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리뷰입니다.✨
집에 면이 있어서 짜장면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생양파에 춘장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춘장인데 불맛 느껴져서 일반 춘장보다 더 맛있었어요.
➡️ 불맛 들어가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불맛이 특징인 춘장이라 그런지, 그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가득한 맛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단짠단짠한 춘장의 맛이 아니라, 약간의 매운맛과 불향이 더해져서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춘장 특유의 단맛이 좀 강한 편은 덜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매운맛과 불맛이 아주 적당히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어요.
➡️ 짜장면으로도 짜장소스로도 꿀맛.
불맛 덕분에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념장으로도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간단히 고기나 채소에 이 춘장을 섞어 볶아주면 불맛이 가미된 맛있는 볶음 요리가 완성돼요. 짜장면으로도 맛있었고, 볶음밥에 이 춘장으로 만든 짜장소스 올려 먹으니 더 풍부하고 맛있었어요. 불맛이 더해져서 더 풍미 있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 단짠단짠 맛있어요.
일반적인 춘장보다 불맛이 더해져서 요리에 깊이를 더해주고,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불맛이 매력적이고, 춘장의 기본적인 고소함과 단짠단짠한 맛이 잘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잘 맞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조리하기 간편하면서도 맛이 훌륭한 양념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간편하게 불맛을 더할 수 있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진미 불맛춘장을 저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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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5/5)
✔️ 재구매 의사 :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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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6 21:49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실적으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참고해 보시고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짜장면을 참 좋아합니다 짜장 양념 자체가 맛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짬뽕보다는 짜장입니다 짜장면을 좋아하기에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춘장을 구입해 봤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끼는 이 제품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맛
감칠맛이 나는 춘장입니다 보통의 춘장은 미리 볶아야 되는데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미리 볶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게 참 편리하네요. 맛도 좋습니다
#가격
하나를 가지고 여러 명이서 먹을 수 있으니 가격 자체는 엄청 저렴하네요 제품이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양배추 넣고 파 넣고 양파 넣고 감자만 넣어도 양이 엄청 많아집니다 한 개만 사도 혼자서 먹는다면 여러 끼니를 먹을 수가 있어요.
#간편성
짜장이 어려 보일 수 있지만 충전만 잘 사면 아주 간단해요 재료 손질만 끝나면 10분이면 짜장 양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은 가능하면 두껍거나 표면적이 넓은 면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5
2025.05.31 22:22
✔️구매이유
- 매번 가루짜장으로 짜장 만들었었는데요, 갑자기 춘장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진미춘장 사러 들어왔는데 불맛이 있길래 냉큼 구입했어요.
✔️특징 및 장점
- 따로 기름에 볶아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해서 편해요.
- 설탕 안 넣으면 짜요~~ 설탕 넣어서 간 맞추셔야 하구요, 이정도 넣어도 되나 싶을만큼 넣으면 밖에서 사먹는 짜장 맛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 녹말가루로 점도 맞추면 되어요. 전분가루 개어서 넣으면 흥건한 물짜장 되고요, 전분가루를 흩뿌려서 넣어주면 걸쭉한 간짜장 스타일처럼 됩니다.
- 일반 진미춘장보다 불맛 향미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중국집 맛 나고 맛있어요. 그래도 막 엄청 불맛이 난다는 아니니 넘 기대는 마세요 ^.ㅠ
- 한봉에 7~8인분 양이예요. 3인 가족이라 한봉으로 오랫동안 먹을 거 같아요.
- 개봉하고서는 밀폐클립으로 냉장보관 해요.
- 짜장 만드실때 생강가루 넣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 짜장 아니여도 제육볶음이나 오징어볶음등 각종 한식요리에 살짝 넣어주면 훨씬 맛있어요.
✔️총평
- 그동안 짜장가루로 짜장국 같은 짜장맛 짜장을 만들곤 했는데, 춘장으로 만들어내니 비싼 돈 주고 간짜장 안사먹어도 되네요. 집에있는 채소들(양배추, 양파, 감자, 당근) 송송 썰어서 볶아내니 아기도 채소인지 모르게 냠냠 정말 잘 먹어요. 볶아내지 않아 편하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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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5
2025.04.22 00:12
✅ 구매 이유
짜장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 중 하나죠. 예전에는 중국집에서만 먹었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춘장을 구매해봤습니다.
✅ 제품 특징 및 장점
✔ 불맛이 가미된 깊은 풍미
✔ 짜장밥, 짜장덮밥, 짜장 떡볶이, 짜장볶음밥 등 활용도가 높아요.
