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구입하네요.

대략 2달에 한번 꼴로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너무 달달한 건 입맛에 맞지 않아 아주 가끔씩 생각날 때 사서 먹죠. 커피땅콩은 제가 즐기는 그런 달달한 간식류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땅콩의 고소함과 커피의 쌉쌀함 그리고 설탕의 달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에 한번에 많이 먹지만 않는 다면 간식으로선 좋은 선택지입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곰곰 커피땅콩은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견과류로 유명한 여러 업체들에서 커피땅콩을 팔고 있는데 곰곰 제품보다는 비싼 축에 속합니다. 실상 대부분의 업체들이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을 라벨만 각각 붙여서 판매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곰곰 커피땅콩은 가격이 저렴함에도 품질면에서 좋은 편입니다. 일부 저렴한 제품의 경우 땅콩 완태보다 반태나 부서진 것들이 많이 섞여 있을 때가 많습니다. 포장지 바닥을 보면 가루가 눈에 띌 정도로 많기도 하구요. 하지만 곰곰 제품의 경우 반태가 일부 섞여 있긴 하지만 그 비율은 꽤 적은 편입니다. 거기에 커피 코팅도 진하게 잘 되어 있어 커피땅콩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다만 설탕이 상당히 많이 함유 되어 있기에 많이 섭취하는 건 주의 해야 합니다. 5번 사진을 보면 커피땅콩의 비율 99.8%에 커피 가루 0.2%로 되어 있고, 괄호 안에 땅콩 55%, 커피 1.2% 써있습니다. 즉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많이 드시지 말고 조금씩만 간식으로 드세요.

옛날에 먹었던 머거본 커피땅콩 맛이 갑자기 떠올라서, 추억을 되살릴 겸 곰곰 커피땅콩을 구매해봤습니다.
오늘 마침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가 집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안주 삼아 같이 먹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입 먹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했던 진한 커피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해서 커피 땅콩 특유의 쌉쌀하면서 고소한 맛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어요.
양은 꽤 넉넉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는 좋았고,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땅콩만 단독으로 계속 먹다 보면 금방 물리는 맛이라, 혼자서 먹기엔 좀 질릴 수도 있어요.
그나마 오징어랑 함께 먹으니 단맛이 어느 정도 중화돼서 조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커피 땅콩’이라는 이름에서 기대한 그 독특한 풍미는 확실히 부족해서, 추억의 맛을 찾는 분들에겐 아쉬움이 클 듯합니다.
쿠팡의 자체 브랜드인 곰곰 제품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다음엔 재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커피향을 좀 더 풍부하게 살리고 단맛을 줄이면 훨씬 더 밸런스 있는 간식이 될 것 같아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추억을 담은 맛이라 더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네요.

제품명: 곰곰 커피 땅콩
용량: 300g
수량: 2개

*구매이유
-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마른 안주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구매하면서 같이 커피땅콩을 구매했습니다.
- 커피땅콩은 브랜드나 뭐나 거기서 거기라 그냥 저렴한거로 구매했습니다.

*맛 후기
- 우리가 잘 아는 기본 커피 땅콩 맛
- 달달한 땅콩
-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 은근 추억의 맛으로 사람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 평상시 땅콩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커피땅콩은 잘 먹습니다. ㅎㅎㅎ
-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쉬웠습니다.
- 2개로 나눠져 와서 조금씩 개봉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장점
- 저렴한 가격
- 추억의 맛
- 마른안주로 조금씩 계속 먹을 수 있음
- 소포장 되어 있어서 조금씩 개봉해서 먹을 수 있음
- 지퍼백 포장

*단점
- 아무래도 달달한 맛이 많아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됨
- 열량이 높음

*재구매의사
- 이번에 다양한 마른 안주를 준비하고 오랜만에 커피땅콩을 대접했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 사람들이 "와~" 라고 말하며 오히려 쥐포등은 딱딱해서 먹닥 종일 먹지는 못했지만 커피땅콩은 계속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재구매한 커피땅콩! 커피맛은 그닥이지만, 달달~하니 자꾸 손이 가네요.

1. 구입 동기
지난 번에 쿠팡에서 간식거리 찾다가, 예전에 즐겨 먹던 커피땅콩이 눈에 띄길래 주문했었어요. 이 제품은 예전에 먹었던 커피땅콩보다는 커피 맛과 향이 조금 부족하기는 해도, 달달~하니 자꾸 손이 가네요. 생각보다 식구들도 야금~야금~ 잘 먹길래 이 제품! 커피땅콩 재구매했어요.

