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맘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곰곰 뼈없는 갈비탕, 700g, 6개 입니다

구매동기: 원래 즉석조리식품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만두국이나 간편한 아침식사용으로 남편이 주문헀네요
남편은 두번째 재구매 하는거구요 당연히 맛이 있으니 주문합니다^^;;

장점: 우선 실온보관 냉장보관 모두 가능한 (서늘한곳에서 ) 간편용기
두꺼운 비닐포장지에 들어있구요 포장 꼼꼼합니다

양은 두명이 먹기엔 국그릇으로 두그릇정도? 한명이 큰대접에 먹기에 적당합니다
저는 대파나 만두를 첨가해서 먹기때문에 세명도 충분해요
가끔 급하게 음식 준비해야 할때 뚝딱 할수있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기의 양도 적당해요 사진은 한그릇 먹고 찍은거라 고기의 양이 적어보이지만
적당히 있구요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데다 뼈가 없어서 아이도 곧잘먹어요
(간혹가다 뼈가 나올수는 있으니 신경써서 보시긴해야해요)

6개입 들어있어 두어달정도에 걸쳐서 먹지만 유통기한은
11월에 배송받았으니 10개월정도 남은걸로 받았어요
여유있어서 급하진 않아요~

맛은 적당한 MSG첨가되어 감칠맛있고 별다른 조미료 하지않아도 국 끓이면 간이 잘맞고
그냥 먹으면 조금 간이 되어있는 느낌인데 야채 첨가해서 드시면 돼요
싱거운것보다 나아요
싱거우면 고기냄새가 날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건 없고요

총평

매일 먹는거 아니니 한달에 한두번 먹는용도 아주 괜찮구요
여행가서 숙소에서 급하게 아침 준비할때나 아침에 빈속이 싫으신분들
간단식으로 추천해요

국물만 있는게 아니라 건더기도 함께 들어있어 가성비 나쁘지 않고 양은 두사람 먹기에 충분해요!!

바쁜 아침에 허술하지 않은 간편식으로 추천!!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1. 주문일 : 2024.09.28.
2. 배송일 : 2024.09.30.
3. 가격 : 쿠팡 후기 정책 변경으로 기재 불가. 1개짜리로 구매 (맛이 어떨지 몰라서 대용량 구매 대신 낱개 구매)

4. 특징
①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소고기 갈비 순살이 푸짐하게 들어 있음. 1끼 식사로 먹기에는 충분한 양
② 전체 용량 700g 으로 국물도 많이 들어 있음. 밥 말아 먹기에도 충분함
③ 그냥 먹어도 되지만 파, 청양고추, 계란지단, 당면, 기타 양념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④ 뜯고 냄비에 넣고 끓이거나, 중탕하거나 어느 쪽으로도 데우기만 하면 됨. 간편한 조리
⑤ 갈비탕 끓이는게 집에서 혼자 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식당까지 가기 귀찮은 자취러들이면 충분히 구매가능할 듯
⑥ 제품 자체는 탄수화물 없이 단백질+지방 만 있어서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하는 분들까지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음


(★최대한 두괄식으로 후기를 쓰기 위해 핵심 내용은 위에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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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부터는 여담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위쪽만 읽으셔도 됩니다)


◆ 1. 곰곰에서 먹거리들 자주 주문해 보고 있는데, 본 제품은 어떨까 해서 호기심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요즘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탄수화물도 없는 거 보고 주문했습니다. ◆

- 곰곰에서 먹거리들 자주 주문하고 있는데, 로캣 프레시가 되지 않는 시골 단독주택이라 신선 식품은 못 사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곰곰의 먹거리들은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저 같이 소비성향이 낮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데 본 제품은 레트로 식품이긴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어서 일단 1개만 주문해 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요리 채널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갈비탕이 사실 집에서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요리이고, 재료 비용도 높고, 손도 많이 가는 식품이라 가격이 높은 것은 이해가 갑니다.