✔ 너무 묽거나 되직하지 않고 적당한 질감이라 요리에 넣었을 때 잘 어우러져요.
✔ 오일에 볶아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이나 육수에 섞어 간편하게 짜장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 바로 사용해도 깊은 맛이 납니다.
✅ 춘장 또는 짜장소스를 이용한 요리 활용법
1. 불맛 짜장면
✔ 진미 불맛춘장을 활용해 만드는 간단한 짜장면
✅ **재료**
✔ 중화면 1인분
✔ 돼지고기 다짐육 100g
✔ 양파 1/2개 (다진 것)
✔ 감자 1/2개 (작은 크기로 깍둑 썰기)
✔ 애호박 1/4개 (깍둑 썰기)
✔ 진미 불맛춘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전분물 (전분 1작은술 + 물 2큰술)
✅ **조리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먼저 볶습니다.
2️⃣ 양파, 감자,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춘장을 추가합니다.
3️⃣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 끓여줍니다.
4️⃣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한 뒤, 삶은 중화면 위에 부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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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짜장밥
✔ 밥 위에 짜장소스를 부어 먹는 간단한 한 끼
✅ **재료**
✔ 밥 1공기
✔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100g
✔ 양파 1/2개
✔ 감자 1/2개
✔ 진미 불맛춘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전분물 (전분 1작은술 + 물 2큰술)
✅ **조리법**
1️⃣ 고기와 야채를 볶은 후 춘장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2️⃣ 물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3️⃣ 전분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준 뒤, 밥 위에 부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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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짜장 떡볶이
✔ 매콤한 떡볶이 대신 짜장 소스로 만드는 달콤짭짤한 떡볶이
✅ **재료**
✔ 떡볶이 떡 200g
✔ 어묵 2장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것)
✔ 양파 1/2개
✔ 진미 불맛춘장 2큰술
✔ 설탕 1큰술
✔ 물 1컵
✔ 대파 1/2대 (송송 썬 것)
✅ **조리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어묵을 볶아줍니다.
2️⃣ 떡을 넣고 물을 부은 뒤, 춘장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3️⃣ 설탕을 추가해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해줍니다.
4️⃣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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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짜장볶음밥
✔ 남은 밥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짜장볶음밥
✅ **재료**
✔ 밥 1공기
✔ 돼지고기 100g
✔ 양파 1/2개
✔ 진미 불맛춘장 2큰술
✔ 계란 1개
✔ 대파 1/2대
✅ **조리법**
1️⃣ 팬에 대파를 넣고 기름을 두른 후 볶아 파기름을 냅니다.
2️⃣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3️⃣ 춘장을 넣고 볶다가 밥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4️⃣ 계란 프라이를 올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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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불맛이 더해져 깊은 맛이 남
✔ 짜장면뿐만 아니라 짜장밥, 짜장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기름 없이도 볶아 사용 가능해 편리함
✔ 적당한 농도로 요리에 쉽게 섞여서 사용하기 쉬움
짜장면은 물론이고 짜장 떡볶이, 볶음밥 등 활용할 수 있어 냉장고에 하나쯤 두면 언제든지 짜장면을 해먹을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5
2025.03.20 11:22
짜장면 러버로서, '불맛'이라는 단어에 홀린 듯 진미 불맛 춘장을 집어 들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찾아 헤맨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포장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불꽃 그림이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죠. '드디어 집에서도 불향 가득한 짜장면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설렘을 안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칼을 든 요리사처럼, 비장한 마음으로 춘장 봉지를 뜯었죠.
