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 이름은 "초코" 구요 6개월 막 넘은 요키 아가에요~
요키 치고는 건강한? 녀석 이여서 몸무게는 3kg이랍니다.^^
목욕은 얌전히 잘 하는 편인데 드라이기만 켜면 난리난리 정말,,
저도 초코도 이건 못할 짓이다 싶어서 드라이룸을 알아 보다가
디클펫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전 받자 마자 바로 사용 했는데요 이거 고민 할 일이 아니였어요.
무조건 있어야 하는구나 넘 너무 잘 샀다 싶어요.
후기에 소리가 크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정말 청각 후각에 예민한 사람인데 이정도면 정말 조용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목욕후 타올 드라이만 하고(이때 미리 예열 시켜뒀음)
미용을 짧게 해서 35분이면 뽀송뽀송하게 잘 말릴수 있더라구요.
초코가 첨엔 무서워서 오돌오돌 떨기도하고 하더니 차츰 간식도 먹고 적응 잘 하더라구요~몇번 더 하다보면 금방 적응 할것 같아요.
바람도 은은하고 조명도 껏다 켰다 할수 있고 ,중간에 사이드 창으로 손 넣고 이뻐해 줄수도 있어요.근데 전 중간중간 문열어서 빗질도 해주고 쓰담쓰담 해주고 그랬어요~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답답함 안느껴 질 정도에요~저는 개인적으로 너무잘산 제품 같아요~강추!!!강추!!!합니다.
디클펫 자동 사료 급식기도 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는요~~^^

*
자동화장실 자동급식기 압도적1위 브랜드라기에 ◀️◀️❤️

*
일단가격이 다른 어마한 가격대의 드라이룸보다
가격이 싸서 걱정했는데

*
저는 발곰팡이 습진때문에 쿠팡서 약용샴푸 사면서
자주 목욕하게될거같아

구매핸어요 ❤️❤️

▶️너튜브에서 유명한분이 가성비좋다구 추천하길래
믿고 검색후 꼼꼼히 후기 정독후 개바쁜데 ...

구매! ㅋㅋ

▶️일단 이사가 2년반밖에 안남아
가성비 좋은데 그렇다고 기능도 후지지않은거

▶️후기 4.5이상

▶️좋다는후기가 압도적일것

왓는데 너무고급져요
▶️외관진짜이쁘네요

수건으로 막아버리심 밑에
안마르실텐데...ㅠ 수건으로가리심 안됩니다ㅠ ⛔️⛔️

저희첫째는 코숏 유기묘 5.8키로 3살추정
둘째는 파양묘 먼치킨 4키로 1살

입니다!❤️❤️ 고양이가 강아지에비해 체구가
(렉돌이나 메이쿤같이 대형묘제외)체구가 작다보니
저희애들은 이스팩에 둘이 들어가도
옆 투명창문에서 옹기종기 옆으로앉아 엄마구경하기
바쁘네요 ㅎㅎ

☪️☪️맨마지막사진에서 보다싶이 둘이들어가도 저정도☪️

제가 크기가늠 안되시는 분들위해 모두의집에
있을법한 A4로 새벽5시퇴근하자마자 사진에 영상에
애목욕에 ㅎㄷㄷㄷㄷㄷㄷㄷ

아 개피곤 ㅠㅠ 한데 열씨미 도움되시라고 ㄷ찍어드림❤️❤️

♀️5.8키로 비만 코숏 3살추정 유기묘하구 들어가고도
뒤가좀 남아요ㅎㅎ

스팩 적음 ◀️◀️

저희둘째 찍힌게 꼭 도둑이 살곰살곰 도망가는것처럼
찍혓어욬 ㅋㅋㅋ 개기욤네 ... ❤️❤️

코드꽂고 전원키고
온도 시간 바람세기 설정한다음

저는 1시간 40도 젤쎈 4단계 햇슴다❤️❤️
58분에서 껐어요!

털이길거나 체구가 큰아이들은 시간을 더추가하셔야하며
중간에 츄르나 간식주기 필수입니다!❤️❤️◀️중요

애들이중간쯤 힘들어하거든요


저희애는 비만이다보니 살이많아서 ㅠㅠ

저희애가 드라이기소리를 무서워해서ㅠ
고민하다가 집에 애들물품을 너무마니사서 더이상 다닐자리가없어서 엄청고민햇어요 ㅋㅋ


여기넣어놓고 유튜브에 "고양이부르는소리" 틀어서
고양이 영상 거치대꽂아 투명창문으로 보여주고

제 목욕뒤치닥거리 하니 세상 편하네요 ㅎㅎ❤️◀️

일단 타올드라이로 물기 한번 꾹꾹눌러 빼주시는거 필수
(진짜꾹꾹 최대한물기 마니빼주셔야해요! 그래야
빨리마름

확인버튼 3초이상 꾹~~~ 누르면 안에 건조하며
60초동안돌아가다가 멈춥니다! 그럼전원끄고

플러그뽑기!❤️

주의⛔️⛔️ 안쓸땐 꼭 전원플러그 뽑아주세요◀️◀️중요

360도 순환바람으로 ㅡ 기분좋은
아주~~약한 따닷한 바람이 나옵니다!❤️
따뜻하면 애숨막혀 죽어요 ㅋㅋ 아주약한따닷이에요!

