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하진 않네?’ 하고 신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오히려 이 단단함이 발에 딱 맞는 착화감으로 변했어요.

EVA 소재라 가볍고 물에도 강해서 욕실 앞이나 베란다, 실내 어디든 무난하게 두고 신기 좋아요.

저는 매장 손님용으로 샀는데 장시간 서 있는 분들도 만족하시더라고요.

다만 단점은 먼지랑 고양이 털이 슬리퍼에 잘 붙는다는 점!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청소 자주 해줘야 해요.

그래도 통굽이라 발바닥 피로감 덜하고, 밑창에 미끄럼 방지 패턴도 있어서 타일 바닥에서도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어요.

장시간 실내 활동용 슬리퍼 찾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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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및 실내화를 선택하는 기준

- 저는 저렴한 실내화를 구매하여 한 해 잘 신고
버리는 스타일로 실내화를 사용하고 있어요.

- 귀여움 집안의 분위기 등등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주로 중점을 두는 부면은 신는 동안
크게 지저분해 지지 않으면서 야무지게 쓸 수
있는 제품이냐 아니냐를 주로 봅니다.

- 그래서 일단 가장 먼저 마루 바닥과 닿는
바닥 부분이 천이 아닌 제품을 골라요.
왜냐면 바닥에 물기나 음식물이 있을 경우
금방 오염되거든요.
양말 빨아 신는 것도 귀찮은데 철마다
실내화를 빨아 신어야 한다면 처음부터
쳐다도 보지 않아요.

- 그리고 발바닥이 닿는 부분도 천이 아닌
제품으로 고릅니다. 발뒤꿈치 부분이 금방
헤어져서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예쁘지 않아도
마루와 닿는 바닥은 인조가죽의 느낌이 드는
제품으로 고르고 발바닥이 닿는 부분은 대나무
제품을 골라 샀었어요.

- 보통 다**에서 여름에 그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여름용 대나무 제품을 사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도 집안이 그렇게 춥지 않으니
사용할 만 해서 구매해 사용 중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지인집에 방문했는데 아주 얇은
형태의 발바닥 지압용 실리콘 실내화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2개를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바닥이 너무 얇아 쿠션감이 없고
지압 부분떄문에 발바닥이 아프고
많이 자극이 되어서 그런지 발바닥 살이
벗겨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오돌토돌한 지압부분을
모두 떼어 냈더니 그래도 부드럽지 않아
발바닥 살이 좀 자극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패ㅠㅠ

- 그러던 중 다양한 제품의 실내화를 찾아 보던 중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해 보고 느낀 점

- 우선 너무 편해서 대만족입니다.

- 층간 소음에 아주 효과가 큽니다.
신고 살살 뛰어도 층간 소문이 걱정되지
않을 정도로 충격이 없오요
그리고 쿠션이 좋아 무릎에도 무리가 없네요.

- 디자인이 귀엽고 색상이 예뻐요.

- 재질이 좋아 실내화가 헤어질 위험이
없고 물이나 음식물이 떨어져도 살짝
세탁만 해도 새제품처럼 사용가능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제품의 이음새가 아주 튼튼해요.
언제 떨어질지 몰라 지겨워지지 않으면
쭉 몇년은 무리없이 사용가능하겠어요^^



✔️ 2개월 정도 사용해 본 후기

- 예상했던 그대로 잘 쓰고 있어여.
편하고 마음에 듭니다.

- 다만 사이즈가 약간 딱맞다보니
엄지발가락 옆이나 새끼 발가락 옆의
살에 약간의 꺼칠한 뚝살이 생겼어요ㅠㅠ
평소 사이즈가 235라서 240-245를
주문했는데 다음번에는 250-255로
주문하려고요.

- 제가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데
신발을 벗고나면 발바닥 부분에
머리카락이 모여 있어요ㅋㅋ
탈모ㅠㅠ 머리카락을 떠나보내기
싫은 제 마음을 알고 실내화가 대신
담아 놓는 느낌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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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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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아지매가 여러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가며 구입한 상품입니다.
저 역시 상품을 구입할 때 다른분들께서 작성하신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구입하기에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리뷰를 남깁니다.

