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300g을 주로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500g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고 있는데
2번에 나눠 구워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 가격이 좀 오른 걸까요~?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하게 주문하느라 주로 구매하던 항정살로 잠시 착각을 했네요~(브랜드가 비슷해서~ㅋㅋ)
그리고 등급표시는 없네요.

⚛12/31= 아들이 남겨 주면서 먹으라고 하길래 맛을 보았습니다. 고기가 두껍기는 한데~ 부드럽고 식감이 참 좋네요. 냄새 전혀 없고 그냥 고기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네요~ㅎㅎ
앞으로는 포크벨리 항정살로 구매 해야겠습니다.⚛

근래 들어서 항정살을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평소에 고기는 둘째가 거의 먹기 때문에 반씩 두 번에 구워 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아들 둘이 같이 식사를 하게 돼서 500g을 모두 구웠더니~ 푸짐하고 양이 꽤 많네요.

포크밸리 항정살은 지방질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아들이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돼지고기는 특수부위 (항정살, 등심덧살, 갈매기살)를
주로 구매하는데~

부위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각기 다르답니다~ㅎ

최근부터 항정살은 포크밸리로만 구매하고 있고 앞으로도 쭉~ 재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포크밸리의 항정살 맛에 푹~ 빠져서 한동안 정말 열심히 구매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전 주문에서 고기가 질기고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실망스러움에 다른 브랜드로 바꾸어야 될 까 싶었고
그 이후로 구매를 안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고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차돌박이만 구워 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시 구매를 해 보았네요.

이번에도 고기는 짜잘하고 예전처럼 큼직하고 품질 좋아 보이는 고기는 아니였지만
다행히도 고기맛은 질기지 않고 괜찮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고기는 기존에 구매했었던 고기들과는 다르게 고기들이 자잘한 편입니다.

맛은 차이가 없지만 아무튼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돼지고기는 주로 특수부위인 항정살, 갈매기살, 등심덧살을 구매하고 있는데~

근래 들어서는 항정살을 많이 구매하게 되네요.

이유는 포크밸리 항정살 맛에 반했기 때문입니다~ㅎㅎ

예전에는 갈매기살을 주로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부드러우면서도 식감 좋은 항정살을 많이 구매하고 있답니다.

갈매기살도 질긴 것은 정말 먹기 힘든데~ 항정살은 질겨서 못 먹지는 않으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고기 좋아하는 아들이 먹을 때는 반씩 두 번에 나누어서 구워주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는 반만 구워서 남편과 둘이 먹었는데도
부족하지 않게 잘 먹었네요.

항정살은 역시 포크밸리가 제일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항정살은 일요일 점심에 500g 을
모두 구워서 남편, 아들, 저 이렇게 세 명이서
먹었는데도 충분했답니다.

포크밸리의 항정살은 고기가 도톰한 편이라서
구울 때는 반을 갈라서 구워야 속까지 잘 익힐 수 있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좀 더 푸짐해지더라구요.

요즘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몇 달전에 직접 담근 명이나물과 파채를 곁들여서 먹으니까 훨씬 맛있는 것 같네요~ㅎㅎ

포크밸리의 항정살은 쫄깃한 식감이 참 좋기도 하지만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앞으로도 쭉~ 재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급하게 준비를 하다보니 굽는 과정의 사진 찍는 것을 깜박 한 것 같네요~ㅠㅠ

보통 고기가 2단으로 있으면
위에 고기만 좋은데
⭕ 밑에 고기가 더 좋은 멋진 상품입니다.
⭕ 지방도적당해서 부드럽고 고소하게 잘 먹었습니다.

단점은 역시 가성비?ㅎ
삼겹살 보다 비싸서 ㅎㅎ

항정살은 꼭~ 포크밸리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갈매기살, 등심덧살도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는데 최근에는 항정살만 구매하게 되네요.

수년째 헬스하는 아들이 고기를 많이 챙겨 먹기 때문에
소고기(차돌박이,우삼겹)와 돼지고기는 항정살을 번갈아 가면서 주로 구워주고 있답니다.

포크밸리의 항정살은 도톰해서 식감이 참 좋더라구요.

물론 구울때는 속이 잘 안 익기 때문에 반을 갈라서 구워야 되기는 하지만 기름기도 많지 않고
구울 때~
기름도 많이 튀지 않아서 굽기에도 편합니다.

아들만 혼자 먹을 때는 500g이라서 두 번에 나누어 구워 주는데~ 이번에는 남편이랑 같이 먹기 때문에
한 팩을 모두 구웠네요.

돼지고기는 특수부위(항정살, 갈매기살, 등심덧살)을 골고루 구매했었는데

포크밸리의 항정살을 구매하게 된 이후로는 항정살만을
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정살은 기름기가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살이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구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서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구울 때는 속이 잘 안 익는 단점도 있기는 하지만
겉부분을 골고루 익힌 다음에 반을 갈라서 구우면
괜찮더라구요.

삽겹살만 좋아하던 아들이 항정살 맛에 푹~ 빠졌답니다.

300g이지만 고기가 워낙 도톰해서 반씩 두 번에 나누어 구워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정살은 다른 제품으로만 구매했었는데
포크밸리로 갈아 타고 3번째 구매인 것 같습니다.

두툼해서 속이 잘 안 익기는 하지만
식감이 좋고 맛있어서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 정말 자주 구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항정살은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굽기에도 좋고

삼겹살처럼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항정살은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참 좋은 부위가

아닐 까 싶네요~ㅎㅎ

포크밸리 항정살은 일주일에 2~3번은 구매하는 것 같네요.

소고기(차돌박이)를 좋아하는 아들도 요즘은 항정살을 더 좋아합니다.

파채(초고추장, 참기름, 깨소금)와 함께 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