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정년퇴직 후 어머니의 수고를 덜어 주고자 음식을 거드는데 무채 만들기 등을 하던 중 무가 단단하여 어께와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말씀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그동안 칼로 요리를 하느라고 어머니의 노고가 참으로 많았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수고를 덜어 드리고자 자동채칼이 없나 물색하던 중 고객리뷰가 좋은 OCET 오토 슬라이서 자동채칼 당근 김장 무채칼 채써는기계를 구입해드렸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OCET 오토 슬라이서 자동채칼을 만나고 나서는 마치 신세계를 만난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 제품을 만들어 주신 회사 관계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OCET 오토 슬라이서 자동채칼로 써는 것은 예술작품을 만든 것 같아 자꾸 무엇인가를 OCET 오토 슬라이서 자동채칼로 썰어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요리가 즐거워 진다고 합니다. 덕분에 부모님의 금슬이 더 좋아졌네요. 우리가정에는 웃음꽃이 더 많아졌습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기계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니 회사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세상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시는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OCET 오토 슬라이서 자동채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리겠습니다. 물론 이 기계를 사용할 때마다 편리한 기계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매번 감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대량으로 야채 썰기에 이만한 제품이 없을 거라는 판단이 들어 주문했어요
특히 김장철의 무 썰기 힘든거 다 아시죠?
저는 양배추를 자주 먹어서 양배추 썰어서 샐러드용으로 이 제품을 사용 하려고 주문을 먼저 해 보았어요
보시다시피 아주 잘 됩니다
사용이 어렵지 않아요. 버튼이 하나거든요.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은 칼날을 두개 조립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십자가 크로스 되는 부분을 살짝 비틀어서 조여 줘야 돼요
안그러면 헛 돌아요
그 부분만 주의 하시면 편하게 사용 하실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칼날이 여러개여서 보관 통이 따로 있어야 해요
세척은 아주 쉬워요. 물로 헹구니 쑥쑥 씻어 내려 가요.
칼날부분은.포크로 툭툭치면 빠져요
보관통 따로 사서 보관 해야겠어요. 다이소 한번 방문 해야겠네요.
저는 코드 전선이 너무 거슬려서. 다이소에서 파는 코드 전선정리를 부착해서 사용 할 거예요.
사진 보시면 저는 이렇게 부쳐서 사용합니다
제가 편해야 하니까요
찬장보관이 편하답니다

바닥에 고무 뽁뽁이 너무 촌스러운거 저만 느끼나요?
응근 바닥에 들러 붙어서 조만간 뜯어버릴 생각입니다
불편해요
바닥을 보니 중국산 이네요 국산제품이 아니군요
수입품이군요. .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면 더 홍보해 주려 했는데 관둬야겠네요
양배추는 들기름 소금후추 뿌려서 먹으면 몸건강에 좋습니다

바닥뽁뽁이를 빼고 다이소 바닥붙이는걸 붙여보니 야채를 눌러줄때 기계가 앞으로 쏠려버립니다 깜놀했죠
결국 좌우 균형이 안 맞아서 바닥에 뽁뽁이를 붙인거더군요
사용할때 조심히 써야하네요 뽁뽁이 빼고.사용하니

건강을 위해 채썬 양배추와 당근라페를 정말 많이 먹어요. 그래서 양배추를 사면 반통 또는 한통씩 채썰어서 소분 밀프랩해서 필수 식량처럼 먹는 가족입니다. 특히 양배추를 편하게 채썰고 싶어서 2년 전에 소규모 식당에서 쓰는 일제 양배추 수동 슬라이서를 당근에서 10만원 대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으나 불편하고 제대로 작동도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그냥 손으로 힘들게 채썰어서 먹었어요.
요즘 불편하고 손목이 아파서 다시 전동 양배추 슬라이서를 유투브와 쇼핑앱에서 폭풍 검색하고 닌*, 쿠*, 하* 등 유명한 전동채칼 리뷰도 모두 읽어보았는데 OCET전동채칼이 광고가 많지 않지만 가장 신뢰가 갔어요. 특히 전동채칼로 잘 잘리지 않은 앙배추에 대한 설명과 리뷰를 집중적으로 비교했는데 솔직한 리뷰와 판매자 부가 설명 등을 읽어보고 구입 결정했어요.