4단계해도 45도해도 하나도안뜨거워요 ㅎㅎ 그냥
아주~약한 따닷한 바람

이게 불투명 문이라 더좋은거 같아요!
투명이엇음 문이 나온다고햇을듯 엄마보여서 ◀️


양옆에 투명창문잇어서 애기얼마나말랏는지 ☪️
☪️
스트레스는 안받는지 괜찮은지 다보입니다❤️


세상태어나서 드라이룸자체를첨구매인데

개비싼 거는 솔직히 돈아까움 ㅋㅋ

비싼거사봣자 평생쓸수잇는것도아니고☪️
ㅡ 고장나고

가격대비좋아요! 4단계해도 소리가 크지않아요!

위이잉 소리나는데

영상에 "들리시쥬 ?? 드라이기소리랑 비교하니 어떤가요?
말도안되게 조용한편인거죠 50분의1인듯 ㅎㅎ ◀️◀️
그낭 위이잉 소리 납니다! 우와악!!!!!!!! 이런소리가아니라

우리첫째가 진짜겁보인데 발 손 말리기 진짜편하네요 ㅎㅎ 습진 똥밟기때문에 발은 은근히 닦는듯 ◀️

강아지는 말할것도없이 잘잇구

⛔️목욕 겁나싫어하는 고양이들은 아가가 다혈질이 아니면
추천합니다 ㅎㅎ


진짜고급지게와요 ㅎㅎ 고급져서 중국산인지 잊을정도 ㅋㅋ

익숙해지라구 문열어놓고 자꾸들어가서 있게
해주고잇슴다 ❤️❤️

신기한지 계속 기웃기웃 ㅋㅋ

긴말필요없이 영상보시죠◀️◀️
(새벽5시에 개열씨미 찍엇습니다ㅠㅠ 쓰러지는줄 )
일끈나고ㅠ

많은분들이 도움되셧음 좋겟습니다❤️

가격대비 진짜좋은거같아요!

문 동그란구멍들은 애기ㅡ 숨구멍입니다!
(투명창이동가방처럼 ) ㅡ 거기루 45도맞추믄
기분좋은 바람이 새어 나와요!

브랜드로고붙여야해서 문 일부는 비닐이 뜯겨잇슴다⛔️
그건주의사항에도 있으니 쓰던거아니니 안심하세융!
(중요⛔️⛔️⛔️)

저는 더안보이니 더잘있는거같아 쪼꿈뜯다 다시붙여놈 ㅋㅋ

근데다시봐도 고급지다 ㅎㅎ

저걸어떻게이가격◀️

그냥고장나믄 개튼튼해서 집으로쓰셔도되겟어요 ㅋㅋ

워낙튼튼해서 ㅋㅋㅋ 꼭이글루같다 사각이글루 ㅋㅋ


드라이룸고민하시는 목욕잘하는 강아지키우시는분
순딩이 고양이키우시는분들 이값에 언능사십숑 ㅋㅋ

중간에 한번 츄르로보상해줫습니다❤️

드라이룸사면 편합니다 매우 ㅎㅎ

집사가 매우손이 자유롭다 편하다 ◀️◀️◀️

제가거실서 쿠팡서산 간이침대 펴놓고 애들이랑
쪽잠 2시간자고 매일출근하는데요! ☪️
(그2시간쪽잠도 수면의질최악 ㅠㅠ)

무튼 저렇게 생겻슴다 ❤️❤️



가격대비 기능도많고 ▶️고급져요!

창문도 열려서 애기만질수잇어요 ㅎㅎ 신의한수
(마지막사진 개힘들게 사진찍음 ㅎㅎ)


이상 저의 개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내 소중한 월급!

개만족!!↪️↪️

+
제돈주고산거  개솔직 후기 입니다! ❤️

새벽 5시에 잠도못자가며 영상에 사진에 진짜
개열씨미 찍엇습니다 ㅋㅋ 도움이 되셧는지 모르겟어요><

자세히찍고 
제가 3잡이라 2시간도못자는데 열씨미 도움되시라구찍어보았습니다 ❤️

도움되셧다면 좋아요❤️
⬇️⬇️눌러주심 더좋은 솔직후기 가져오겟습니다감사합니다 !