영양성분표를 보면 탄수화물 함량이 0 입니다. 저탄고지, 나아가 탄수화물을 20~50g 이하로 섭취하는 키토제닉 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식품입니다.


◆ 2. 기대했던 것 보다 시원하고 담백한 고기 국물맛에, 소고기 갈비살도 충분히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하긴 1봉지에 이 가격인데 부실하게 들어 있으면 곰곰에서 출시를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 자취하면서 라면, 컵라면 주로 먹는 분들이라면, 레트로 조리 식품 1봉지가 왜 이렇게 비싸냐 하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3~5개 주문하지 않고 일단 1개만 주문해 봤습니다.

뜯어서 먹어보니 일단 생각보다 고기가 실하게 들어 있습니다. 갈비탕이라고 뭐 얼마나 들어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감자탕, 해장국 24시간 하는 체인점에서 해장국 먹기 싫어서 가끔 갈비탕 주문하면 나오는 정도의 고기양 이상입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갈비탕의 고기양과 비교하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국물맛도 많이 짜지 않고 구수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매운 맛은 없으니 칼칼한 좋아하는 분이라면 청양고추 썰어 넣어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국물에 고기맛도 많이 나고 밥 말아 먹어도 넉넉히 남을 만큼 충분한 양입니다.

그냥 먹기 보다는 청양고추, 대파, 계란 같은거 넣어서 조금 더 조리해서 먹는게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당면을 넣지 않았는데 다음에 주문하게 되면 당면도 좀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 3. 자취하다 보면 국밥 먹으러 나가는 것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저처럼 시골지역에서 자취하면 근처 식당도 차 타고 나가야 합니다) 비오고 몸은 으슬으슬 안 좋고 이럴 때 플렉스 하는 기분으로 하나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

- 저도 자취생활 오래 하다가 지금은 고향집에서 어머님과 둘이서 거주중이긴 한데, 자취 생활의 그 허전함과 외로움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자취하면 근처에 24시간 하는 음식점들도 바글바글 하겠지만, 저처럼 약간 시골 지역에서 자취하면 근처에 적당한 국밥집도 떨어져 있고 24시간 하는 식당은 적습니다.
게다가 24시간 하는 체인점 해장국집들은 갈비탕의 경우 직접 제조한 것이 아닌 본 제품 같은 레트로 식품 뎁혀서 주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많이 비싸게 받더라구요.

자취하면서 요즘같이 기온이 떨어지고 몸은 으슬으슬하고 춥고, 밖에 비는 와서 나가기 귀찮을 때 라면 대신 플렉스 하는 기분으로 먹으면 딱 좋을 제품입니다. 밥 한 공기 말아서 먹으면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든든하고 영양적으로도 좋은 한끼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호기심으로 한번 사 보니, 가성비의 곰곰 답게, 이만한 퀄리티, 이만한 용량이면 이 가격이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어머님도 연로하셔서 갈비탕 같이 손 많은 요리 부탁드리기는 어려운데 가끔 국밥 생각이 날 때 주문해서 먹던가 해 보아야겠습니다.

아이들 국물요리로 구입했어요

팩을 뜯어보니 팩 겉면에 붙어있는

노오란 지방인지 ?! 조금 인상을 찌푸리게만드네요

고기가들어있는 팩제품 대부분 하얀색을 띄는 지방만 봐와서

그런지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소에 황색지방은 사료나 노후가된소일경우 그렇다고하네요

개인의 답변이라 정확한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 지식인 축산품질***이라는분의 답변을 참고하였습니다 )



그래도 둥둥 떠서있는 누글한 지방은 아니고

녹아내리는 지방이어서 끓이고나선 눈에보이지않아

괜찮았네요

하얀지방처럼 같긴합니다






아이들 국물요리로 먹일거라 구입한거라

더 깊이 솔직한 심정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우선 국물의 맛은 짭짤하여서 물 200ml 더 첨가했어요

