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

- 양념병을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그대로의
간장통을 1.7L로 사면서 기존에 사은품으로
딸려온 500ml의 작은병에 덜어서 사용한게
너무 오래되어 간장 플라스틱병인게 이것도
몸에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엇지만,
매번 까먹고 또다시 그걸 재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생각난김에 사자고 마음먹고
양념병을 간장을 넣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았고,
오래 사용하여도 플라스틱처럼
색상베임이 없는 유리병으로 찾아보다가 알게된 제품이
한샘 클리어 자동개폐 슬림 오일병입니다.

그렇게 슬림한 디자인이 예뻐서 일단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색베임:

-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간장을 넣어서 사용할것이여서 저는
색베임이 없어야 했는데,
전혀 색베임없는 유리소재입니다.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소재입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윗병에는 플라스틱이지만,
속안에 입구는 스텐리스로 되어있어서,
전혀 색베임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유리 재질이지만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딱 좋습니다.

➡️밀폐력 :

- 밀폐력은 없습니다.
그냥 쉽게 뚜껑이 넘어가고,
딸깍하고 닫힘도 없으며,
그냥 쑥 하며 뒤로 뚜껑이 젖혀지는 병입니다.
그래서 힘들이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간장을 넣어두었지만,
그래도 냄새가 나거나 하는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간장의 짠내가 올라오거나 하는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밀폐력이 완전하게 있는건 아니여서,
아무래도 쓰러지면,,,,,,,,,
조금 위험합니다.
내용물이 다 쏟아집니다....

뚜껑밑부분에 미끄럼방지처럼
오돌토돌하기는한데,,,,
싱크대 상판이 워낙 미끄럽다보니까
(나노코팅을 진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광이 정말 예술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살짝 쳤는데,,,
유리의 무게감이 있어도,,,, 바로 쓰려졌습니다.
안에 간장이 싱크대 밑으로 쏟아져서
주방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사용할때 꼭 실리콘코스트같은거
그런거 받쳐놓고 쓰러짐 방지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일병이라고 적혀 있지만
저는 애사비 식초를 넣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애사비 식초 입구가 너무 힘들게 되어있어서
자꾸 흘려서 냄새가 지독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안 흘리고 편하게 쓸수 있는걸 찾다가
너무 예쁜 이 오일병을 발견했어요!


구매하기 전 꼭 필요한 부분 췍!
√ 밑에 부분이 유리여야해
√ 뚜껑을 손안대고 쉽게 부을 수 있는 병
√ 냄새를 차단 잘해줄 병

이게 식초를 부을 거라서
은근히 고르는데 고민이 되었어요
뚜껑이 안 닫히면 냄새가 많이 날것 같고
그렇다고 뚜껑이 있는걸 사려니
그냥 원래 쓰던게 제일 밀폐가 잘 되는거 같고

고민 많이 하다가 알x에서 이런 병을 파는걸 봤는데
거기랑 가격이 비슷하게
여기 팔더라구요!?
게다가 한샘꺼에 디자인도 깔끔!


✅ 깔끔한 디자인에 편한 사용법
이게 자동으로 숙이면 뚜껑이 열려서
손 안대고 부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주방에 두면 깔끔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진짜 부드럽게 뚜껑이 슥 열리면서
전혀 묻지않고 깔끔하게 다 부어지고
세우면 딱 뚜껑이 밀폐되서
너무 쓰기도 편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 밑에 병 부분이 유리!
유리가 아니면 식초를 부으면
병에 냄새가 베여서 오히려 별로일것 같아서
유리병 아니면 안 사려고 했는데
유리라서 더 좋았어요!
냄새 베임도 없고 씻어서 재사용 하기도 좋아요!

✅안에 내용물이 잘 보여요!
유리라 안에 내용물이 잘 보여서
애사비 식초가 침전물이 좀 생기는데
잘 보여서 항상 꺼낼때 까먹지 않고
흔들어서 쓸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양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잘 보이고
이게 쓰다보니까 진짜 오일병으로 쓰기에 딱 좋을것 같아서
몇개 더 살 예정입니다!

