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차
✔️여자한테 좋대요
✔️겨울에 따뜻하게 한잔씩

구기자차가 엄마들이 몸에 엄청 좋다고 매일 그러던데 어릴땐 잘모르다가 요즘 기운도없고 면역력도 약해지는지 자꾸 감기에 걸려서 구기자차먹어보려고 구매한 구기자에요

어릴땐 귓등으로 안듣다가 몸이안좋아지니 자동으로 찾게되는.. 검색해보니까 구기자가 면역력 강화에도좋고, 혈관계질환이나 간기능 개선에도 좋다고 하니까 하루에 한잔씩 요즘 추운날씨라 따뜻하게 차로 우려먹고있어요

조금 넣어서 따뜻한물 내려서 우려먹으면 추운 몸도 녹고좋아서 요즘 한잔씩 잘우려먹고있어요

바쁜 업무로, 밤샘 업무로 너무나도 피곤하고 습관적으로 매일
많이 마시고 물 대신 커피를 마실 때도 더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건강도 안 좋고 더 갈증도 많이 나고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물도 많이 마셨으면 좋겠는데 물을 마시기에는 또 그리 자주 마시게되지 않더라구요~ 가끔씩 친정 부모님 께서 구기자를끓여 주시거나
구기자 포함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함께 넣어 달여하지 주시곤 했는데~
요즘따라 구기자 물이 생각나서 구매해 봤네요^^
제가 구기자를 살 줄이야..^^
밤에 잠이 안 올 때도, 업무 중에도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서 마시기도 편하고 정수기물 보다 더 잘 마시게 되네요^^

몇일 마셔보니 생각보다 커피도 줄이게되서
건강도 챙기고, 물마시기도 성공적이네요~~~^^

물을 끓여드시는 부모님댁에 보내드리려고 구기자 하나 선물로 샀어요!
일단 보내드리기전에 제가 조금 끓여 먹어봤는데요...
한 10분정도 끓였는데 노란 색의 물이 우려나면서 구수한 향이 나네요!
역시 맛또한 아주 구수~합니다^^
워낙에 물에 다른 것들 많이 넣어서 드시는지라 조금씩 넣어서 다른거랑 끓여 드신다고 하네요~

식후 1~2시간 지나서 차를 마시면 속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동안 티백 차를 주로 마시다가 미세 플라스틱이 안좋다고 그래서 구기자 원물을 구입해봤어요.
햇살팜 구기자는 부서진것 별로 없이 알이 잘 살아있어요.
찻잔에 넣고 우려내니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이 좋네요.
구기자가 당뇨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따뜻하게 우려내서 마시기 좋은 구기자
간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주문을 했어요!
연말에 술모임이 잦아져서 챙겨먹으면 좋겠더라고요
남편과 퇴근해서 따뜻하게 차 우려내서 마시고 있어요

✅지퍼백 포장되서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
300g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에요! 여러번
차로 우려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티백형태의 차는
먹고 나서 뒷처리가 귀찮은데,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고
지퍼백으로 먹을양만 딱 덜어내서 먹을 수 있어서
환경적이기도 한거 같아요 ㅎㅎ

구기자가 면역력 증각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서 물처럼 끓여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처음이라 차처럼 우려도 보고 끓여도 봤는데........ 차로 한잔씩 마셔도 좋고, 그냥 물처럼 마셔도 좋은 것 같아요. 꾸준히 함 마셔볼게요

말린 구기자에는 루틴과 베타인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강화는 물론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관질환과 당뇨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추운 겨울에는 생수마시면 더 추운듯해서 이렇게 따뜻한 차로 마시기 좋아서 돼지감자나 작두콩 구기자등을 꿇여놓으면 아이들도 잘 마시더라구요.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커피대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려구요~^^

요즘 건강을 챙기고 있어서 이것 저것 먹고 있는데요~
날도 추워지고 해서 따뜻한 차 종류 중에서도 건강차를 찾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구기자차는 면역력 강화, 황산화 작용,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고,
그리고 눈!! 눈에도 좋다고 하니 꾸준히 잘 먹어보려고 합니다.
정수기 온수에도 넣어두기만 해도 잘 우러나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좋네요 ‼️

평소에 맹물을 잘 못먹어서
조금이라서 물 섭취를 하기 위해서
구기자차를 주문했는데요~
피로회복,눈건강개선,면역력에 좋다고
많이 챙겨먹는거 같더라구용 ㅎㅎ
구기자도 깔끔하게 잘 건조되어 있구
물에 우리면서 구기자 향도 은은하게 나구
맛두 고소하니 맛있어요~

하루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건강도 생각해서 대용으로
마실 차 검색하다 구매합니다.
색이 선명하고 깨끗한게 상태가 좋아보이고 향이 잘
살아있어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잘 우러나고 괜찮아요~
저는 많이 넣어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