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y존도 더워서 쎄페 샀어요
생리 전후 사용
생리 전후 좀 더 편리하게 깔끔한 생활을..

여름에 재발하는
스트레스 성 질염에도
사용할수 있어요

꼭 질염, 생리전후가 아니더라도
질내부까지 샤워하듯 세척해주는
쎄페는 여름에 꼭 필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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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은 여성의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효과적인 세정 방법을 잘 모를 정도로 소홀히 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Y존은 사소한 잘못된 습관으로도 질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타이트한 진 팬츠나 레깅스를 오래 입고 있으면 사타구니에 습기가 차 질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염증이 쉽게 생겨 자칫 균이 질 안쪽으로 들어가 방광과 요도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생리 전후, 성관계 등 외음부가 자극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니 세심한 관리는 필수다.

Y존이 건강한 상태라면 물만으로 세정해도 충분하지만, 분비물이 나오거나 조금이라도 악취가 난다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이럴 때 잘 관리하려는 마음에 보디 클렌저로 씻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보디 클렌저는 대부분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산성도가 pH 4.6~5인 질 내부의 산도 균형을 깨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평소에 순한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별한 질병의 징후가 보이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예방 효과가 있고, Y존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세정 기능이 강한 제품을 매일 사용할 경우 질 내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2~3회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냉이나 악취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호전될 때까지 하루 한 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멈추면 다시 평소 주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서울 라헬 여성의원 김재원 원장의 조언이다.

최근 Y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드러운 폼과 젤 타입뿐 아니라 외출해서도 들고 다니며 수시로 관리할 수 있는 티슈와 스프레이 타입 등 다양하게 출시되는 추세다. 독소 흡수율이 높은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역할을 하는 페녹시에탄올을 배제했는지 꼭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클렌징 후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칼렌듈라, 알로에베라, 감초 등 보습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성 성분을 선택하면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깨끗하게 헹구고 싶다고 해서 질 안쪽까지 제품을 사용해 씻어내는 것은 금물. 외음부와 질 입구 위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하고 흐르는 물로 헹구면 충분하다.

쎄페는 외부 청결제가 아닌 삽입형 질 세정기로는 지난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삽입형 용기에 들어있는 약산성 멸균정제수를 통해 질 내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

특히 생리가 끝나기 2~3일 전에, 질 내벽의 잔혈을 제거함으로써, 실제로 해수욕 등 물놀이가 잦아지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건강한 Y존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법칙

첫째, 하루에 한두 번은 꼭 뒷물을 해주는 것이 좋다.

둘째, 여름에는 바람이 잘 통하고 약간 여유 있는 순면 속옷을 입는다. 나일론이나 팬티스타킹, 레깅스 등의 꼭 끼는 속옷은 냄새의 원인이 된다. 특정 속옷을 입은 후 냄새가 심해진다면 그 속옷은 바람이 너무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봐야 한다.

셋째, 탐폰이나 패드는 2~3시간마다 교체하도록 한다. 탐폰이 질 안에 남아 있는 경우 심각한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언제나 조심하여야 한다.

넷째, 질 속을 씻는 것은 금물이며 뒷물을 할 때에는 약산성 세정제나 식초를 약간 탄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강알칼리성인 비누를 쓰기보다는 수돗물이 차라리 낫다.

다섯째, 위의 방법을 모두 사용하였으나 냄새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세균이나 진균 감염이 있지 않은지 검사한다. 특히 외음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붓고 노란 분비물이 있다면 질염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용방법★★

1. 흰색뚜껑을 열어 옆에둔다 (필요있음)
2. 파란색 마개를 빼서 버린다 (필요없음)
3. 길쭉한 실리콘 같은걸 흰색뚜껑아래로(1번) 끼운다. <사진참고>
4. 3번 끼운채로 병에 돌려 닫아준다 (주둥이가 길죽한 . 젖병모양이 되야함)
5. 다 벗고 어디 걸터앉아 길쭉한부분을 쑥 넣어주고 실리콘 병을 손으로 쥐어짜준다.
6. 샤워하다보면 어느새 아래쪽이 정리되어있음 ㅎㅎ

★★사용후기. ★★
모두 사용하고 나면 어느정도는 넣자마자 다시 나오고 나머지는 10~20분 안에 나옵니다.
사용하고 샤워하고 시간을 준다음에 마지막으로 소변을 보면 나머지까지 깔끔하게 나옵니다.

