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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 불맛춘장, 300g ×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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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 구매 이유
짜장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 중 하나죠. 예전에는 중국집에서만 먹었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춘장을 구매해봤습니다.

✅ 제품 특징 및 장점

✔ 불맛이 가미된 깊은 풍미
✔ 짜장밥, 짜장덮밥, 짜장 떡볶이, 짜장볶음밥 등 활용도가 높아요.
✔ 너무 묽거나 되직하지 않고 적당한 질감이라 요리에 넣었을 때 잘 어우러져요.
✔ 오일에 볶아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이나 육수에 섞어 간편하게 짜장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 바로 사용해도 깊은 맛이 납니다.

✅ 춘장 또는 짜장소스를 이용한 요리 활용법

1. 불맛 짜장면
✔ 진미 불맛춘장을 활용해 만드는 간단한 짜장면

✅ **재료**
✔ 중화면 1인분
✔ 돼지고기 다짐육 100g
✔ 양파 1/2개 (다진 것)
✔ 감자 1/2개 (작은 크기로 깍둑 썰기)
✔ 애호박 1/4개 (깍둑 썰기)
✔ 진미 불맛춘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전분물 (전분 1작은술 + 물 2큰술)

✅ **조리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먼저 볶습니다.
2️⃣ 양파, 감자,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춘장을 추가합니다.
3️⃣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 끓여줍니다.
4️⃣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한 뒤, 삶은 중화면 위에 부어주면 완성!

---

2. 짜장밥
✔ 밥 위에 짜장소스를 부어 먹는 간단한 한 끼

✅ **재료**
✔ 밥 1공기
✔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100g
✔ 양파 1/2개
✔ 감자 1/2개
✔ 진미 불맛춘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전분물 (전분 1작은술 + 물 2큰술)

✅ **조리법**
1️⃣ 고기와 야채를 볶은 후 춘장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2️⃣ 물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3️⃣ 전분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준 뒤, 밥 위에 부어 완성!

---

3. 짜장 떡볶이
✔ 매콤한 떡볶이 대신 짜장 소스로 만드는 달콤짭짤한 떡볶이

✅ **재료**
✔ 떡볶이 떡 200g
✔ 어묵 2장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것)
✔ 양파 1/2개
✔ 진미 불맛춘장 2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대파 1/2대 (송송 썬 것)

✅ **조리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어묵을 볶아줍니다.
2️⃣ 떡을 넣고 물을 부은 뒤, 춘장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3️⃣ 설탕을 추가해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해줍니다.
4️⃣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어 완성!

---

4. 짜장볶음밥
✔ 남은 밥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짜장볶음밥

✅ **재료**
✔ 밥 1공기
✔ 돼지고기 100g
✔ 양파 1/2개
✔ 진미 불맛춘장 2큰술
✔ 계란 1개
✔ 대파 1/2대

✅ **조리법**
1️⃣ 팬에 대파를 넣고 기름을 두른 후 볶아 파기름을 냅니다.
2️⃣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3️⃣ 춘장을 넣고 볶다가 밥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4️⃣ 계란 프라이를 올려 마무리!

---

✅ 총평
✔ 불맛이 더해져 깊은 맛이 남
✔ 짜장면뿐만 아니라 짜장밥, 짜장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기름 없이도 볶아 사용 가능해 편리함
✔ 적당한 농도로 요리에 쉽게 섞여서 사용하기 쉬움

짜장면은 물론이고 짜장 떡볶이, 볶음밥 등 활용할 수 있어 냉장고에 하나쯤 두면 언제든지 짜장면을 해먹을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5
2025.03.20 11:22
짜장면 러버로서, '불맛'이라는 단어에 홀린 듯 진미 불맛 춘장을 집어 들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찾아 헤맨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포장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불꽃 그림이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죠. '드디어 집에서도 불향 가득한 짜장면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설렘을 안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칼을 든 요리사처럼, 비장한 마음으로 춘장 봉지를 뜯었죠.

춘장을 개봉하니, 일반 춘장보다 색깔이 조금 더 검고, 뭔가 훈연 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오호, 이거 기대해도 되겠는데?' 속으로 생각하며, 레시피대로 양파를 볶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불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더라고요. 마치 캠프파이어 앞에서 살짝 그을린 정도의 은은함이랄까요? 기대했던 화끈한 불맛은 어디에…? 살짝 실망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불맛 살리기 꿀팁 가정용 가스레인지 화력이 약한 탓인지, 설명서대로 양파를 한 번에 넣고 볶으니 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고요. 마치 홍수 난 것처럼… 그래서 다음번에는 양파를 세 번에 나눠서 볶아봤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물이 덜 나오고, 양파의 단맛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마치 프로 요리사처럼, 시행착오 끝에 얻은 소중한 팁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 바로 돼지 비계 기름입니다. 예전에 중식 셰프님이 알려주신 꿀팁인데, 돼지 비계를 약불에 천천히 구워 기름을 내서 춘장을 볶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고소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마치 마법처럼, 춘장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칼로리는 조금 높아지겠지만, 맛있는 거 먹을 땐 잠시 잊기로 해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짜장면! 불맛은 기대했던 것만큼 강렬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일반 춘장으로 만든 짜장면보다는 풍미가 깊고 맛있었습니다. 마치 은은한 불향 코팅이 된 짜장면 같다고 할까요? 면발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짜장 소스를 듬뿍 비벼 먹으니, 그래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돼지 비계 기름으로 볶았더니,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어요. 마치 맛있는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는 것처럼,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진미 불맛 춘장은 기대했던 '화끈한 불맛'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저처럼 가정에서 불맛을 내기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불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전문 중식당에 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그래도 집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짜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마치 집에서 만든 따뜻한 수제 케이크처럼, 완벽하진 않아도 정성이 듬뿍 담긴 맛이랄까요? 다음번에는 돼지 비계 기름에 양파를 세 번 볶아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짜장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짜장면은 사랑이니까요! ❤️
4
2025.03.31 14:59
진미 불맛춘장 300g 실사용 후기입니다.

우연하 TV를 보다 춘장을 이용해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 것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춘장을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춘장을 사면 기름에 한번 볶아야(튀겨야..??) 하는데 불맛 춘장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진미 불맛춘장을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춘장과 달리 은은한 불맛이 감돌아서 확실히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

처음엔 짜장면을 만들어봤는데,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으면서도 불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대감이 커졌어요. 완성해서 먹어보니 짜장의 깊은 맛이 더해져서 확실히 일반 춘장보다 풍미가 좋더라고요. 다음 날은 짜장밥으로도 만들어봤는데, 밥이랑도 정말 잘 어울려서 맛있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장점
- 은은한 불맛이 추가되어 풍미가 깊음
- 짜장면, 짜장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고기나 야채와 볶을 때 감칠맛이 더 살아남
- 적당한 짠맛으로 따로 간 조절이 필요하지 않음

✅ 단점
- 기본 춘장보다 살짝 더 기름진 느낌 (볶을 때 기름 양 조절 필요)
- 불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강한 불맛을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음

짜장 요리를 자주 해먹는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 입니다. 불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돌아서 부담 없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춘장입니다. 짜장면, 짜장밥은 물론 짜장 떡볶이, 짜장 오므라이스 같은 응용 요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쓰던 일반 춘장보다 맛이 더 깊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5
2025.03.11 00:39
## 구매이유

짜장면을 정말 좋아라 하는 유치원생 꼬맹이가 있는 집입니다.
항상 외식하고 싶을 때 뭐 먹고싶어? 하고 물어보면 짜장면을 제일 먼저 대답해요.
그동안은 그래서 외식을 하러 가기도 했고 아니면 배달시켜서 짜장면을 시켜 먹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요새 물가가 물가다 보니깐 매번 사먹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매번 먹고 싶은 음식이 짜장면이다 보니깐
차라리 집에서 해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춘장을 직접 구매해 보았습니다.