✔제품이름

캐럿 베이직 EVA 거실화 슬리퍼, 그린, 250-255mm

✔구매후기
집에서 거실화 용도로 신기위해 구입하였습니다
받아보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습니다
보기에는 다소 무게감이 있어보였는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굉장히 가벼웠습니다
거실화의 경우 너무 무거우면 손이 잘 안가는데
거실화 전용으로 나와서 그런지 굉장히 가볍고
어느정도의 쿠션감이 있어서
발이 편안했습니다
다만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발에 땀이 차서 좀
덥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평소 245를 신는데 한치수 큰거 구입하였어도
발에 딱 맞는걸 보니 넉넉하게 나온 신발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사이즈보다 한치수 업하시는게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뒷꿈치 신경안쓰고 걸어도 되고
발바닥에 무리도 안가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색상은 민트색상이지만
약간 톤다운된 민트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마구마구 들어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쇼핑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집안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실내화입니다.
집 바닥이 나무재질이라 발에 망치 달지 않은 사람도 조금만 힘줘서 걸으면 아랫집에 들리는데요, 그럴 때 실내화를 신으면 소음을 훨씬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해서 신어봤습니다.

✅ 장점:
- 가볍습니다. 소재가 EVA라서 그런지 굉장히 가벼워요.
-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고무같은 재질로 만든 슬리퍼는 처음 몇일 간 특유의 화학냄새가 나서 항상 베란다에 냄새가 빠질 수 있도록 놓았다가 신었었는데요, 이 제품은 포장지를 열었을 때 냄새가 나지 않아서 바로 신을 수 있었습니다.
- 남여공용이라 성별에 따라 굳이 다른 제품을 구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재질 덕분인지 푹신은 아니더라고 폭신한 느낌이 있어서 걸을 때 무리가 안 갑니다.

❎ 단점:
- 정말 정직한 검정색이라 예쁘지는 않아요.
- 발등이 조금이라도 높은 사람은 걸을 때 마다 발등이 신발에 닿아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신발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이 부분은 계속 불편 할 것 같아요.
- 사이즈 표기가 조금 헷갈립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다행이지만, 제 신발 밑창에는 250이라고 쓰여있는데 원래 제품 사이즈는 240-245 mm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를 잘 읽지 않는다면 250mm용 제품이 잘못 왔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닥에 표기 된 숫자에서 10 mm를 뺀 것이 원래 신발 사이즈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제 신발 사이즈는 235-240mm 정도 인데 이 제품은 240-245mm 정도의 사람이 신을 수 있다고 되어 있음에도 제 발에 딱 맞습니다. 엄지 발가락부터 발 뒷꿈치까지 딱 맞아요. 245mm이신 분들은 안 맞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실 때 조금 크게 사이즈를 고르셔야 합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사무실 슬리퍼 저렴하게 신으시려면 ★


남편 사무실 슬리퍼용으로 구매했어요
나이* 슬리퍼 사려니
이제 가격적으로 부담이더라고요.

브랜드 제품에 비용 소비하기에는
물가가 너무 올라
돈들어 갈 곳도 많아
저렴이로 구매했어요!


층간소음 실내화로
집에서 신고 있던거라 고민 없이 선택.


다 같은 슬리퍼인줄 알았는데,
앞 전 구매한 것보다
조금 마감이 미흡하지만,

쿠션 감은 좋습니다.!



쿠션감만 좋으면 되지,
브랜드 뭔 상관이냐며
정신승리하네요?!!


캐럿은 의류 부분에도
질이 나쁘지 않은 면이 있어서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아요!

문구점 삼선 슬리퍼도 오천원인 마당에
가격이 넘 착하니까
고민 할 이유가 없죠!!


가격 착하다고 망설이시는 분

어차피 비싼거 사나 저렴히 사나
고퀄아니라면,
거기서 거시
신었을 때 편한하면 땡!