2. 제품 특징
▶ 이 제품은 커피땅콩(중국산 땅콩52%, 커피1.2%, 설탕) 99.8%, 커피분말(브라질산) 0.2%를 함유하고 있어요. 설탕 함량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는 않는데, 대강 유추해 봐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 칼로리 생각해서 조금씩 먹어야겠지요?!

▶ 땅콩이 안에 들어가 있고, 커피설탕으로 두툼~하게 코팅되어 있어요. 근데 향긋한 커피 향과 쌉싸름한 커피 맛은 많이 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달달~하니 아주 달콤하고, 안에 들어가 있는 땅콩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해요. 그리고 고소하니 맛은 있어요.

▶ 커피땅콩 1봉지는 300g으로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한 번에 다 먹을 양은 아닌데, 지퍼팩 포장이라서 개봉 후 보관하기 좋아요.

▶ 유통기한도 1년 이상 길게 남아서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3. 총평
제품명이 커피땅콩이기는 한데, 커피 향과 맛은 그닥 기대하지 않으시길... 땅콩이 고소하고, 두꺼운 설탕 코팅으로 싸여있어서 달달~합니다. 달콤한 간식 먹고 싶을 때, 조금씩 꺼내 먹으니 좋네요. 가격 저렴하고, 저는 이 제품 만족합니다.

가격 대비 맛이 좋아 커피땅콩을 사먹을 때는 주로 이 제품을 구매 합니다. 견과류로 유명한 모회사의 제품이 맛이나 품질 면에서 좋긴 하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잖아요. 곰곰 브랜드는 품질도 적당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합니다.

이 제품은 많이 고소하고 달달하다는 점에서 합격점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저가 제품에서 자주 느끼는 눅눅함이나 물렁거림이 없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기대를 충분히 충족 시키는 수준이죠. 게다가 부서진 땅콩이 없이 반태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땅콩의 고소함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씹어서 단면을 보면 가운데 땅콩 주위로 커피 코팅이 되어 있는데 너무 두껍지 않아 고소함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죠.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 잘 잠궈 주기만 하면 언제든 다시 바삭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비닐 포장은 제법 두꺼운 편이라 날카로운 것으로 자르지 않는 한 훼손된 염려도 없기에 안심하고 보관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포장을 개봉 할 때는 가위로 자르세요. 절단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 뜯을 수도 있긴 한데 아래로 쭉 찢어지는 바람에 지퍼백 부분이 훼손 될 뻔 했거든요.

300g이란 양은 한번에 먹기엔 상당히 많은 양이므로 적당히 덜어서 드시길. 성분표에서 볼 수 있듯이 땅콩 52%, 커피 1.2%로 커피땅콩을 만들었다면 나머지는 설탕이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달달함이 커피땅콩의 매력 중 하나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설탕을 많이 먹는 것과 동일합니다~

달콤한 커피땅콩! 당 보충으로 최고!

1. 구입 동기
달달~한 초콜릿이나 과자 등이 가끔 당길 때가 있지요. 그때 먹으려고 간식거리 여러 개 사다 놨는데 다른 식구들이 야금야금~ 다 먹어버렸네요. 그래서 간식거리 다시 채워 놓으려고 쿠팡에서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예전에 즐겨 먹던 달콤 쌉싸름한 커피땅콩이 눈에 띄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상품평과 별점도 괜찮고, 가격도 세일가로 저렴하길래 이 제품 바~로 주문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커피땅콩 1봉지는 300g이고, 지퍼팩 포장이라서 개봉 후 보관하기 편리해요.

▶ 이 제품은 커피땅콩(중국산 땅콩52%, 커피1.2%, 설탕) 99.8%, 커피분말(브라질산) 0.2%를 함유하고 있어요.

▶ 제가 배송 받은 커피땅콩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남아 있어요. 물론 저는 유통기한 내에 다 먹겠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겠어요.

▶ 설탕이 땅콩 겉에 두껍게 코팅되어 있어서 달콤하고, 눅눅하지 않아 바삭바삭해요. 다만, 커피 맛은 크게 잘 못 느끼겠어요. 다른 분들은 커피 향이나 맛이 많이 난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닥... 그냥 달달하고, 고소해요.

3. 총평
진~짜 오랜만에 커피땅콩 먹었는데 많~이 다네요.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당 보충으로 최고입니다. 사실 저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땅콩맛을 기대했는데... 그냥 달달~해요. 그래도 가격대비 제품은 괜찮아요.

달달한 맛이 생각나 주문 했습니다. 커피의 쌉쌀함, 설탕의 달콤함, 땅콩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게 커피땅콩의 매력일텐데 이 제품은 거기에 딱 맞다고 봅니다.

