회사에서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아 발이 편한 신발 찾다가 스케쳐스 운동화를 발견했어요
신고 다닌지 3개월이 넘었는데 편하게 잘 신고 있습니다
하루에 15,000보 정도씩 걷기 때문에 신발이 빨리 해지고 뒤꿈치가 빨리 닳아요
이 신발은 발도 편할뿐아니라 가볍고 아직까지 떨어진 부분 없이 잘 신고 다닙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신고 빨리 헤져서 버리고 금방 바꿔야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좋은 상품인거 같아요
신고 다니다가 헤지면 이 신발로 재구매할까 생각입니다
다른 색깔도 신고 싶지만 많이 걸어다녀 검은색인데도 불구하고 때까 탄게 티가 나요
다른 색상은 엄두도 못내겠네요
디자인도 올드한 스타일이 아니라 마음에 들어요
주변 사람들도 신발 예쁘다고 칭찬하네요


신발은 의류 중에서도 기능성과 내구성이 강조되는 편이에요 적어도 체온을 보존하는 기본적인 기능에만 충실하다면 멋만 내면 그만인 옷에 비해 신발은 걷거나 뛰는 과정에서 받는 충격을 감당할 충분한 내구성에 각종 이물질로부터 발을 보호할 방호 능력 그리고 관절과 족부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사용자의 건강을 챙기기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 이족 보행을 하는 인간의 몸에 가해지는 충격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 충격을 완충하면서 몸에 가는 무리를 상쇄하고 동시에 패션에 어울리는 예술적인 요소 등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요소를 충족할만한 검증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발 사이즈나 발볼 넓이에 맞지 않는 신을 신으면 걷거나 신고만 있어도 발가락이 무지 아플 수 있습니다 그냥 아프고 끝나는 게 아니라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볼넓이가 맞는 신발을 신도록 하는게 좋아요

또 굽 높은 하이힐 같은 경우 당연히 발 건강에 영 좋지 않다. 한때 청소년들 사이에서 키가 커 보인다는 루머로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신발을 신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작은 신발을 신을 때 수반되는 위험성을 다룬 바 있었다. 당연히 작은 신발을 신으면 키가 커 보인다는 것은 사실무근이에요 해당 방영분에서 현직 모델들에게 작은 신발과 키가 커 보이는 것의 상관관계에 대해 의견을 묻자 하나같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모델들은 작은 사이즈의 신발은 신체 조건과 핏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적정 사이즈의 신발이 신체 조건을 최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발 디자인에 따라 같은 사이즈여도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신발들은 앞부분이 넓지 않은 편이지만 크록스나 EVA 실내화 등 일부 신발은 발 앞이 넓은데 이때는 '자신의 평소 신발보다 1~2치수(5~10mm) 작은 것'을 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시리즈의 경우에도 앞의 공간이 다소간 있는 편인지라 1치수(5mm) 작은 것을 사는게 좋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큰 문제라 절대적으로 신봉할건 아니고, 가장 좋은 것은 신어 보고 사는 것입니다

스케처스 맥스 쿠셔닝

맥스 쿠셔닝은 이번이 4번째 구입 이에요
일 할때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편한 신발을 찾게 됩니다

요번에 구입한 사이즈가 290인데
전에 신던 맥스 쿠셔닝은 275. 285 였어요
하나는 어머니 사드렸고요

제 발 사이즈가 275라 처음구매 할때는 275 구입했고
발볼이 좁게 느껴져 다음 구매 할때는 한치수 키워
285 사이즈를 구매 했습니다

285 신으니 많이 편하긴 했지만 새끼 발가락 쪽이 살짝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요번 구입 할때 290으로 구매 했는데
뭐랄까 285랑 비교시 길이는 좀더 긴것 같지만
발폭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더 작게 느껴져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파는 제품이 아니라 수입 제품이다 보니
나라 마다 사이즈가 조금씩은 틀릴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구매 하는 거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어 좋네요

오래 걷거나 서서 일하시는 분들 맥스 쿠셔닝 신어 보세요
발이 일반 운동화에 비해 많이 편합니다

이름이 맥스 쿠셔닝 이듯 쿠션감이 좋습니다

발바닥이 얇은 운동화를 신고 오래서서 일하면
족저 근막염도 생길수 있고 무릎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제가 족저근막염이 좀 있거든요…
의사들도 쿠션감이 좋은 신발 신으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도 맥스 쿠셔닝 사드렸는데 산책 하실때
발이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구매 하실때
도움이 되시면 저도 기분이 좋겠네요~^^

남편 운동화로 구매했어요. 맥스쿠셔닝이라고 해서 폭신할줄 알았는데 그런 느낌보다는 탄탄한 느낌이더라고요. 막 신기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맥스쿠션이라해서 소프트한줄 알았는데 딱딱해서 실망이네요 ㆍ스케쳐스 3컬레째 인데 사본중에는 가장 딱딱 하네요ㆍ쿠션은 기대하지 마시길 ᆢ신발은
이쁩니다ㆍ

호카랑 살로몬 등 편하다는 것들 다 구매해봄.
스케쳐스 > 호카 >> 살로몬 순으로 착화감 좋음.
요건 나의 너낌인데 동일한 제품 구매한 와이프의 순서는 조금 다름. 아마도 선호하는 착화감이 다르니까.
그래도 스케쳐스는 탑임. 개강추.

런닝하면서 70km 정도 착용했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지우개처럼 마모가 심하네요.

신발끈도 여유가 없어 겨우 묶을정도로 짧아요.
풀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풀리진 않음.

겉은 예쁘지만 내구성은 별로라 재구매는 안할꺼같습니다.

정말 푹신하고 편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강추 합니다

디자인,재질,착화감 모두 만족입니다.

발이 편안한 게 아주 좋습니다

상품 아주 좋아요

가볍고 모양도 좋아요
신발이 편합니다

아........ 후회가 됩니다.

발바닥 불편해서 구매했는데

쿠션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