기능 충실하니 만족합니다


휘뚤 마뚤 신으실 분은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앗 블랙보다는 차콜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블랙이 좀 더 저렴해보인다는 아쉬움이,!!

eva재질이,
충격흡수가 뛰어나고, 접착성이 좋아서
pvc보다 더 활용도가 높아
요즘은, 다이*에도
이런 재질로 만든 상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착화 후, 바로 느낀 건,

무엇보다 가볍다는 거,
신발이 폭신, 말랑하구
방수처리 재질이라, 때 묻으면 쓱 지워지고요.

집에서 맨발로 다니기엔 아프고
천으로 된 거실화, 손세탁하기 귀찮고
푹 꺼지는 거실화가 지겹다면
이참에,, eva거실화로 바꿔 보세요.

면 실내화보다,
훨씬 편하고,걸을때마다 폭신폭신해서 좋아요.

편안한 착화감과 미끄럼 방지도 되면서
장시간 신어도 피부가 쏠리지 않고
층간소음으로 걱정 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제품명 : 캐럿 베이직 EVA 거실화 슬리퍼, 그린, 270-275mm

✔️구매후기

- 베란다에 있던 슬리퍼가 찢어져서 구매했어요

- 저는 240 남편은 265 인데, 베란다 용은 뭐~~ 크게 신으니까요!

- 바로 직전에 화장실 슬리퍼도 교체해서 그런가 아무래도 두 상품 비교가 되버리네요

- 화장실 슬리퍼는 문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그보다 엄청 가벼워서 놀랐거든요~~

- 요거는 받고 신자마자 음~~? 하는 느낌이에요 발이 엄청 편하지도 가볍지도 않는 느낌ㅎㅎㅠ

- 베란다 용이니 착화감이 뭐그리 중요하겠나~~싶지만, 실내화 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이라면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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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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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요! 정사이즈구요 색상도 민트색이라
봄여름에 딱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시원시원 한 컬러구요
또 너무 미끌거리거나 너무 푹신하지 않고 딱 지지대처럼 잡아줘서편해요!
너무 몰랑몰랑해도 불편한데 약간 두께감은 있지만 단단해서 좋았어요!
약간 굽때문에 키높이 느낌도 있구요!
때 타도 금액이 비싸지않아서 쉽게 바꿀수있고 편하게 막 신어서 좋아요
그리고 포장도 지퍼백으로 오는데 일회용이기 보다 여행갈때도 지퍼백에 고대로 담아가면
좋을거같아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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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슬리퍼 쓰면 되지 했던 제가 어쩌다보니 EVA 슬리퍼를 알게되었는데요!

EVA 소재를 알아보니까 투명성, 유연성, 접착성, 충격 강도가 우수한 소재로
고무보다 가볍고, 통기성과 발수성이 좋을 뿐 아니라 가공성과 색상 표현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으면서 느낀건 일단 진짜 가볍다! 푹신하다! 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캐럿이야 쿠팡 자체브랜드다보니 퀄리티는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 찾는분한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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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 맞는 정사이즈같아요
출산 후라 부어있기도 한데 평소 운동화 240 신는데 딱 맞네요
조리원 왔는데 슬리퍼가 너무 불편해서 급히 주문했어요

어딜 가든 쿠팡 없인 못살겠네요 ㅠㅡㅜ
엄청 말랑말랑하진 않은대 적당히 받쳐줘서 오히려
더 편안하게 잘 신고 있어요

색상도 아주 귀여운 사과 그린 색이라 맘에 들어요
집에가면 현관 택배용으로 신어야 겠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잠깐만 신는대도 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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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실내 슬리퍼를 구매했다가,
조금 낮은 굽으로 다시 한번 저렴이 실내화를
구매해보게 되었어용~!!