씹어 보면 눅눅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일부 저가 제품의 경우 씹으면 땅콩이 바삭한게 아니라 물컹하게 씹히는 것들이 있어요. 대부분은 보관을 잘못 했기 때문이지만 개봉하고 처음 먹었을 때부터 눅눅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름만 커피땅콩이라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니 웬만큼 품질이 보장되는 제품을 사는게 낫습니다.

그런 점에서 곰곰 제품은 대기업 PB상품이라는 컨셉에 맞게 품질만큼은 평타는 쳐줍니다. 수입처를 잘골랐기 때문이겠지만 땅콩이 대부분 반태 정도의 크기이고 분태 수준의 바스라진 것들은 안보이네요. 커피 코팅 수준도 얇게 잘입혀져서 단 맛만 강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땅콩의 고소함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 봉지를 개봉해서 먹다가 밀봉 상태로 보관하기 용이하며, 포장 자체가 소용량 포장이라 손에 덜어 먹기도 편리하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상품들이 500g 아니면 1Kg 포장인데 이 제품은 300g 포장임에도 가격이 대용량 제품들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 정도 입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죠.

소비기한은 내년 11월 3일까지로 아주 넉넉합니다. 세일할 때 사둔다면 적어도 몇달 정도는 보관 했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달달한게 생각나서 주문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은 피하고 있는데 이게 좀 땡기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회사 1Kg짜리를 주문해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약간 눅눅하거나 너무 단 것 같아 그 후론 주문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주문을 하려고 보니 품목들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고객평가도 괜찮아 보이길래 PB브랜드인 곰곰 커피땅콩으로 주문 했습니다.

결과만 말하면 만족스럽네요. 300g 포장임에도 타브랜드 1Kg 포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고 맛도 좋았거든요. 깨진게 약간 있긴 했지만 대부분 반태 땅콩을 커피,설팅 믹스 코팅이 두껍지 않게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덜달면서 땅콩의 고소함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커피땅콩을 먹을 때 최대 문제점이 땅콩 자제가 눅눅하다는건데, 이건 정말 고소하더군요. 잘볶은 땅콩을 코팅한건지 한봉지를 모두 먹는내내 고소함이 유지 됐거든요. 물론 한번에 다 먹기엔 양이 많기에 지퍼백으로 닫아 두었다가 먹었습니다. 지퍼백 밀봉이 잘되는지 사흘이 지나도 눅눅한게 전혀 없더군요.

유통기한은 2025.11로 되어 있어 넉넉합니다. 아마도 제조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유통기한이 저리 긴 것이겠지만요.

대부분의 커피땅콩은 중국에서 제조한 것을 국내로 들여와 상표만 붙여 판매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이름 보다는 맛과 가격을 생각하며 구매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하며, 이 제품은 추천할만 합니다.

곰곰 커피땅콩 300g을 4개 구매하여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고소한 땅콩과 커피의 향이 진하게 퍼져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이 커피땅콩은 땅콩의 바삭한 식감과 커피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간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었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스낵으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또한, 달콤한 맛과 함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300g의 양은 한 번에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 적당했고, 4개 세트를 구매하니 장기간에 걸쳐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여러 번에 나누어 먹거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포장 상태도 좋았고, 유통기한도 길어 보관하기 편리했습니다. 땅콩의 신선도가 잘 유지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커피 맛이 강하므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곰곰 커피땅콩 300g은 품질과 맛 모두 뛰어난 제품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제품으로 즐거운 간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 구매 이유 ◆

1. 평소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여 먹고 있는데 과자가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도 과자를 검색하여 주문하고 있습니다.

2. 이 과자 비주얼상으로 맛있어 보이더군요.

◆ 구매 소감 ◆

1. ♣ 커피땅콩 300g, 2개, 한 개당 이첝사백구십오원 ♣

질기고 뜯기 편리한 비닐봉지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으며 상품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쿠팡 초기엔 왜 비닐 포장에 구멍이 나 있을까 궁금했는데 통풍도 되고 손가락을 넣어
뜯기 수월한 아이디어 결과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커피땅콩 300g 용량으로 2개 들이이며 한 개당 이천사백구십오원 정도 됩니다.
가격대는 괜찮은 편이나 현재는 74% 가격으로 낮아졌네요.^^


2. ♣ 달콤하고 고소한 간식 ♣

한 봉지 뜯어서 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서 많이 먹게 됩니다.
땅콩의 고소한 맛과 커피맛이 어우러져 쌉싸름하면서 달콤합니다. 술 안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3. ♣ PC를 하거나 TV 보면서 먹기 좋음 ♣

부스러기가 거의 없어서 PC 하면서 먹기에 좋습니다. 봉지채 먹어도 괜찮으나 그릇에
담아 먹으면 손에 묻을 일이 없습니다.