춘장을 개봉하니, 일반 춘장보다 색깔이 조금 더 검고, 뭔가 훈연 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오호, 이거 기대해도 되겠는데?' 속으로 생각하며, 레시피대로 양파를 볶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불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더라고요. 마치 캠프파이어 앞에서 살짝 그을린 정도의 은은함이랄까요? 기대했던 화끈한 불맛은 어디에…? 살짝 실망했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불맛 살리기 꿀팁 가정용 가스레인지 화력이 약한 탓인지, 설명서대로 양파를 한 번에 넣고 볶으니 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고요. 마치 홍수 난 것처럼… 그래서 다음번에는 양파를 세 번에 나눠서 볶아봤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물이 덜 나오고, 양파의 단맛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마치 프로 요리사처럼, 시행착오 끝에 얻은 소중한 팁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 바로 돼지 비계 기름입니다. 예전에 중식 셰프님이 알려주신 꿀팁인데, 돼지 비계를 약불에 천천히 구워 기름을 내서 춘장을 볶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고소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마치 마법처럼, 춘장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칼로리는 조금 높아지겠지만, 맛있는 거 먹을 땐 잠시 잊기로 해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짜장면! 불맛은 기대했던 것만큼 강렬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일반 춘장으로 만든 짜장면보다는 풍미가 깊고 맛있었습니다. 마치 은은한 불향 코팅이 된 짜장면 같다고 할까요? 면발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짜장 소스를 듬뿍 비벼 먹으니, 그래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돼지 비계 기름으로 볶았더니,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어요. 마치 맛있는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는 것처럼,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진미 불맛 춘장은 기대했던 '화끈한 불맛'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저처럼 가정에서 불맛을 내기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불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전문 중식당에 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그래도 집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짜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마치 집에서 만든 따뜻한 수제 케이크처럼, 완벽하진 않아도 정성이 듬뿍 담긴 맛이랄까요? 다음번에는 돼지 비계 기름에 양파를 세 번 볶아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짜장면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짜장면은 사랑이니까요! ❤️
4
2025.03.31 14:59
진미 불맛춘장 300g 실사용 후기입니다.
우연하 TV를 보다 춘장을 이용해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 것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춘장을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춘장을 사면 기름에 한번 볶아야(튀겨야..??) 하는데 불맛 춘장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진미 불맛춘장을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춘장과 달리 은은한 불맛이 감돌아서 확실히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
처음엔 짜장면을 만들어봤는데,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으면서도 불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대감이 커졌어요. 완성해서 먹어보니 짜장의 깊은 맛이 더해져서 확실히 일반 춘장보다 풍미가 좋더라고요. 다음 날은 짜장밥으로도 만들어봤는데, 밥이랑도 정말 잘 어울려서 맛있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장점
- 은은한 불맛이 추가되어 풍미가 깊음
- 짜장면, 짜장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고기나 야채와 볶을 때 감칠맛이 더 살아남
- 적당한 짠맛으로 따로 간 조절이 필요하지 않음
✅ 단점
- 기본 춘장보다 살짝 더 기름진 느낌 (볶을 때 기름 양 조절 필요)
- 불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강한 불맛을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음
짜장 요리를 자주 해먹는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 입니다. 불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돌아서 부담 없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춘장입니다. 짜장면, 짜장밥은 물론 짜장 떡볶이, 짜장 오므라이스 같은 응용 요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쓰던 일반 춘장보다 맛이 더 깊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5
2025.03.11 00:39
## 구매이유
짜장면을 정말 좋아라 하는 유치원생 꼬맹이가 있는 집입니다.
항상 외식하고 싶을 때 뭐 먹고싶어? 하고 물어보면 짜장면을 제일 먼저 대답해요.
그동안은 그래서 외식을 하러 가기도 했고 아니면 배달시켜서 짜장면을 시켜 먹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요새 물가가 물가다 보니깐 매번 사먹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매번 먹고 싶은 음식이 짜장면이다 보니깐
차라리 집에서 해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춘장을 직접 구매해 보았습니다.
## 불맛이 나는 춘장
중국요리에서는 꼭 항상 불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이고, 불맛이 나야 맛있더라구요. ㅎㅎ
따로 춘장을 볶을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 가장 편했었구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항상 짜장밥을 해줄때 춘장을 볶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서 간편하더라구요.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어떨까 맛은 덜하지 않을까 좀 걱정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고 맛도 좋고 또한 가격도 적당해서 가성비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 간편한 조리법
집에 있는 감자, 양파 등 정도 자잘하게 잘라서 식용유에 볶으면 되구요. 물과 춘장을 함께 섞은 후에 끓이시면 되요. 저는 양파, 감자 그리고 고기, 오징어를 넣었어요.
기존에 냉동오징어 구매해둔게 있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 외에 새우나 다른 해산물 재료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볶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징어 맛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네요.
약간의 달달한 맛을 추가 하시고 싶으시다면 설탕, 올리고당을 조금 넣으시면 되구요. 저희 아이는 완전 유아 초딩입맛이라서 살짝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요. 올리고당을 조금 넣었는데 아주 잘 먹더라구요. 오히려 배달시켜서 먹은 것 보다 더 잘먹어서 놀랐네요.
## 총평
짜장면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해드셔 보는거 어떠실까요?
생각보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저도 참 만족스러웠구요. 6살 꼬맹이도 한그릇 뚝딱 하더라구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외식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여러모로 식비 절약에 참 보탬이 되는것 같습니다.