## 불맛이 나는 춘장

중국요리에서는 꼭 항상 불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이고, 불맛이 나야 맛있더라구요. ㅎㅎ
따로 춘장을 볶을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 가장 편했었구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항상 짜장밥을 해줄때 춘장을 볶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서 간편하더라구요.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어떨까 맛은 덜하지 않을까 좀 걱정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고 맛도 좋고 또한 가격도 적당해서 가성비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 간편한 조리법

집에 있는 감자, 양파 등 정도 자잘하게 잘라서 식용유에 볶으면 되구요. 물과 춘장을 함께 섞은 후에 끓이시면 되요. 저는 양파, 감자 그리고 고기, 오징어를 넣었어요.
기존에 냉동오징어 구매해둔게 있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 외에 새우나 다른 해산물 재료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볶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징어 맛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네요.

약간의 달달한 맛을 추가 하시고 싶으시다면 설탕, 올리고당을 조금 넣으시면 되구요. 저희 아이는 완전 유아 초딩입맛이라서 살짝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요. 올리고당을 조금 넣었는데 아주 잘 먹더라구요. 오히려 배달시켜서 먹은 것 보다 더 잘먹어서 놀랐네요.

## 총평

짜장면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해드셔 보는거 어떠실까요?
생각보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저도 참 만족스러웠구요. 6살 꼬맹이도 한그릇 뚝딱 하더라구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외식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여러모로 식비 절약에 참 보탬이 되는것 같습니다.
남아있던 양파 등의 식재료도 쓸 수 있고 집에서 해먹다 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구요. 다음에도 또 다시 구매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4
2025.02.07 10:59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냉장고 야채 털 겸 짜장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얼마전까진 일반 짜장가루로 짜장을 해먹었는데 춘장으로 한 짜장을 따라갈순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일반 춘장을 사서 집에서 직접 볶았는데
다행히 성공은 했지만
쉽게 탈 수도 있고 기름도 오만데 다 튀고

이번에는 볶음 춘장으로 구매 해 봤어요

조리법도 나와있고 심플한 포장 매우 마음에 들어요

따로 볶을 필요 없고 야채만 다져 준비하면 끝!
이렇게 간편할 수가요!

●●주먹보다 작은 감자 3개, 양파 4개,애호박 반개, 당근 반개, 양배추 두줌, 소고기 다짐육 200g정도●●

솔직히 짜장가루로 만드는 거 보다 더 쉬운 것 같아요

짜장가루는 전분이 같이 들어있어 금방 걸쭉해지고 걸쭉해지면 금방 눌러붙을 수 있기 때문이죠


●고기를 먼저 볶는다
(잡내 제거 위해 맛술,후추 조금 넣어줬어요)

●준비해둔 야채를 넣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춘장을 넣는다

●굴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해준다
굴소스 한숟갈, 설탕 한숟갈 넣었어요 조금씩 넣어가며 간 봐주세요!

저는 물, 전분물은 따로 안 넣고 꾸덕한 간짜장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굳이 전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짜장 만들 수 있으니 춘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일반 짜장가루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

7-8인분인 춘장 4명이서 한끼에 클리어!

냉장고 야채털 하기도 좋고 짜장면, 짜장밥 뭘 해 먹어도 맛있는!!

저는 이제 짜장가루말고 춘장으로 정착하려구요~!!!
5
2025.02.01 23:29
◼품명 :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소스 종류 : 중식요리소스
◼식품의 유형 : 춘장
◼총 수량 : 1개
◼총 중량 : 300g

◼구매시기 : 2024. 12. 24


◼배 송◼
역시 쿠팡답게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배송 되었습니다..

◼구매이유
가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는데 가족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징
-. 1948년부터 3대를 이어온 축적된 발효기술과 장인정신
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 HASSP의 위생적인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만들어 믿을수 있는 업체입니다.

◼요리법
1.고기, 야채등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 2큰술을 넣고
볶는다.
2.볶은고기, 야채를 물 3컵 반과 진미춘장 불맛을 넣고
섞은 후 야채가 익을때까지 끓인다.
3.야채가 익으면 물 반컵에 전분이나 녹말가루 3큰술을
잘 풀어 넣고 2분 정도 끓인 후 준비 된 면이나 밥에
적당량을 얹어 먹으면 됩니다
.
Tip...
야채를 썰어 넣은 후 물의 양은 줄이고 녹말을
넣지 않으면 간짜장이 되고, 해물(오징어, 해삼, 새우)
을 넣으면 삼선짜장이 됩니다.

◼총평
요리법에 나온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정말 간단하게
짜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쿠팡에서 중화면을 따로 구입하여 중화면에
짜장을 얹어 먹었는데 유명 중국집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여러 야채나 해산물등을 섞어서
요리해도 좋을 듯 합니다.
먹고 남은 짜장소스를 낸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막 조리한것과
별 차이 없이 한결 같은 맛이었습니다.
주말마다 아이들이 짜장요리를 해 달라고 하여
바로 재주문 했습니다.

❤️❤️❤️❤️❤️❤️❤️❤️❤️❤️❤️❤️❤️❤️❤️❤️❤️❤️❤️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하여 다른 분들의 제품 구매에
참고가 되시라고 소비자 입장에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 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1.05 15:16
❤ 솔직하게 리뷰 쓰는 사람입니다.

✅ 춘장 선택의 이유

짜장을 집에서 만들고 싶어서 춘장을 고민하던 중, 진미 불맛춘장을 발견했어요. 볶은 춘장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더 즐기고 있는데, 이 춘장이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라 기대가 컸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간편한 짜장 만들기

예상대로 진미 불맛춘장을 사용하니 짜장을 정말 편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볶은 춘장이라 그런지, 깊은 맛이 나고 풍미가 살아있어서 짜장 소스가 한층 더 맛있어졌답니다. 면과 잘 어우러져서, 집에서 만든 짜장임에도 불구하고 외식하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간편하게 짜장을 만들 수 있어서 요리하는 즐거움도 더해졌답니다.

✅ 대가족을 위한 대용량

저희 가족은 대가족이라 대용량으로 요리를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300g짜리 춘장을 2개 넣으면 딱 맞더라고요. 적당한 양으로 짜장을 만들 수 있어서,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대가족이 함께 모여서 즐기는 식사 시간에 이 춘장이 큰 역할을 해주었어요.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해주니, 뿌듯함이 느껴졌답니다.

✅ 종합적인 평가

진미 불맛춘장 300g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간편하게 짜장을 만들 수 있는 점과 대가족을 위한 적절한 양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볶은 춘장 특유의 깊은 맛 덕분에 집에서 만든 짜장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고, 다른 요리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요. 짜장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5
2024.12.21 18:14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후기
남편이 짜장을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짜장을 해주는데요. 짜장가루로 만든 짜장보다 춘장으로 만든 짜장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전에는 진미에서 나온 일반 춘장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엔 불맛춘장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우선 짜장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면 춘장을 기름에 볶아주면 맛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요. 진미 불맛춘장을 귀찮게 따로 기름에다 춘장을 볶지 않고 바로 사용하여도 불맛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요.

