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세일 할때 샀을 때 맛 있어서
재 구매 했습니다.
근데 열무가 저번에는 질기지 않고
간도 적당해서 좋았는데
이번에 온 열무 물김치는 실망입니다.
배추 겉절이 얇고 먹기 좋게 있었던거 같은데
배추 겉절이가 크게 듬성 듬성 있어서
배추 겉절이 양념 남은거로 다시 쓴 느낌이 드네요
고추가루 국물도 목넘길때 맛있게 시원하게
아니라 맹탕에 매운 시원한 맛에 목넘김도
좋지는 않습니다. 열무 김치도 처음에 산것은
연하고 좋은데 이번것은 억세서 씹다가
뱉어 내야 하네요 정말 실망이 큽니다.
저 요즈음 상품평 안 쓰거나 별점 1점은
잘 안 남기는데 별점 1점 주게 만드네요
이런식으로 상품이 변질 되면 고객들이
떠나 갑니다 좋은 기억의 먹거리에서
최악의 먹거리 되네요 사진이랑도
많이 틀리고요 버리긴 아까워서
양념 새로 해서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재구매 의사 전혀 없어요 나눠 주신분에게도
처음거랑 맛이 왜이리 다르냐 질문 하셔서
제가 같은곳에서 구매했어요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차이 나느냐 하시고요
다시 나눠 준것은 전에거랑 차이나서
못 드시겠다고 돌려 받았습니다.
음식 맛이 틀려지면 고객은 떠납니다
이점 충분히 유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