당면도 추가해서 넣을거라

더 끓여야해서 졸아드니 첨가한 부분도 있네요


물에 불리지 않은 당면이라

첨가 후 당면이 익을때까지 끓였고

간이 싱거워지지않고 밥말으면 적당히 짭짜름 했어요


국물은 진하게 느껴졌고 갈비탕 먹는 그 느낌의 육수였는데

조미의 맛이 좀 많이 느껴지긴했어요

어른인 저는 조미의맛 좋아합니다 ^^;






국물은 맑기보다 약간 맑은국물과 아주살짝 탁해보니

소고기엑기스 사골농축액이 함께인 육수였어요


다 끓인 후의 국물은 당면이 있는것이라

더 탁해보일수 있고요

팩제품의 국물정도로 보아서

아주 약간의 탁하다 느낌정도가 사골농축액인가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잘 부스러지는 정도예요

고기의 결이 느껴지는 일부부분은 약간 장조림 식감도

있었지만 대게 밥말아 후루룩 먹으면서 고기도 씹어먹는데

부드럽게 씹고 넘기기는 좋았어요

뼈가 없는 제품이지만

고기일부 뼈가 혼합될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문구가 있고요

제가 먹은 한팩제품은 전혀 잔뼈조차 나오지 않긴했어요

그치만 혹시모르니

끓이면서 확인해 조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고기의 양은 보통이지만 뼈를 바른 갈비탕 이다보니

뼈에 붙은 살발라져 나온양으로

보통이상으로 좋은듯해요




고기의 양과 식감 , 전체적인 맛으론 저는 괜찮았어요

그치만 팩을 열자마자 보여지는 노오란빛의 지방은

조금 생소해서 꺼려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700g의 양은 당면만 추가해서

밥말아 먹는데 여성1인 혼자서 양으론

다먹지 못하는 양으로 아주 많았습니다




소고기
(갈비살)13%

소고기엑기스
(소고기추출액(소고기20.67%) 66.1%)0.04%

사골농축액FT
(우사골농축액(고형분함량45%)87%)0.04%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품목 : 곰곰 뼈없는 갈비탕
● 용량(중량) : 700g, 1개
● 보관방법 : 실온보관


안녕하세요
저녁에 가볍게 국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뼈 없는 순살 갈비탕이 있어서 신기해서 주문했습니다

조리방법도 간단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그냥 뜯어서 냄비에 부은 후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중탕 조리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데워서 먹어도 됩니다
굉장히 간단한 즉석 식품입니다

냄비에 끓여서 계란이랑 파도 송송 썰어 넣어서 끓였습니다
다진 마늘도 조금 더 넣어줬습니다
재료를 추가해서 먹으니까 뭔가 더 먹음직스러우니 좋았습니다

뼈가 없는 갈비탕이라 먹기 편했습니다
주의 사항에 고기 일부에 뼈가 혼입되어 있을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 정말로 조금 나왔습니다
조심해서 먹으면 되니까 괜찮습니다
고기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들어 있습니다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씹기 편했습니다
이가 안좋은 사람도 충분히 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질기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너무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육수로 다양한 요리도 조리해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떡국이나 미역국 같은 국물 요리를 해먹으면 고기도 들어 있으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간편해서 나중에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활용도가 높은 갈비탕입니다

활용도 높고 조리가 번거롭지 않습니다
해동을 하거나 하지 않고 실온 보관하면 되니까 굉장히 좋습니다
편하게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뜯어서 바로 조리하기 편합니다

✅ 넉넉한 갈비살 양에 감동
✅ 뼈가 없어 음식물 쓰레기 걱정 X
✅ 진한 국물이 깊게 우러난 갈비탕

안녕하세요 오늘은 곰곰 뼈없는 갈비탕을 리뷰하러 왔어요

직접 씹고 맛보고 뜯고 즐기고 적어보는 리뷰이오니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1️⃣ 넉넉한 갈비살이 마음에 드는 뼈없는 순살 갈비탕이에요
평소에 기분이 저기앞일때 항상 고기앞으로 가는 육식파인 저에게는
갈비탕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인데 집에서 먹기에는 그...거대한
갈비뼈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곰곰 뼈없는 갈비탕은 살코기만 담아내서 너무너무 좋아요!
사실 이빨 사이에 고기가 끼는게 싫어서 뼈있는 부분은 가위로 고기만 잘라내서 먹는데
곰곰 뼈없는 갈비탕은 그런 수고로움도 없고 음쓰걱정 없다는게 정말 최고!!

