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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러브 오드 퍼퓸은 포장부터 아주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빨간색 포장에 빨간 향수병이 이름처럼 사랑을 뿜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코치 러므 오드퍼퓸은 2023년에 출시된 향수로 출시한지 얼마 안 된 향수더라고요 아트디렉터이자 사진작가인 Juergen Teller와 콜라보 하여 제작되었으며 해당 캠페인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과즙향 뒤로는 레드벨벳 로즈의 풍부함 시더우드의 따뜻함이 차례로 따라오는데 보편적이면서도 각각의 방식으로 표현되는 사랑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코치 러브는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수라고 합니다.

향수를 뿌리면 딸기향 같은 달콤한 향이 나며 여성스러운 느낌의 향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사턍향 같기도 합니다.

향 자체는 너무 무겁지 않아 지금 뿌리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퍼퓸은 약 15~25%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가장 농도가 진하고 지속시간은 6~7시간정도 유지됩니다.
오드퍼퓸은 약 8~15%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인 타입의 향수 입니다. 향기지속시간은 4~5시간 정도이며, 알코올과 증류수가 섞여있어서 퍼퓸보다는 강도가 낮아 부담이 덜 합니다.

너무 강한 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코치 러브 퍼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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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향수를 즐겨쓰고 향수뿌리는걸 좋아하는 일인이에요~
우디향이나 머스크향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좋은기회가
생겨 패키지가 굉장히 예쁜 코치향수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강렬한 빨간색과 골드의 조합이 고급스럽고 참 예쁘네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이제 40대를 앞두고 있는데 상큼한 20대들도 좋아할듯한
패키지인것같아요~향도 마냥 가벼지는 않지만 살짝 달달한
베리향이 있어 조금 상큼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평소 묵직한향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향수를 처음 뿌렸을때
생각보다 향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독한향수인가 걱정이 되었는데 베리향과 로즈향이 어우
러져서 첫향의 강렬함이 생각보다 빨리 적응이 되면서 잔향은
비누향에 가깝게 오래 유지되니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향이 제법 강하니 처음 뿌릴때 마구잡이로 뿌리면 안될것
같아요ㅋㅋ지하철에서 옆에 사람이 기침을 하셨는데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출근할때 착착 뿌리고 나갔는데 퇴근
할때까지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 오래가는 향수인것 같아요
그리고 향수병 뚜껑이 따로 없는 제품이에요~사용하지않을때
옆으로 돌려놓으면 눌러지지않아요~
코치브랜드의 로고가 앞에 보이고 레드와 골드의 조합이 넘
예뻐서 화장대에 올려두었을때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달달한 향수 싫어하는데 로즈향과 어우러져서 적당한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상큼한스타일의 향수와 또 다른 느낌이라 번갈아가면서 잘 사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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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1인입니다. 그치만 주변에 다니다보면 좋은 향이 나는 사람들 보면 어떤 향수를 쓰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몇번 구매해 봤지만 저와 잘 안 맞아서 그냥 두고 사용 안한것도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구입한 코치는 향이 너무 좋아요.

우선 패키지에 반함.
붉은 빛깔에 하트 팬턴트도 예쁘고 병도 동글동글 너무 이뻐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쵝오.

박스 열자마자 우선 병에 반하고.

한번 칙 뿌려보고는 향에도 반했어요.
달콤한 딸기와 로즈의 향이 적절히 어우려지고 과하지 않은 향이라서
향기 맡으면 자극적인게 아니라 은은히 향이 퍼지네요.

손목에 한번 칙 뿌렸는데 오전내내 제가 느끼기에도 움직을때마다 향이 은은히 퍼지더라구요.

오후에는 그냥은 향이 안나고 손목에 코를 대면 향이 났어요.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라서 하루종일 외출 계획이 있다면 오후쯤 한번 더 뿌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뚜껑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위에 결합부분을 일자로 돌려서 딸깍할때까지 홈을 딱 맞춰서 돌린 후
칙!뿌리면 뿌려지고 사용후에는 다시 결합부분을 돌려서 +모양으로 맞춰주면 됩니다.
처음에 완전 딱 맞춰서 안 돌렸더니 칙 해도 안 눌러지더라구요.
뚜껑 있는건 뚜껑 잃어버리기도 하고 뚜껑이 굴러다니기도 하는데 잠금장치로 되어 있고 뚜껑이 없어서 더 편하네요.

