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필수품 신생아 속싸개 대용 파우치!!

너무 좋은 구성과 가격으로 쿠팡에서 빠르게 구매했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신생아 아가에게 사용해본 상세리뷰를 솔직히 남겨볼게요!


- 구매품목 : 코니 밤부 스와들 파우치 신생아 속싸개 2종 C세트, 세이지깅엄, 미모사

- 구매이유 : 신생아가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함께 집으로 왔는데 모로반사때문에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깨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산후조리원에서 했던 것처럼 속싸개로 신생아를 싸매려고했는데, 속싸개는 보통 신축성이 없고 너무 꽁꽁싸매는 느낌이고 풀러지면 다시 싸매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주변에 육아선배와 인터넷 등을 찾아보다가
코니밤부 스와들 파우치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속싸개와는 다르게 신축성있게 아가를 잡아줍니다. 팔은 너무 많이 조여지지 않게 필요한 만큼 딱 잡아주고 다리는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있으며, 무엇보다 편한건 입고 벗기기가 너무 간단했습니다. 그냥 쑤욱 씌우면 끝이네요. 너무 사용하기 편하고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답답하지 않은 소재라서 좋아요.


- 사용후기 : 두 가지 색상 모두 예쁘고 신축성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한 관리를 위해 세탁 후 건조기 팡팡 돌렸는데 건조 후에도 줄어듦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목 부분 위까지 올라와서 아가가 잘 때 숨막히면 어떡하지?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턱 위로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지금 1개월 미만의 신생아인데 3개월 때까지는
아주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내돈내산 1달 찐 사용 후기 올려요 !

현재 생후 60일 몸무게 6.1kg

한달 찐 사용 후기로 돌아왔어요 ! 살까말까 고민중인 엄마,아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애기까지 맡기고 솔직리뷰를 남기게 되었어요.
첫째 엄마라 애기용품 등 육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막막 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산후 도우미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ㅎㅎ 다른집 가니까 엄마가 속싸개 대신 파우치 주머니 쓰더라 하셔서 검색 후 코니 스와들 파우치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생후 28일쯤 이였어요. 벌써 생후 60일차 아들 맘입니다!

저희 아들은 힘이 너무 넘쳐서 속싸개는 이제 다 풀어헤쳐요.. 자다가 속싸개가 얼굴을 덮어버릴까 걱정되서 스와들업도 사용했는데 스와들업은 저희 아들에겐 안맞는지 모로반사를 못 잡아줘서 잠을 깊게 못자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2달이 된 지금도 코니 속싸개 두개 번갈아가며 잘 사용 중이랍니다.

이제 너무 딱 맞는 느낌은 들어요. 조금 더 크면 사용 못할 것 같긴 해요ㅠㅠ 그래도 뒤집기 전까진 다들 속싸개 사용 많이 한다고들 하던데 우리 아들도 한달만 더 사용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

### 참고로 저는 처음에 사서 앞뒤가 헷갈렸는데 첫번째 사진이 앞 두번째 사진이 뒤 랍니다.

❤️ 장점 ❤️

- 집에서 셀프 촬영해도 너무 예쁠 정도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감각적이에요.
- 소재가 부들부들해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요.
- 뜨거운물 세탁, 건조기 사용에도 변질이 없어요
- 신축성이 좋아 팔 다리 내 맘대로 고정시킬 수 있어요.
( 양 손을 다 넣어놔도 스판 있는 재질이라 손을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 아래쪽에 구멍이 있어서 기저귀 갈기에 편해요.
- 6kg 인 아가도 아직 사용 가능해요 !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요.

