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방에서 매트 안 쓰다가 요리나 설거지 때문에 오래 서있으면 그 자리에 점점 자국이 생기는거 같아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규조토 매트도 구매 했어요

요리하는 인덕션 쪽에 작은거 하나 두고 설거지 하는 싱크대 앞에 긴거 두니까 크기가 찰떡이더라구요

바닥이랑 전체 색감이 화이트톤이라 연한 그레이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깔끔하고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어요

쓰다가 뭐가 묻거나 하면 물티슈 같은걸로 닦으면 잘 지워져서 좋구 설거지하다 물이 튀어도 규조토 매트라 안심이에요

인테리어 효과 및 물기방지 기능성까지 있는 규조토 매트 추천합니다!

세트로 사니 더 실용적이고 좋아요.
예전 규조토는 딱딱하니 무거웠는데 요즘껀 가볍고
세척도쉬워요.
거기다가 금액도 저렴해서 좀 쓰다가 버리고 새거사니
더 청결하기도하구요.
재질은 다 똑같고 무늬만 달라요.
화이트 들어간건 깔끔하고 이쁘지만 작은 오염도 더 잘보여 저는 어두운색으로 골랐어요.
길이는 큰건 주방앞이 딱이고
작은건 화장실앞이 딱 이에요.
저흰 세면대가 욕실앞에 있는 구조라 이렇게 배치해서 쓰고있구요.

물기흡수력도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성비좋아요.

화이트 ,베이지 구입할려고보다가 이 제품이 눈에들어오더군요
전에쓰던 규조토매트가 물기를 흡수못해서 너무짜증.... 마른 수건을 항상 위에 덮어놓고 살다가 이사한김에 다시 매트를 사보자싶어 폭풍검색하고 후기도좋고해서 속는다생각하고구매를했내요
오자마자 화장실앞에하나 주방에하나깔았습니다
그리고 발에 물기를묻혀 밟아봤어요
다시 수건 깔았습니다
예전거보단 조끔 아주조금 마르긴합니다만 절대 딱딱한규조토만큼은 아니네요
바로밟아보고 물도 뿌려봐서 반품은못하겠고 그냥저냥 이쁘니까 이쁜맛에 쓸랍니다
근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 담엔 빨아쓰는거 알살라구요

1.디자인이 깔끔함.
2.음식을 할때나 설거지 할때
물이나 양념이 튀어도 잘 닦임.
3.천이나 다른 제질매트보다 편함.

바닥이 마루라서 급하게 싱크대앞에 식기세척기 앞에 깔아둘 매트를 찾고잇엇어요 쿠팡에서 살펴보다 디자인이깔끔하고 예뻐서 주문해봤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 예쁘고 싱크대 밑이라 물을 많이 흘리기도 하는데 흡수가 잘되더라구요 마루장판은 물을 많이 흘리면 썩을수가잇어서 ㅜㅜ 걱정햇는데 흡수도 잘 되고 디자인고 깔끔하고 사진이랑 똑같이 너무 예뻐서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많이 파세요

☆닦기 편하고 깔끔하며 미끄러지지 않아
물이 많이 튀는 주방에 깔아놓으면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물기가 있어도 빨리 마르고
얼룩이 지지 않습니다.

☆두께가 얇아도 맨발로 있어도 발바닥이
불편하지 않는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 젖은 발을 닦는 용도는 아니니
욕실앞에는 비추합니다.
욕실앞에 깔때는 발수건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물기 제거 후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인테리어를 고려한다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 좋을 것 같네요.

2종 세트라서 가성비 좋아요 ~!!
긴 거는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고 작은 거는 욕실 앞에 뒀어요
세트로 사용해서 그런지 깔끔해 보이고 좋아요

처음 받았을 때 냄새나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어요!
물 흘렸을 때 흡수 빠르고 이제 점점 추워져서 발 시렸는데 오랫동안 설거지해도 발 시리지 않아요
타 쇼핑몰에서 발매트 샀을 때 오래 쓰니깐 고정력이 약해진 건지 계속 움직여서 멀리 가있더라고요 ㅋㅋㅋ
이거는 거의 달라붙어있듯이 고정돼 있어서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좋아요
산 지 얼마 안 돼서 세탁 후에 해짐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해지면 다시 구매할 의향 있어요

명절에 엄마집 발매트가 너무 낡아서 급히 주문했어요 .. 긴 매트 폭이 좁다고 투정하시네요
. 좊은 쪽 폭과 동일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엄마가 주방에서 쓰는 발매트 필요하다하셔서 제가 빨아쓰는 규조토매트 좋다고 추천했더니 그럼 그걸로 해달라고해서
몇 가지 디자인 보내드렸더니 이거 고르셔서 주문해드렸어요
마음에 드신대요
저도 빨아쓰는 규조토 써보니 일반 발매트보다 좋아서 잘 쓰고 있거든요 화장실이랑 주방에서
1세대 딱딱한 규조토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최고에요
왜 진작 몰랐을까
물기를 금방 빨아 들이네요
표면에 먼지나 이물질은 마른 걸레로
살살 문지르거나 돌돌이로 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