300g기준이면 8인분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2인 가구인 저희 집에선 구매해사 사용할때 절반 정도 사용해서 만들면 4인분 조금 더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사용 후 남은 춘장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며 사용하시면 됩니다.

불맛춘장이라고 나와있지만 일반 춘장과 크게 차이는 못느꼈지만 짜장만들어 먹으니 맛있긴 맛있습니다. 춘장 사용하실때 굳이 기름에 볶지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춘장구매하셔도 무방하실 듯 하고 기름에 한번 볶아서 사용하신다 하시는 분들은 편리하게 불맛춘장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듯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1.01 20:21
**진미 불맛춘장 300g 구매 후기**

최근에 다양한 양념을 사용해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보고 있는데, **진미 불맛춘장**이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춘장의 깊은 맛에 불맛이 더해져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춘장은 한국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적인 양념이지만, 불맛이 추가된 춘장은 자주 보지 못한 제품이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포장 및 디자인
진미 불맛춘장은 **300g** 한 통의 크기로, 일반적인 춘장보다 조금 더 작은 용량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고, 제품의 이름인 '불맛춘장'이 크게 적혀 있어서 한눈에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뚜껑은 단단히 밀봉되어 있어 유통기한 내에 제품이 신선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뚜껑을 열었을 때 춘장의 색깔이 짙고 고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맛과 풍미
진미 불맛춘장은 기본적으로 춘장의 깊고 진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불맛이 더해져 고소하고 매콤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불맛이 가미된 춘장은 일반적인 춘장에서 느껴지지 않는 특유의 훈제된 맛과 매콤한 향이 뚜렷하게 나는데, 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불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춘장의 기본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운 맛도 적당히 들어 있어 한국 음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운맛이 절제되어 있습니다.

### 활용도
진미 불맛춘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불고기나 제육볶음, 짬뽕 등 매콤한 맛이 필요한 요리에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제육볶음에 넣어서 요리해봤는데, 불맛이 제육과 정말 잘 어울려 매운 맛과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또한, 간단히 춘장만 넣고 볶아도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양념이 되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볶을 때도 고기와 양념이 잘 섞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질감
춘장의 질감은 적당히 묽고 부드럽습니다. 너무 걸쭉하거나 너무 묽지 않아서 볶거나 조리할 때 다루기 편했습니다. 적당한 점성이 있어 음식에 잘 배어들고, 끈적이지 않아서 조리 후 남은 양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춘장을 사용할 때 냄새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요리할 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300g의 양에 비해 적당한 수준으로, 일반 춘장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불맛이 더해진 특별한 춘장으로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넣어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이어서 아껴 쓰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종합적인 평가
**진미 불맛춘장 300g**은 춘장의 기본적인 맛에 불맛이 더해져 새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불맛이 강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육볶음, 불고기 등 고기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밥, 짬뽕, 라면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불맛이 가미된 춘장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5
2024.11.28 09:09
❤️요즘은 짜장면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트렌드죠?
이번에 진미 불맛 춘장을 써서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외식 대신 집에서 종종 해 먹을 것 같아요. ✨

❤️사실 "불맛"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구입한 춘장이라 약간 기대했었는데요!
불맛은 살짝 약한 감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맛과 편리함은 완전 만족입니다.
이 춘장은 기본적으로 따로 볶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라,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짜장면을 집에서 해 먹기 귀찮았던 분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저의 짜장면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1.우선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춘장과 양파, 대패삼겹살을 넣고 고소하게 볶았어요.
2.대패삼겹살을 쓰면 불필요한 기름 없이 깔끔하게 맛이 나고, 얇아서 조리 시간도 짧아 완전 추천이에요.
3.고기가 살짝 익어갈 때쯤 전분물을 두 큰술 정도 넣어서 짜장 소스를 찐득하게 만들었어요.
4.마지막으로 냉동 해물믹스를 추가해 감칠맛을 더했답니다.
5.여기서 포인트! 꼭 미원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주시면 진짜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그 짜장면 맛이 나요!
미원을 조금 넣는 게 짜장면의 풍미를 확 끌어올리더라고요.

❤️직접 해 먹다 보니 기름기도 적고, 속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와이프도 대만족!
요즘 외식하면 기름지고 느끼한 맛이 부담스러웠는데, 집에서 만든 짜장면은 훨씬 깔끔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짜장면을 해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불필요한 기름기도 덜어내니 확실히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불맛이 조금 약한 게 아쉬워서 다음 번에는 토치를 사용해서 춘장을 살짝 그슬려 볼 생각이에요.
그렇게 하면 불맛이 더 살아나서 훨씬 풍미가 좋을 것 같거든요! 집에서 짜장면 해 먹고 싶은 분들,
진미 불맛 춘장 강추드립니다.
5
2024.11.12 11:27
여느 춘장이 그렇듯 밖에서 사먹는 짜장 맛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중 불맛은 집에서 내기 제일 어려운 녀석이죠

그래서 뭔가 불맛이라고 써있는 녀석들을 보면

구매욕을 자극하곤 합니다


이녀석 역시 불맛 춘장이라해서 괜찮겠다 싶어 구매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불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조리하고나면 불맛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간짜장처럼 재료를 볶다가 마지막에 춘장을 넣고 마무리하는 조리를하면

그나마 불맛을 더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정식 물짜장으로 만든다면 역시나 불맛은 저세상 가고 없습니다


적당히 만들고 나서 화유를 넣어주는게 더 합리적인 수준이었죠

물론 춘장의 기본은 충실한 제품이라 짜장만들어 먹고 싶을때

나쁘지않은 우수한 가성비의 제품입니다

한번에 다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 절반정도 사용해 만들었는데

남은것 보관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비닐포장이라 사용한 뒤에

대충 지퍼팩에 담아서 보관해 줬습니다

7~8인분 기준이니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면

가급적 한번에 모두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남는 상황이라면 고기볶음에 사용하거나 짜장떡볶이등

다른 요리에 응용해서 먹으면 처리(?)가 쉬우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 총 평 ✅

가성비 좋은 춘장

불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덕분에 볶아서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득인 제품

다량의 짜장을 만들려고 할때 사용하면 좋다
5
2024.10.25 19:11
7살 엉아를 키우는 3인 가족 인데요
식비 아끼려고 매일 집밥을 해먹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가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노래 불러서
춘장을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짜장 가루보다
춘장을 더 좋아했어요. 춘장으로 볶으면 더 풍미가 살고
중국집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진미 춘장 중에 이 불 맛 춘장은 따로 볶지 않아도 좋아서
그 편리함도 한몫해서 손쉽게 짜장을 만들 수 있는데다가
짜장이라는 것이 집에 남아있는 재료 몽땅 털어
볶아도 좋을 냉털 음식이라서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짜장제면도 직접 만들어 봤어요
제면용 중력분이 아니라 일반 중력분을 사용했던터라
수제비 반죽 같은 맛이었지만 대충 한끼 짜장면 기분
내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제면은
중력분 315g에 타피오카 가루 30g 소금 4g
물 219g 을 넣어서 잘 치대주고 반죽이 매끈해지면
둥글려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켰습니다.
저녁 밥을 할거라 오전에 만들어 넣어놨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양파, 감자, 당근, 완두콩을 썰어 준비해두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야채를 넣어 볶고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춘장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춘장이 어느정도 섞이면 물을 자작하게 넣어서
끓이다가 전분 1수저에 물 1수저를 풀어서
후라이팬에 넣어 농도를 맞춰줬어요