TV를 보면서도 테이블에 올려 놓거나 방바닥에 두고 한 알씩 입에 넣는 순간 계속 손이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4. ♣ 소비기한 1년 이상 ♣

봉지 뒷면에 날짜가 인쇄되어 있으며 제조일로부터 소비기한 1년 이상으로 보입니다.
오래 보관했다가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장 점 ◆

1. 커피땅콩 300g 용량으로 2개 들이이며 한 개당 이천사백구십오원 정도 됩니다.
2. 땅콩의 고소한 맛과 커피맛이 어우러져 쌉싸름하면서 달콤합니다.
3. PC를 하거나 TV 보면서 먹기 좋습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커피와 땅콩의
절묘한 조화로 정말 매력적인
스낵이었어요.

먼저, 이 커피땅콩의 맛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커피향이 은은하게 배어있어서
땅콩의 고소함과
커피의 깊은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커피향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퍼져서,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커피 향이 정말 좋았어요.
간식으로 즐기기에 딱 적당한
단맛과 고소함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땅콩의 식감도 매우 좋았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씹을 때 고소함이 느껴져
중독성 있는 식감이었어요.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한 식감이라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었고,
커피와 함께 먹으면
조화가 더해져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300g의 용량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번에 다 먹기엔 넉넉한 양이라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었고,
3개 묶음으로 구매해서
오랫동안 간식으로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특히,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은 양이라
집에서 간단한 다과로
즐기기에도 적합했습니다.

또한, 포장 상태도 깔끔해서
땅콩의 신선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어
남은 땅콩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했고, 휴대하기에도
좋은 크기라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300g짜리 3개 세트라는
구성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 대비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특히, 커피향이 나는
특별한 땅콩 간식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곰곰 커피땅콩 300g, 3개는
커피와 땅콩의 조화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소하고 바삭한 땅콩에
커피향이 더해져
간식으로 즐기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커피땅콩을
자주 구매할 생각이에요.

이상으로
곰곰 커피땅콩 300g, 3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여러분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간식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명: 곰곰 커피땅콩, 300g, 1개

곰곰 커피땅콩 리뷰입니다.
타 브랜드. .커피땅콩의 원조라고 불리는 브랜드 커피땅콩이 넘 맛나서 구입하다가..
가격부담이 은근 되어 대체품을 찾던 중 역시 곰곰은 곰곰. 곰곰 제품이 눈에 띄어 주문했습니다.
나름 대량으로 커피땅콩이 들어있구요. 가격도 타 브랜드 대비 좋아서 구입해봤네요.

곰곰 제품은 육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요런 과자류도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곰곰 없는 제품이 없습니다.ㅎㅎ

커피에서 커피 함량과 땅콩 함량이 중요하지요?
다른 커피땅콩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땅콩은 52% 정도 유지하고 있고, 커피는 1.2%네요. 타사 커피함량보다 살짝 덜 들어간 함량입니다.

육안상 봤을 때는 색은 좀 연한 카라멜 색이에요.
약간 덜 달아보이는 색깔이지만 먹어보면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원조 커피땅콩 기억하시는 분들.. 호프집에서 초코알같은 과자랑 같이 먹던 커피땅콩이랑 비교했을 때
달달한 맛이 상대적으로 적구요.
덜 달고 약간 쌉쓰름한 맛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달달함 좋아하는 입맛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고,
덜 달고 약간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시는 입맛이라면 오히려 좋을 수 있겠네요.

저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그냥 먹는 입맛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넘 달고.. 몸에 좋지 않은 재료들이 이것저것 짬뽕된 느낌이라.. 저는 즐기지 않는데
남편이 가끔 생각난다고 찾아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맨날 저는 안 먹는다고 해놓고 남편 먹을때 옆에서 한두개씩 집어먹으면 맛나서.. 결국은 많이 먹게 되네요.

아무튼 가성비 커피땅콩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곰곰 최고.

◆ 구매 이유 ◆

1. 좋은 가격대의 상품들이 여러 개 올라 있어서 구경하던 중 아주 익숙해 보이는
'곰곰 커피땅콩' 과자를 발견하곤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2. 이 과자 오래 전에 먹어봤던 것 같더군요.