남아있던 양파 등의 식재료도 쓸 수 있고 집에서 해먹다 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구요. 다음에도 또 다시 구매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4
2025.02.07 10:59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냉장고 야채 털 겸 짜장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얼마전까진 일반 짜장가루로 짜장을 해먹었는데 춘장으로 한 짜장을 따라갈순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일반 춘장을 사서 집에서 직접 볶았는데
다행히 성공은 했지만
쉽게 탈 수도 있고 기름도 오만데 다 튀고
이번에는 볶음 춘장으로 구매 해 봤어요
조리법도 나와있고 심플한 포장 매우 마음에 들어요
따로 볶을 필요 없고 야채만 다져 준비하면 끝!
이렇게 간편할 수가요!
●●주먹보다 작은 감자 3개, 양파 4개,애호박 반개, 당근 반개, 양배추 두줌, 소고기 다짐육 200g정도●●
솔직히 짜장가루로 만드는 거 보다 더 쉬운 것 같아요
짜장가루는 전분이 같이 들어있어 금방 걸쭉해지고 걸쭉해지면 금방 눌러붙을 수 있기 때문이죠
●고기를 먼저 볶는다
(잡내 제거 위해 맛술,후추 조금 넣어줬어요)
●준비해둔 야채를 넣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춘장을 넣는다
●굴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해준다
굴소스 한숟갈, 설탕 한숟갈 넣었어요 조금씩 넣어가며 간 봐주세요!
저는 물, 전분물은 따로 안 넣고 꾸덕한 간짜장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굳이 전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짜장 만들 수 있으니 춘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일반 짜장가루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
7-8인분인 춘장 4명이서 한끼에 클리어!
냉장고 야채털 하기도 좋고 짜장면, 짜장밥 뭘 해 먹어도 맛있는!!
저는 이제 짜장가루말고 춘장으로 정착하려구요~!!!
5
2025.02.01 23:29
◼품명 :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소스 종류 : 중식요리소스
◼식품의 유형 : 춘장
◼총 수량 : 1개
◼총 중량 : 300g
◼구매시기 : 2024. 12. 24
◼배 송◼
역시 쿠팡답게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배송 되었습니다..
◼구매이유
가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는데 가족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징
-. 1948년부터 3대를 이어온 축적된 발효기술과 장인정신
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 HASSP의 위생적인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만들어 믿을수 있는 업체입니다.
◼요리법
1.고기, 야채등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 2큰술을 넣고
볶는다.
2.볶은고기, 야채를 물 3컵 반과 진미춘장 불맛을 넣고
섞은 후 야채가 익을때까지 끓인다.
3.야채가 익으면 물 반컵에 전분이나 녹말가루 3큰술을
잘 풀어 넣고 2분 정도 끓인 후 준비 된 면이나 밥에
적당량을 얹어 먹으면 됩니다
.
Tip...
야채를 썰어 넣은 후 물의 양은 줄이고 녹말을
넣지 않으면 간짜장이 되고, 해물(오징어, 해삼, 새우)
을 넣으면 삼선짜장이 됩니다.
◼총평
요리법에 나온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정말 간단하게
짜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쿠팡에서 중화면을 따로 구입하여 중화면에
짜장을 얹어 먹었는데 유명 중국집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여러 야채나 해산물등을 섞어서
요리해도 좋을 듯 합니다.
먹고 남은 짜장소스를 낸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막 조리한것과
별 차이 없이 한결 같은 맛이었습니다.
주말마다 아이들이 짜장요리를 해 달라고 하여
바로 재주문 했습니다.
❤️❤️❤️❤️❤️❤️❤️❤️❤️❤️❤️❤️❤️❤️❤️❤️❤️❤️❤️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하여 다른 분들의 제품 구매에
참고가 되시라고 소비자 입장에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 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1.05 15:16
❤ 솔직하게 리뷰 쓰는 사람입니다.
✅ 춘장 선택의 이유
짜장을 집에서 만들고 싶어서 춘장을 고민하던 중, 진미 불맛춘장을 발견했어요. 볶은 춘장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더 즐기고 있는데, 이 춘장이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라 기대가 컸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간편한 짜장 만들기
예상대로 진미 불맛춘장을 사용하니 짜장을 정말 편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볶은 춘장이라 그런지, 깊은 맛이 나고 풍미가 살아있어서 짜장 소스가 한층 더 맛있어졌답니다. 면과 잘 어우러져서, 집에서 만든 짜장임에도 불구하고 외식하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간편하게 짜장을 만들 수 있어서 요리하는 즐거움도 더해졌답니다.