신기하게 부을 때 입구에 닦아낼 것 없이
깔끔하게 부어져서 너무 좋아요
구조가 그렇게 깔끔하게 처리되게 잘 만들어 진것 같아요
식초라 다른곳에 쏟으면 냄새가 나서
많이 고민하고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서 싹다 이 병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세일해주면 좋겠네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보고 솔직한 후기로 적어요~
저도 리뷰 많이 읽어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도움 받은 만큼 저의 리뷰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꾹! 눌러주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현미유를 하나 샀는데 사용하고 나면 꼭 병 밖으로 기름이 조금씩 흐르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쓰다가 나중에는 키친타올로 계속 닦아야 하는 게 너무 귀찮고 불편하더라고요 기름병 닦는 게 은근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보다 못해 검색해보다가 한샘 클리어 자동개폐 슬림 오일병을 보게 됐어요 아이보리 컬러에 500ml 용량이라서 딱 적당하고 평도 괜찮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도착하고 나서 제일 먼저 느낀 건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예쁘다는 거였어요 주방에 놓아두기만 해도 뭔가 분위기가 정리된 느낌이 들고 뚜껑부터 전체적인 마감까지 고급스럽게 잘 빠졌더라고요 저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척하고 하루 정도 완전히 말려준 후에 현미유를 옮겨 담아줬어요 투명한 병에 담긴 오일도 예쁘게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처음에 뚜껑 여는 게 진짜 쉽지 않았어요 너무 단단하게 닫혀 있어서 맨손으로는 도저히 열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고무장갑 꺼내서 손에 힘 꽉 주고 돌렸더니 그제야 열리더라고요 이건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어쨌든 처음에만 그렇고 나중에는 괜찮았어요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따로 뚜껑을 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병을 기울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열리고 기름이 아주 잘 나와요 저는 이 기능이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전에는 항상 병뚜껑 열고 기름 따르고 다시 닦고 이런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이건 그런 번거로움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기울여서 쓰고 나면 다시 바로 닫히는 구조라서 기름이 병 옆으로 흐르지도 않고 병 주변이 깔끔하게 유지돼서 좋아요 요리할 때 손이 바쁠 때가 많은데 이건 한 손으로 그냥 툭툭 쓰기만 해도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병 입구가 잘 설계되어 있어서 기름이 똑 떨어지고 병목에 남아 있는 기름도 거의 없어요 그래서 병 주변이 지저분해지는 일이 없고 닦을 일도 줄었어요 매일 요리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정말 큰 차이로 느껴져요

슬림한 디자인이라서 주방에 여러 개 놓아도 공간 차지도 적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잘 어울려요 저는 지금은 현미유만 넣어 쓰고 있는데 나중에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담을 용도로도 추가 구매할 생각이에요

하루하루 요리하면서 이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주방일이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에요 기름 닦는 스트레스도 없고 깔끔하게 쓰니까 기분도 좋아지고요

처음엔 그냥 기름 안 흐르는 병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디자인도 기능도 다 만족스러워서 진작에 이런 걸로 바꿀 걸 싶더라고요 요즘 매일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배송 받자마자 혹시나 파손이 됐을까 염려했지만 두번 박스포장이라 안심하고 잘 받았어요
우선 유리병이라 안심이 되구요 두번째는 정말 오일이 새지않을까 하는 맘에 사용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늘 올리브오일을 선호하기에 괜찮은 오일병을 찾다가
구매하게됐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정말 흐르지 않았다는 점!
너무 간편하고 기존 오일병도 없이 그냥 뚜껑 열고 닫고 늘 했던터라 뚜껑 부분이 미끌거려 몇번 털어트릴뻔 했거든요 근데 이 오일병은 흐름도 없이 스스로 뚜껑을 열고 닫고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오일 두를때도 양이 넘치거나 적거나 하는것 없이
아주 적당하게 흘러서 맘에듭니다
왜 진작에 안했을까 후회되네요
깨지거나 하지만 않는다면 재구매하려구요!
이건 부모님한테도 하나 해드릴까합니다
너무 편리해요

주방에서 쓰던 간장병이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한샘 클리어 자동개폐 슬림 오일병을 새로 장만했어요. 이름처럼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구조라 손에 간장 묻을 일도 없고, 너무 편하더라구요!

뚜껑을 따로 열 필요 없이 기울이기만 하면 열리고, 다시 세우면 자동으로 닫혀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입구가 좁게 나와 있어서 간장 양 조절하기가 진짜 편해요. 원하는 만큼만 쫙 따라지니까 음식 간 맞추기도 쉬워졌어요.