그리고 숙성시킨 반죽을 반죽대에 꺼내서
덧가루 입혀 칼국수 면발처럼 잘라주고요
끓는 물에 3~5분 정도 삶아주고
그릇에 담아내고 짜장 올려서
야메 수타 짜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여기에 저희 가족 좋아하는 만두 굽굽해서
김치류랑 함께 상에내니 짜장면집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챙길 수 있었죠 ㅋㅋㅋ
면이 칼국수 혹은 수제비 같은 면이라서 아쉬웠지만
나름 한끼 먹으며 이번달 무지출 밥상으로
차려 먹었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뛰고 덩달아 식재료 가격에 변동폭이
커서 뭐하나 담기 무서워지는데요 이럴때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털어내서 간단하게 짜장도 만들고 나름 외식하는
기분도 낼 수 있는 요 춘장은 엄지척인거 같네요 ㅎㅎ
다 먹으면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5
2024.10.24 07:45
구매사유--------------

집에 양배추랑 감자를 빨리 소진해야 하는데 카레는 간간히 해먹어서 짜장을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고체 짜장이나 짜장 분말로 만들어 먹으려구 했는데 친구가 볶은춘장 사서 짜장을 만들면 편하기도 편하고 맛도 훨씬 좋다구 난리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볶은 춘장으로 짜장 만들어보는건 또 처음이라 고민좀 하다가 맛있다그래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친구 말이 맞았습니다ㅋㅋㅋ
뭐 제가 재료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것도 있는데 그런거 감안하고도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양도 많아요. 이게 300g 이긴 한데 진짜 춘장 그 자체다 보니까 엄청 진해요.
제가 고기도 한근 반 넣고 감자랑 양파 양배추도 잔뜩 넣어서 볶으니까 양이 꽤 많길래 이거 괜찮을까 싶었는데 전혀 싱거운 느낌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상품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7~8인분이라고 써있긴합니다ㅎㅎ

간편해요. 짜장가루 쓰는것보다 맛있는데 조리도 간편해요.
뭐 설탕이나 맵기조절은 본인이 해야하는건데 그게 또 요리하는 맛 아닐까 싶기도 하구... 저는 그런점이 오히려 좋았어요. 간은 딱 맞았구요.
짜장가루랑 차이점은 농도 맞추려고 전분물 좀 풀어줘야 하구요, 저는 알룰로오스랑 청양고추 넣어서 단맛이랑 매운맛 좀 추가해줬어요.
그것만 빼면 짜장가루랑 다를게 없어서 전 나름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귀찮은 분들도 있겠죠?ㅎㅎ

단점--------------

위에서 말한것 처럼 전분물을 좀 풀어줘야 해요. 감자를 좀 넣어서 조금은 농도가 잡힐줄 알았는데 전분물 안넣으니까 완전 묽네용.
전 재료에 맛이 좀 배이라고 재료 다 볶고 춘장 넣고 좀 더 볶았거든요. 그때 좀 많이 볶아서 그런가 좀 텁텁한 느낌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요건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ps : 생각보다 간편해서 맛있게 본인이 원하는 맛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구매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이도저도 다 귀찮으면 짜장가루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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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4 15:05
진미 불맛춘장은 한국 전통의 맛과 불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조미료로, 한국 요리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이 춘장은 불맛을 강조하여 일반적인 춘장보다 강렬하고 개성 있는 맛을 제공합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특히 불향이 나는 볶음 요리나 매운 양념이 필요한 요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맛과 향에서 진미 불맛춘장은 깊고 진한 춘장 맛에 불향이 더해져, 요리에 독특한 풍미를 추가합니다. 불맛이 첨가된 이 춘장은 일반 춘장에 비해 매운 맛과 스모키한 향이 감돌아, 요리에 복합적인 맛을 더해줍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볶음밥, 짜장면, 볶음면 등에서 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데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볶음 요리, 찜 요리, 소스나 양념 등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볶음밥이나 볶음면을 만들 때, 춘장을 한 스푼 넣어주면 불맛이 더해져 훨씬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짜장면에 이 춘장을 추가하면, 전통적인 짜장면의 맛에 불맛이 어우러져 한층 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 요리나 볶음 요리의 양념으로 사용할 때도 뛰어난 풍미를 더해주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풍미와 깊이가 뛰어난 이 춘장은 특히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불맛의 강렬함이 매운 양념과 조화를 이루어,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운 음식에 불향을 추가하면, 기존의 맛보다 한층 더 깊고 복잡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춘장의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불맛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보관과 사용에 있어서도 진미 불맛춘장은 매우 편리합니다. 밀폐된 용기에서 보관하면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요리할 때마다 적당량만 덜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또한, 춘장 자체가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진미 불맛춘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진미 브랜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조미료 제조업체로,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합니다. 불맛 춘장 역시 신선한 재료와 위생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조미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불맛과 춘장의 조화로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내며, 일상적인 요리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특별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전통적인 춘장 맛에 불향을 더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이 제품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전문 요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2024.09.07 14:41
친정집이 시골이라 중국집이 없어서, 엄마가 짜장면을 드실일이 없더라구요,
어쩌다 저희와 외식을 하면 항상 간짜장을 드시길래, 이번에는 집에서 짜장면을 한끼 식사로 대접하려고 구매했어요

춘장은 짜장으로 사용하기전, 식용유에 볶는과정이 조금 귀찮아서 , 가루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먹어보니까 가루보다는 춘장으로 만드는게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번거로워도 항상 춘장으로 구매해서 ,
기름에 볶은뒤 사용했는데, 춘장을 따로 볶지 않아도 되는 진미춘장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불맛이 나는?!!
와우~ 신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에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웃고있네요~ 귀여워요,
겉모양은 일반 춘장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봉지에 7~8인분인데 3개입이구요, 300그람에 780칼로리입니다~
불맛을 강조한 춘장이라고 표기되어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파, 생강, 마늘을 돼지기름(목살에 붙어있는 지방으로 했어요)에 볶다가 다진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양파, 호박, 양배추를 넣고 간장, 굴소스를 넣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다시 볶아요
어느정도 야채가 익으면 물을 자작하게 넣고,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전분으로 농도를 맞추면
맛있는 짜장이 완성됩니다

불향이 나는것은 느끼지 못했지만, 춘장을 볶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이 너무 좋네요
가족들 모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남은 한팩은 나중에 먹어야 겠어요~
5
2024.05.20 12:52
집에서 짜장면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불맛 볶음 춘장 주문했어요

불맛 나는 볶음 춘장 너무 맛있네요

짜장면은

간혹 별식으로 중국집에서 배달해 먹거나

짜파게티. 삼성짜장 끓여 먹거나 했는데

요번에는 짜장 소스 만들어 보려고요

만들어서 먹어 봤는데 처음 만들었지만 정말 맛 있네요


제가 처음 집에서 만들어 보는 짜장면 입니다


➡️ 짜장면 볶음 소스 만들어 봐요

⭕️ 재료:

➖️중화면

➖️새우 (돼지고기 사용하셔도 되세요)

➖️양파 큰것 1개
➖️애호박 반개 /쥬키니호박 1/4(쥬키니호박 사용하셔도 되세요)

➖️식용유 5큰술

➖️다진생강1큰술 (저는 생강분말 사용했어요)

➖️간장 1/2큰술 (저는 양조간장 사용/진간장 없어서요)

