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흔히 파는 그로비타 브랜드에요.마트에서 한번 사서 준적이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최애간식 보다 훨씬 잘 먹더라고요.쿠팡에 있는거 보고 바로 샀습니다.

맛은 호로파씨앗,딸기 있고 기호성은 호로파씨앗에 더 쏠리네요!
30g이지만 양이 진짜 많아요..살짝 부셔져서 밑에 가루가 좀 있는데 사료에 섞어주면 좋아요. 그리고 냄새가 정말 좋아요! 냄새가 은은히 달달하면서 살살 딸기 냄새가 나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요.. 입에 넣을뻔...

한조각에 크기가 좀 있긴한데 하나 다 줘도 골든은 4개는 줘야하고
드워프는 한조각 줘도 다 먹을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어요!

왠지 안 먹을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껀데 입맛 진짜
까다로운 저희집 햄스터의 최애간식이에요.

햄스터가 노햄되고 나서 부더 간식 거부가 너무 심하고 말라보였는데 이거를 너무 잘먹어서 통통해졌어요! 골든 드워프 다 좋아해요.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레전드⭐️간식이에요.마트가면 비싸도 잘먹을 생각하면서 마음은 고민하고 있는데 손은 이미 바구니에 넣고 있더라구요..하하하하하 계속 사주고 싶을수도 있어요..

쿠팡에서 햄스터꺼 주문할때 꼭 담아요. 필수간식 이에요.이 가격에 양도 많고 완전 혜자!! 진짜진짜 필수템이기도 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계속 사게 되......

햄스터를 위해서 한번만 소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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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일단 갉갉갉 하더니 내려놓고는 한참 후 다시 먹네요 ㅋㅋ
맛있긴 한듯~^^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과일칩이랑 야채랑 요거트큐브는 잘열리고 이렇지 않았는데 두부는 왜 이런건가요?
뚜껑이 불량인가보다 싶어서 열려고 뜯는데 저정도 뜯으니 그때야 분리가 되어서 봤더니 씰링도 살짝 부푼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막 크게 부풀지는 않아서 뜯어서 주기가 애매하네요.

부드러워서 나이든 햄스터도 먹을 수 있음. 원래먹던 1조각의 크기가 두부 간식보다 커서 드워프 햄스터에게 4등분 해서 주면 잘먹음. 맛이 2가지가 있는데 분홍색을 좀 더 잘 먹었음.

우리 달이(햄스터)가 좋아하고 잘 먹었어요.
마트에서 사서 줬을때 너무 좋아해서 1통 다먹었어요. 이번엔 조금 더 저렴한 쿠팡에서 사서 딱 1개 주고 매일 매일 줄께 말했는데 그 다음날 햄찌별로 떠났어요.이 후기를 쓰는데 눈물이 나네요. 우리 달이가 좋아했던 간식이에요. 아마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

흰둥이가 건조두부를 워낙 좋아해서 더 맛있을거 같아 시켰는데요 너무 잘먹네요 제가 봐도 맛있어 보여요 애한텐 좀커서 반씩쪼개서 사료랑 한번씩 같이 주면 오래 먹을거 같아요

애들 최고위 간식이네영 ㅎㅎ

애들이 잘먹어용 ㅎㅎ

뚜껑에 무슨 본드 발랐나요? 진짜 화딱지나는건 처음 결국 뿌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