✅ 대가족을 위한 대용량
저희 가족은 대가족이라 대용량으로 요리를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300g짜리 춘장을 2개 넣으면 딱 맞더라고요. 적당한 양으로 짜장을 만들 수 있어서,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대가족이 함께 모여서 즐기는 식사 시간에 이 춘장이 큰 역할을 해주었어요.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해주니, 뿌듯함이 느껴졌답니다.
✅ 종합적인 평가
진미 불맛춘장 300g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간편하게 짜장을 만들 수 있는 점과 대가족을 위한 적절한 양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볶은 춘장 특유의 깊은 맛 덕분에 집에서 만든 짜장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고, 다른 요리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요. 짜장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5
2024.12.21 18:14
**진미 불맛춘장 300g 구매 후기**
최근에 다양한 양념을 사용해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보고 있는데, **진미 불맛춘장**이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춘장의 깊은 맛에 불맛이 더해져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춘장은 한국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적인 양념이지만, 불맛이 추가된 춘장은 자주 보지 못한 제품이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포장 및 디자인
진미 불맛춘장은 **300g** 한 통의 크기로, 일반적인 춘장보다 조금 더 작은 용량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고, 제품의 이름인 '불맛춘장'이 크게 적혀 있어서 한눈에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뚜껑은 단단히 밀봉되어 있어 유통기한 내에 제품이 신선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뚜껑을 열었을 때 춘장의 색깔이 짙고 고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맛과 풍미
진미 불맛춘장은 기본적으로 춘장의 깊고 진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불맛이 더해져 고소하고 매콤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불맛이 가미된 춘장은 일반적인 춘장에서 느껴지지 않는 특유의 훈제된 맛과 매콤한 향이 뚜렷하게 나는데, 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불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춘장의 기본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운 맛도 적당히 들어 있어 한국 음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운맛이 절제되어 있습니다.
### 활용도
진미 불맛춘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불고기나 제육볶음, 짬뽕 등 매콤한 맛이 필요한 요리에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제육볶음에 넣어서 요리해봤는데, 불맛이 제육과 정말 잘 어울려 매운 맛과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또한, 간단히 춘장만 넣고 볶아도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양념이 되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볶을 때도 고기와 양념이 잘 섞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질감
춘장의 질감은 적당히 묽고 부드럽습니다. 너무 걸쭉하거나 너무 묽지 않아서 볶거나 조리할 때 다루기 편했습니다. 적당한 점성이 있어 음식에 잘 배어들고, 끈적이지 않아서 조리 후 남은 양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춘장을 사용할 때 냄새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요리할 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은 300g의 양에 비해 적당한 수준으로, 일반 춘장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불맛이 더해진 특별한 춘장으로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넣어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이어서 아껴 쓰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종합적인 평가
**진미 불맛춘장 300g**은 춘장의 기본적인 맛에 불맛이 더해져 새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불맛이 강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육볶음, 불고기 등 고기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밥, 짬뽕, 라면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불맛이 가미된 춘장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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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9:09
❤️요즘은 짜장면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트렌드죠?
이번에 진미 불맛 춘장을 써서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외식 대신 집에서 종종 해 먹을 것 같아요. ✨
❤️사실 "불맛"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구입한 춘장이라 약간 기대했었는데요!
불맛은 살짝 약한 감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맛과 편리함은 완전 만족입니다.
이 춘장은 기본적으로 따로 볶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라,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짜장면을 집에서 해 먹기 귀찮았던 분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저의 짜장면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1.우선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춘장과 양파, 대패삼겹살을 넣고 고소하게 볶았어요.
2.대패삼겹살을 쓰면 불필요한 기름 없이 깔끔하게 맛이 나고, 얇아서 조리 시간도 짧아 완전 추천이에요.
3.고기가 살짝 익어갈 때쯤 전분물을 두 큰술 정도 넣어서 짜장 소스를 찐득하게 만들었어요.
4.마지막으로 냉동 해물믹스를 추가해 감칠맛을 더했답니다.
5.여기서 포인트! 꼭 미원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주시면 진짜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그 짜장면 맛이 나요!
미원을 조금 넣는 게 짜장면의 풍미를 확 끌어올리더라고요.
❤️직접 해 먹다 보니 기름기도 적고, 속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와이프도 대만족!
요즘 외식하면 기름지고 느끼한 맛이 부담스러웠는데, 집에서 만든 짜장면은 훨씬 깔끔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짜장면을 해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불필요한 기름기도 덜어내니 확실히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불맛이 조금 약한 게 아쉬워서 다음 번에는 토치를 사용해서 춘장을 살짝 그슬려 볼 생각이에요.