➖️굴소스 1큰술

➖️춘장 11/2큰술

➖️설탕 1/2큰술

➖️전분물 1:1

➖️미원 넣고 싶으신 분은 넣으셔도 되세요

➖️1인분 기준 한 꼬집 정도



➡️ 재료 손질:

먼저 양파, 호박을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돼지고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키친타월로

핏물제거 해주시고요

종이컵 기준 한컵 넣으시면 되고

개인취향 데로 더 넣으셔도 되세요

저는 새우를 넣고 싶어서 새우만 넣었어요

오징어도 넣고 싶었는데 미쳐 준비를 못했네요

생강도 다져서 1큰술 준비해 두세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볶아봐요



1️⃣ 달군팬에 식용유 5큰술 두르고

양파, 생강 먼저 넣고 볶아 주세요


2️⃣ 그다음 고기/새우 넣고 익혀 주세요

고기는 바싹 익혀 주세요


3️⃣ 간장 1/2큰술 넣고 가볍게 볶아 주세요


4️⃣ 남아있는 호박을 넣고 볶아 주세요


5️⃣ 굴소스 1큰술, 설탕 1/2큰술

볶음 춘장 수북하게 11/2큰술. 넣고 잘 볶아주세요

저는 시중 판매되는 짜장면 맛을 내고 싶어서

미원도 넣었어요

미원을 넣으시는 분들은 설탕을 조금 줄여주세요



⭕️ 요 부분은 개인취향 데로 넣고 빼고 하셔도 되세요


6️⃣ 춘장이 잘 안 풀어 진다 하시면 물을 조금 넣고 볶아주세요

간은 춘장으로 맞춰주시고요


7️⃣ 마지막으로 전분과 물을 1:1 비율로 잘 섞어 주세요

조금씩 전분물을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8️⃣ 이제 면을 삶아야 겠죠~^^

중화면을 끓는 물에. 잘 삶은 뒤

찬불에 가볍게 헹궈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8️⃣ 그릇에 면을 담고 짜장면 소스를 얹어 주면

끝~~~완성.



처음 짜장면 만들어 봤는데 어려운건 없네요~~

맛도. 좋고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서툴지만 직접 짜장면 만들어 본다는게

의미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용기내서 도전해 보세요

맛있는 짜장 소스 레시피 맘에 드셨나요
5
2024.05.10 20:45
내용물은 일반춘장과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처음에 받았을때 통이작아서 웃음이났구요

일반수퍼에는 요즘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할거같아요 며칠전에 자장을 만들어 먹었던터라

사진은 다음에 한컷 올릴께요^^

*자장맛있게 만드는법*
1.춘장을 후라이팬에넣고 식용유를 적당량 넣으신후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5~6분정도 나무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춘장과 식용유는 원래 잘 섞이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됨)
(춘장1개는 보기보다 양이 많으니 우선 반만하시는게 좋아요)

2.양파를 많이넣으셔야 맛있어요^^ (개인차)
볶아둔 춘장은 따로 통에다 담아두시고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많이 두르시고 *센불*에서 "양파를 오랫동안" 볶아요

저는 감자 당근과같은 딱딱한것은 넣지않아요 맛에 차이를 못느끼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지요.
양파랑 돼지고기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3.볶아진 양파에 돼지고기 다진것 있으면 넣으시고(직접 잘라넣으셔도 괜찮아요)충분히 익었다 싶으면 설탕과 마늘 후추등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안넣으셔도됨

4.3번이 충분히 익었다싶을때 만들어둔 춘장을 기호에 맛게 조금씩 넣어주시고 또 충분히 볶습니다.

♡포인트♡
4번에서 그냥드시면 간자장이되고요.
5.4번 간자장이 싫거나 간이 짜다 싶으시면 재료가 잠길만큼 물을 충분히 넣으신후 끓어오르면
풀어놓은 전분가루를 저어가며 농도를 맞춥니다.

전분가루 없을시 물은 반으로 줄여서 넣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적어봤습니다.요리는 자꾸자꾸해야
늘어요

별표나 포인트쪽은 중요하니 꼭 읽으셔야 합니다

후기=그다지 불 맛인지는 모르겠구요 일반춘장보다
확실히 덜짰어요. 춘장을 기름에 볶아서 요리
해서 먹을때나 그냥볶지않고 한거랑 맛이 똑같구요
제 입맛에만 그런지 약간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표현을 못하겠어요
3
2019.06.28 12:04
종종 짜장이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배달 시키자니 배달비가 좀 아깝기도 하고...
삼분짜장은 영 맛이 없어요...
삼분짜장 먹으라면 안먹고 말지 싶기도 하구요

짜장만드는거 쉽다는 얘길 익히 들어왔어서
짜장면이 아닌 짜장밥은 집에서 만들어먹곤 한답니다 :)

만드는 방법이 카레랑 비슷합니다!

✔ 진미 불맛 춘장

✔ 저번에 만들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불맛이랑 오리지널이 있더라구요,

✔ 불맛은 거의 안느껴지긴하는데 이게 맛있길래 불맛으로 샀어요

✔ 포장지에는 따로 볶지않아도 되는게 불맛춘장이라고 되어있네요

✔ 레시피 나갑니다

1. 기름을 넉넉히 두른팬에 채소 넣고 볶습니다
저는 파기름먼저 내고 단단한 순서로 볶았어요(감자-당근,애호박,양파 순서)
어느정도 볶고 돼지고기 넣어 같이 볶아줘요
(여기서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 넣으면 삼선짜장이죠)
양배추 충분히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볶을수록 양배추는 숨이 죽고 투명해지면서 나중에는 단맛이 나서 맛있어요)

2. 춘장(1인분당 1.5스푼 = 듬뿍 한스푼),
설탕 같은비율,
간장 1스푼 넣고 섞어줘요

3. 물을 넣어줍니다
조금만 넣으면 간짜장,
충분히 넣으면 그냥 짜장입니다
보글보글 끓이다가 전분물(전분+물) 조금씩 넣어 농도를 맞춰주면

4. 완성.
저는 간짜장 스타일로 국물없이 자작하게 후딱 만드는 편이고
항상 계란후라이 얹어서 먹어요(사진)
혹은 계란볶음밥에 짜장소스 얹어먹어도 맛있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쉽지 않나요?
그냥 채소,고기 볶다가 춘장+조미료넣고 볶다 물+전분물 농도 맞추면 끝!