다가오는 따뜻한 봄과 너무 잘 어울리고 기분까지 좋아져서 자주 뿌릴거 같아요.


참고로 한번 칙 뿌렸을때 테이블에 뿌려진 양 참고하세요^^

봄의 향기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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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향수는 두번째로 써봐요~^^

오래전 백화점에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좋은 기회로 다시 코치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워낙 레드 컬러를 좋아하다 보니
박스 개봉할 때부터 설레네요~ㅋ

첫 분사할 때
알콜냄새가 좀 많이 나는 듯한 느낌이 있어 살짝 실망(?)을 했어요~;;
딸내미나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저녁에 운동가려고 옷을 갈아입는 중에 옷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 거 있죠~?!^^

저는 피부가 아닌
옷소매나 깃, 스커트•슬랙스 단
이런 곳에 분사해요~^^
사실 향수는 처음 분사할 때가 아닌
시간이 지난 후에 나는 잔향이 진짜 향이잖아요^^

베리와 로즈의 달달한 향이 딱! 제가 좋아하는 향이에요^^
딸이 향수를 보고 하는 말이
완전 엄마가 좋아하는 컬러에 좋아하는 향이네...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갖고 있는 향수들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뚜껑없이 돌려서 개폐가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30ml라서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기도 좋아요^^
골드 하트 펜던트가 넘 앙증맞고 예뻐요~

향수는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거라 제가 강추할 수는 없고 제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적어 보았으니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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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요약하면 달달한 딸기향의 향수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이런 달달한 과일향의 향수를 즐겨 썼었는데요. 오랜만에 익숙한 향의 향수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향수를 맡아보시면 어디선가 맡아본적이 있는듯한 딸기향이 느껴집니다. 저희 가족들도 어디서 맡아봤는데라는 말을 다들 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저는 뒤늦게 상품설명을 자세히 읽어봤는데요. 상품 설명을 읽지 않았을 때에도 '이건 딸기향인데?'라고 바로 느꼈었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달달한 향의 향수라, 과일향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과일향이다보니 젊은 여성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봄-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아했던 점은 향수 뚜껑이 없는 점인데요. 뚜껑 없이 헤드 부분을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잠그는데 이 방식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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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고급진 패키지
- 빨간 상자에 코치라 써있는 게 멋있고 고급져보였다
- 빨간 상자를 뜯으니 빨간 공병이 보였고 아주 심플한
사용설명을 빨간 상자에 눈에 띄게 보여주었다.

2.사용법
- 너무 간단하다. 향수 분사구를 평행하게 돌려 똑 소리가 난다
그때 누르면 향수가 나온다
- 반대로 평행하지 않게 분사구를 꺾으면 클로즈 상태가 된다
- 상자 윗면에 이쁘게 잘 적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3. 향
- 은은하게 퍼지는 달달한 향이라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 뿌려놓고 놔두니 딸기향 같기도 하고 거슬리지 않는 향이 오래 지속되어 좋다.

4. 30ml
- 30ml 사이즈인데 병이 커서 그런지 제법 용량이 많아보여 기분이 좋다.
- 이래서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5. 총평
- 전반적으로 모든게 다 이쁘다. 포장 상태며, 병 디자인이 이쁘고 향 자체가 달달하니 과하지 않고 좋다
- 강력 추천한다

저는 30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에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코치 러브 오드퍼퓸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사용후 후기를 남겨 봅니다^^!

탑 노트 : Wild Strawberry, Mandarin, Pink Pepper Leaves
미들 노트 : Red Velet Rose, Sambac Jasmine, Osmanthus
베이스 노트 : Cedarwood, Benzoin, Gray amber

탑 노트는 향수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말 그대로 향수의 최초 인상을 결정짓는데요.
코치 러브 퍼퓸의 경우 처음 시향했을 때 와일드스트로베리의 달콤한 향과 만다린의 상큼한 향이 눈에 띄었습니다.
진한 달콤함 때문에 30대인 저보단 20대 여학생들이 봄철에 쓰기에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레드벨벳로즈, 자스민, 금목서의 플로럴 향이 풍부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달달해서 유치하다고 느꼈던 첫 인상을 고급스럽고 화려하네? 라는 느낌으로 바꿔줬어요.