2️⃣ 구수하고 진한 국물맛이 진하게 우러나와서 당황했어요
사실 살코기만 들어있고 아무래도 PB상품이니까 맛이 없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을 했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밖에서 사먹는 갈비탕으 부드럽고 구수한 갈비탕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여기에 저는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줄 후추 살짝 3번정도 넣어서 먹었는데...
와...밥 한그릇 뚝딱인거 있죠?

3️⃣ 생각보다 많은 양의 고기! 살코기만 들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갈비탕의 약점?!인
고기의 양이 적을거라 생각하고 직접 조리를 해보았는데요...우와 이거 은근히 고기양이
많아서 놀랬어요 오히려 사먹는 갈비탕 보다 양이 많은듯? 심지어 고기도 한입 크기로
이쁘게 썰어져서 나와서 양이 적으신 분들은 곰곰 뼈없는 갈비탕 1팩으로 2명이서 먹어도
충분하실것 같아요

갈비탕 자체로 먹어도 되고, 떡국이나 미역국 등의 국물 베이스로 요리하기에도 딱인거 같아요
실온 보관이라 따로 해동할 필요도 없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집에서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곰곰 뼈없는 갈비탕 한번 드셔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곰곰 뼈없는 갈비탕, 700g, 1개

✅ [체험 선택 사유]
밥 차려 먹기 귀찮아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비X고나 식품 대기업의 갈비탕, 사골국 등을 사서 얼려두고 먹었는데
곰곰 갈비탕이 있다고 해 체험단에 신청하였습니다.

✅ [시식 후기]
상온 보관이라 해동할 필요도 없이
바로 중탕 or 냄비 조리 or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냄비에 넣어 냉동실에 있던 대파를 넣어 끓여 먹어보았는데
맛은 시중 갈비탕 집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깊은 맛이 났고
고기도 낭낭하게 들어 있어 성인 남자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갈비탕 집 가도 사실 뼈 제외하고 나면 고기가 많지 않았는데
뼈도 없고 갈비탕집보다도 고기가 많아서 좋았어요!
취향에 따라 당면이나 계란 지단 등을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1년 정도 되어 많이 쟁여 두고 먹어도 상할 염려 없어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 고물가 시대에 고기 낭낭한 갈비탕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 [후기 요약]
1️⃣ 뼈가 없는 갈비탕으로 고기가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2️⃣ 상온 보관에 유통기한도 길어 보관에 용이합니다.
3️⃣ 착한 가격에 갈비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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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갈비탕을 좋아하는데, 배달 한 번 시키면 1회 용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이런저런 브랜드의 즉석 갈비탕을 구비해두고 한 번씩 해주곤 합니다.

곰곰 뼈없는 갈비탕은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제조되어 믿고 먹을 수 있고, 뼈가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그리고 뒷정리하기에도 간편하니 좋습니다.

기본 base 육수에 갈비만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해줄 땐 집에 있는 파와 당면을 추가했더니 음식점 갈비탕 못지 않은 비주얼과 맛이 났습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갈비탕에 밥 한 공기 금새 비워냈습니다.

요즘같이 쌀쌀한 계절에 구비해 두고 한 번씩 간편하게 해 먹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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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뼈없는 갈비탕 후기 입니다.

뼈 없이 고기살만 발라져서 들어있는 갈비탕 이예요.
그래서 밥먹은 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점은 정말 장점입니다!!!

그리고 조리법 또한 놓칠수 없는 장점인데요,
포장 뜯지않은 채로 중탕한 뒤 바로 국그릇에 담아서 먹어도 되고 냄비에 부어서 데워먹을 수 있습니다.