✔ 집에서 만들면 취향껏 고기많이, 혹은 좋아하는 채소 많이 넣고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 일반 춘장보다 간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았습니다

✔ 춘장은 비닐포장으로 되어있고 지퍼백은 아니였어요

✔ 사용후 남은 춘장은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해줬다 다음에 사용하면 되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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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27 15:16
불맛진미춘장
유통기한 2025년 4웡 17일까지로 넉넉해서 좋구요

일단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 먹으려면 춘장을 사서 기름에 볶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불맛진미춘장을 쓰면 춘장을 기름에 볶아야하는 과정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는 내기 힘든 불맛까지 나서 배달 중국집보다 맛있는 짜장소스를 만들수 있어요


일단 돼지고기 목살을 잔뜩 사서 (저는 1킬로정도) 깍뚝썰기를 해두고요

깍뚝썰기한 고기를 기름두른팬에 충분히 볶아준다음 불맛진미춘장 하나를 전부 넣고 볶아요

양파3개정도를 고기보다 조금 큰크기로 썰어서 미리 볶고

집에있는 호박이나 양배추같은 남은 야채도 넣고 볶은다음

간장

굴소스

두반장을 넣어 간을해요

저는 부추도 넣고

볶아둔 고기랑 야채를 합하여 서로 어우러지도록 섞어요

따로 삶아둔 생면이랑 버물버물

커다란 접시에 딤아 짜잔~

근사한 일품요리 쟁반짜장이되요

한팩을 볶으면 굉장히 많은 양이 나와서 잘 덜어서 냉동보관했다가 데워먹어도 좋더라구요

물론 면과 버무리기 전 소스 상태로 보관
두번째는 짜장밥으로 먹었어요
뜨끈한흰쌀밥에~환상적~

300그람짜리 3개를 샀는데 가격도 착하고 조리법도 간편하고 맛도 좋고~
짜장은 불맛진미짜장으로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

직접 구매해서 만들어서 먹어본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선택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5
2024.02.11 22:27
◆ 구매 사유
짜게티를 활용해서 해물쟁반짜장을 만들 생각이었어요.
그러려면 해물과 양파 등의 채소를 추가해야 하죠.
그러면 짜파게티 봉지에 들어 있는 분말 스프만으론 부족할 것이고,
그대로라면 맛이 안 날 것같았어요.
짜파게티 맛을 유지하면서 간과 색을 맞추려면
춘장이 있어야겠더라구요.

◼ 불맛 진한 춘장
배달되어 온 춘장 포장을 보니
“불맛이 강한 춘장”이라고 적혀 있어요.
“춘장에 불맛이라고?!”
중식집을 여러 번 다녀봤고, 춘장도 종종 찍어먹어 보았지만
불맛을 느낀적인 없었던 것같았어요.
확인해보고 싶어서 봉지 끝을 잘라서 손에 찍어서 맛을 보았어요.
그랬더니 진짜 불맛이 강하게 나는 거였어요.
짠맛은 강했지만, 일단 진한 불맛에 큰 매력을 느꼈답니다.

◼ 춘장의 양
춘장 자체가 누런 종이박스에 들어 있어서
그 양이 얼마나 될지, 또 어떤 상태로 올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요,
막상 배달되어 온 것을 받아보니,
봉지가 작고 양도 많지 않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이 춘장을 자주 활용 할 일은 없을 것같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기왕이면 적은 양이어야 보관하기도 좋고
또 다 소비해야 새 것을 재구매해서 신선한 춘장을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받고 보니 적합했어요.

◼ 춘장으로 짜파게티 해물짜장 만들기
해물 쟁반짜장을 만드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올리브유에 볶아 준 후
동봉 돼 있는 짜파게티 분말소스와 함께
춘장을 반 스푼 정도 넣어서 함께 볶아주었어요.
물을 조금 부어주면서 볶으니 짜장면의 색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 덤으로 양파를 춘장에 찍어 먹을 수 있었어요.
중식집 분위기가 나는 것같았는데,
단무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답니다.

가정용으로 이 춘장이 적합해 보여요.
5
2023.12.12 11:15
얼마전 구매후 재구매입니다~
그땐 1개 사서 식구들끼리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엔 3개 구매했네요 ㅎ

집에서 짜장을 직접 만드는게 막연하신가요??짜장은 그냥 사먹는거라고만 생각하고 계신가요??
뭐...뭐든 직접 하려면 귀찮고 성가시죠..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집에서 위생적이면서 정성을 담아 만들어 드시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는 맛있는 짜장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진미불맛춘장..since 1957입니다...와...
정말 역사를 자랑하는 춘장이죠...저도 어렸을때 가끔 어머니가 집에서 해주셨던 기억이 나는 진미춘장입니다..
포장도 레트로틱한게 추억 돋는 춘장...ㅋ
이렇게 장시간 롱런하는 제품이라면 일단 신뢰성은 보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 드려 보구요..

저는 이번에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봤습니다..

●각종 야채들 씻어서 다듬어 놓습니다..
뭐..이쁘게 깍뚝으로 썰고 해도 좋지만 들쑥날쑥하면 어떤가요..채소들 볶다보면 형태는 어느정도 무너지고 검정색 춘장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ㅋㅋ..
단 짜장의 기본 양파는 필수고 많이 넣을수록 좋습니다

●웍에 기름을 두루고 양파와 간마늘을 일단 볶습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고요...고기가 얼추 익으면 호박과 양배추 넣어서 다시 볶아줍니다..

●얼추 볶아지면 춘장과 물을 한컵 넣고 타지 않게 저어주면서 볶아주고 물에 풀어 놓은 녹말을 넣고 휘휘 저어주다보면 완성!!

차아아아아암 쉽쥬~~~~~~~????ㅋㅋㅋㅋ

이거 이렇게 해놓으면 식구 수와 먹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끼는 걱정 없습니다...밥에도 부어 먹고 중화면 내지 우동면 사리 넣어서 짜장면으로도 먹구요..ㅋㅋㅋ
이거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맛있게 먹는다구요..ㅋㅋ

어려워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시면 정말 맛있는 짜장 완성입니다..

제가 맛을 끌어올린 나름의 비법 한가지 남겨보면요...

》춘장 설명서에 물 3컵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채소 양에 따라서 가감하시면 되구요 채소를 많이 볶다보면 채수가 꽤 나오니 무조건 3컵은 아닌것 같더라구요...잘못하면 한강 될수도..ㅋ
》다 완성될쯤...설탕을 넣어보세요...정말 맛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단짠단짠 아시잖아요...자칫 짜게만 느껴지는 짜장에 단맛을 추가하면 맛이 배가가 됩니다...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저처럼 춘장 한봉지 다 넣어 하실 양이면 밥숟가락으로 3스푼에서 가감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냥 제가 만들어본 과정을 남겨봤는데요..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보면서...마무리하겠습니다 ㅎ
맛있는 시간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5
2023.11.23 10:27
진미 불맛춘장으로 맛있는 짜장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고 탄력받아

이번엔 6개를 구입했어요

3년이 넘게 쿠팡을 이용하면서 ~

이제서야 옵션을 살펴보게됩니다

1개를 구입하는 것 보다

3개, 5개 , 6개를 구입하는게

100g당 가격이 더 낮아지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혜택이 있다니 !

유통기한도 길고

상온 보관이 가능해서

보관도 어렵지 않아

6개를 구입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좋아서 일거양득인듯


지난번에는 녹말가루를 풀어

짜장소스를 만들었는데

설명을 보아하니

녹말가루를 풀지 않고

춘장을 바로 사용하면

간짜장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300g 한봉으로 7~8인분의 양이 나옵니다

1.기름 두른 팬에 고기를볶아요

2.준비한 야채도 넣고 볶아줍니다

3.간짜장이 맛있게 만들어질수 있는 농도의

물 적당량과 불맛 춘장을 넣고 섞은 후

재료가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 간짜장은 일반 짜장 만들때보다

물 양을 줄여야합니다

※ 해물을 첨가하면 삼선짜장이 됩니다


요즘은 짜장의 면도 냉동식품으로 판매를 하지만

저는 현미국수 면을 삶아 짜장을 만들었어요

신선하고 좋은 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고 만든

집 짜장 ~ 맛도 좋고 풍미도 좋아요


제품 설명에는 유통기한이 2023.12.2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이라 되어있는데

받아본 제품은 2024.11.08 로 아주 넉넉합니다
5
2023.10.14 22:45
집에서 짜장이 먹고 싶을때 선택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역시나 짜파*티를 끓여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라면과 짜장면은 체급이 달라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물론 2개 끓여먹으면 해결되기도 하지만