❤️ 아쉬운점 ❤️

- 소재가 부들부들하면서 조금 도톰한 편이라 겨울 아니면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 애기는 기초 체온도 높은편이라 코니 속싸개하면 이불은 안덮어줘요)
- 잠들기 전에 미리 입혀야 아기가 안깨요..! 입힐때 다리부터 상체까지 위로 잡아 당겨서 입혀야해서 잠든 도중에 입힐려고 하면 애기가 뿌엥 거려서 난감해요 ㅠㅠ
- 단품인 사이즈 ( S,M,L 여러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모든 엄마들은 위대해요 . 오늘도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찾는 유목민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아기를 잠깐 맡기고 황금같은 내 시간을 내어 진심 어린 리뷰 남겨요.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위대한 엄마 고마워요 ! 육아에 지친 엄마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 엄마가 최고에요. 우리 예쁜 아가들도 항상 건강하게 쑥쑥 크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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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차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신생아때 아이를 싸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속싸개 너무 어렵고 번거로운데
스와들이 종류별로 있으니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63일차
⚛️4.5kg

선둥이가 잘 때 팔을 감싸주는 형태의 스와들에 안정감을 느껴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구매해보고
코니 양막파우치까지 시도해보게 되었는데요!
저녁마다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코니 양막파우치의 장점

✔️일단 소재가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쫀쫀하고 적당한 두께에요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스와들파우치 중에 아주 예쁜편이에요!
✔️우주최강 귀여움 뉴본 사진찍기에도 좋은데 실용적이기까지!
✔️아래에 구멍이 있어서 기저귀갈기가 편리해요
✔️원통형이라도 신축성이 좋아서 입고 벗기기 괜찮아요
✔️원할 때는 팔다리를 쉽게 빼줄 수 있어요
✔️밑이 여유로워 낮에는 바지대신 배냇저고리 밑에 입히기도 좋아요
✔️건조기 사용에도 큰 변형없이 입히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내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로켓배송!



☑️아쉬운 점

✔️자고 일어나거나 좀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아이팔이 나와있어요
✔️원통형이라 돌아가서 기저귀 구멍이 앞으로 오거나 다리가 삐져나와요
✔️지퍼같은게 있는 제품보다는 입히기 편하지는 않아요
✔️원사이즈라 4.5kg 아기에게 벌써 얼마 못입힐 것 같은 사이즈에요

⭐️더 빨리 이 제품을 만났다면 오래 사용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ㅎㅎㅎ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입혀보려구요~
항상 양질의 제품을 연구하는 코니 고맙습니다❤️


모든 육아동지님들 화이팅!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기와 함께 살고있는
30대 신혼부부입니다

⋆⁺₊⋆ ⋆⁺₊⋆ ❤ ⋆⁺₊⋆ ⋆⁺₊⋆

✔️구매동기

저희 아기가 3주동안 조리원에서 있다가
나온후에 집에서 속싸개를 졸업했는데요 !

산후도우미님 추천으로 구매했던 육아 꿀템
속싸개의 역할을 해주더라구요!

엄마 뱃속에 있는 것 같은 포근함을 주는 !


✅속싸개 싸기 어려운 초보 맘한테 최고!
✅신생아 옷걱정 없음
✅모로반사 심한 아기 필수템
✅태열 심한 아기도 메쉬소재 아니지만 추천!
✅패턴이 다양해서 귀여움
✅기저귀 갈때도 용이하고 입고벗기기 편리함
✅세탁 자주해도 변형없이 쫀쫀함 ❤️소재가 넘 좋음

요거 덕분에 정말 아기도 부모도
수면의 질이 올라갔어요! 강추드립니당 ❤️

너무 좋았어서 다른 색상, 패턴으로 2개
더 구매했어요 !! 제가 또 재구매 할
당시에는 쿠팡에 품절이였어서
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또 주문했답니당?
그정도로 완전 만족했던 템이에요!

나중에 손싸개나 손을 이제 벗겨줘야할때는
이렇게 메쉬반팔옷에 하의처럼 입히거나

저희 아기는 태열많은 아기라 그냥 탑드레스(?)
처럼도 자주 입혔답니다!!

저희 아기는 또래보다 작은편이라
3개월까지 썼는데 이젠 아기가 답답해해서
보내줘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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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위해서 번거로워도 스와들업 안하고 속싸개하겠다 생각하고 조리원 퇴소 후에도 계속 천으로 속싸개 사용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기저귀 갈고 확인하고 할때마다 풀었다 다시 싸는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특히 새볔에는.. 비몽사몽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조리원 선생님들처럼 꽉 탄탄하게 안되더라구요
결귀 한달정도 좀안되서 스와들업 제품 사용하고 진짜 편했는데 문제는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서 자꾸 놀라고 스와들업은 팔다리가 자유로워서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코니 속싸개를 보게 되었는데
근데 진짜 오리지널 속싸개와 스와들업의 편리함을 다 갖추고 있어서 이걸 왜 이제 알았나하고 후회 했습니다.
지금 너무 잘쓰고있고 소재도 부드럽고 적당히.얇아서 베넷저고리 위에 입히고있어요
겨울아기여도 어차피 태열때문에 두껍게는 못입히겠더라구요