< 2주 사용 후기>
- 단단한 재료(당근, 감자, 무우, 오이 등) 힘을 가하지 않아도 정말 잘 됨
- 양배추 등 단단하기가 균일하지 않은 재료도 잘됨(앙배추나 양파 등 결이 있는 재료는 방향을 설명서 대로 넣어야 원하는 형태가 나옴)
- 비트나 마늘 등 야간 끈적한 느낌이 있는 재료도 잘 잘림
-전반적으로 200%만족하며 요리 좋아하고 손목 약한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했음

<이후 제품의 보완 사항을 제안하면>
- 6종류의 채칼에 명칭이 표기되면 좋겠음
- 채칼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음

강추합니다!!!

손에 들고 써는 채칼, 그릇에 걸쳐두고 미는 채칼, 두께 조절되는 비싼 만*린 채칼... 등등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어서 푸드프로세서까지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티비에서 전동채칼이 나오는데 방송이 종료되서 부랴부랴 쿠팡으로 찾아봤는데..
예쁘고 제가 찜해둔 푸드프로세서보다 크기도 작고 설겆이 쉬워보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전동채칼로 맘 굳혔습니다.
근데 또 전동채칼도 종류가 참 많네요.
기능이나 모양 다 비슷비슷해보이는데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일단, 가격이 거의 비슷한 다른 제품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그럼에도 구성에 6mm 채칼이 하나 더 포함이네요. 무생채 좋아하는데 기존에 푸드프로세서도 고민하던게 채가 너무 가늘어서였는데 제가 원하던 부분이 정확히 맘에 들었습니다. 심지어 유튭에서 공구도 하는 다른 채칼은 6mm 채칼을 만오천원에 별매였어서 이 제품으로 딱 맘 굳혔습니다.
또 맘에 든 부분은 모터 세기가 티비홈쇼핑에 나오던 제품보다 월등히 쎄서였습니다.
주방 가전의 모터는 힘이 좋아야 튼튼하게 잘 썰리는데 괜히 저속어쩌구 하면서 티비에서 광고 나오는거 보고 엉터리다 싶었거든요.

오늘 받고 씻어서 마침 싹이 나려고 하던 감자 두개 썰어서 감자채전 해봤는데 앞으로 종종 해먹을거 같아요. 그동안은 두어번 겨우 해먹었는데.. 세상 쉽고 금방 끝나니 좋네요.

감자나 당근(3센티정도 잘라서 넣었는데도 단단해서인지 쉽게 잘 썰립니다.) 같이 단단한 채소는 어떤 채칼이던 무난하게 쉽게 잘 썰릴 꺼 같네요.

또 마침 씻어서 둔 어제 장에서 구입한 파도 3줄기 갈아봤는데, 흰부분이랑 파랑부분 섞어서 몽땅 넣고 손으로 잡아가면서 했더니 흰부분은 끝까지 잘 갈리는데 파란 부분은 좀 줄기가 단단한 부분은 갈리고 부들부들 한 부분은 채칼에 말려서 안되네요. 그럭저럭 쓸만큼 갈고 찌꺼기들은 가위로 잘라서 담아뒀습니다.

양파도 슬라이스 채칼로 해봤는데(사진 미쳐 못찍음) 잘 갈리는데 음 투입 방향을 잘못잡아서 원하는 모양이 안나오네요. 몇번 더 연습해봐야겠어요.

암튼 여러가지 간단하게 테스트 해본 결과 제품 이상없고 앞으로도 종종 잘 쓸 거 같습니다.

단점 또한 몇 가지 있는데..