◆ 구매 소감 ◆

1. ♣ 커피땅콩 300g, 100g당 칠백육십삼원 ♣

함께 주문한 여러 상품들이 큰 상자에 합포장되었는데 이 커피땅콩은 비닐 포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품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커피땅콩 300g 용량으로 100g당 칠백육십삼원 정도 됩니다. 가격대는 매우 좋습니다.


2. ♣ 달콤하며 바삭하고 고소함 ♣

봉지 위쪽에 지퍼가 달린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절취선을 가볍게 뜯고 지퍼를 열면
먹음직스러운 과자들이 보입니다. 300g 용량인데 체감되는 양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며칠동안 먹고 있을만큼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릇에 담아 먹어도 되지만 봉지채 그대로 먹어도 됩니다. 입구가 넓어 손이 충분히
들락거릴 수 있습니다. 한 줌을 쥐거나 봉지채 들어서 손바닥에 받고 한 개씩 씹어
먹는 맛이 매우 좋습니다.

달콤하고 바삭하며 고소합니다.


3. ♣ 부스러기 없으며 PC 하 면서 먹기에 좋음 ♣

부스러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PC 등을 하면서 손만 뻗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에 편하고 오물거리는 즐거움이 상당히 큽니다.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진작에 먹지를 않았을까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많은 맛있는 과자들이 있지만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먹지 못하는 과자들도 있을 것
같으며 커피땅콩 과자가 대표적인 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자 예전에 여러 번 먹어 본 과자입니다. 흡사 옛날과자 같기도 하구요.


4. ♣ 소비기한 1년 이상 ♣

봉지 뒷면 하단에 날짜가 인쇄되어 있는데 제조일로부터 소비기한 최소 1년 1개월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개 갖추어 책상에 올려 놓고 꺼내어 먹으면 입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5. ♣ 원재료 ♣

맛있고 편리한 이 과자 원재료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ㅡ 커피땅콩(땅콩, 설탕, 커피), 커피분말(브라질산)로 되어 있습니다.


◆ 장 점 ◆

1. 커피땅콩 300g 용량으로 100g당 칠백육십삼원 정도 되며 가격대 매우 좋습니다.
2. 달콤하며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3. 부스러기 없으며 PC 하면서 먹기에 좋습니다.
4. 소비기한 최소 1년 1개월 입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1. 24년 4월 22일에 주문하여 다음날인 4월 23일 배송 완료 되었습니다. 파손 등 배송 사고는 없었습니다.

2. 유통기한 : 25년 9월 7일까지

3. 어느 날 육퇴를 마치고, 와이프와 함께 맥주를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마땅한 안주가 없어 처음에는 과자로 시작했다가, '김'을 안주 삼아 맥주를 한참 들이켜다 갑자기 뇌리에 스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커피땅콩이었습니다. 아, 쿠팡에 온갖 게 다 있는데 왜 커피땅콩을 생각하지 못했는가?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잠시간 자책을 하고, 쿠팡에 접속해 커피땅콩을 검색했습니다.
역시나 펼쳐지는 커피땅콩의 향연.
선택지는 2개로 압축되었습니다. 머거본 커피땅콩과 곰곰 커피땅콩.
중량은 동일했고, 곰곰 상품이 10% 가량 저렴했기에, 망설임 없이 곰곰 커피땅콩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개봉하여 맛을 본 순간, 제 선택이 옳았음을 깨달았습니다.

4. 가격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당연히 국산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고, 중국산 땅콩이 원산지입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만한 양이면, 정말 가성비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영양성분이 나와 있지 않은 게 다소 아쉽긴 하지만, 당연히 몸에 좋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달달한 맛이 일품이니, 그만큼 '당'이 높겠지요...^^ 그러니 한번에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가끔씩만 맥주 안줏거리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섭취에 꼭 주의해시주시구요.

5. 가장 중요한 '맛'. 익히 알고 있던 그 맛입니다. 굉장히 훌륭한 가격에 맛 또한 좋으니, 재구매 의사 또한 당연히 있습니다. 또 포장지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안줏거리로, 커피 땅콩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 사유◆◆
심심할 때 하나 씩 먹기가 좋은 것 같아요.
먹기도 편하고 맛있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너무 좋아요.
가격도 가성비 좋아서 자주 먹을 것 같아요.


◆◆제품명 및 스펙◆◆
곰곰 커피땅콩,
무게 : 300g, 2개


◆◆구입 시기◆◆
25.01.29


◆◆장점◆◆
관리가 편함 – 마른 안주라 상할 일도 없고 괸리가 편하고 좋아요.
평소처럼 지내다가 지나가다 한번 씩 한주먹 집어먹으면 딱 좋아요.