소재 좋고 신축성 있으면서 아기 팔을 잡아줘서 넘 좋아요
기저귀 갈기도 편하게 되있구요
저는 무조건 추천이예요

신생아를 위해 구입한 코니 밤부 스와들 파우치,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부드러운 소재
대나무 섬유와 스판덱스 혼방이라 그런지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하게 감쌀 수 있어요.

✅ 손쉬운 착용
지퍼 타입이라 속싸개 사용이 서툰 초보 부모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밤중에 아기를 다시 감싸줄 때도 편리하네요.

✅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
아기가 속싸개에 감싸이면 안정감을 느껴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덕분에 수면 시간이 길어져 저도 함께 푹 잘 수 있었습니다.

✅ 예쁜 디자인
세이지깅엄, 미모사 두 가지 디자인 모두 은은하고 예뻐서 실물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강추합니다!

아쉬운 점
여름에는 약간 더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어컨을 사용하거나 시원한 실내에서 쓰는 걸 추천합니다.

총평:
신생아 속싸개 고민 중이시라면 코니 밤부 스와들 파우치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이도 저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후기:**

저는 신생아를 위한 속싸개를 찾고 있었는데, 코니 밤부 스와들 파우치 신생아 속싸개 2종 B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1. 소재**
밤부(대나무) 원단이어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아기가 피부에 닿아도 자극 없이 편안해 보입니다.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겨울에는 적당한 보온성도 있는 것 같아요.

**2. 디자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두 가지 색상이 세트로 되어 있어, 각각의 디자인이 다르게 느껴져서 고를 때 기분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잘 어울리고, 세탁 후에도 변형 없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3. 사용감**
속싸개가 너무 단단하게 조이지 않아서 아기가 불편해 할 일이 없어요. 너무 꽉 조이는 느낌 없이 몸에 맞게 편안하게 싸줄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스와들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잠잘 때에도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4. 세탁**
밤부 원단이라 세탁 후에도 자극이 덜하고, 세탁이 쉬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세탁 후에도 부드러움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지만, 소재와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아기의 편안한 잠을 위한 아이템으로 매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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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니 밤부 스와들 파우치 신생아 속싸개 2종 B세트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기능성이 잘 결합된 제품입니다. 아기의 편안함을 위한 좋은 선택이었어요. 신생아용 속싸개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초산모이다보니 아기 속싸개 싸는 법이 어려웠는데
도우미 선생님이 쿠팡에서 스와들 파우치 구매하라고 알려주셔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재질은 정말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워요 포근하고 좋습니다.
50cm가 넘는 저희 아이에게도 길이 넉넉하게 잘맞구요
그리고 윗 부분은 더 탄력이 있어서 아이가 손을 뺄 수 는 없어요
처음에 보고 이거 아기가 힘 좋아서 손 뺄수 있겠는데 싶었는데 손이 빠지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또 기저귀 갈기 편하도록 아기 엉덩이만 들어서 아랫쪽 걷을 수 있게 되어있구요
속싸개는 고수아니면 싸도 금방 풀리거나 또 기저귀 갈고나면 또 다시 싸줘야해서 번거롭게 힘든데
이 상품은 처음에 입히기만 하면 이후에 기저귀 갈때도 편하고 번거로움이 없는 상품이라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근데 아랫쪽은 금방 늘어나는거같긴해요