아무튼 춘장을 사서 짜장을 해먹기로 해봅니다


짜장을 만들려고 했더니 첫번째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춘장을 살 것이냐 짜장 가루를 살 것이냐 입니다

짜장 가루가 사용하기 훨씬 간편하긴 하지만 진정한 짜장맛은

역시나 춘장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춘장을 구입합니다


춘장은 그냥 춘장과 볶은 춘장이 있는데

볶지 않은 춘장이 가격이 조금 저렴합니다

가정에서는 춘장을 기름에 볶아 내기 번거로우니

이미 볶아진 진미 불맛춘장을 구입합니다


참고로 볶지 않은 춘장은 신맛과 쓴맛이 강해서

일반적인 짜장맛을 낼 수 없습니다


비닐포장으로 되어있는 춘장은 7~8인분 분량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라 소가구에서는 사용시 양조절이 필요하겠네요

저 역시도 절반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조리팁은 다른 리뷰에 워낙 많은것 같아서 따로 쓰진 않겠습니다

귀퉁이를 잘라서 절반만 쓰고 보관하려고 하니

볶은 짜장이라 기름기가 있어서 춘장이 여기저기 묻지 않고

쉽게 제자리로 잘 돌아가더라구요

지퍼팩에 한번 더 담아서 냉장보관 하였습니다

남은건 경장육사 해먹으려고 합니다


짜장은 짜장밥과 짜장면 두가지 다 부워 먹어봤는데

짜장용 면이 없어서 소면으로 먹었더니 그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불맛은 그다지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 총 평 ✅

볶아낸 짜장이라 부담없이 바로 쓸수 있지만

불맛 없는 불맛 짜장

그래서 아쉽지만 그래도 적당히 맛있다
5
2023.08.12 09:15
생각외로 너무 맛있었어요1!!
물짜장 만들어먹었는데
2인분기준 큰거 두스푼 넣고 볶다가
기름만 남기고 덜어내요

남은 기름에 파, 돼지고기 볶고
고기 익음 간장 한스푼 둘러서 간장이 베어들게 해줘요

양파, 애호박이나 양배추 넣고나서 살짝 익으면
볶아둔 춘장, 굴소스, 간장, 설탕, 참기름 조금 넣고 볶다가
물이랑 전분넣고 끊이면 됩니다

맛집 만큼은 아니라도 웬만한 파는 자장면보다 더 괜찮았어요.
자장면 맛없는집 많은데
느끼한곳 많은데
만들어먹으니 느끼한거 하나없고
깨끗한 기름이랑 식재료 사용하니
신선해서 맛있어요ㅠ
시킨거랑 맛에서 다른점은
같은맛인데 미원맛 안나고 짠내안나고 니글거리지않고 꿉꿉한맛 안난다는거?
자장면보다 짬뽕파인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불맛 조금 살아 있어서 짜장밥으로 해먹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담엔 간짜장 해보려구요

면은 풀무원꺼 생면 사용했는데
면 2뭉치 쓰니 2~3인분 나오더라구요

고기양에 따라 다르지만
한그릇당 고기 가득 기준으로 (1인분에 삼겹살 100g사용)
1인분당 4~5천원선에서 해결이 됩니다
더 싼부위 써도 괜찮지만 삼겹살로 해먹으니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짜장면 안 시키고 만들어 먹을거에요
5
2024.10.01 11:05
이 춘장 맛있어요
이전에도 가끔 구매해 먹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구매해 봤네요
밖에서 외식 하는 맛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해서
가끔은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습니다.

외식 할 때 불맛 나는 그런 맛 입니다
보통의 춘장과는 달라요
향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기름에 춘장을 볶아 먹는데 구수한 짜장을 맛 볼 수 있어요
짜장 밥으로 먹기도 좋아요
면을 반죽해서 국수 기계로 빼 먹기도 하는데
날도 더워 거기 까지는 엄두 내지 못하고
밥 위에 얹어 먹었어요
라면사리 삶아 끼얹어 먹는것도 괜찮았어요.

돼지 살코기 넣고 볶다가 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 조금 넣어 달달 볶아
춘장 넣고 달달 볶아요
그 후 적당량의 물을 넣고 푹 끓여 주면 거의 완성.
집에 있는 녹말 가루 녹여 부어 슬슬 저어 주고 점도 맞춰 주면 불만 좋고 고소한 짜장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다진 고기로 유니 짜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좋은 재료 넣어 별미로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추천 드려요
어른 아이 모두 좋아 할 만한 춘장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이 춘장을 가장 선호 하거든요
자주 만들어 먹지는 못하지만 생각 날 땐 늘 이 춘장을 이용 해요.
더 맛있는 춘장을 찾기 전 까지는 가장 무난해서 또 구매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춘장을 이용해서 좀 더 건강하고 맛있는 짜장을 만들어 보세요
한번에 많이 만들지 않아도 조금씩 소분하여 여러번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5
2023.08.05 21:48
짜장을 집에서 만들기가 쉬운가요

TV에서 쉐프님들이 만드는 모습을 보면

춘장을 기름에 튀기듯 볶아내고

설탕도 막 넣고 현란하게 막 만들어내잖아요

따라 할수도 있겠다싶다가도

맛이 보장되지 않으니 따라하기 쉽지 않았어요


예전에 짜장 분말로 두어번 만들어보고

짜장은 역시 사먹는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따로 볶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춘장이 나왔다네요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이 나와

식단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인데

먹지 말아야할 음식중 중국요리는 단연코 1순위였어요

기름지고 단맛이 엄청 많아서 당뇨에는 무서운 음식이거든요

짜장은 더이상 먹기 어렵겠다 싶던 메뉴를

이렇게 집에서 맛있고 편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어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일단 집에서 만드는 짜장은

재료를 맘껏 넣을수있구요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기름을 적게 넣어도 됩니다

입에 촥 감기는 감칠맛의 설탕은 넣지 않아요


짜장을 만드는 방법은 재료만 준비되면 금방 완성됩니다

재료 : 양파, 양배추, 감자, 돼지목살 , 다진 청양고추, 새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아줍니다

돼지고기도 넣어 볶습니다

나머지 야채 재료도 다 넣어줍니다

2인분 기준으로 물을 두컵 넣어주고

춘장 두스픈 넣어줍니다

춘장이 잘 풀리게 저어주고 감자가 익을정도로

끓여줍니다


맛을 본후 소금간을 합니다

기호에따라 설탕도 약간 넣어줘도 괜찮아요

짜장의 농도는 녹말물을 만들어 섞어주면서 맞춥니다

여기까지 해놓고 새우가 생각나 나중에 추가로

프라이팬에 구워 새우를 넣고 저어주었어요


야채도 많이 넣고 고기도 냉장육으로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럽고 기름지지 않으면서

짜장의 맛이 충분히 나고 정말 맛있어요


원래 구입하기전 옵션을 보니 1개보다 3개, 5개

추가로 구입시 가격이 더 저렴했지만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일단 하나만 구입해보자 해서

하나만 구입했어요

직접 만들어보니 너무 만족스럽고

유통기한도 길어 다음 구입시엔 3개정도 구입해도

될것 같아요


다음에 만들땐 해산물을 좀 더 넣고

더 맛있는 짜장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면은 스파게티 면을 사용했어요

한그릇은 면으로 한그릇은 밥으로 했습니다


짜장 만들기 너무 간편하고 맛도 만족입니다
5
2023.05.18 21:56
임신이후 갑자기 한식이 안땡기기 시작해서ㅠㅠ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중식에 도전해봤어요-
왜때문에 중식이라함은 어렵게만 느껴지는지요;;;;
짜장'면'은 밀가루라 소화가 잘 안되서 짜장밥으로 만들어먹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요리법이 간단해 보여서 도전했는데,
결론은 성공적 이었습니다 :)

진미 불맛춘장 장점------​
일반 춘장은 기름에 춘장을 한번 볶아준 후 요리해야하는데
진미 불맛춘장은 이미 볶아져 나오기에
요리순서를 한단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요!