맛 또한 구수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대파 쫑쫑 썰어서 넣고 떡국떡도 넣어서 먹었더니 취향저격하네요!
정말 간편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갈비탕이예요. 먹다보네 혼자서 뚝딱 다 먹어치워버렸습니다.
쌀쌀한날 저녁에 몸보신 하기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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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처음에 샀길래

이런걸 왜 사냐고 했어요

분명 맛없겠지 하고 한입 먹어봤는데..

뚜둥.. 충격..

맛있습니다 ㅋㅋ

대파 썰어서 마지막에 첨가했구요

양도 두사람은 충분히 먹고

아이까지 같이 줘도 괜찮았어요

(국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닙니다)

한끼 먹기엠 충분하구요

고기양도 적지 않고

국물이 왜일케 맛있을까요

깜짝놀랐고

당연 재구매했습니다!

다용도실에 쟁여놓으니

든든하네요~

파만 추가하면 근사한 식사되겠어요

드셔보세요 모두~~

일단 뼈도 없이 고기 부드러워서

아이도 한그릇 뚝딱하네요

아침에 밥만 좀 말아주면 후딱 먹고 갈수

있어서 좋겠어요

매일 먹는건 아니니까 가끔 별미로

추천해요~

맛 보장 되는 갈비탕입니다

우선 만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에 맛은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맛잇네요 ㅎㅎ

우선 국물 고기 포함햇 700g입니다

마져보면 묵직해요

국물이 굉장히 진하고 맑고 시원해요

국물맛이 진짜 좋네요 ㅎㅎ

파 넣고 후추 넣고 당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잇습니다 ㅎㅎ

실온 보관이라 그런지

고기도 상태가 좋고 고기 양도 넉넉합니다

전자렌지도 좋지만

냄비에 끓여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ㅎㅎ

고기 양도 양인데 육질리 부드러워요

짜거나 싱겁지도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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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첫 쿠폰으로 얼마전에 수술하신 친정엄마

갈비탕을 사드렸어요!

갈비양도 많아서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어요

국물도 진하다고 딸고마워 하심

무뚝뚝한 저라서 미안하더라구요

갈비탕으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했네요

다행이다^^

추운 날 저녁에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갈비탕으로 한 끼 든든하게 해결했어요.
파 넣고 그냥 데우기만 해서 먹었는데, 간이 이미 되어있어서 다른 양념이나 재료 추가하지 않고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고기가 푸짐해서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네요ㅎㅎㅎ
혼자 살아서 음식을 잘 못 챙기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취하시는 분들 외에도 바쁜 가족들 한 끼 챙겨주기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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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뼈없는 갈비탕, 700g, 1개


배송완료일 : 2024. 10.02



#내돈내산으로 직접구매하고 쓰는 #솔직후기
입니다.


부드러운 갈비살 뼈없는 갈비탕 입니다.


뼈가 없어 더 손쉽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불린 당면과 깍뚝썰기한 무와 함께 파를 쫑쫑

썰어 넣고 후추 톡톡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대식가인 우리집 가장은 혼자 먹어야 맞을

양입니다.

적게 드시는 분들은 2인이서 드셔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뼈없이 잘려진 갈비탕 고기는 작은 국자로 한국자

쯤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조리 방법도 끓이든, 중탕하든, 전자렌지에 데우든 상관 없어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명이 따로 없다 보니 조리 과정에서는 내용물이 다소 심심해보였는데
국물 한 숟가락 떠 먹자마자 적절한 간과 사골 맛에 안심했어요
고기는 뼈 없는 갈비다보니 약간 잘게 분리된 느낌은 있지만 양이 꽤 많습니다 ㅎㅎㅎ

※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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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한번 먹어보고 재구매한 갈비탕입니다

