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전기포트에서 물이 새서 새로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전기포트보다 높이가 낮네요.
사용 전에 만능 클리너와 물티슈로 내부를 닦았는데, 연마제는 후기처럼 많이 묻어나오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물끓이고 버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내부에서 독특한(?) 특유(?)의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마감은 보통이네요. 플라스틱 부분에 날카로운 부분이 있고, 아래쪽 플라스틱은 스탠 본체와 유격이 다소 있습니다.
하부 볼트는 추가로 조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을 담지 않으면 가열부분에 올려놓는다고 결합이 완전히 되진 않는 경우도 있지만, 물을 부으면 철컥하고 들어가네요.
기존에 쓰던 전기포트보다 전원선이 길어진 것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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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8:26
첫번째 상품은 누전차단 오지게 내려가서 반품후 교환 요청했더니 두번째 상품은 안에가 녹이 슨건지 에혀.
너무 하네요. 7일 지나서 환불도 안되고 교환도 안되고
아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