그렇게 하면 불맛이 더 살아나서 훨씬 풍미가 좋을 것 같거든요! 집에서 짜장면 해 먹고 싶은 분들,
진미 불맛 춘장 강추드립니다.
5
2024.11.12 11:27
여느 춘장이 그렇듯 밖에서 사먹는 짜장 맛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중 불맛은 집에서 내기 제일 어려운 녀석이죠
그래서 뭔가 불맛이라고 써있는 녀석들을 보면
구매욕을 자극하곤 합니다
이녀석 역시 불맛 춘장이라해서 괜찮겠다 싶어 구매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불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조리하고나면 불맛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간짜장처럼 재료를 볶다가 마지막에 춘장을 넣고 마무리하는 조리를하면
그나마 불맛을 더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정식 물짜장으로 만든다면 역시나 불맛은 저세상 가고 없습니다
적당히 만들고 나서 화유를 넣어주는게 더 합리적인 수준이었죠
물론 춘장의 기본은 충실한 제품이라 짜장만들어 먹고 싶을때
나쁘지않은 우수한 가성비의 제품입니다
한번에 다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 절반정도 사용해 만들었는데
남은것 보관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비닐포장이라 사용한 뒤에
대충 지퍼팩에 담아서 보관해 줬습니다
7~8인분 기준이니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면
가급적 한번에 모두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남는 상황이라면 고기볶음에 사용하거나 짜장떡볶이등
다른 요리에 응용해서 먹으면 처리(?)가 쉬우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 총 평 ✅
가성비 좋은 춘장
불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덕분에 볶아서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득인 제품
다량의 짜장을 만들려고 할때 사용하면 좋다
5
2024.10.25 19:11
7살 엉아를 키우는 3인 가족 인데요
식비 아끼려고 매일 집밥을 해먹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가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노래 불러서
춘장을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짜장 가루보다
춘장을 더 좋아했어요. 춘장으로 볶으면 더 풍미가 살고
중국집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진미 춘장 중에 이 불 맛 춘장은 따로 볶지 않아도 좋아서
그 편리함도 한몫해서 손쉽게 짜장을 만들 수 있는데다가
짜장이라는 것이 집에 남아있는 재료 몽땅 털어
볶아도 좋을 냉털 음식이라서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짜장제면도 직접 만들어 봤어요
제면용 중력분이 아니라 일반 중력분을 사용했던터라
수제비 반죽 같은 맛이었지만 대충 한끼 짜장면 기분
내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제면은
중력분 315g에 타피오카 가루 30g 소금 4g
물 219g 을 넣어서 잘 치대주고 반죽이 매끈해지면
둥글려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켰습니다.
저녁 밥을 할거라 오전에 만들어 넣어놨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양파, 감자, 당근, 완두콩을 썰어 준비해두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야채를 넣어 볶고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춘장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춘장이 어느정도 섞이면 물을 자작하게 넣어서
끓이다가 전분 1수저에 물 1수저를 풀어서
후라이팬에 넣어 농도를 맞춰줬어요
그리고 숙성시킨 반죽을 반죽대에 꺼내서
덧가루 입혀 칼국수 면발처럼 잘라주고요
끓는 물에 3~5분 정도 삶아주고
그릇에 담아내고 짜장 올려서
야메 수타 짜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여기에 저희 가족 좋아하는 만두 굽굽해서
김치류랑 함께 상에내니 짜장면집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챙길 수 있었죠 ㅋㅋㅋ
면이 칼국수 혹은 수제비 같은 면이라서 아쉬웠지만
나름 한끼 먹으며 이번달 무지출 밥상으로
차려 먹었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뛰고 덩달아 식재료 가격에 변동폭이
커서 뭐하나 담기 무서워지는데요 이럴때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털어내서 간단하게 짜장도 만들고 나름 외식하는
기분도 낼 수 있는 요 춘장은 엄지척인거 같네요 ㅎㅎ
다 먹으면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5
2024.10.24 07:45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후기
남편이 짜장을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짜장을 해주는데요. 짜장가루로 만든 짜장보다 춘장으로 만든 짜장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전에는 진미에서 나온 일반 춘장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엔 불맛춘장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우선 짜장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면 춘장을 기름에 볶아주면 맛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요. 진미 불맛춘장을 귀찮게 따로 기름에다 춘장을 볶지 않고 바로 사용하여도 불맛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요.