이렇게 직접 후기 남기는거 생전처음입니다 ㅋㅋㅋ(찐 내돈내산후기)

강아지가 세마리라 씻기고 말리는게 오래걸리고 힘들었는데 신세계를 만났네요ㅎ

왜이제야 산건지 그동안 고생을 ㅠㅠ

우리집 강쥐들이 포메와 장모치와와라
털이 아주 수북했지요~

말릴때마다 전쟁이였고 땀이 흠뻑 이였죠.
드라이기도 일반 드라이기로는 감당이 안되서 미용실 드라이기로 말렸네요.

미용실 드라이기는 계속 사용하던 강쥐들이라 소리에 민감하지 않아 첨부터 잘 들어갔어요.

울집 강쥐들은 포메랑 장모치와와여도 털을 밀어놓은상태라 털이 짧은편이에요.

45도로 해놓으니 강쥐가 더워해서
39도로 50분 맞춰놓고 했는데
40분정도면 뽀송뽀송 잘 말라요.ㅎ
드라이기로 말리려면 잘 안말리는곳이 발인데 발이 진짜 뽀송뽀송해져요~~

켜고 10초정도 지나면 온도는 금방 올라가서 넣어놔도 그리 춥진 않았어요.

중간중간 빗질 두번정도 해주면 더 빨리 마르고 털이 풍성해져요.

소리는 드라이기 소리보다 작아요.

아직 특별한 단점은 없지만
중간중간 빗질할때 털이 많이 날리는편이라
털 빨아드리는 필터 역활이 더 강해졌음해요.

소리에 민감한 강쥐들은 사용전에 저희같이 미용실드라이기처럼 소리가큰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거부감없이 사용하실수 있을꺼 같아요.

저희 강쥐들은 옆부분 손넣는 구멍을 열어 놓으면 그곳으로 들어가서 놀다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6개월 된 3.5키로 아이입니다.
목욕 후 드라이기만 들면 방방 뛰며 도망다녀서 드라이기 바람은 전혀 안된 상태에서 타올 드라이기만 하고 30분, 40도, 3단바람으로 설정했더니 80,90프로는 마른것같다는 너낌.
맨날 도망다니는아이 잡으러 다니느라 씨름했는데 정말 목욕이 수월해졌네여. 좀 더 써봐야알겠지만 현재로선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드라이룸구매를 위해 장시간의 정보려과
리뷰..맘에 들면 네이X에서 블로그리뷰도 다시찾아보고ㅈ어렵게 결정했어요
저희아기가 소형견인데 비만이라 7키로 나가요. 얘도 들어갈수있나 2마리애기도 들어간다니데...2.5키로 3키로 애기들..
우리아가 1명몸무게도 안나가고 70?80?리터 사야하나ㅋ 뭐이런저런 고민에 제품리뷰는 거의 비슷하게 왜이제 샀나 신세계다 목욕시키는게 두렵지않다 등등의 내용...
배송빠르고 반품하기 수월하고. 사용간편하고 그래서 이제품을 선택했어요.
2주간의 적응기간을갖고 스스로 들어가진 않지만 목욕후 수건으로 물기닦고...살짝 얼굴과 등 3분정도 드라이를 거친후
펫드라이룸 입장.... 39도 50분 설정되있고
바람세기는....3단? 바람세기를 제일큰거로 하면 소음이 장난아님..
걱정하며 지켜보고 옆에로 손넣어 만져주고
만졌을때 축축해서 50분다함
나와보니.... 발바닥 배. 평소 잘하기 어려웠던곳은 뽀송하나 등 엉덩이 꼬리 목
밑에서 바람이 나와서 바람이 향하지 않는곳은 50분을했는데도 축축. 털이 포집된다 하더니..... 털은 옆면 바닥에 주로있고 몸에 덕지덕지 보통 드라이시 말리면서 털정리가되는것 같던뎅
등자체에 목자체에 바람이 안닿아서 털정리안되는듯. 겨우 발바닥말리자고
몇십만원주고 50분을 애를 가둬뒀나...싶은생각ㅜㅜ 굳이 요제품을 이렇게 사용해야하는 생각이듬
목욕시키고 뽀송하게 말리는 수고 적게하고
그사이 목욕탕정리하려고 내몸편하려고 구매한제품인데 오늘 처음사용이라 요령이없는건지... 앞으로 얼마나쓸지
돈값은하련지 으휴... 왠지 돈날린기분이에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아이가 많이 떨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해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빗질은 문열고 빗겨주세요.옆문은 그냥 소통하고 간식주는 용도가 맞아요.
시원한 바람도 되서 좋네요
참고: 저희 아이 몸무게 2.5kg입니다^^