총평을 해보자면 첫 느낌은 달콤하지만, 그 후에 잔잔하게 남게 되는 고급스러운 향에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여성분은 거의 만족스러워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은 바틀이 정말 귀여워요!
붉은색+ 금색의 조합이라 고급스러우면서도 하트 모양 참이 달려 있어서 사랑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학생, 직장인들 모두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향과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성년의 날 선물로도 딱 맞을 것 같아요!

* 향은 개인적 취향의 부분이고 이 리뷰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에 따른 추천이라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게 느끼실 순 있어요!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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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 리뷰하는
극한 주부입니다

리뷰는 무조건 1점부터 보고
물건 하나를 사도 수십번 검색해보는
97% ISTJ 슈퍼 겁쟁이라
제 리뷰도 다른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ㅎ

——-


향수는 향수원액의 농도 혹은 알코올을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즉 부향률에 따라)

퍼퓸(Perfume) / 오 드 퍼퓸(Eau de Perfume(EDP)) /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EDT)) / 오 드 코롱(Eau de cologne(EDC)) / 샤워 코롱(shower Cologne)으로 나뉩니다.

시중에 파는 향수의 대부분은 EDP, EDT가 차지하고 있죠.


***오 드 퍼퓸(Eau de Perfume(EDP))
<농도:10~15%>
<지속시간:5~7시간>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EDT))
<농도:5~10%>
<지속시간:3~4시간>

그 중 코치 러브는 오 드 퍼퓸(EDP) 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샤넬 no.5 오드뚜왈렛(EDT)과
비교해보면 일단 향이 훨씬 강했어요.

처음 뿌렸을때 느껴지는 탑노트는
시큼하고 강렬한 오렌지? 자몽? 같은 향입니다.
이후에 밀려오는 미들노트는 아주 달달한 꽃향기 같네요.

개인적으론 샤넬 샹스 오땅뜨르랑 비슷한 플로럴계열의
달콤한 냄새여서 연령무관하게 꾸준히 사랑 받을 스테디 셀러 같습니다.

이런 향이 짙은 퍼퓸이나 오드퍼퓸 종류는 맥박 부분에 ‘아주 조금씩’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본인 향에 마비가 되어 못 맡고 퍼퓸을 전신에 뿌린 상태에서 엘리베이터에 올라 만인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향수를 손목(맥박부분)이나 뒷목들에 뿌리는 이유는 향수가 알코올의 휘발성으로 향을 전달하기 때문에 인체의 파동이 가장 뚜렷한 부위 일반적으로 체온이 높은 부위에 사용하여야 향수의 향이 넓게 퍼져나간다고 합니다.

추가로 코치 러브 처럼 이렇게 향이 강한 향수는 ‘하반신’ 쪽에 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향이 강한 향수는 하반신쪽에 뿌려주면 향이 오래 지속되면서도 은은하게 퍼질수 있다네요.


오 드 퍼퓸은 어느 정도 지속시간과 향의 임팩트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알콜 농도가 높은 만큼 향이 강한 편이고 지속시간도 긴 편이죠.

**결론 요약:

#달콤한 플로럴 향 계열을 좋아하시고,
#진한 퍼퓸은 부담스럽고
#오 드 뚜왈렛은 향의 지속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신다면

‘코치 러브 오드 퍼퓸 향수’ 추천드립니다!


——

제가 직접 써보고 생생하게 느낀점만을
리뷰로 남길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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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쇼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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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참 좋네요

저는 남성이구요
냄새에 민감한 편입니다

길거리 다니면서 독한 냄새를 맡으면 숨을 참는 습관이 있어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거든요
화장품가게 향수코너 같은 곳 가거나 백화점 향수코너 지나만가도 머리가 아픕니다...

