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보리차먹다가 알보리차가 먹고싶어서 샀어요
소비기한 2027.03.26
구매일 기준으로 약 2년정도로 포장지에 찍혀있는데
상세페이지에는 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이라고 되어있어요
국산 100%이고 깨끗하게 진공압력으로 쪄서 엄마의 마음으로 볶았다고해서 샀어요
보리차를 한솥끓이고 냉장보관하면 빨리 상하기 때문에 진하게 우려서 타먹으면 좋아서 한컵을 넣고 물은 500ml정도 넣고 한참 끓였는데도 색상이 맑아요
찌꺼기도 없고 냄새도 구수하고 좋은데 좀 덜 볶은 건지 건강하게 볶은건지 진하게 우러나지는 않아요
더 볶아서 쓸까하다가 이정도만 볶은 이유가 있겠지하고 그냥 먹는데 맛은 구수하고 좋은데 진하게 우려서 물에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먹기에는 잘 안울어나서 아쉽네요
=★ 상품정보
농부창고 보리차 100% 국산 보리 500 g
농부의 딸, 세자매의 농부창고입니다
압력으로 볶아 더 고소한 농부창고 건강차
제품명 농부창고 보리차
품목보고번호 2017057102311
식품유형 침출차
제조원 동부창고 영농조합법인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길 113-13
소비자상담실 070-8839-8881 농부창고
원재료명 보리(국산) 100%
대용량 500g
포장재질 PET+ PE (내면:폴리에틸렌)
소비기한 후면 하단표기일까지
보관방법 직사광선이나 습기를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제품을 신선하게 드시기 위해서는 냉장보관
본제품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처에서 교환 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부청불량신호는 국번없이 1399
4
2025.04.07 17:53
보리차를 찾고 있는데 이제품이 딱 눈에 들어왔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먹을거라 안전한게 좋은데
국산 제품이고 잔류 농약 검사도 불검출 !!
위생적이고 믿음이 가네요 ㅎㅎ
지퍼백에 포장되어서 왔는데 오픈 해서보니
고소한 향 가득♡♡ 고숩다는게 먼지 알것 같아요
집에 있는 망에 넣어서 물을 끓여 우려봤는데
고소하고 진하고 맛있어요
많이 안넣고 끓였는데도 잘 우려 나는것 같아요
요즘 차 종류가 뚝 끊겨서 생수만 먹다가
이거 먹으니 넘 맛있고 행복하네요 ^^
5
2025.05.30 05:53
●구매동기
티백 보리차를 사용했는데 요즘 미세플라스틱
이 이슈라서 티백에 엄청 많은 양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ㅜㅜ그래서 보리자체를 사서 끊이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국산 보리라서 믿고 먹을수가 있어요~~
그리고 볶은 보리라서 그런지 끊였을때 보리가 약간 단맛이 나는것 같아요~~진하게 잘 우려나와요^^
아이들이 보리차 맛있다고 잘 먹네요~~
●단점
없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5
2025.04.22 15:07
집에서 물 끓여먹는 집입니다. 보리차 옥수수차 번갈아가면서 끓여먹어요. 여름이다보니 식중독도 걱정되고 맹물 보다는 영양소가 들어간 그것도 맛있는 물을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한 편이라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먹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맹물은 도저히 안땡겨서 차를 끓여 먹게 되었는데 자주먹게 되어서 좋아요. 먹는건 국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국산 제품 중에서 제 눈에 좋아보이는 요 제품을 구매 해 보았는데요. 처음에 보리 알 껍질에서 나오는 부스러기? 들이 많아서 아 잘못샀나 싶었어요. 걸러서 먹으면 되지만 저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가라앉혀서 먹거든요. 그런데 걱정과는 달리 끓이고 나면 부스러기 뜨는 것 하나 없이 잘 가라앉아줘서 깨끗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나서 좋아요. 티백은 양 조절이 안되지만 이 제품은 양 조절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농도 조절하기도 좋아요^^
5
2024.10.06 20:25
시럽형 티백형 다 먹어봐도 이만한게 없습니다
구~~~수~~~~합니다
한번은 까먹고 계속 끓였는데도 쓴맛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론 오래끓입니다
티백형은 오래끓이면 쓰던데 원물이라 그런걸까요??