뼈는 없이

살이 제법 들어있구요

부드러운 고기에

간이 잘된 국물이 너머 맛있어요

한팩에 두명 충분히 먹구요

저희는 초등 아이까지 셋이 먹는데

국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모자라지 않게 먹어요~

파만 더 썰어 넣으시면 훌륭한 한끼입니다

조리식품이라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는데

바쁜.아침이나

밥하기 싫은 저녁 저의 필수템이

되었네요

맛있으니 한번 드샤 보세요^^

구매한지 오래됐는데 이제서 시식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떡꾹 끓여먹었는데 맛있네요
조미료만 과하지않고 굿맛이에요
재구매의사있는 맛
고기양도적지않고 부드랍게 졸깃해요
갈비탕 어떤제품이 맛있나 비교해보려구 한개씩 3팩구매해서 비교맛봤는데
가성비맛 굿
재구매각

이제 더운데 갈비탕 국물끓이지았고 요걸루 해먹어야지

집에있던 비비고 미역국이랑 비교해봤어요ㅎㅎ
비비고가 400g대인데 1-2인분이라고 쓰여있고, 보통 하나 끓이면 저랑 7살 아이 둘이서 잘 나눠먹을수 있는 양이에요! 700g이면 2-3인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맞벌이 부부라 간편국 잔뜩 구비해놓고 사는데, 가장 만만하고 든든한게 갈비탕이에요 (미역국/도가니탕과함께ㅋㅋ)

여기저기 많이도 사먹어봤는데, 냉장보관이 필요한 제품보다는 실온보관이 확실히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냉장보관은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볼때마다 아 저거 먹어야하는데 하며 마음의 짐이ㅎㅎㅎ 그렇다고 전 특별히 맛있는것같지도 않고 해서 그냥 실온보관제품이 잘 맞는것 같아요ㅋ

양은 700g 딱 맞고, 아이랑 아침식사로 후루룩 끓여서 잘 먹었어요 :) 7살도 잘먹어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뼈없는 갈비탕~~
깔끔하고
간편해서 좋아요
저희가 국에 양을 많게
먹질 않아서
3그릇정도의 양이되네요
파 송송 ㆍ계란지단 붙여 넣으니
시각적으로도 예뻐요
맛있어요

국물이랑 고기만 드러

있어요.

국물이 많은 편입니다.

우선1개만 주문 하길

잘 했네요.

파는 따로 넣어 드세요.

무를 좋아 하는 저로 써는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갈비탕 입니다.

국물이 많이 남아서

아까 웠어요.

저는 65세된 남자입니다.
갈비탕과 곰탕 종류를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다른 제품 사용하다가 곰곰의 식품을 여러가지 구입 하다 보니 괜찮을 까 싶어서
이번에 구입 했는데..
지난번 구입했던 곰곰 더 진한 갈비탕은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해서 이번은 뼈 없는 갈비탕을 구입했는데...

최고로 않 좋네요
집안 식구들까지 보내주느라 18 팩을 구입했는데..
식구들도 모두 다른 제품에 비해 별로라고 합니다.
우선 상온에 비닐 포장으로 온 것도 비 위생적인것 같고

한봉지 끓여 먹어보니 국물도 맑지 않고 누린내 너무많이 나고
고기도 역시 누린내 많고 양도 예전에 구입했던 타사 제품 두 군데 보다 아주 적습니다 .
국물만 700g이네요
다른 곳의 제품은 물 조금 더 부어서 2인분으로 충분히 만들어 먹었는데......
파와 후추를 일부러 많이 넣었는데도 도저히 누린내 많이 나서 못 먹고 버립니다.
누린내가 많아서 끓였던 냄비 설겆이도 집사람 대신 내가 했는데..
빈 냄비에서도 누린내가....ㅠ.ㅠ


솔직히 반품하고 싶은데 식품이라 반품 대신 폐기 처분 하라고 할 텐데.
그러면 환불 받고 사용할 것 아니냐....라는 오해를 살 것 같네요

그랫서 반품은 하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고기 누린내가 너무 심해서 걍 페기 처분하기로 햇네요


다시는 절대 구입 않 합니다

(★...대신 곰곰 더 진한 갈비탕 은 타사 제품보다 맑고 맛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