우선 입구에 재료를 넣고 다시 빼기가 번거롭습니다.
감자를 잘 넣어도 통이 동그래서 원하는 각도가 안나와서 다시 빼려는데 손으로는 다시 빼기 어렵고 통을 통째로
분리해서 뒤집어서 빼야되네요. 왠만하면 걍 넣은 그대로 작동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예쁘게 하겠다고 몇 번 다시 빼고 넣고 해보다 승질 났음)

2, 통과 채칼 사이에 틈이 있기에 끝까지 완벽하게 썰리진 않고 끝부분은 뭉개져서 통 사이에 낍니다.
그냥 두고 다른 거 썰면 계속 뭉개지면서 지져분하게 갈리니까 귀찮아도 통 분리해서 빼고 다시 하는게 좋습니다.

3, 장점일수도 있는데 바닥 뾱뾱이가 압착이 잘됩니다. 대리석도 인덕션도 잠깐 올려두려고 세우면 걍 쩍 붙어버립니다. 코드 꼽기전에 위치 한번에 잘 잡고 세운 후 되도록 그자리에서 하세요.

4, 채칼 작동하거나 통 안에 든 내용물 뺄때는 의외로 위험하지 않지만 채칼을 분리해서 씻을 때 주의하세요.
칼날이 날카로워서 결국 피 봤습니다.(특히 슬라이스 채칼) 또 2mm 채칼에는 재료가 구멍구멍에 껴서 쉽게 빠지진 않고 몇몇은 칫솔로 세세히 여러번 비벼서 빼야 했습니다.

음 장점도 많고 자잘한 단점도 분명 있지만 유튭과 쇼핑몰 후기, 인터넷 등등 여러군데 뒤지고나서 이 제품 선택한 거라 전 이 제품에 만족합니다.
재칼이 종류도 많고 모양도 예쁘고 작은 것들도 있었지만 일단 투입구가 커야되고(이 제품도 전동제품 중엔 제일 크다고 하지만.. 그래도 감자 중간 크기정도만 통으로 넣을 수 있고 양파 중간 크기도 잘라넣어야 됩니다.) 모터 힘이 좋아야 부드러운 채소도 힘있게 잘 썰어지니까 그런 점들 잘 고려하셔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좋은 채칼 만나시길 바랍니다.

참, 택배 포장도 기존 상자 위에 또 노란 골판지 제품 상자로 튼튼하게 잘 왔습니다.

추가) 1. 식세기 이용 안됩니다..
2. 채칼 폭은 2mm, 4mm, 6mm로 3가지지만 채의 두께는 조정할 수 없어서 무우 생채 해봤는데 폭은 '얇게'(0.2내외) 썰어집니다. 슬라이스도 마찬가지로 한가지 폭으로 썰어져서 좀 얇다는 게 단점 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무채, 호박전, 감자칩 등등 쉽고 빠르게 여러가지 그때그때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OCET 자동채칼과 스*오토슬라이서 둘중에서 무엇을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OCET 자동채칼이 모터가 250W로 힘이 좋은 듯 싶어서 OCET 자동채칼로 선택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에 샀을때 칼날이랑 플라스틱 통이랑 닦느라 조금 힘이 들긴했지만 첫날만 조금 수고 스럽고 두번째 부터는 정말 넘넘..간편합니다.
당근이 순삭 채가 썰어지는 것보고 너무 감동..평생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지는 느낌이랄까!!!
여러번 전동채칼을 사보았지만 이것은 정말 물건이네요
모터가 조금 힘이 약한것은 채가 휘어진다는데 OCET 자동채칼은 힘이 좋아선지 채가 휘지도 않아요.
채칼보관이 어렵다하는데 저는 다이소에서 산 플라스틱통에 사진처럼 담아놓으니 쓰기 편하네요
누름봉사이에 끼우는 검은색 틀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편하더라구요
무우장아찌도 썰어보았는데 너무 잘 채썰기 됩니다. 무친사진 올렸구요
일자칼날 닦을때 손이 베이지 않도록 특히 조심만 하시면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장소도 별로 차지 하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고...별점 다섯개가 아깝지 않습니다.

요 전동채칼 한참 유행하기에
너무 끌렸었는데 결국 구매했습니다!

다 좋은후기만 있어서 단점은 없을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게 되었어요~
단점이 커버될만큼 장점이 크기때문이란걸!