300g기준이면 8인분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2인 가구인 저희 집에선 구매해사 사용할때 절반 정도 사용해서 만들면 4인분 조금 더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사용 후 남은 춘장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며 사용하시면 됩니다.
불맛춘장이라고 나와있지만 일반 춘장과 크게 차이는 못느꼈지만 짜장만들어 먹으니 맛있긴 맛있습니다. 춘장 사용하실때 굳이 기름에 볶지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일반 춘장구매하셔도 무방하실 듯 하고 기름에 한번 볶아서 사용하신다 하시는 분들은 편리하게 불맛춘장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듯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1.01 20:21
구매사유--------------
집에 양배추랑 감자를 빨리 소진해야 하는데 카레는 간간히 해먹어서 짜장을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고체 짜장이나 짜장 분말로 만들어 먹으려구 했는데 친구가 볶은춘장 사서 짜장을 만들면 편하기도 편하고 맛도 훨씬 좋다구 난리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볶은 춘장으로 짜장 만들어보는건 또 처음이라 고민좀 하다가 맛있다그래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친구 말이 맞았습니다ㅋㅋㅋ
뭐 제가 재료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것도 있는데 그런거 감안하고도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양도 많아요. 이게 300g 이긴 한데 진짜 춘장 그 자체다 보니까 엄청 진해요.
제가 고기도 한근 반 넣고 감자랑 양파 양배추도 잔뜩 넣어서 볶으니까 양이 꽤 많길래 이거 괜찮을까 싶었는데 전혀 싱거운 느낌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상품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7~8인분이라고 써있긴합니다ㅎㅎ
간편해요. 짜장가루 쓰는것보다 맛있는데 조리도 간편해요.
뭐 설탕이나 맵기조절은 본인이 해야하는건데 그게 또 요리하는 맛 아닐까 싶기도 하구... 저는 그런점이 오히려 좋았어요. 간은 딱 맞았구요.
짜장가루랑 차이점은 농도 맞추려고 전분물 좀 풀어줘야 하구요, 저는 알룰로오스랑 청양고추 넣어서 단맛이랑 매운맛 좀 추가해줬어요.
그것만 빼면 짜장가루랑 다를게 없어서 전 나름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귀찮은 분들도 있겠죠?ㅎㅎ
단점--------------
위에서 말한것 처럼 전분물을 좀 풀어줘야 해요. 감자를 좀 넣어서 조금은 농도가 잡힐줄 알았는데 전분물 안넣으니까 완전 묽네용.
전 재료에 맛이 좀 배이라고 재료 다 볶고 춘장 넣고 좀 더 볶았거든요. 그때 좀 많이 볶아서 그런가 좀 텁텁한 느낌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요건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ps : 생각보다 간편해서 맛있게 본인이 원하는 맛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구매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이도저도 다 귀찮으면 짜장가루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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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4 15:05
진미 춘장만 이용하다가 불맛도 있는게
보여서 궁금증으로 구매했어요
조금의 짠맛이 강한편이긴한데 녹말가루나
물을 조금이라도 더 첨가하면더 맛있고
짜지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고 식구들도
아주 잘 먹어서 요리하고 뿌듯한 시간들이었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어요
불맛의 향미? 춘장의 진한맛이
간짜장 느낌이 강하고 직접 요리를해서
짜장을 만들어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고 괜찮았듯했어요
앞으로도 불맛춘장을 이용할것 같네요
금액도 3개의 가격인데도 훌륭하고
구매를 안할이유가 없었어요
요즘 짜짱값도 올라서 고민이 많았는데
해결이 되었네요 내돈으로 구매후 리뷰남겨요
5
2025.05.05 13:43
진미 불맛춘장은 한국 전통의 맛과 불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조미료로, 한국 요리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이 춘장은 불맛을 강조하여 일반적인 춘장보다 강렬하고 개성 있는 맛을 제공합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특히 불향이 나는 볶음 요리나 매운 양념이 필요한 요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맛과 향에서 진미 불맛춘장은 깊고 진한 춘장 맛에 불향이 더해져, 요리에 독특한 풍미를 추가합니다. 불맛이 첨가된 이 춘장은 일반 춘장에 비해 매운 맛과 스모키한 향이 감돌아, 요리에 복합적인 맛을 더해줍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볶음밥, 짜장면, 볶음면 등에서 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데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볶음 요리, 찜 요리, 소스나 양념 등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볶음밥이나 볶음면을 만들 때, 춘장을 한 스푼 넣어주면 불맛이 더해져 훨씬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짜장면에 이 춘장을 추가하면, 전통적인 짜장면의 맛에 불맛이 어우러져 한층 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 요리나 볶음 요리의 양념으로 사용할 때도 뛰어난 풍미를 더해주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풍미와 깊이가 뛰어난 이 춘장은 특히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불맛의 강렬함이 매운 양념과 조화를 이루어,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운 음식에 불향을 추가하면, 기존의 맛보다 한층 더 깊고 복잡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춘장의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불맛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보관과 사용에 있어서도 진미 불맛춘장은 매우 편리합니다. 