■ 이번에는 확실히 쿠션감부터가 달랐고,
정말 푹신푹신해서 발 뒷꿈치도 안아팠어용^_^
그리고 실제로보면 발볼이 넓어 사이즈가
넉넉했고, 4cm정도의 에어쿠션이 있어서 신기
정말 편합니당-!!♡

■ 바닥 또한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서 좋았고
탄성 복원력도 좋아서 층간소음방지도 될것 같아용>_<

저는 사무실에서 신을려구 합니다. (완전 강추!)
받아보고 3명에게 들은 말이 어 색깔 이뿌다…였어요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색감인가 봐요 ㅎㅎㅎ 민트 컬러가 아주 잘빠졌어욥 ㅎㅎ

그리고 착용감이 와우 진짜 오바가 아니라 너무 좋아요 !!
기분이 보송보송하니 설명불가…신어보시면 공감하실 듯요^^
너무 가벼워서 발이 편하구요 굽이 살짝 있어서 오히려 폭신하니 더 좋습니다 완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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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들고 가야한다고 뜯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새거 들고가야한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가격은 오프라인으로 사는것모보다 더 싸더라구여! 3천9백9십원에 사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급하게 필요했는데 새벽배송으로 받아봤어요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푹신한걸 최선으로 여겼는데, 엄청 푹신해보이더라구요
사이즈별로도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여.
급하게 폭신한 슬리퍼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처음받을땐 쿠션이 아주 폭신하길바랬기에
덜 폭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신다보니 적당하게 쿠션감있음
신고안신고 발의 피로감이 달라서 신게되고
후기보니 옆에 뜯어진다해서 구부리거나 변형있게 신지않고 곱게 신고다닙니다
245사이즈인데 사이즈도 괜찮고 색상도 나쁘지않음
심한 냄새나 이런거 없고
신발 바닥사진은없길래 찍어봤습니다
집안 장판바닥서 신기에 미끄럽진않았네요
가볍습니다

신었을 때 발등을 감싸는 부분이 발등에 따딱하게 닿아서 오래 신고 있진 못할 것 같애요.. 거실사용도로 주문하긴 해서 신기로 구매결정하려구요^^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제 발에는 큰 느낌이라 혹시나 비슷한 실내화를 구매하시길 원하신다면 저와 같은 발사이즈이신 분들은 밑창에 '37-38(240mm) made in china' 라고 써있는 사이즈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애요^^

집에서 신으려고 구매했어요
평소 245신는데 사이즈 괜찮아요
편하고 좋은데 지난번엔 오랜시간 신고 온 집안을 한참 돌아다녔더니 제가 무지외반증이 있어서 그런지 그부분이 좀 빨개졌었어요~
평소엔 괜찮아요

비슷한제품 많이 신어봤는데 이게 젤 발바닥에 무리도 안가고 금세 망가지는것도 아니고 일단 쿠션이 짱짱! 이젠 집에서 이거 아님 못 걸어 다닐 정도로 족저근막염이 심해여 ㅠ 세개 구매해서 언니도 주고 엄마도 주고 받으신분들도 편하다고 또 구매들을 뭐 그리 많이 하시는지 ㅎㅎ 근데 저도 벌써 용도별로 구매를~층간소음 걱정되시는 발망치 심하신 분들도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소리 안나네요~참고로 전 무게있는 발망치꾼이라 ㅎ 과체중 또는 비만 이신분들 이거 신고 다녀보세요 정말 다른세상입니당

너무뽇뽁이 신발 소리나요
ㅋㅋㅋ 밑창에 구멍 없는 자글자글 스타일 찾다가
그냥 이것도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역시 구멍있음
ㅋㅋㅋㅋ 거슬리네요 ㅡㅡ ㅋㅋㅋㅋ 하 다좋은데 ㅡㅅㅡ 아

회사에서 신으려고 구매
발이 아파가지고
나이가 들어가니 고장도 많이나고요
발바닥이 너무 편편한 낮은굽을신으면
어김없이 발바닥이 아파요ㅠ

폭신한 신발
굽이 적당하고 발에도 잘 맞아요
가격도 저렴했고 색상도 맘에 들어요
아주 잘 신고 있어요

가격 대비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깃털(?)처럼 가볍고 말랑거리는 재질입니다. 밑창도 푹신하고 두툼하고요. 물론 마감이나 전체 품질이 뛰어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모든 단점을 커버합니다.