안주로 딱 – 달고 먹기편해서 술안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손님오거나 할 때 간편하게 꺼내기도 좋아요.

커피향 강함 – 커피향도 강해서 호불호 있을 것 같긴한데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혹시나 커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도 달아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단점◆◆
멈추기 힘 듦 – 달고 커피향도 맛있고해서 먹는 걸 끊기가 힘들어요.
설탕성분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살찌고 안 좋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별점◆◆
★★★★★5.0

어디선가 조금 먹어보고 꽂혀서 많이 먹고 싶은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땅콩이 생각했던 거보다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잘못 사면은 정말 맛없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잘 구매해야 되는데 공공 브랜드 하나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대비 용량이 정말 많아요. 이거 한번 먹다 보면은 그렇게 대량으로 먹어지지도 않는 거라서 이 봉지 하나 두고도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겉면에 커피가 잘 코팅되어 있고 작고 단단한 땅콩이라서. 손이 자주 갑니다. 달달한 커피 땅콩으로 맥주 안주로도 좋고 가끔 커피병 같이 먹기도 해요.
너무 달진 않아서 거부감도 없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보관도 편리합니다. 냉장고에 두고 한두 개씩 꺼내 먹다 보면은 글자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너무 큰 영향을 사시기보다는 이 제품을 딱 맞는 것 같아요. 적당한 단맛 적당한 단단함 음료와 함께 먹기 좋은 커피 땅콩입니다

신랑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신랑이 커피나 땅콩을 너무 좋아해서 매번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었는데 곰곰제품에 후기도 좋아서 한번 사봤는데 맛있네요.

마트에서 한봉가격으로 두봉 살수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달콤하면서 고소해서 맛있고 식감도 푸석하거나 눅눅하지 않고 단단해서 아주 좋아요~

신랑이 한봉 까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순삭해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지퍼팩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해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며칠전에 마트에서 언니가 머거본 커피땅콩을 사줘서
맛나게 먹고
몇알 안남았길래
이번엔
쿠팡에서 곰곰 커피땅콩을 구입했어요

300g 2개
25년 11월 03일까지

머거본이랑
나란히 놓고 비교 해봤더니
머거본 보다 곰곰이 색상이 더 진한데요?
다른 분들은 곰곰이 색이 연하다 하셨지만~
글구
머거본은 대부분 온전한 땅콩형태에 커피설탕을 입힌~
곰곰은 대부분 반쪽 땅콩에 커피설탕을^^

두께도
머거본이 커피설탕을 약간더 입혀져 살짝 더 단것 같기도 하구요ㅎ
바삭함은
비슷~

곰곰 커피땅콩은 처음 먹어보지만
나름
아주 맛나고
커피설탕을 씹는 달달함과
매력적인 커피의 향도 은은히~^^

조금씩 먹어야 하지만
어느새
많이 먹어 버리고 말게 되는것이ㅠㅠ
단점이지만

그래도
맛난것을요ㅋ
바삭바삭
달콤한 커피땅콩!!!
생각만해도 군침이 ~~^^

한번씩 생각나는 커피땅콩..
그런데도 쉽게 구매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땅콩이 눅눅한 경우들이 있어 고민하게 만들어요.
반신반의하며 한번 주문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일단 양도 넉넉하게 300그램 3봉지 한묶음이라 정말 좋네요.
봉지 뜯으니 커피향 솔솔 올라오니 좋네요.
맛은 먹어본 사람은 다 아는 그 커피땅콩 딱 그 맛.
제일 맘에 드는 점은 땅콩이 눅눅하지 않아 너무 좋다는 것!!

간식으로 입이 심심할때 달콤하고 고소한 과자 대신 커피 땅콩 300g
3팩 주문 했어요.

땅콩에 커피 분말이 싸여져 있어서
커피맛도 나고 땅콩의 고소한맛이
중독성 있게 손이 자꾸만 가는데 뭐든 한번에 많이 먹으면 당뇨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씩 과자 생각나고 심심할때
몇개씩 꺼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커피랑도 어울리고 영화볼때 술안주로 최고인것 같아요.

300g 한팩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3팩이라 한참 먹을것 같은데 유통기한도 1년 정도 길어서 다행이고 지퍼백이라 세워서 보관도 편리해요.

속에 땅콩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니 식감이 좋은데 잘볶은것 같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음에 또 간식으로 주문하고 싶을만큼 만족해요.