요리법------​
요리법은 생각보다 초초초 간단했어요

1. 적당한 기름에 파기름 충분히 내주고(선택사항)
깍뚝썰기한 양파, 고기, 당근, 애호박...등등 취향껏 재료를 볶아줍니다.
저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 양파,당근만 넣어줬습니다.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도 넣어도 좋아요! 다음엔 해산물 넣어 해봐야겠어요.

2. 고기 넣어주고 같이 볶아줘요

3. 어느정도 익으면 양배추 투하- 가볍게만 볶아줍니다
양배추는 금방 익고 숨이 죽어서 가장 마지막에 넣어줬어요 :)

4. 물과 춘장을 넣어 한차례 끓여주다가
(여기서 물 양을 적게하면 간짜장_딱 제스타일ㅋㅋ)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알맞게 조절하면 끝~~

5. 여기에 토핑으로
오이를 썰어놔도 좋고,
고춧가루를 뿌려도 ok,
간짜장 스타일로 계란후라이도 ok 입니다!

저희는 파기름에 계란 풀어 계란볶음밥 위에 얹어먹었어요 :)

간단하게 먹고싶을때,
혹은 어제 먹고 남은 소스가 생긴다면?
우동사리만 가볍게 삶아서 짜장소스 얹어먹어도 세상 간편쓰~

보관------​
개봉 전 제품은 실온보관이예요.
춘장은 상자 속 비닐 포장에 들어있어서,
저희집과 같은 2인가정에선 한번에 소진이 힘들더라구요-
쓰고 남은 춘장은 빈 유리용기에 짜 넣고 냉장보관 하고있어요.
혹은 입구 밀봉 하고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춘장 색이나 냄새가 벨 수 있으니 플라스틱보단 유리용기 추천드립니다 :)

맛------​
첫 중식 도전인데,
우려와달리 아주 간단하게 맛이 나와서 다들 꼭 해드셔보라고 추천드리고싶네요ㅎㅎ
불맛이 강하진 않았어요- 잘 찾아야 불맛이 살짝 있다 느낌쓰~
그래서 불맛에 초점을 많이 두진 않고 구입하면 될것 같아요

마무리------​
나날이 비싸지는 외식물가, 배달물가인데요ㅜㅜ
집에서 한번 해드셔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일요일엔 나도 짜...짜장..밥 요리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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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
5
2023.03.29 22:51
불맛안난다는 리뷰 ㅜㅜ 불맛나는대요
볶음춘장 처음사봤어요
짜장면 그렇게좋아하는편이아니라서 짜장시켜먹은적없고
전짬뽕파임ㅋㅋ 짜장면 안먹어봤단소리아님 오해금지
짜파도 일년에한번 안먹었던사람인대
남치니입만따라가나 두세달에한두번 짜파끓여묵어요
파김치 너무사랑해서 파김치먹겠다는 집념으로 짜파ㅋㅋ
손이 많이가는요리지만 볶음밥해서 짜장소스뿌려먹고
싶단생각이 급드는거에요
그래서 주문했죠 안먹어본거라서 하나만시킴ㅋ
와우회원이니까 누려야죠 맘껏
어제온대놓고 오늘왔는대 낼아침해서 먹으려고했는대
아침에 밥하고 미역국 끓이고 볶음밥해서 짜장소스까지만들려면
너무 벅찰거같아서 저녁에 미리하기로 했어요
미역국도 오래끓여야 맛있잖아요

먼저 파기름내고 다진고기넣고 볶다가 양파 당근 감자넣고
볶다가 굴소스넣고 볶다가 미원 설탕조금 생강가루넣었어요
볶음밥에 소금간할꺼라 짜장많이 안짜게하려고 간장안넣음
저 진짜오래볶아줬어요
춘장넣고 볶다가 양배추넣고 볶다가 물넣고 오징어손질한거
생물이고 엄청싱싱한거라서 미리안볶고 난중넣었어요
익히기만 하려구요
전분가루넣으면 금방졸아들어서 물넉넉히넣었어요
자박하게될쯤 베트남고춧가루 크게한스푼넣어줌

내일먹으려고한게 너무맛있어서 엄마랑 밥한공기 반나눠먹음
진짜진짜 너무맵고 너무맛있었음 불맛나구요
가끔 해먹어야겠어요 참고로 소스 반사용했어요

맛있는 짜장해서 드세요

제글에 도움이되셨다면 도움꾹꾹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
2023.02.15 23:28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저번에 짜장을 만들었었는데

춘장으로 짜장면을 만들면 뭔가 더 맛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유

집에 재료가 머머 있나 확인해보니까

감자 양배추 양파 고기만 있더라구유 ㅋㅋ

아 당근도 있었음 더 맛있었을텐데..

근데 딱 만들려고 준비했는데 당근 하나 때문에 마트 가기도 좀 그렇구해서

그냥 있는걸로만 만들었어유

뒷편에 있는 조리법대로 만들어 봣는디유

이게 보니까 8인분 이더라구유?

춘장을 다 넣으면 간이 너무 쌜거 같아서 적당히 넣으면서 간을 보면서

만들었어유

일단 고기를 먼저 웍에 넣고 볶아 준다음

야채를 다 때려박아 넣고 같이 볶아 줬어유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어서 물 600ml를 넣고 춘장을 넣어가면서 간을 맞췄는디

이게 생각보다 춘장이 간이 쌔더라구유

그래서 저는 춘장 넣고 끓이다가 좀 짜다 싶어서

물엿을 좀 넣어서 단짠으로 적당히 간을 맞췄어유

그리고 걸쭉하게 만들기위해서 전분물을 넣어서 농도를 맞췄는디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 전분가루를 뜨거운 짜장소스위에다가 부으면 안된다는거에유

그럼 막 떡져서 진짜 다 해놓은 요리를 망칠수가 있어유..

우선 전분가루를 따로 그릇에 넣고 물을 넣어서 풀어준다음에

조금씩 부어서 농도를 맞추시면 잘 만드실수 있을거에유~

제 글을 보시고 쪼매라도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참말로 감사해유~
5
2022.03.30 09:54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실적으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참고해 보시고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끼는 이 제품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예전에 한번씩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어먹었는데요..오랜만에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반 춘장 주문하려다가, 불맛이 나고 기름에 볶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을 보고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만들어서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설명서처럼 춘장을 따로 볶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역시 짜장면은 밖에서 사 먹는 밍밍한 짜장면 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훨씬 진하고 맛도 좋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 보고 느끼는 이 제품의 단점은 이러합니다.★

불맛이 과연 어느 정도 날까 궁금했는데요... 그닥 못 느꼈어요. 사실 일반 춘장과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오직 불맛 때문이 구매하신다면 비추이고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춘장이 필요하신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5
2024.1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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