둘째맘입니다
둘째는 육아를 최대한 쉽게 하고싶어 여러가지 육아템 써보는중입니다
속싸개 스와들업 기본으로 첫째때도 썼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태열이 올라오길래
스와들 파우치를 한번 사봤습니다
우선 재질이 얇고 부드러워요
여름아이라면 속싸개대신 쓰기 좋을거같아요
태열이 올라오려해서 속싸개를 풀어줬다가 다시 속싸개하려니 난리쳐서
이거했는데 처음에 좀 싫어하더니 금방 잘 자더라구요
기저귀갈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혔을때 귀엽습니다
누에고치를 보는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 코니 스와들 파우치 없으면 잠을 못자요.. 그리고 불안해하구요~ 속싸개도 해보고... 다른 스와들업도 해봤는데.. 애기가 가장 좋아하는거같아요~ 좀 잘 늘어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아가가 너무 답답해하지 않고~ 엄마 뱃속같이 느껴진다고 하여 잠도 푹 잘자요. 고민하시는 분들 구매하세용~ 그리고 타사꺼에 비해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서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면 넘 좋아할듯하네용

조리원 동기가 추천해서 구매했습니다

인생 24일차 신생아인데

여드름이 심해서 속싸개 벗기고 손싸개랑 메쉬옷 입혔더니

모로반사가 심해서 자다 뒤척이는 일이 많더라구요

애가 순해서 그런지 모로반사로 깨서 막 울지는 않는데

푹자지를 못하는거같은게 안쓰러워서 구매했습니다

좁쌀 스트랩은 자꾸 올라가고 팔이 삐져나와서 효과를 못봤구

스와들업도 아직 적응중이라 요거 한번 써보려구요

팔부분이 짱짱해서 입힐땐 좀 힘든데

쫀쫀하고 꽉잡아주는게 아주 좋네요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조리원에서부터 진작 살껄 그랬어요
넘 편하게 잘 썼어요

아기 속싸개 2달은 해야한다는데

일단 두개 구매해서 빨래해놓고

아기태어나고 지금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속싸개 풀릴 일도 없고

기저귀 갈 때도 밑에만 오픈해서 하면되니까

육아가 편해 졌어요

두개 구매하고 너무 좋아서 두개 더 구매 했어요

곧 아기 태어날 지인한테도 선물 할 예정이에요:)

속싸개 싸기가 너무 어려워서 조리원 나오자마자 샀는데
애기가 작게 태어나서 그런지 너무 크더라구요
팔이 막 빠져나와서 좀 더 크면 입히자고
한번씩만 입고 보관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속싸개 없이 지내다보니
다시 꺼낼일이 없었어요
그래도 쌓여있으면 세상 귀여워요..

신생아때 너무너무 잘쓴제품입니다
기저귀갈기도 너무편하구요 저희아기는
나비잠보단 파우치하고 너무 잘잤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애기 입혀놓으면 더더더 귀여워요!!!

다른아기들에 비해 좀 크게 태어난 아들이지만
보통 스와둘업은 손이 위로 가잇어 입위로 자크가 올라오는 경우가 잇는데 아주 잘 싼 속싸개 처럼 반듯하게 손을 잡아주니 너무 기여워요 ㅎㅎ

첫째키우면서 양막주머니가 있다는건 알고있었고
좋은건 알았어요!
둘째낳고
스와들업, 스와들스트랩, 속싸개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양막주머니 찾던중에
기저귀 갈수있게 뒤에 터져있어서 엄청 편리하고 좋네요!!!
기저귀 갈때 제일 불편했었던점이었는데
텐션도 좋고 애기 너무 잘자요
꿀템 고마워요 !

*구매이유
초보맘은 속싸개 안풀리게 싸는 법이 너무 어려워요,,, ㅎㅎ
새벽에 모로반사로 깊은잠 못자는 아가로 고통받다 로켓배송으로 냉큼 구매했습니다.

*장점
1.쉬워요
그냥 입히기만 하면 되는데, 아기가 훨씬 덜 깨서 만족스러워요.

2.기저귀 갈기 편해요
속싸개를 다 풀지않아도 가능하니 새벽에 잠을 덜 깨우고 교체할 수 있어요.

3.신축성이 좋아요
모로반사를 잡아야하는 팔 쪽은 두께가 더 있어 다리는 편안하며 반사를 잡아주네요.


*단점
밤부소재이지만 아기가 자다가 몸부림쳐서 팔 쪽 두터운 부분이 말려올라가면 목 뒤에 땀이 차는 경우도 있네요


그래도 장점이 더 좋았던 제품이라 추천하고 선물용으로 재구매의사 있어요.