단점은 사진상으로 보시듯
1. 당근 300g 체 썰었을때 사이에 끼이는건
직접 썰던지 버리던지 해야함
2. 세척할때 끼인건 칫솔같은 솔로 제거해야함
(물론 어렵지 않게 제거 되긴 합니다.)
3. 사용해본 결과 꺼내기 귀찮아서 손이 자주 안갈 수 있음

저는 우엉조림과 당근라페
요렇게 2가지 음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다면 사는게 가치 있겠다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자주하는 요리를 생각해보시고
그 요리가 편해진다 생각했을때
꼭 필요하겠다 생각 드셨을때 구매하시면
후회없으실꺼에요!

(덧)
작업대 전용공간 필수!
작업대에 늘 나와있어야해요
안그럼 꺼내기 귀찮아서 안쓰게됩니다.

(덧)
방금 우엉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요즘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고
양배추를 챙겨먹으려고 하다보니
손질이 너무 귀찮더라고요
게다가 유투브에서 너무 손쉽게 잘리는 채칼 보니
안살 수 없었어요

예전에 채칼 사용하다가
손 베여서 너무 무서웠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지고만 있어도
템빨로 어깨가 상승합니다 ㅎ

양파 고추 매워도 쉽게 채설수 있고
코울슬로 좋아하는데
막 넣어서 휘뚤마뚤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당근라페도 뚝딱 만들 수 있고
월남쌈 김밥 재료 준비 너무 쉽다고요 !

진짜 하나 사놓으면
너무 든든한 채칼 이모님
너무 만족하고 추천해요

당근라페 당근수프 오이쇠고기볶음 프렌치어니언수프 양배추채샐러드 등을 즐기는 집입니다

최근 손목이 약해져 간단한 야채썰기가 부담이 되던 중 친구가 너무 편리하다는 말에 고민하다 샀어요
집이 직아 주방기구 늘리는 게 싫었고 산 건 가격이나 모양이 괜찮아 보였어요

크기는 여채통이 조금만 더 크면 더 좋겠다싶고 채칼에 이름이 적혀있으면 편리하겠다싶네요

무엇보다 사용설명서에 칼날을 두개 끼우라는 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넘나 당연한 거라 설명서 어디에도 없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저는 우리집 두 남자가 기계치라 35년 넘게 집안 영선을 총담당하는 주부 8단쯤 됩니닼ㅋ

하나만 끼우고 온 주방에 야채를 날리며 불량품이 온 줄 알았네요^^;;

사용해보니 너무 쉽고 너무나 잘 됩니다 모양도 세련되고 깔끔해요 맛난 요리를 더욱 쉽게 !!! 즐겁게 하렵니다 ♡♡♡

한해가 다르게 김장할때마다 채써는게 힘이부치더라고요
올해는 꼭장만해야지 마음먹고 전동채칼을 구비해보자 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tv홈쇼핑에 나올때마다 관심있게 봤구요
그러다 홈쇼핑에 나온거랑 OCET제품이 구성은 거의같은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심지어 출력이 OCET는 250w 홈쇼핑에서본 제품은 80w ㅠ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신세계가 따로없네요^^

포장도 꼼꼼히 튼튼하게 잘 보내주셨어요
여러번 신경써서 보내주셨어요^^

받자마자 씻고 조립해서 사용해보니 좋네요
조립도 쉽고 메뉴얼도 보내주셔서 바로 사용했어요

젤걱정했던건 소음부분이었는데 적어요^^
거의 없을정도로 조용하네요
순식간에 채가 완성이 되네요
조용하고 빠르고 안정감있고...
김장철에 젤많이 걱정이되는 채썰기 !!이젠 걱정좀 덜겠어요
조립하기도 쉽고 세척하기도 쉬워요