사용해보니,
깔끔함은 있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찝찝함을 잡아주진 않아요.
생리를 좀더 빨리 끊내 준다고 하는데 깔끔히 씻어주는거지 생리기간을 단축사켜주진 않더라구요.

냄새나는 것도 잡아주려나 했는데, 이또한 그대로구여.
간지러움이나 질염같은것도 그대로. 그냥 병원가심이 제일 좋습니다.
하혈을 하는중에도 써봤는데, 별 소용없었어요.

저처럼 문제있는 와중에 병원가기 싫어 사용하지마시고 꼭 병원가시기 바랍니다.

★ 좋은점은,
우선 너무 깔끔해요. 이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는거 같애요. 특히 생리할 때는 기간단축 그런거 아니더라도 깔끔히 씻어 주는 느낌이 좋아 계속 사용할거 같아요.

어떤 문제가 있으신 분은 병원을 꼭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구요.
깔끔히 한번 씻어보겠다 하시는 분은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왜 이런 제품을 지금 알았을까요...
둘째 낳고 질염이 자주 와 늘 병원 가는 것도 골치고 속상했는데
문득 청결제를 검색하다가 수많은 상품평을 읽고 감동해 구매하였어요.

그리고 저도 시원, 깔끔한 기적을 얻었네요T^T
사용한지 보름 넘어가는데 질염의 ㅈ도 구경못하고 있습니다!!

받았을 때 물건은 좀 요상했어요. 허름하고 안에 든 액체는 뭔지...
사용하기 전에 비닐 벗기느라 한참을 씨름했네요. TIP! 혹시 성격 급하시거나 빨리 사용하셔야 되는 분은, 비닐이 잘 벗겨지지 않는 점 참고해서 물 묻히기 전에 미리 뜯으시거나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가위로 어느 한쪽을 찢어내고 가셔요!

크기 자체는 여자 한손에 꽉 차는 정도입니다.
꼭지는 둘째 손가락보다 조금 짧은 듯 해요,

비닐 벗기고 뚜껑을 열면 파아란 마개는 꼭! 버리고 꼭지를 뒤집어서 구멍에 잘 맞춘 후 끼워 돌리시면 됩니다~
처음엔 짜내는 방법이 미흡해서 세척액이 많이 남았는데 두세번째 되니 나름 노하우가 생기네요, 두손으로 잘 잡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빠르게, 롤로 접어주듯이 쏘면(?) 그나마 덜 남는 듯 합니다ㅎㅎ

다른 상품평 처럼 샤워 전 사용하면 샤워 후에 잔여물이 덜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재사용은 아닌 듯 하구요...
시원하게 보관하면 세척했을 때 뭔가 청량함도 느껴집니다ㅋㅋ

그럼 이만, 저렴할 때 더 구매하려 돌아갑니다.
모두들 깔끔하고 행복한 그날 되세요!



{ 사 용 한 달 째 }
제 증상은 주로 요의가 느껴지고 방광염처럼 통증이 오는 염증이었는데(병원가면 항상 질염이라고...) 요거 사용하고 한번도 못느꼈습니다.

그러던 중에 몇일전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바로 청결제 투입 시켰습니다- _-)>
하루 뒤에 냄새가 좀 옅어지더니
이틀 뒤엔 싹 사라졌어요... 이거슨 MAGIC, 미라끌...

증상이 심하고 문제가 지속되면 병원에 가야겠지만
그전에 적당하게 내 면역력으로 염증을 이겨낼 수 있는, 혹은 그 원인 물질을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활동(?)이 활발한분들에게 이건 정말 생리대만큼 기본 용품인듯 합니다.



{ 재 구 매 리 뷰 }
환절기라 컨디션이 떨어지는지
요즘 부쩍 분비물이 많은 느낌이네요T^T

쎄페 사용하고 한 이틀은 깨끗함이 유지되는데
삼일째가 되면 또 시작입니다...
그래도 마음이 급하다고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안될 것 같아
욕심내지 않고 이삼일에 한번 정도만 사용 중입니다.

전에는 일주일이면 호전이 됬는데 요번엔 자꾸 반복이라
아무래도 병원을 가려해요~
해결되면 그 후에는 예방용으로 계속 사용하려 합니다.