길거리 다니다보면 독한 향수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 경우에는 좀 곤혹스럽습니다
일부러 거리를 둔다거나 피해가거나 숨을 멈추고 지나갑니다

솔직히 마음에 드는 향수 뿌린 사람 거의 못봤어요

빨래 섬유유연제, 샴푸냄새 비누냄새정도만 좋아라합니다


그럼에도 페로몬 향수라고 하길래 어떤 향인지 궁금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물리지 않고 계속 맡고 싶은 향이네요

기본향, 1차,2차,3차 향이 각각 다른데

기본향: 처음 향수 뿌리기 직전 향수에서 나는 향
1차향은 뿌린 직후의 향
2차향은 뿌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향
3차향은 뿌리고 하루 반나절이 지나고 남은 향
이라고 하면

처음 기본향때는 오.. 좋은데? 이건 내가 뿌려도 좋겠다라 생각했어요

1차향은 독하지 않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화사하지만 과하지 않은
2차향은 꾸안꾸 느낌으로 향수 뿌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에게 좋은 향기가 나 같은 느낌이요
3차향은 뿌린 부위 계속 시간날때마다 킁킁대면서 계속 계속 맡게되네요


그리고 내가 직접 내 몸에 뿌린 향을 내가 맡는 거랑

이 향을 지인한테 뿌려서 옆에서 은은하게 나는 걸 맡는 느낌이 또 희안하게 다르네요

직접 뿌린향은 갈수록 달콤한 딸기 씹을 때 퍼지는 냄새가 나구요
조금 떨어져 있으면 딸기우유 같은 냄새

좀 더 떨어져 있으면 꽃냄새가 나요 참 신기하네요

저는 향수 몸에 직접 안 뿌리고 옷 소매 안쪽에 뿌리는데요
한번 뿌리면 3일넘게 향이 지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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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러브 오 드 퍼퓸 솔직 후기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향의 정점

코치 러브 오 드 퍼퓸을 써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대됐어요.
코치는 가방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향수도 꽤 유명한걸 이번에 알았어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따뜻한 우디 플로랄 계열의 향이라 첫 뿌리는 순간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향의 변화가 너무 매력적인데,
처음에는 생기 넘치는 바이올렛과
풍성한 프리지아 향과 딸기의 상큼함이
확 퍼지면서 기분이 확 좋아져요.
그러다가 중간에는 로맨틱한 치자꽃과 자스민의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정말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이 되고,
마지막에는 꽃과 머스크가 어우러지면서 포근한 잔향을 남겨요.
이게 진짜 강점인 게, 시간이 지나도
잔향이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남아서 기분 좋게 지속되더라고요.
너무 무겁거나 너무 달달하지 않아서 곧 오는 봄,
여름에 뿌리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오후까지 은은하게 향이 남아 있어서 굳이 덧뿌리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코치 러브라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정말 딱 맞는 향이라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쓰기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후 후기를 남깁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섬유유연제로는 옷에 벤 꿉꿉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향수를 구매할까 생각하던차에 좋은 기회에 코치 러브를 써보게되었네요
배송도 꼼꼼히 오고 개봉했을때 강렬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향수병에 기분좋았습니다.
박스도 예쁘네요
30ml라서 질리지도 않을 적당한크기
베리향과 바닐라? 장미향이 잔향으로 남는 고급스러운 여성향이라
달달하고 땀에섞여도 체취에 묻히지않을 여성들이 좋아할 향이 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많이 뿌리지않아도 충분히 향자체가 오래 여운이 남는향이에요
밀폐된공간에서 많이 뿌리게되면 어느향수든 골치아프기마련
깔끔하게 소매나 옷깃에 뿌리기 좋은향입니다
은은하게 풍기는향이 강하지않아요
원래 몽블랑우먼이나 몽블랑 스타워즈향을 좋아해서 자주뿌리는대 몽블랑 우먼 좋아하시면
아마 좋아하실꺼에요
부드러운향이라 딱 여성향수에요 잔향이 더 좋으네요
다른 향수는 뚜껑을 매번 떨어트리고 잊어버리고 해서 뚜껑열고닫기가 힘든반면
돌려서 열고 분무 반대로 돌려서 잠기는 턴락 형태가 매우 흥미롭고 맘에듭니다
코치향수 시그니쳐라고하네요 편하게 사용할수 있겠어요
선물용으로 너무 좋을꺼같아요
병자체가 특이하고 예뻐요
핑크색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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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낙 향수를 이것저것 좋아하는 편이기는 해요.
어떤 사람들은 한가지에 꽂혀서 주구장창 그것만 쓰던데,
저는 계절에 따라서 혹은 시향해보고 그때그때 꽂히는 걸 쓰는 타입이랍니다.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초대되어 사용해 본
코치 러브 오 드 퍼퓸~!

