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제로
신선도 제로
완전 실망
망고를 위낙 좋아 하니 남편이 회사에서 선물 보냈다 고 해서 기대 잔뜩 하고 있었는데 잘라 내갈수가 없네요 ㅜㅜ
손으로 들려니 믕글어질 만큼 홍씨를 보내셨네요.
받자마자 먹으려 자르니 기뭇거뭇 썩은거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냄새도 그닥 ㅜㅜ
환불 해주세요

리뷰가 좋길래 기대하면서 늦는 배송도 기다렸습니다.

기대하고 정리하면서 확인했더니?
식욕이 뚝뚝 떨어지고 정말 기분이 안 좋네요. 후숙과일이니 이해하고 그려려니 할려고 했습니다.

저기 제일 구석진 창고에서 대충 꺼내서 재고 관리 안한 제품 보낸거 같아요. 아예 상해서 곰팡이 피고 썩어가고 있고, 다른건 다 쭈귤쭈굴해져서 상품 가치로 최악인걸 보내셔서… 후숙…이해하는데 이건 후숙을 넘어서 수분도 다 날아가고 쭈굴해져있는걸 어떻게 먹나요….

기분 나쁘게 누가 누른거 마냥 물컹하게 납작해져 있구요. 냄새도 후숙된 냄새보다 과일이 썩어가는 퀴퀴한 냄새 나요. 이런걸 먹으라고 소비자에게 보내시다니…좀 더 확인을 해주시던지 해주세요. 망고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 기다렸습니다. 진짜 실망입니다.

선물로 보냈는데 어떡해요
너무 상태가 안좋아요
먹을수가 없어서 버렸대요
현재 7개가 상했다고하고
나머지도 꼭지부분이 갈색이라 같은상태인가봅니다
재구매 절대 안합니다
항공직수입이 왜 이런겁니까?
쿠팡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실망입니다

이러면 다른 플렛폼으로 가입해야하나 생각하게됩니다

판매자 관리 잘해주세요

과일가게에서 매번 주문해서 먹다가 우연히 쿠팡에서 망고 판매글을 보고 리뷰도 좋고 사진상 보이는 망고 상태도 좋아서 주문해봤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ㅡㅡ
처음 받을때부터 망고 겉이 다 물컹물컹~ 이렇게 후숙된 상품을 보내주실 줄은 몰랐네요.. 어떤건 쭈글쭈글..
잘라서 칼집내고 알맹이를 떼어내려하니 그냥 흐물흐물 뭉개지고 물만 흐르네요..
싼 가격에 구입은 했지만 과일가게에서 4, 5천원 주고 맛있고 싱싱한 것으로 먹을껄 후회 중입니다

굵직하게생겨 먹음직스럽게
유혹하네요~
반으로 칼집내어서
길죽한 씨를 먼저 빼내고
칼집을 격자 무늬로 넣어
살짝 뒤집는 흉내만내면
볼록하게 칼집 문양이 먹기좋게
올라오거덩요

그때 포크가등장합니다
살포시 쿡~~찍어
앙~~먹어봅니다

아..
방금먹었는데
리뷰써다보니 또 군침도네요ㅋ
암튼 맛납니다
과육도 줄줄 흐르고

일단 구매해서 맛을보셔야 알듯합니다

이제초여름 같은 날씨네요
시원하게뒀다가
건강 체력 을 싱싱한과일로
여름잘 날것같습니다

두개는 꼭지부분과 전체적으로
까만줄이 있어서 칼로 도려내고 잘라내고
대충 노란 멀쩡한 부분만 먹고 버림.
나머지는 그런대로 맛있었음.

대과 소과 섞여서 총 11개 들어있었음.
다른분께 선물하려다가 시커먼거 있는거보고
그냥 집에서 먹음.

받자마자 깨끗하고 엄청 큰거가 왔어요 ~ 하나가 여자어른 손바닥 만해요 ~ 오자마자 만저보니 좀 딱딱해서 베란다에 두고 후숙했어요 ~
약간 검은반점 정도 나올때 먹으니 한 3일 했나봐요 .. 너무 맛있어요 ~ 앉은자리에서 완전 뚝딱 !! 엄청 달고 맛있았어요 ~ 다 먹고 재구매할께요 ~ 아이들도 엄창 잘 먹네요 !

ㅠ.ㅠ
너무 속상 하네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믿고 구입해서 먹을수 있나요.
리뷰를 믿고 구입 했는데 너무 실망 입니다.
후속 할려면 3~4일도 있어야 될것같고
시중보다 배나 비싼 과일을 먹게 되네요.

겉은 멀쩡한데 두개가 속이 골았다고 생각되듯 색깔이
전체가 변해서 버렸는데 처음주문때 맛나게 손주들이 먹어서 재구입한것이 맛도 덜하고 과육색상도 안좋은게 흠이었음

망고가 아렇게 까지 신건 처음 먹어 봅니다 신거 엄청 좋아하는 저도 아릴 정도입니다 과육도 아주 단단해서 오랫동안 후숙을 해야 할듯요 당도도 낮고 색깔도 너무 연한게 맞는 건지 ㅜ 암튼 신선해 보이긴 하나 너무 시큼하고 당도가 떨어져 실망입니다

25년 1.20 현재 도저히 못 먹겠어서 후숙시키려고 냉장실에 두었다가 그저께 꺼내 보니 겉은 갈색으로 변해있고 안은 흰색과육과 옅은 노란색 과육입니다 물러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당도는 거의 없고 지나치게 신맛만 납니다 망고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체 어떻게 된건지 사기 맞은 기분입니다 남은걸 다 버려야 하나 억울 하네요 오죽하면 이런 후기를 재차 남깁니다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판매업체는 고객기망하는 제품판매를 하지 마세요

25년 2월 2일 결국 다 버림
도저히 아무리 기다려도 후숙도 안되고 너무 시어서 눈뜨고 먹지도 못하고 후숙시킨다고 시커멓게 변색되며 과육도 썩고 보고 있으면 화가 나서 결국 모두 싹 다 버립니다 망고 맞아요????? 비슷한 다른 과일인가요?? 도저히 이런 상황을 인정하기가 어렵네요
생산자 판매자 쿠팡 모두에게 경고합니다 같은 상황이 누군가에게 또 벌어진다면 이건 고의고 사기입니다 고객기망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