속싸개는 싸기 너무 힘들어서 대용으로 구매했는데
일단 입히기 너무 편하고 아기도 좋아해요.
기저귀 확인하기도 수월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셋찌맘 엄마지만 속싸개는 늘 골칫덩이라 ㅜ 고민햇는데 파우치
보고 바로 구매햇어요 ㅎ
편하고 좋네요 ㅎ 22일차 아기고 몸무게는 3.8정도 나가요 하단이 펑퍼짐ㅎ해서 아기자세도 편해보이네요 ㅎ

속싸개 아무리 싸도 계속 풀려서 아예 안풀리는 걸 샀어요 ㅋㅋ 생각보다 널널해서 싸매놔도 안에서 꼼지락거려요. 1개월 되고 속싸개 졸업했는데 가끔 밤에 잘 못잘 때 요거 다시 입혀놓으면 꿀잠 자네요. 아래쪽만 열 수 있어서 기저귀 갈기 편합니다.

가을 아기라 조금 얇은 감은 있는데. 여름에는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속싸개 계속 안싸줘도되서 좋아요!
아이가 기지개핀다고 다리를 쭉!뻗었을때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발바닥두개가 얇은 천 안에서 나오면 진짜 기절합니다 ㅋㅋㅋ
기저귀 갈때도 너무 편해요!!

속싸개 하는 법 아무리 찾아도 너무 어렵고..계속 풀려서

결국 급하게 양막 주머니 라고 검색 후 구매했어용

색도 이쁘고 입히는게 처음에는 어렵지만 적응했고

기저귀 갈 수 있게 하단에 구멍도 있고 밑 부분이 길어서 다리도 펼 수 있고

팔 다 넣어도 되고, 팔 부분만 빼도 되고 ㅎ

여름까지도 잘 사용 할 것 같아욤

출산 후 육아 용품 구마할 때마다 진짜 육아는 템빨이다...라고 하루 하루 매 시간마다 체감하고 있네용

스와들로서의 역할은 잘하는것 같은데 자꾸 목 위로 말려올라가서 위험해보이고,
뒷면 트임부분 겹쳐진곳이 많이 더운지 밤잠후 아침에 보면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어요. 3월말인데도 그러니... 4월말부터 초가을까진 사용이 어려울 것 같아요ㅠ ㅠ

울 애기는 모로반사 심해서 스와들업은 소용 없고 스와들미 찍찍이는 너무 답답해서 싫어하고
유일하게 파우치는 괜찮아해서 급하게 주문함.
모로반사 방지템으로 아주 잘 씀.
그런데 금방 작아져서 오래는 못쓸 듯

예쁘고 평해보여서 구매했는데
자꾸 말려올라가고 이것맘 입히면 기저귀가 벗겨져서 쉬야가 다 새더라고요ㅠㅠㅠㅠ그래서 이거 말고 한세트 더 샀었는데 빨기만 하고 별로 사용을 못 해서 아쉬워요ㅠㅠ
그랴도 예뻐보이더라고요!

손을 빼려고 발버둥을치고 30분 용을 씁니다ㅠ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라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본건데
한개만 쓰고 하나는 사용도 못했어요!
한개만 사보시고 추가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4월말에 쓰는데도 애가 너무 용을 써서 그런지
목부분이 열이 안빠지고 뜨끈뜨끈하게 젖어요...

기저귀갈기고 편하고
통기성잇어서 아기가 답답해하지않고 편안하게잘자요

수면 루틴으로 저녁에 입혀줬어요 ㅎㅎ

조리원 퇴소하고 속싸개 계속 할거면 무조건 구매하세요 ㅎㅎㅎ


*** 퇴소하고 한달 지나고 아이가 커가면서

다리를 쭉 뻗으면 옷은 잘 늘어나지만

불편한 감이 있어 보여서 그때 졸업했어요 ㅎㅎㅎ

쌍둥이라 4개 구입했는데 3.5키로 후둥이한테는 아직 넉넉한 핏이지만 곧 5키로 되는 선둥이는 진공포장 느낌으로 아주 꽉 낍니다 ㅠ

4키로 초반 아가들까지 사용하기 좋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