좀 아쉬운건 전원선이 짧아요ㅠ 좀길었음 싶어요
또하나는
채칼 보관함이 있었음 좋겠어요
칼날이라 좀 위험하니 뚜껑있는 보관함이 있음 좋을듯해요^^

김장하고 손목에 파스 붙이시던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나네요
좀일찍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주변에 아직 고민중인 지인들한테 강추하려고요
고민하고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오직 당근라페 위해서 샀는데요
수동 채썰기 할때는 길이감이 길게 채썰기가 가능했는데
요건 길이면에서는 좀 짧게 되는데
자동이라서 그런지
너무 쉽게 쓱쓱 채써는 재미가 있네요
칼날도 많아서 다양한 요리 할수 있고
본체가 생각보다 견고해요
밑에 고무판이 너무 딱 잡아줘서 흔들림이 없어요~
사용설명서도 유튜브로 바로 연결돼서
조립이나 사용설명 접근이 아주 쉬워요~
당근이 얇게 채 썰어져서 양념이 더 잘 배요~
마늘편썰기, 견과류 다지기 등등 좋은 기능이 많아서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구매이유ㅡ
친정엄마랑 이야기도 중 올해 김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엄마가~ 저에게 " 딸아~ 엄마가 늙어서 손에 힘이 없다 이번 김장때 채소를 썰어서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다 그래서. 엄마가 구매하고 싶은 도구가 있다 그도구가 바로 자동썰기..."
저는 고민도 안하고 검색~ 바로 주문...

저희 친정엄마가 촌에살아서 쿠팡이 3일만에 배송 완료~^^

받아서 혼자의 힘으로 못하시는데... 이제품은 혼자서도 조립을 하시네요

조립도 간편하고 세척도 편하고 자동이라 썰어서 넘 좋아요

엄마가 사용해보고 이번 김장은 문제 없다고 웃으며 말씀 하시네요

제가 적은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전날 채칼로 당근!부터 몇개채치다가..스마트한시대에
시간절약을 위해 전동채칼로 바꾸었답니다.!!!
비교엄청하고 고르는스타일이라
크기,금액과 조작이 간편함을 엄청따져서
집에 여러가지 가전도구들이 수두룩합니다. ^^
비쥬얼두 비슷한유사품이많지만 자주쓸수록 혹시모를 A/S를위해
중국 타제품은 패쓰하고 고른제품 1,2만원 더싸게 사지말고
제대로 원픽한거같아요~
새심한도구^^ 안전하게
밑쪽 작은뽁뽁이덕분에 싱크대올렸을때 움직임없이 안정감 굿입니다.
손이커서 딸래미랑다요트로 10K당근을구매 ㅎㅎ
단단한건 누를필요도없이 똑딱이조작으로
10초만에 순삭 채쳐집니다!!!!
올여름에 싱싱한야채 생식으로 많이해서먹을려구요!!!
오늘은 오이사서 냉국해야징~~^^

진짜 고민 많았어요!
이가격을 주고 사야돼? 말아야돼? 수동써?

했는데 마침 행사를 해서 사왔어요!

수동도 기회가 되서 써보았는데 저는 만족하지 못했어요

수동은 고정이 잘 안되서 흔들거리고 오히려 손목이 더 아팠어요

그러자니 채칼쓰면 손나가고 무서워용

그런데 제가 젤 고민인부분!
수동써보니 칼날과 본체 연결 접촉하는부분에 플라스틱이 슬슬 갈리는거에요
와 너무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자동살때 그럴까봐 고민했는데 써보니 싸악 사라졌네요

장점;
다른 수동 채썰기는 칼날을 부착시키는데 어려움이있었어요
그러나 자동채칼은 맞물리는 부분이 확실해서 너무 안심이에요

손 나갈일이 없어요

손목도 안나가요

와 정말 써보니 몇초컷! 진짜 너무 만족합니다

세척:
정말 간단해요
하지만 채칼사이에 낀것들은 사실 손으로 잘 끄집어 내야해요
그건 어느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요


마지막으로 이게 두가지 종류잖아요! 그것도 고민 엄청했어요 끄는건 누르는게 편할거같은데 라는 생각에 고민했어요

다만 버튼은 위에있는게 편하고

장단점이있네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 디자인이 세련됐어요

스텐이 너무 맘에들어요

기존에 쓰던 채칼이 오래되어 구매할려고 보니 수동 채썰기는 기존 채썰기랑 어차피 내 손 힘으로 해야하니 전동 채칼을 찾다 구매하게되었어요

장점는 쉽게 채썰어지고 조립도 쉽고 채칼 교체도 쉬우며 다양한 채칼로 원하는 채모양으로 가능하더라고요
우엉 당근도 쉽게 빠르게 금방 채썰기가 가능해요
그리고 세척도 쉽습니다

단점은 당근을 끝까지 하다보면 마지막은 결국 한줄정도는 직접 채 썰어야 한다는것 .