요거 쏘실때는 사진처럼
아래서부터 롤링하듯이 접어 올리면 세척액이 적게 남아요!
그냥 주먹으로 꽉쥐면 쥐어지지 않는 부분은 세척액이 한참 남아서 좀 아깝게 되요ㅎㅎ

이외로 빨리 떨어져서 다음에 할인하면 대량구매 할까 싶습니다 :)

#여성필수템 #상쾌 # 질냄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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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쎄페 여성 질세정제

용량 : 360ml 3개입

배송 : 로켓배송

제조일자 : 2023년 1월 13일

사용기한 : 202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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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물에 잔혈 때문에 냄새가 나는것
같고 생리 끝나면 뭔가 찝찝한 느낌이
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질세정제를
찾다가 리뷰도 좋고 이미 많이 입증 되어
있는 제품이라 구매해 봤습니다

질청결제는 꼭 생리 기간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컨디션에 따라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사용해도 됩니다.

​냉이나 분비물로 인한 냄새 제거 할때나
헬스장/ 수영장/ 공중화장실 등
위생이 걱정될 때
관계 전후로 질세척 하시면
질내부 청결에 매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재사용이 되지 않는 1회용 세정제이고
한통 깔끔하게 사용하고 바로 폐기여서 깔끔하고
120ml 정제수의 양은 질 내 씻어내기에 아주 충분하고
샤워홀이 9개 있는데 이곳으로 정제수가 진짜 시원하게 뿜어져
나와 구석구석 씻기는 느낌납니다
설명서대로 장착하면 이렇게 노즐이 길게 나오는데요
사용 직전까지 노즐이 정제수에 안전하게 담겨 있는 것도
참 좋고 노즐도 부드러워서 들어가는데 문제 없어요

사용하고 난후 개운하고 약간 시원한 느낌도 나고
냄새와 가려움도 줄어들어서 너무좋았구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3회분밖에 안되는데
그에비해 가격이 비싼느낌 ..
그렇지만 그래도 저는 재구매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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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 ★★★★

[제품명] 쎄페 여성 질세정제, 360ml, 1개

[수량] 1

[구매계기]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한줄평] 깔끔한 기분을 내개 헤주는 쎄페!! 필수템입니다.

[후기]

쎄페를 이용한지 어느덧 4년이 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사용했지만 이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생리가 끝날 쯤에 완전 소량으로 나오는 찌거기들 있죠 ㅠㅠ? 그게 제일 싫어요 ㅋㅋㅋ

그래서 끝날 쯤에 쎄페를 이용해요.

쎄페를 사용한다고 생리끝!! 이게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덜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ㅋㅋ

한 달에 한번 사용해서 하나 구매할 때 3개월을 써요.

자주는 사용 안해요. 그래도 내 몸 속에 뭔가를 넣는다는 것 자체가 좋은 건 아니니까요 ㅠㅠ

근데 매번 쿠팡에서 주문하면 박스가 손상되서 오는게 많거든요 ㅠㅠ

그래서 배송때문에 많이 속상했는데... 이번에 주문했는데 세상에나!!!

기존 제품에 박스가 포장된 채 배송이 되었어요! 이게 웬일이람!!!!!!

파손 없이 배송 받다니,,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저는 쎄페가 살아있는 한 계속 구매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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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

[내돈내산리뷰입니다]

평소에 끝나갈쯤에 조금씩 나오는게 찝찝한경우가 많았어요~
그런와중에 쎄페 여성 질세정제를알게되어서 꾸준히 사용하는중이에요!

다른 질세정제중에 인공적인 향이나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있어 사용 가렵거나 따가운 경우가 있어요
쎄페 여성 질세정제는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의약외품으로,
약산성 pH로 설계되어 있어 자극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라그런지
사용후에 가렵거나 따가운경우가 한번도없었어요 !

오히려 개운한느낌 !!

쎄페 여성 질세정제 사용방법은?

처음에는 당황할수도있지만 뒤에 설명대로 그대로 잘 따라하시면 하실수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당황헤서 내용물을 제대로 쓰지도못한경우도 생겼는데

저만의 팁이라면

본체를 누를때 밑에서부터 꾸욱꾸욱 눌러요
약간 치약밑에서 짜는것처럼요 !

참고로 쎄페 여성 질세정제는 1회용 제품으로, 사용 후에는 버려야합니다
!!재사용절대안됩니다!!

깔끔하고 자극없이 개운하게 질세정제를 찾으신다면
쎄페여성질세정제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쿠팡이 훨~~씬저렴해요 >_<:))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하루보내세요 :))]

생리 전으로 분비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구매해요. 몸이 안좋을 때 특히나 많이 나와서 냄새는 안

나는데 세페로 질 세정해주면 잘 안나와요

자주 하기에는 그렇고 생리 끝날 무렵쯤에 한 번 하고 승리

전후회만 하는데 비싼 거 같지만 그래도 가끔 사게 되네요

라이너 쓰면 더 안 좋다 해서 세정제만 가끔 써요.