* 커피 땅콩은
추억의 간식거리 였기에
마트에 가서 눈에 띄면
일부러 구입하고 했어요

* 믿을만한 곰곰식품에서
커피 땅콩을 판매 하는게
눈에 띄기에 우선 1개
300g 구입했어요

* 고소한 땅콩에
좋아하는 커피향에
살짝 달콤함을 입혀준
커피 땅콩을 안좋아 할수가 없네요

* 견과류 종류들이
다 좋다고 해도
특히 땅콩이 제일 좋은
영양성분이 있는거 같아요

* 요즘 국산 땅콩이
가격이 사악해서
잘 구입을 못하게 되는데
수입 땅콩인데도
바삭 거리고 땅콩의 품질이
좋은걸 사용한듯
단맛은 덜하고
맛이 괜찬았아요

* 땅콩은
심혈관 당뇨 두뇌건강에
좋은 견과류 이네요

* 커피 땅콩은 여행중
통에 담아서 가져가도
부스러기도 안남는
좋은 간식거리가 됩니다

* 커피향과 고소함을 주는
곰곰 커피 땅콩을
간식으로 즐기다 올려보는
후기였습니다

커피땅콩은 누가 만들어낸건지 아주 요물입니다

누가 땅콩에 커피글레이즈를 바를 생각을 했을까요ㅎ

얼마전에 우연히 좀 먹었는데 넘나 맛있는거에요ㅎ

계속 생각이 나길래 검색하고 구입했습니다

용량이 너무 큰건 부담스러워서 이걸로 구입했어요

적당한 사이즈에 지퍼포장이라 먹고 보관하기 편하네요

땅콩은 반절사이즈에 커피맛글레이즈가 꼼꼼하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달기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해요

땅콩에서 쩐내가 나지 않아서 먹기에 좋습니다

심심할때 집어먹으면 계속 먹게되어서 딱 먹을만큼만 꺼내먹고 있어요ㅋ

진짜 맛있습니다

살찔 걱정만 없으면 마구 먹고 싶네요ㅋ

간식으로 맥주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커피땅콩 후기 작성하러 왔어요.
원래는 작은 사이즈로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먹었었는데
쿠팡에서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300g에 2천원대라 저렴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고소한 커피땅콩이 맞구요~
저는 입 심심할때 하나씩 달고 먹는게 바로 커피땅콩이에요.

땅콩은 좋아하지 않는데 달콤한 커피와 함께 달달하니
즐길 수 있는 커피땅콩은. 간단히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도 좋고
입 심심하고 살짝 배고플때 간식으로도 좋은 제품이에요.

지퍼백으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저는 개봉해서 손을 넣어 계속
먹기 불편하게 되어있어 밀폐용기에 옮겨 먹고있어요 ㅎㅎ

그러니 보관도 쉽고 더 먹기 편하더라구요~

무튼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피땅콩 추천드릴게요!

원래 커피땅콩을 좋아해서 타 사의 제품을 종종 주문해서 먹었는데 품절이라 대체 상품으로 뜬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곰곰답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 같아서 좋았고 맛 자체도 기존에 먹던 타 사의 제품과 차이가 없어서 앞으로는 이 제품을 주문할 것 같아요.

한 번에 다 먹기엔 양이 많은데 포장이 지퍼백 형태라서 먹고 싶은만큼만 먹고 밀봉해서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유통기한도 매우 넉넉한 편이고요. 맛은 뭐 누구나 다 아는 그 맛입니다. 적당히 달달하면서 안에 땅콩은 고소해서 간식은 물론이고 맥주 마시면서 먹기에도 좋아요!

굳이 흠을 잡자면 영양정보표가 없다는 점인데요, 제가 기존에 먹었던 타 사의 제품은 영양정보표가 있었거든요. 해당 제품의 경우 꽤나 단백질이 풍부했었는데 아마도 안에 든 땅콩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제품도 아마 엇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만 그래도 정확한 영양정보가 기재되어 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입이 심심할 때, 맥주 안주가 필요할 때 가볍게 드시기 좋은 제품 같아요.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기 때문에 커피땅콩을 산다면 이 제품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굿굿굿!!
오랜만에 커피땅콩이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곰곰 커피땅콩이고요.
300g 3봉지 되겠습니다.
땅콩은 아시다시피 중국산이고요.
유통기한은 26년 이후라서 깁니다.
칼로리는 안나와있고요.
기본정보는 이렇고요.
배송 받자마자 먹어 봤는데 역시나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또 커피땅콩 또한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먹다 보니 하루에 1봉지를 순식간에 다먹어 버렸는데 결국 3일도 안되서 다먹었어요.ㅜㅜ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합니다!!