밀폐된 용기에서 보관하면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요리할 때마다 적당량만 덜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또한, 춘장 자체가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진미 불맛춘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진미 브랜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조미료 제조업체로,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합니다. 불맛 춘장 역시 신선한 재료와 위생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조미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진미 불맛춘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불맛과 춘장의 조화로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내며, 일상적인 요리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특별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전통적인 춘장 맛에 불향을 더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이 제품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전문 요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2024.09.07 14:41
친정집이 시골이라 중국집이 없어서, 엄마가 짜장면을 드실일이 없더라구요,
어쩌다 저희와 외식을 하면 항상 간짜장을 드시길래, 이번에는 집에서 짜장면을 한끼 식사로 대접하려고 구매했어요
춘장은 짜장으로 사용하기전, 식용유에 볶는과정이 조금 귀찮아서 , 가루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먹어보니까 가루보다는 춘장으로 만드는게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번거로워도 항상 춘장으로 구매해서 ,
기름에 볶은뒤 사용했는데, 춘장을 따로 볶지 않아도 되는 진미춘장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불맛이 나는?!!
와우~ 신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에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웃고있네요~ 귀여워요,
겉모양은 일반 춘장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봉지에 7~8인분인데 3개입이구요, 300그람에 780칼로리입니다~
불맛을 강조한 춘장이라고 표기되어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파, 생강, 마늘을 돼지기름(목살에 붙어있는 지방으로 했어요)에 볶다가 다진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양파, 호박, 양배추를 넣고 간장, 굴소스를 넣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다시 볶아요
어느정도 야채가 익으면 물을 자작하게 넣고,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전분으로 농도를 맞추면
맛있는 짜장이 완성됩니다
불향이 나는것은 느끼지 못했지만, 춘장을 볶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이 너무 좋네요
가족들 모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남은 한팩은 나중에 먹어야 겠어요~
5
2024.05.20 12:52
내용물은 일반춘장과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처음에 받았을때 통이작아서 웃음이났구요
일반수퍼에는 요즘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할거같아요 며칠전에 자장을 만들어 먹었던터라
사진은 다음에 한컷 올릴께요^^
*자장맛있게 만드는법*
1.춘장을 후라이팬에넣고 식용유를 적당량 넣으신후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5~6분정도 나무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춘장과 식용유는 원래 잘 섞이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됨)
(춘장1개는 보기보다 양이 많으니 우선 반만하시는게 좋아요)
2.양파를 많이넣으셔야 맛있어요^^ (개인차)
볶아둔 춘장은 따로 통에다 담아두시고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많이 두르시고 *센불*에서 "양파를 오랫동안" 볶아요
저는 감자 당근과같은 딱딱한것은 넣지않아요 맛에 차이를 못느끼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지요.
양파랑 돼지고기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3.볶아진 양파에 돼지고기 다진것 있으면 넣으시고(직접 잘라넣으셔도 괜찮아요)충분히 익었다 싶으면 설탕과 마늘 후추등을 넣어주세요 소금은 안넣으셔도됨
4.3번이 충분히 익었다싶을때 만들어둔 춘장을 기호에 맛게 조금씩 넣어주시고 또 충분히 볶습니다.
♡포인트♡
4번에서 그냥드시면 간자장이되고요.
5.4번 간자장이 싫거나 간이 짜다 싶으시면 재료가 잠길만큼 물을 충분히 넣으신후 끓어오르면
풀어놓은 전분가루를 저어가며 농도를 맞춥니다.
전분가루 없을시 물은 반으로 줄여서 넣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적어봤습니다.요리는 자꾸자꾸해야
늘어요
별표나 포인트쪽은 중요하니 꼭 읽으셔야 합니다
후기=그다지 불 맛인지는 모르겠구요 일반춘장보다
확실히 덜짰어요. 춘장을 기름에 볶아서 요리
해서 먹을때나 그냥볶지않고 한거랑 맛이 똑같구요
제 입맛에만 그런지 약간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표현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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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