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 생감자와 깨끗한 현미유로 만든 순 감자칩

올가 제품, 그리고 특히 간식들은 저희 첫째, 둘째 간식이
필요해서 사먹일때 안심하고 사먹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알고보니 풀무원 계열사이더라고요.
올가가 백화점에도 입점해있는 브랜드라고 하니
더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모토가 올가홀푸드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뭘 고르더라도 친환경 농법으로
엄격한 첨가물 기준에 의해 꼼꼼히 만들었을 거란
믿음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 간식으로 구입해본 올가 순감자칩 또한 그런 관점에서 골라보았어요.
일단 맛에 관해서 후기를 남기자면
굉장히 건강한 감자칩 맛입니다.

올가 순감자칩 40그람 기준
-190kcal
-나트륨 20mg
-탄수화물 26g
-당류 0g
-지방 8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3g
-콜레스테롤 0g
-단백질 3g

감자품종도 수미, 남작, 홍영 두백 등 여러가지이고
그 맛도 다양하다던데 올가 순감자칩은 소량생산이라
더 귀한 국산 두백 감자 품종을 사용한다고 해요.
전분함량은 높고 수분이 적은 종이라 특히 튀김류같은
감자칩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그 두백감자를
쌀겨에서 추출해 순식물성 기름인 현미유로
튀겨냈다는게 이 제품의 큰 특별함이었어요.

이거야말로 프리미엄 감자칩이라 생각합니다!

어른들 맥주 안주용은 당연히 아니고,
아이들이 짭짤한 감자칩에 물들기 전에 쥐어주면
좋을만한 간식이에요.

저희 둘째는 현재 16개월 진입중인데,
6살 위 형아 따라 너무 짭짤한 과자맛을 알아버려서
조금 순화시키고자 조금씩 줘봤습니다.
원재료 안에 소금이 함유되어있다고 하지만,
저희가 느낄만한 염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도 심심한 맛이지만 바삭한 식감이 좋은지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주고 있고 좋아합니다.

다만, 월령이 낮은 아이들 같은 경우는
과자 칩을 충분히 침에 적셔서 목으로 넘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워낙 바삭한 칩이다보니 혹시 그냥 삼키다가 목에 걸리면 안되니깐요.

4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감자칩을 너무 좋아하는데
시중 마트에 파는 감자칩 과자들은 짭거나 간이 쎄서
아이에게 줄 때 마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쿠팡에서 건강한 감자칩을 발견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한 입 먹더니 맛있다며
한 봉지를 금새 순삭 해버리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짠맛이 거의 없고
유기농 현미유를 사용 해서 그런지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라 맛있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생감자 얇게 칩으로 튀기면 이런맛이구나 생각 드는 맛입니다
간이 거의 안되있고 재료는 아이들 먹이기에 좋아요
다른 감자칩보다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먹은 감자칩 중에 제일 깔끔하고 짜지 않고 담백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감자칩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원재료를 꼼꼼하게 보는데, 국산 생감자에다가 정말 최소한의 재료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당류0%, 칼로리 타 감자칩에 비해 낮음 )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인거 같아요.

포장도 두번 잘라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놔서 편의성도 있구요.
여러번 먹어도 속이 편한거 보니 아이들이랑 어르신들 간식으로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올가 제품 먹으니까 다른 감자칩은 못 먹을거같아요 정말..
올가에서 정말 잘 만든 제품인거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00000%!!

다이어터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 맛있고 맛있어요 .. 앉은 자리에서 순삭 했네요

37개월 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어른이 먹는 자극적인 감자칩에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길래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됬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덜 자극적이고 맛도 좋고 바삭해 재구매 예정입니다.
아이도 좋아해요!

짜지않고 건강한 맛의 감자칩을 원하신다면 만족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바삭하고 짜지않고 기름지지 않으며 느끼하지 않아요. 양이 적어요

가격때문인지 양이 한줌밖에 안되네요
거기다 소금을 너무 안친탓인지 싱거워 맛이 없었어요

양은 정말 적습니다

추천으로 샀는데 올가제품 중 만족도가 이리 낮은적은 첨이네요.
그냥 맛이 없습니다.

기존 감자칩보더다 양도 적고 비닐에 포장되어 감자칩이 다 부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