곰곰 커피땅콩 300g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가 커피땅콩을 처음 먹어본건 아마 초등학생이였을적 일거에요. 엄마랑 손잡고 기차타고 시골에갈때, 그시절엔 기차에 간식차가 지나다녔어요ㅎㅎ 간식차가 언제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면 엄마는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봤고, 저는 늘 커피땅콩을 사달라고 했어요ㅎㅎ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아주 좋았지요ㅎㅎ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가끔 커피땅콩이 땡기는데, 곰곰 커피땅콩은 딱 추억의 그맛이에요^^
유효기간도 길고, 봉지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쉽고 밀폐도 잘돼요!
2월달에 주문해서 5월에도 먹고있는데 눅눅해짐 하나도없이 차음상태 그대로의 맛이에요^^

맛있어요 ᆢ
커피맛은 많이 안나고 좀ᆢ달긴 하지만
맛있네요

좀ᆢ바삭했으면 더 맛있었 겠지만
그래도 입심심할때 먹으면
당충전되고 군것질 고플때 잘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 보는데, 이번에는 곰곰 커피땅콩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기존의 일반 땅콩이나 허니버터맛 땅콩과는 다르게 커피 맛이 가미된 독특한 조합이라 기대가 컸어요.

봉지를 개봉하자마자 은은한 커피 향이 퍼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직접 먹어보니 커피 맛이 강하게 나는 편은 아니고, 달달하면서도 살짝 씁쓸한 커피의 뒷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일반적인 달콤한 코팅 땅콩과 비교했을 때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커피 특유의 고소한 향이 있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땅콩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고, 코팅이 되어 있지만 너무 두껍지 않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단단하게 코팅된 타입이 아니라 가볍게 씹히면서도 속은 고소한 땅콩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단맛이 있는 땅콩을 먹다 보면 너무 달아서 금방 질릴 때가 있는데, 곰곰 커피땅콩은 단맛이 과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라 한 번에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커피 향이 가미되어 있어서 그런지 단순한 단맛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살짝 쌉싸름한 여운이 남는 점이 특징적이었어요.

다만 커피 맛이 더 진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커피 맛이 은은한 정도라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진한 커피 맛을 원한다면 직접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곰곰 커피땅콩은 적당한 단맛과 고소한 땅콩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간식이에요.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고, 너무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었어요. 다만 커피의 진한 풍미를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어요.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특히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커피 땅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대부분 가격대비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더군요 나름 쿠팡에서
찾아 보다가 곰곰 제품을 보고 가성비 좋을꺼 같아서 구매 했는데 역시나 선택을 잘했다 생각

로켓배송 제품답게 아주 빠르게 배송 대부분 로켓배송 제품이 비닐 포장이라 당연히
비날 포장으로 배송 하지만 파손없이 아주 빠르게 배송이 왔네요

총 300g 낱개 3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봉씩 꺼내 먹기 딱 좋아서 더더욱 만족
일단 맛은 왠만한 커피땅콩 맛이며 다른 제품에 비해 맛이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아주 맛도 좋습니다^

거기에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훌륭해서 왠만한 마트 제품보다 더욱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는것도 장점
만족감이 기대이상이라 꾸준히 쿠팡에서 곰곰 제품 구매해서 즐겨먹을듯 합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커피땅콩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먹기 좋고 맛있어요 ㅎㅎ

간식거리 찾아보다가 간만에 커피땅콩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용~

커피땅콩 사실 술안주로 많이 나오거나 하지
보통 하루견과에 들어 있지도 않고 해서
자주 먹진 않는 견과류잖아용~~

그래서 그런지 가끔 생각날때가 있는데
이번에 너무 먹고싶어서 뙇 구매했어용 ㅋㅋㅋ

쿠팡내에도 커피땅콩 여러가지 많았는데
곰고 커피땅콩이 용량도 딱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네욥~

가격은 300그람에 2천3백원 좀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어용!
양은 생각보다 꽤 넉넉했구요~

커피땅콩 간만에 먹으니 왤케 맛있는지 ㅋㅋㅋㅋ
글고 원래 이렇게 달았던가요~

단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간만에 달달한거 묵으니
뭔가 당충전도 되는 것 같고 ㅋㅋㅋㅋ 맛있더라구요?

한두개씩 집어 먹다보니 다 먹을 것 같아가지고
먹다가 멈췄어욬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칼로리 생각도 해야해기에ㅠㅠ 흑

근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먹다보면
금방 순삭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밥먹고 조금씩만 먹으려구용

달달하니 가볍게 집어먹기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가격저렴하니 아주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