세정제도 자주 쓰면 안에가 건조해져서 좋다고는 말 못

하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가끔 사용하면서 안 좋거나 그러질 않아서

일단은 계속 주문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것도 써봤는데 그거는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세페만 사고 있어요. 가끔 로켓이 아닐 때 있는데

회수로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급할 때 살 수 있잖아요

배송도 빠르고요 ㅋㅋ

안에 좁고 긴 비닐이 있는데 사용하고 난 후에 그 비닐에

넣어서 묶어서 버리면 돼요~

그리고 꽉 짜서 쓰긴 하는데 세정제가 남아 있는데 그거는

과감히 버려야 해요

예전에 샀을 때는 비닐 뜯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작은

구멍 내서 뜯기 쉽게 해놨네요 ㅋ

쎄페 여성청결제, 360ml, 1개


40대 중반으로 왔는데 이제는 아래서 느낌이 안좋아서 찾아보니
청결제가 따로 있더라고요.
워낙 생리기간도 길고 뭔가 찝찝한 느낌이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사용하는방법은 아주 간단한 편이고 전 시간지나서 잔해가 나오진 않더라고요.


3개라서 몇달은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매달할 필요는 없고 찝찝할때만 하고 있어요

냉이 조금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날때가 있는데
그럴때 대부분 사용하고 있고 질내부 세정도 안해봐서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정제수 분사구멍, 샤워노즐 용기내 포장이 되어있어요.
누르면 사실 전 다 나오진 않지만 2/3정도는 사용했어요.
불편하지 않게 삽입이 가능하고정제수로 적셔져 있어서 매끄러워요
사용후 버리셔야 합니다. 일회용이라서요~

자세를 잘 선택해야하는데요. 전 변기에 앉는게 제일 편하긴 하더라고요.

사용설명서를 꼼꼼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쎄페 사용 전과 후의 삶..

취업 후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면역력저하로 칸디다 질염 걸리기 시작했어요.
한번 걸리기 시작한 이후로 2달에 한번꼴로 계속
걸려서 병원 달고 살았습니다.

잠과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걸렸어요.
그때마다 의사쌤 말은 항상 계속 노력하라 아니면 운동하라 뿐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쎄페 추천 받고 나서
생리 끝물에 한번씩, 분비물 양이 많은 것 같은 날에 한번씩 사용했습니다. 진짜 거짓말같게도 저 지금 3달째 산부인과 안갑니다!!!!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속는셈치고 한번만 써보세요!!!

‼️‼️의사선생님께서 정제수로 씻어도 너무 자주 씻게 되면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성분까지도 다 씻어버린다고 적당히 쓰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웬만하면 질 내부를 인위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고, 정 찝찝하면 일주일에 1-2번이 적당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월경 기간이 길어져 끝에 1~2일 정도는 팬티라이너로는 벅차고 소형은 아까울 정도의 양이였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쎄페를 발견하고 여자 질 내의 삽입하는 것인만큼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구매해봤어요 약국가면 1개에 6천원 정도 한다던데 역시 쿠팡은 가격도 저렴하고 로켓배송이 있어 배송도 빠르고 배송 날짜도 정확하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m≦*) 도착할 때에 맞춰 월경이 끝나기 1~2일 전이라 오자마자 사용해봤네요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보면 질세정제, 사용설명서, 수거봉투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요 저는 한 번도 탐폰이나 이런 질세정제를 사용한 적 없었지만 쎄페 사용방법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네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그림만 보고 따라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
쎄페를 사용할 땐 꼭 욕실에서 사용하세요 다른 곳에서 사용하시면 물이 흘러나와 물바다가 될 수도 있다는 점 (TεT) !!
다 사용하고 나면 내용물이 20% 정도 남는데 재사용이 불가능 하니 동봉된 봉투에 넣어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재사용 절대 안됩니다 !!
월경 뿐만이 아니라 요즘같은 휴가철에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많이들 가실텐데 다녀와서도 쎄페를 사용하면 찝찝한 기분없이 질세정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지금 쎄페에 너무 만족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리저리 홍보하고 있는 중이예요 ㅎㅎ 소중한 부위인만큼 다같이 건강하고 청결하게 관리하길 바라며 대한민국 모든 여자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