일단 케이스가 정말 러블리하네요.
특별한 날 선물하면 안성맞춤일듯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나 커플의 특별한 기념일,
성년의 날에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이뽀요~
왜 벌써 향수를 즐기는지는 모르겠는 우리 중딩딸은
엄마의 화장대위에 새로운 향수케이스 발견하고는
본인이 더 흥분해서 이쁘다면서 뿌리고 다니는데
자꾸 제 자리에 안놓고 자기 방에 두어서 제 핀잔을 듣고 있어요.

30미리 용량이라서 여행갈때도 부담없이 넣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펌프 방향을 돌리면서 잠금과 풀림이 가능하기때문에
안심하고 여행가방 안에 넣으셔도 됩니다.

향기는 처음 막 뿌렸을 때보다
한박자 날리고 나서 맡는 잔향이 훨씬 더 매력적이예요.
달콤한 향이라서 40대인 저도 또 10대인 딸도 함께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케이스와 향기~
코치 러브향수 딱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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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사랑을 상징하는 케이스를 열어보니
빨간색 공병에 코치 상징로고가 새겨져 잇고
향수릉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분사되는 부분은 돌리면 누르게되고 누르면 분사가 되는데
한번 분사양이 딱 적당히 좋은거 같고
딸기냄새 달콤한 향이 나와서 데일리로 너무 안성맞춤이에요
너~~무 무거우면 부담스러워서 뿌리기 꺼려지는데
계속 맞고싶은 냄새에요!!!!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쿠팡 체험단 덕분에 인생향수 만난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코치에서도 향수가 나오늠걸 몰랏는데
그게 냄새까지 좋을줄이야~~~~|||~~~~

향수를 자주 뿌리지는 않지만 향수 좋아해서 집에 몇개 쭉 진열해놓고 있어요

가끔 기분전환할때 뿌려주면 기분 좋아지고 예쁜 향수병 바라보면 그것도 기분 좋더라구요

코치 러브 오드퍼퓸 이것도 어떤 향일지 궁금해 선택했어요
일단 빨간색 병이 눈에 확 들어오고 강렬해서 좋았어요

이건 뚜껑이 따로 없고 돌려서 열고 닫고 하는거네요

처음 열어보고 향수병 입구쪽에 코대고 향 맡아보니 묵직한 향이 느껴지더라구요
향이 괜찮은데 좀 묵직해서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릴려나 싶은 마음으로 뿌려봤는데 뿌리니 생각보다 향이 시원하네요

상큼한듯 하면서 시원한 향이 나서 좋아요
뿌린후에 맡아보니 달달한 향이 코를 자극하네요

은은한 향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살짝 쎄다고 느껴질수 있을것 같아요

한포인트 정도 뿌려주면 지나다닐때 달콤한 향을 살짝씩 남길것 같아요

독한향이 아니라서 좋구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향이예요

사용기한은 28년 7월 1일까지네요
저는 만족하는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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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러브 EDP 30ml 제품입니다.

코치 향수들이 대부분 부담 없고 무난하다는 평이 많아서 궁금하더라고요

레드 유리병에 금장 조합으로 디자인이 예뻐요. 금장 하트가 사랑스럽네요~
30ml 제품이라 사이즈 예뻐요.

코치 러브 EDP 제품은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기에요.

TOP NOTES
와일드 스트로베리, 만다린, 핑크페퍼 잎

MIDDLE NOTES
레드벨벳 로즈, 자스민 삼박, 오스만투스

BASE NOTES
시더우드, 벤조인, 그레이 엠버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과즙
레드 벨벳 로즈의 풍부함
시더우드의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향기를 담았어요~


달콤한 첫 느낌과 기분 좋은 스트로베리
은은하고 부드럽게 남는 따뜻한 느낌의 여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대부분 부담 없이 편하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향기라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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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케이스에 하트 포인트가 너무 이쁘지않나요?
뚜껑을 살짝 돌리면 사용할수가 있어요~~
분사력도 좋고
향은 달달한 딸기 같으면서 오묘하게 장미향도 올라와요