여하튼 재구매 각입니다
알도 크고 구수합니다
5
2024.09.19 12:57
먹던 시커먼 보리차를 생각하는데
몇번 구매하고 수입산 커피 대체용까지 먹어 보았으나 그냥 새카만 보리차가 드물다.
전번에는 지인이 준 보리차를 끓였는데 보리밥알 같은 것이 생성되었고 죽같이 마시던 기억이. 그냥 껍질만 타서 남은 것 같은 옛 보리차 종류가 따로 있는 것인지.
이것 라면 포트에 처음 끓여 보았는데 어느 정도의 양을 넣어야 되는지 가늠이 안된다.
인공지능에 검색하니 구운 보리차와 볶은 보리차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입맛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이것 끓여 알갱이를 커피필터에 걸러야 하나 생각하다가 유리로 된 필터 거치대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 발견.
스텐거름망도 삶는 것 꺼려졌는데 유리로 된 커피필터 거치대 중 구멍 1개난 것이 딱 맞음.
보이차 티백을 잘라 보리차 알갱이 위에 뿌리니 잔유물 없이 추출됨
조금 더 진하게 마시려면 기존 제품을 적정하게 더 볶으면 된다고 인공지능 검색.
시커멓게 탄 제품은 아무도 안 사가지고 간다고 방앗간 주인이 얘기하였다고 함.
이 제품도 몸 회복을 위한 태워서 만드는 숭늉같은 것이 따로 제작되면 좋겠음.
5
2025.03.27 06:57
깨끗하고 구수하고 아빠숟가락 1.3리터에 세스푼 넣음 좋네요
차게 마심 더 구수함~~^^
5
2025.06.05 11:20
☆내.돈.내.산 백퍼 솔직리뷰☆
옥수수 한번 먹어보고 보리차도 구매했습니다.
세상에~~ 열자마자 구수~~~~~한 향이
내 코에 막 밀고 들어오는데~!!!!
'얼른 나를 물에 넣어 끓여주세요!!!'하고 향이 기가 맥힙니다
그렇다고 물맛이 별로 일지도 모른다고요?
Noooooooo! 한모금 마시면
물도 "나야~ 보리차" 하고 입안에서 얼마나 자기를 뽐내는지
기가 맥힙니다
저는 보통 물을 먼저 2L 받아 팔팔 끊인 후에
보리차를 넣는데 알곡을 넣으면 불을 살짝 줄입니다.
줄여서 10분정도 끓이고 냅둬요 우러나오게
그럼 색깔이 영롱한 호박보석처럼 맑은갈색이 나온답니다
(아 요즘 아드님때문에 작두콩도 함께 하고있어서 쪼매 더 진합니다)
그렇게 냅두어서 식으면 물병에 넣어 냉동보관해서 3일정도 먹어요
오늘이 그 3일입니다
얼른 침대에 일어나 물끼리러가야하는데 이불이 따숩네요
무튼 보리차도 옥수수도 농부창고입니다 여러분!
5
2024.11.14 12:26
동서보리차 팩으로 나온제품으로 보리차 끓여먹고 있는데 진짜 보리로 끓이면 더 좋을까 싶어 구매해봤어요.
한줌 넣으면 큰 주전자하나에 적당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색이 옅어서 3줌은 넣어야할것같아요. 맛은 더 깨끗한것같기도 한데요. 맛을 내려면 너무 빨리 소비할것같아서 별 하나 뺐어요. 하지만 팩으로 나온 보리차보다 좋은것같아서 앞으로도 볶은 보리차로 물을 끓이려고요. 맛은 강하지 않고 더 깔끔한 느낌의 보리차에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4
2025.03.29 03:08
오 이거 정말 괜찮어요.
예전에 ㅂㅇㄱㅊㄴ 걸 주문해서 먹었는데 희안하게 시큼? 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건 시큼한 맛 안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