처음엔생소해서 두리번거리고 두려워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진정했어요.목욕은 잘하는데 말리는게 갈수록 힘들어서 비교분석하고 고민끝에 샀어요 잘산듯해요!다른 구매자분들 리뷰 참고해서 간식 넣어주고 아직 아기라 발홈이 커서 수건으로 발불편하게 안해줬어요.처음이라 시간설정도 일부로 줄이고 소통통로로 만줘주고 하니 두려우면 문 살째 열어주다 닫아 줬어요!처음치고 너무 잘해요저희는말티푸4개월 아이에용. 그리고 꿀잠잤어요!개인적으로 사용후기는 디자인도 성능도 칭찬하고 가성비도 칭찬해요!전 잘쓸것 같아요

저희집 강쥐는 말티푸 1.5살이고 5kg 정도 나갑니다. 높이는 약간 고개 숙이는 정도인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인듯 합니다. 바람도 잘 나오고 잘 산것 같아요.

아이들 산책후 목욕후
진짜 편리함. .
소리도 3단 조용
디자인 만족
무게도 가벼워서 깜놀
우리 사랑스런 아이를 위해
무조건 디클펫 추천합니다

마르티즈 목욕후 30분정도 건조하니 뽀송 뽀송하내요
처음엔 환경이 낮설고 건조하고 폐쇠된 공간이라 답답한지 짖어댔는데 옆문으로 손넣어주고 교감해주니 안도감이 생기는지 잘 적응합니다 소음도 적고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8키로 푸들 아가인데 사이즈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괜찮았어요 아주 넉넉한건 아니지만 들어갈 수 있어요 며칠 익숙해질 시간을 주고 32도정도로 해서 30분 정도 넣고 돌려봤는데 혹시나해서 계속 지켜봤구요 조금 답답해하긴 하지만 나름 잘 있었구요 완전 건조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자연건조 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잘 말랐어요 50분 정도 해도 될거 같아요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만족요 소비자보호원인가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해줘서 사봤는데 역시 가성비 좋네요 목욕시간이 한결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안좋을까봐걱정했어요. 우리강아지(말티즈)가예민해서 안들어갈까봐 간식으로 먼저 적응시키고 목욕시키고 들어가라하니 잘들어가요. 45°에40분 건조했는데 80%정도. 건조되었고 완벽하게 뽀송하진않네요..지금 미용한지3개월이라 털도 덥수룩해서 오래걸렸어요. 어차피3개월에한번 미용하기때문에 긴털말리는건 다섯번정도될거같고 미용하고나면 20분정도면 될거같아요.털말리는게 서로 스트레스였는데 아주편하게 잘쓸거같아요.소음도 일반드라이기 약 정도라강아지가 놀라지도않고 잘있어요.망설이다 샀는데 잘샀다싶네요.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작동중에 갑자기 멈추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장모치와와 인데요그녀석의 긴 털을 말리기가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소음도 거의없고 조명도 있고 사이드 문이 있어 강아지와 교감이 많이 되었네요 잘 쓸께요

1. 소리에 예민한데 잘 앉아있는걸 보면 소음은 정말 적음
2. 예열을 해둬야함. 바로 갖다 넣으니까 조금 추워함
3. 중간에 일시정지 버튼 없음.
4. 바닥 판을 뺄수 있어서 청소가 편함.

사용하기도 편하고 양 옆으로 손도 넣을수 있고 밑 받침대도 뺄수 있어서 사용후 청소하기 편할것 같아요. 어제 받자마자 친해지게
하려고 안에 츄르도 그릇에 따라주고 발레리안 스프레이도 약간 뿌렸더니 바로 들어가서 앉아있네요. 저희 고양이가 큰 품종이라 6.5kg정도 하는데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딱 맞아요.
여유롭진 안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저희강아지가 싫어할까봐 가성비 있는걸로
주문했는데 얌전히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포메기준 30~40분 정도 있는데
괜찮은거 같애용! ! 삶의 질이 올라가네용

소형견 두 마리라 목욕 후 털 말리는게 일이였는데 드라이룸 구입 후에는 목욕이 편해졌어요~~
내부에 불도 켤 수 있어서인지 처음부터 거부없이 잘 들어가고 작동이 끝날때까지 잘 기다려 주네요.
타사 보다 저렴하고 제품도 좋아요

2마리 키우면서 동시에 씻기고 말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가격도 저렴하고 , 편리하고
한마리 너놓으면 2~30분 뽀송해지고
두마리는 1시간 정도 해야 뽀송뽀송 말려집니다

두마리 모두 다 들어가요.
적응 기간이 필요하긴 합니다.
문 열라고 긁어대서 기스범벅이긴 하나
아이들 상태 확인이 가능하니 이정도면 매우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