간혹 세척때는 솔로 낀부분만 빼주면 되더라고요

저는 눈에 보이는곳에 두고 ~~자주 써먹을 예정입니다
자주 보여야 자주 사용하니깐요~~

항상 사고 싶었던건데
늘 고민만 했었거든요
큰맘 먹고 허나 사보자 결심하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회사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무. 파. 양배추를 테스트로 삼아 해봤는데
왜 이제야 구입했을까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OCET 오토 슬라이서 솔직 후기

당근라페에 요즘 빠졌는데, 당근을 사놓고도 늘 채써는게 힘들어서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칼질을 잘 하지 못해서 빠르고 얇게 써는 건 애초에 힘들고, 그렇다고 채칼을 쓰니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어깨와 상완근이 아픈 느낌... 이래저래 많은 채칼을 찾아봤어요. 삼각형의 수동 연필깎기형으로 당근을 돌려 국수처럼 뽑는 채칼, 일반 채칼, 필러 형태의 채칼, 손잡이가 있는 연필깎기형태의 채칼까지 진짜 많이도 사고 실패했네요. 가격대 때문에 좀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는데, 정말 후회안해요. 그동안 산 채칼들이 너무 아깝지만 다시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아요.

집에서 식세기를 쓰고 있어서 손 설거지를 좀 꺼려하는데, ocet 오토 슬라이서는 설거지거리도 정말 별로 안나와요. 식세기 사용은 어렵지만, 이정도 설거지양에 이정도 성능이면 충분히 손설거지 할 수 있어요.(손설거지 싫어서 나무숟가락도 식세기 돌리는 사람임...)

조립도 엄청 간편하고 쉬워요. 설거지 양과 조립은 믹서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음은 믹서기보다는 작아요. 청소기 정도?
양배추는 1/2 사이즈 기준 3~4토막 내서 갈아주면 되고 당근은 그냥 쭉 넣으면 돼요.
큰 당근 2개 기준 채 써는데 5분 이상 걸렸는데, 힘 하나도 안들이고 30초만에 뚝딱 되는게 너무 신세계.. 쾌감 장난 아니에요.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 식당 하시는 분, 김치 등 대용량으로 채써는 일이 있을 때 정말 꼭 써보셨음 좋겠습니다.
사실 쿠팡 후기도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이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워서 길게 남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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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서 사용하려고샀어요 만족해요
칼날마다 어디에써야하는지 상세하게 적혀있네요
다만 젖은 고추나 물기있은 대파 송송이는 살짝
기술이 필요해요

대만족입니다요.
채썰일은 많은데 손목이 아프니 한없이 미루고 미루다가 한번씩 대 작업하고 또 지치고 ..악순환을 해결하고자 큰 맘먹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대만족입니다.
개봉하자마자 씻어서 바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당근은 2mm채칼로,무는 4mm채깔로.
아주 좋습니다.사용후 용기 씻는 일도 아주 편합니다.자주 사용할랍다.