디자인도 투명해서 안에 뭐 들어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슬림해서 냉장고나 선반에 쏙 들어가는 것도 좋았어요. 주방에 두면 깔끔해 보여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다용도로 오일이나 식초 담아 써도 좋을 것 같아서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에요. 실용성+깔끔한 디자인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오일병을 고민하던 중 발견한 제품입니다!
여러 종류의 오일병이 있었는데 스텐으로 된 제품은 투명하지 않아서 얼만큼 남아있는지 모를거 같아 하지 않고 또 가격이 부담되는 제품도 있었는데 이 오일병은 가격도 착하고 투명한 유리병에다 아이보리, 그레이색으로 두개를 나란히 둬도 좋을거 같아 바로 구매했어요!

꼼꼼하게 뽁뽁이로 포장되어 와서 유리지만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받아보니 사진보다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묵직하고 튼튼해보여 맘에 들었습니다!
입구 부분도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오일을 넣기도 문제 없어서 아주 편했어요!
한샘로고도 박혀있어 왠지 모르게 깔끔한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색상도 그레이, 아이보리 사진과 똑같아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오일병 고민하시는 분들께 튼튼하고 가성비 좋은 한샘 오일병 추천두려요!

기름이 자꾸 흘러서
사용하다보면 겉에가 미끌미끌하죠ㅠㅠ
그래서 알아보다가 구매했는데
500ml라서 용량도 넉넉하고
한샘에서 나온거라 또 믿음이 가더라구요:)
한샘 로고 딱 보이니까 예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헤치지 않고
요리할때 뚜껑열고 흐를까 걱정하고
그런 걱정 No!!

한손으로 부어도 너무 편해요.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기름도 적당하게 나오고
흐를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조만간 하나 더 구매해서
올리브유도 담으려구요:)

그리고 뚜껑을 열면 입구도 넓어서
청소하기도 편하고
기름 부을때도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처음엔 왜 굳이 옮겨서 사용하나 싶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왜 사용하는지 알겠어요 ㅋㅋㅋ
완전 신세계입니다!

요리 좀 한다 싶으시면
이 제품은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한데
한샘에서 나온 제품 완전 강추합니다!

집주방 분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한샘 클리어 자동개폐 슬림 오일병 아이보리를 선택했어요. 자동개폐 기능 덕분에 한 손으로 눌러서 기름을 편하게 따를 수 있어 조리 중에도 뚜껑 열고 닫기 번거로움이 없네요. 슬림하고 투명한 디자인이라 수납 공간 활용도 좋고, 아이보리 컬러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장점

✔️자동개폐 기능: 손잡이와 버튼 조작만으로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요. 조리하면서 한 손만으로도 조작 가능한 편리함이 핵심입니다.

✔️슬림한 디자인: 공간 차지를 최소화해 서랍이나 선반에 깔끔하게 보관 가능하며, 아이보리 색상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

✔️투명 유리 재질: 내부 내용물이 한눈에 보여 기름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그립감이 좋은 모양: 한 손에 감기는 구조로 잡기 좋고, 조작 시 안정감이 있어요 .

단점
✔️기름이 입구 끝에 묻는 현상: 오일을 따를 때 병 입구 끝 부분에 기름이 맺혀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어, 키친타올로 닦아줘야 깔끔해요 .
✔️‘슬림’이라더니 실상은 정사각형 느낌: 제품 이름은 슬림형이지만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 좁은 공간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손잡이 없는 모델은 미끄러울 수 있음: 그립 구조가 단순한 모델의 경우, 기름이 묻은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아보카도 오일을 너무 대용량으로 사서 구매했어요

덜어 쓰려고 샀는데 혹시나 하나만 구매했는데

생갇보다 크고 맘에들어 간장용도 구매하려구요

간장 뚜껑 열고 닫을때 튀는거 싫었는데 자동이라 그럴일 없구요

오일도 달걀말이할때 진짜 유용할듯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해 너무 맘에드네요

기존에 쓰던 오일병이 너무 불편해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살짝 무게를 기울여도 열리면서 밑으로 흐르지도 않고 깔끔하게 닫혔는데 계속 쓰다보니 뚜껑이 안열릴때도 있어서 닫힌채로 안에서 오일이 나오네요.

수동으로 뚜껑을 열어서 잡은채로 쓰는중이라 불편하네요.

다른 자동개폐 오일병도 쓰다보면 이렇게 될꺼같아서 우선은 계속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