✅ 남편 발등이 무척 높은 편인데 발등에 딱 걸리네요ㅠㅠ 발볼 넓은 편인데 발볼은 매우 충분합니다. 길이도 좋고요. 그래도 워낙 저렴하니까 잠깐 신는 베란다용 정도로 품으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은 합니다, 푹신하고 디자인과 색도 같고, 하지만 발등쪽이 좀 단단하고 뻑뻑하고 낮아서 그런지 조금 불편하고 발등쪽이 아프네요.

좀 길들이면 좋아질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사업장에서 쓰려고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블랙이라서 막쓰기 무난하고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잘산거 같습니다
배송도 빨라서 다닳으면 또 살꺼같아요!!!
구매해도 가격이 저렴해도
돈이 아깝지않네요 ㅋㅋㅋ
산지는 2개월 됬지만 계속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쿠팡은 사이즈 안맞으면 반품하면 되니깐
편하게 구매해보셔욤!~~^^

저는 발볼이 넓은 발 크기도 큰 여자입니다 평소250이 길이는 딱맞는데 볼이좁으면 힘듭니다
이 슬리퍼는 2번째 구매로 가격대비 가볍고 쿠션감이 있어서 거실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번에는 270사서 널널하고 편해서 몰랐는데
이번 260은 길이는 싸이즈에 비해 그리 길지않은 편이고 발볼이 좁게나와서 오래 신고있기는 힘들더라구요 슬리퍼 특성상 늘어나지도 않으니 더 그런듯해요
칼발이시라면 상관없지만
저처럼 발볼넓으신데 편하게 신고싶으시다면이라면 2치수 3치수까지 업하시는게 나을것같아 도움되시라고 리뷰남겨봐요

제가 먼저 그린을 사서 신고 있었는데
신랑이 자기껀 왜 없냐며ㅋㅋㅋ
천으로 된건 금방 해져서 별로였는데
오래 신을 수 있고 오염되어도 간편히 닦거나
세탁 가능해서 좋네요!

평소 240, 245 사이즈 운동화 신는데 아주 딱 맞아요.

(사무실에서 신으려고 주문)
발볼도 발등도 높지 않은 보통의 칼발
- 좀 갑갑한 느낌이 있어서 신고 벗을 때는 조금 불편
- 매우 가벼워서 신고 있을 땐 신발 신고 있다는 느낌 없음

급하게 필요해서 교환없이 그냥 신게 되었는데 타이트한 느낌 싫으신 분은 한 치수 크게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슬리퍼가 평평한게 아니고 움푹 들어가있는데 깊은 편이라 뭐
풀이나 먼지 들어가면 잘 안빠지네요
막 푹신하거나 딱딱하진 않아요 적당합니다
발벌넓은 245는 못신을거 같아요..
235ㅡ240 다 신는데 245는 좀 애매할거 같네요 움푹들어가 있는 구조 때문에요..

씽크대에서 신던 실내화가 오래되서 바꾸게 되었어요.
굳이 고급스러울꺼 까지는 아니어도 될거 같아서 착한가격에 편한실내화를 찾다보니~~
신었을때 발은 편해요.
신고 어디를 나다니는게 아니다보니
딱히 불편한건 없어요.
다만 좀 무개감이 있고 뒷굼이 올라와있다보니 신고 벗는 약간의 불편함이랄까요^^
그래서 안정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혼자 씽크대에서 신는데는 무리없습니다.
착한가격에 가성비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디자인도 과하지 않은 심플한 색상에 착용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색상,사이즈,소재 모두 소개된것과 같았습니다.푹신푹신하고 편하게 긴기 아주 좋았습니다.층간소음도 잡아주니
합리적인 가격같았습니다. 저는 한번더 구매할 의향이 있고 너무 편했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구요, 강력추천 드립니다!!!!

발가락이 다쳐서 살짝 넉넉하고 푹신한 재질을 찾았는데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푹신푹신하고 살짝 발볼 부분이 남아 좋아요!
평소애 230~235 신는데 낙낙하니 좋습니다.
잘 신을 거 같네요~!

집에서 신으려고 구매했어요. 너무 편하고 좋네요.
가족들과 색깔별로 구매해서 신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