목요일에 주문하여 금요일에 도착
쉽게 아주 쉽게 무 채썰어 김장 했습니다
김장에는 무 채써는게 힘이 들잖아요
요즘 배추는 절인 배추니까 부재료들만 준비하죠
너무 고마운 채 썰기 썰래~~~
아쉬운 점 하나 무 넣기에는 좀 작아요
재료 넣는 입구가 좀 넓었으면 하는 점
또 무 넣고 누르기 하면 가벼워서 앞으로 기웁니다
무 넣고 누를 때 잡아줘야 합니다
급하게 검색하여 쿠팡 주문단이 아닌
내돈내산 구매한 구매자 리뷰보고 샀어요
저는 일단무 채썬것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채썰일이 많은 남자입니다.
어느날 당근 라페를 만들려고 당근 채썰다가
한 3개째쯤 썰었을 때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막상 사용하는 사진은 안찍었는데
채썬 호박으로 만든 호박전으로 대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균일하고 완전 빠르고 손도 편해요.
핵심 손이 편합니다.
설거지 거리도 칼쓰고 도마쓰고 하는거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에요.
진작살걸, 하고 왜 고집스럽게 손으로 채썰기를 고집한건지 후회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균일한 굵기. 담에 당근 라페 만들 일이 기대되네요ㅎ

다른제품 구매하려다 리뷰보고 구매했어여.
가정용이라 크게 들어가지 않아 잘라서 넣었는데
호기심 많은 울아들
생각보다 잘갈려서 아이가 재미있어 했네요^^
양파는 제가 아직 서툴러서인지 절단보단 즙이더 많이 나왔어여..ㅋㅋ
방향을 잘 잡아야 할거 같아요.
새로운 신세계를 맞봤어여.
칼질할때 항
상 손목이 아파 힘들었는데 손목의 편안함이 요리를 즐겁게 하네여^^

고민은 배송일만 늦출뿐!!
2mm로 채썬 당근으로 라페를 만들어보니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왜 더 일찍 사지 못했나 나를 원망하며 무한 감탄!!너무 만족스러워요


5.2
오늘도 반성했어요..
왜 빨리 안샀나..
오늘 무나물해먹을려고 무 써는데 20초컷!
와 나 이 뿌듯함을 나눌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서 사세요.

5.3
하.. 감자채전을 해먹는데 이렇게 편할일인가...
오늘도 감탄.. 훗! 잘샀다.

5.4
도토리묵 묵사발하려는데 오이 채를 썰어야한다...
두께 4mm가 딱이네... 10초도 안걸리다니
하.. 너무 좋아

김밥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항상 칼로 직접 하나씩 다 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채칼도 사볼까 이것 저것 제품 고민 많이 하다 결국 안사고 있었는데 쿠팡에 이 OCET 전동채칼이 뜨더라고요!
후기 하나씩 다 꼼꼼하게 읽어보고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해요. 힘도 안들고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시원시원 하게 작동됩니다.
많은양도 힘들이지 않아요
적당한 소음은 감당됩니다.
여러제품중 최고 입니다

묵직하고,채는잘쳐집니다.
하지만 대파는..파가 연해서그런가 잘되진않고,넘어갑니다.
모터도 강하고 무.당근.감자는 엄청잘됩니다.
무생채.당근라페.감자채볶음등 요기나게씁니다.

1. 구매를 결정하게 된 동기

수동 채칼을 30년 동안 쓰다가 나이가 들고 손가락 관절염이 생겨서 전동채칼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비슷하게 생긴 제품들을 소개하는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썩 유용해 보이지 않아 구매를 망설이다 며칠 전 쿠팡에서 리뉴얼된 본 제품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우선 넓어진 투입구와 채칼 모형이 한 개 더 늘어난 점, 그리고 1년의 서비스기간이 좋았어요

2. 제품 사용 후기

1) 사용 후 느낀 장점

3개의 칼날은 매우 빠르고, 칼날의 절삭력이 좋아서 채소 표면이 깨끗하게 잘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칼날 교체가 힘들지 않고 분리도 쉬워 세척도 잘 됩니다

2) 단점

채칼 종류중 2mm, 4mm, 6mm 짜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당근을 썰어 봤는데 뭉개지듯 나오고 칼날이 더 작은 사이즈일수록 강판에 간 듯한 형태로 나오더군요 당근이 단단한 채소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저는 나머지 3개 종류의 채칼이 완전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3) 개선을 바라는 점(개별 차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2mm, 4mm, 6mm 의 칼날 중 한 개를 줄이고 슬라이스 날의 두께를 두 종류로 만드시면 어떨까 합니다 들어있는 슬라이스날이 좀 두껍게 썰린다고 느껴졌어요 예를들어 쌈무 같은 것을 만들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코드 길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주방에서는 코드길이가 짧다고 느꼈어요