음.. 달콤하면서 여성스러운 향인데 무겁거나 머리아픈 향은 아니였어요

청순하면서 귀엽지만 굉장히 발랄한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한번 뿌리구 신랑앞에서 휘리릭하니 이고 모양~~하면서
피식웃더라구용~~
머리아픈향이 아니라 좋다고 하네요

무겁지않아서 봄에 뿌리면 너무좋을거 같아용~^^

30분 정도 지나니 딸기사탕향 같이 은은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달달한 베리계열향 좋아하시는분이면 만족할향이예요~
봄 여름 향수로는 강추 입니당~~

☆본리뷰는 쿠팡체험단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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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의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과즙, 레드 벨벳 로즈의 풍부함, 시더우드의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향기라고 표현이 어렵게 되어 있지만 처음 뿌려보고 느낀 향은
블랙체리와 비슷한 향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체리와 같은 향을 좋아해서
그런지 맘에 드는 향이였습니다.

✅ 달달하면서도 깊이 있는 향
첫 향은 베리의 달달한 향과 로즈의 향으로 조금 묵직하지 않나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향으로 변하면서 부담스러지 않은 향으로 바뀝니다.

✅ 지속력은 보통
저렴한 향수들은 금방 날라가서 자주 덧뿌려야 하는데 이 제품은 나는 향이 익숙해져서 향이 날라갔나 싶어 상대방에게 물어보면 은은하게 향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패키지
유리 보틀에 코치 특유의 펜던트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또한 향수 뚜껑이 아닌 돌려서 잠그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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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앙증맞게 한 손에 들어오고 정열의 빨간색이라 정말 예뻐요!!
포장 열자마자 예쁜 케이스를 보고
"우와 예쁘다~~" 를 연발했어요 ㅋㅋㅋ
(예쁜 하트 모양도 달려있답니다)

향은 말할 것도 없이 달콤 베리한 향에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저는 냄새에 민감해서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겠어요!!

'코치 러브 오드퍼퓸' 향수의 이름대로
러브러브한 향, 향기까지 사랑스럽답니다.
케이스가 한 손에 들어와서 평상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뿌려도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조금 무게감이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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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마니아는 아니지만
샤*, 구*, 디* 등등 유명하고 가격대가 좀 있는 향수들을 사용해봤는데
첫향이나, 잔향, 가격대, 용량 다 비교해봤을때
절대 뒤쳐지지 않을 가성비 최고의 향수라 생각됩니다.

첫향은 조금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잔향이 달달하고 은은한 꽃향이 사람을 엄청
기분좋게 해줍니다. 여성스런 느낌을 많이 주는 향수에요.

향수는 호불호가 많은데 이 코치러브향수는
아마 호불호가 거의 없을만한 향수입니다.

다른향수 다 제쳐두고 이것만 쓰고 있는데
아마 저의 평생향수는 코치러브향수 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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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이향수의향은달콤하고부더러운향이라너무좋아요.~~~^^

선물로 구매했어요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오빠랑 여친분에게
주려고요

향은 직접 맡을수가 없어
뭐라 드릴말씀은 없어용

후기 글을 꼼꼼히 읽고
도움받아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한몫했구요^^

선물하니
기분은 두배세배로 업

설 선물로 그녀에게 향수를 줄생각이였는데...
상품이름과 다른 향수를 보내고 저는 향수의 향짜도 모르기에 그냥 선물받을사람에게 물어보고 검색해서 구매했다가 다른향수가 왔다고 선물해주고도 욕먹고 싸우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판매자분도 최소한 판매하시는 제품과 보내신 제품이 다르면 미안하다는 말부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환불을위해선 포장이 그대로여야된다 뜯거나 눌러선 안된다 그러면 환불이 안된다 이말이 먼저입니까?
어차피 저는 뜨내기라 여기서 향수를 또살일은 없겠지만, 장사하시는분이 판매하는 제품명정도는 정확히 적어주셔야죠
이럼 이 향수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궁금해질정도네요

빨갛고 작고 넘 예쁘네요~~

향도 익숙하니 괜창ㅎ아요

선물하기 딱 좋은 향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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