이상 저의 주관적 평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김장에 사용할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채썰기 속도는 빠르고 정확했어요.
하지만 대파를 슬라이스 작동시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평소 채썰기 힘들어 했는데 수월했어요
입구가 좁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조금만 넓어지면 좋겠어요

1. 상품포장부터 완벽 그자체.
겹겹히 둘러싼것 처럼 마치 양파처럼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포장지.
물론 그만큼 신경썼다는 의미로 받아드립니다. 받아서 사용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인상깊었습니다.
2. 본체 덩치에 대한 반전
덩치는 산만하나 거기에 대한 가벼움.
덩치가 커서 당연 무게도 비례하듯 무거울줄 알았으나 완전 가벼움.
한손으로도 가뿐히 들수있다는 가벼움!!
3. 우렁찬 기계모터음 소리는 인지상정.
250W의 모터 출력을 위한 소음은 안날수가 없겠죠. 대신 힝있게 돌아간다는 사실. 다 갈아버리겠어!
4.타사와의 경쟁력
비슷한가격. 생김새. 비슷한 스펙..깊히 고민했으나.
타사에 비해 다양한 칼날들. 다양할수록 여러가지를 채썰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무려 8세트의 채칼! 타사는 기껏 5세트. 여기서 고민끝. 너로 정했다!

김장 준비를 하면서 무채는 언제 다하나 싶었는데

사실 제가하는건 아니지만

무를 강판에 갈아내는게 힘이 드는 일이라 보통은

남자들이 해주다보니 안되겠다싶었는지

바로 알아보고 이걸 주문하더라구요

무가 통으로 들어가기엔 입구가 좀 작은 편이라

무를 잘라서 넣어줘야했었는데요

처음에 어떤 굵기가 적당할까싶어 샘플용으로 굵기별

뽑아보니 5mm가 적당하더라구요

길게 썰어내응 용도 말고도 다양한 칼날이 있어서 좋아요

교체도 좀 긴장되지만 생각보다 간편한 편이고

소음은 생각보다 좀 있어요 작다고 할순 없을 것 같아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무를 작은 기계하나로 다 썰어대다니...

무를 따로 잘라줬음에도 상당히 빠르게 끝났고

길이도 나쁘지않아서 김장도 잘 끝났답니다

그뒤로 또 쓰려나싶었지만 자주자주 꺼내서 양많은 다듬기를 해야할땐

꼭 사용해요.아주 추천합니다

예전에 토마토를 강판에 갈다가 손을 다친후로
트라우마가 남앗는지, 그후론 강판을 상상만해도 꺼려져서 못쓰는 1인입니다.. 아이 이유식때는 초퍼도 써보고..
곱게 나오질않아서 감자껍질 까는 채칼로 껍질까듯
얇게 벗겨내서 썰어도보고.. 그런데
당근라페나 양배추 무침같이 양이 제법되는것들은 도저히
엄두가나지않앗네요.
대체어떻게들 만드는거야..하고 검색중에 가장 튼실해보이고 깔끔한 디자인의 오씨에뜨 제품을 신중하게 픽햇습니다.
성능 아주 만족하구요~ 채는 하나밖에 안써봣는데 당근채 나오는 상태로 이미 만족입니다. 채써는거 해방이니 두루두루 잘써서 더 건강한 식단을 챙겨보려고 해요.
세척은 칫솔 사이즈
작은 솔 하나로 치카치카해주니 초간단으로 깔끔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써서 기계값어치는 올여름안에 다 뽑으려구요.

단 한가지 작은 아쉬움이 잇다면
채칼 각각 싸인 비닐봉지 위에 용도 스티커하나씩만
붙어잇으면 좋겟습니다. 큐알도 주시고 안내 잘해주셧지만
더 직관적으로 채칼모양위에 용도 그림이나 글씨스티커가
붙어잇다면 기억하기에도 바로쓰기에도 너무좋을것같아요.
저는 성격급해서 안읽고안보고 이것저것 곧장 써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