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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바른어묵 전골용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첨가 원칙 – 합성 보존료, 착색료 등을 넣지 않아 상대적으로 건강한 선택지입니다.

국물에 잘 어울리는 맛 – 국물 요리에 적합하도록 감칠맛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전골뿐만 아니라 어묵탕, 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엄선된 원료 사용 – 좋은 품질의 생선을 사용하여 어묵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편리한 조리 – 이미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 – 전골용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모양(납작, 봉, 볼 등)으로 구성되어 식감이 다채롭습니다.

육수와 잘 어우러짐 – 전골 국물에 넣으면 쉽게 퍼지지 않고, 감칠맛이 우러나와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고급스러운 맛과 식감 – 일반 어묵보다 더욱 쫀득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습니다.

냉장 보관으로 신선도 유지 – 냉장 제품으로 유통되며, 신선한 상태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칼로리 – 기름에 튀기지 않은 어묵도 있어 비교적 가벼운 식사나 다이어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신뢰성 – 동원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생산하여 품질과 위생 관리가 철저합니다.

조리가 빠르고 간편 – 해동이나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선호 – 인공 첨가물을 줄여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어른들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게 갑자기 추워진 요즘 이래저래 국물요리가 땡기는군요..
퐁당퐁당 하루일하고 쉬고 하다보니..
안주도 간단하게 먹고 싶었는데..
생각나는게 바로 오뎅탕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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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식감 ]

이 어묵을 사게된 건..
이회사 제품중 갈치어묵 뭐시깽이를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이 제품도 바른어묵 시리즈인가 보다 하고 그냥 바로 구매해 버렸네요..

비롯 탕으로는 먹지 않았지만..볶아서 먹어도 맛은 좋더군요..

[ 연육 ]

어묵을 구매하는 기준이 이전에는 세일상품이었지만..

요즘은 연육함유량 먼저 확인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표시되어 있지 않은 제품도 있긴 했지만..

보통은 65프로 이하의 제품들이 저렴하고..
맛도 그냥 그렇더군요..

이 제품도 80프로 이상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후에 살펴보니..그렇지는 않더군요..

함유량 확인하고 어묵을 다시 맛보니..식감도 조금 예상과는 다르다고 느껴지는게..ㅎㅎ

재밌네요..맛있게 먹다가 연육함유량을 보고는 맛이 다르게 느껴지니...ㅎ

' 모르고 먹는게 약이란 말이 떠오르네요...ㅋ

[ 액상소스 ]

아쉽지만..먹어보진 않았네요..
굳이 어묵탕은 소스가 없어도 되니..
액상소스 역시 다채로운 조미료들의 합작품이니..

간단하게 소금 , 후추 , 다시다..
취향에 따라 간마늘, 파 약간 , 무{채소중에 무가 가장 잘어울리긴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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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일반 어묵탕용 어묵은 연육함유량이 떨어지면 안사고
그냥 넓적한 어묵으로 해버리는데..

뭐...왠만한 브랜드 제품은 다 거기서 거기이다..
생각드는군요..

전골용 어묵탕

여러가지 모양의 어묵 과 전골육수가 들어있어요

61.05% 연육

그리고 어묵에 밀가루 , 당근 , 부추 , 양파 등등

야채들이 박혀있는게 색감으로 보여지네요






동글길쭉이 , 넓은네모 , 좁은길쭉네모 , 동글동글알어묵

종류로 들어있어요

육수는 물 450ml에 넣어 끓이는데

저는 아이들이랑 먹으려고 500ml 넣고 끓였어요

유아기 아이들이라 짠맛을 줄이려

그리고 조금 더 끓이려 물을 더 첨가했습니다




2~3분 끓이면 완성

야들야들한 오뎅꼬치를 좋아해서 조금 더 끓였어요




500ml 넣어도 육수 간은 딱 좋았어요

짜지도 않고 맹맹하지도 않고

오뎅의 어육의 맛까지 어우러져 아이들도 저도 딱 좋았습니다




식감은 살짝 탠탠한 식감의 팅글팅글한 느낌이었어요

뿌르탱탱 야들야들한 부산오뎅 좋아하는 아이들은

넙죽이네모 오뎅 반쯤만 먹고 마네요

꼬치 두개정도는 순삭하는 아이들인데

음 식감이 별로였는지 오뎅의 맛이 별로였는지

오늘의 입맛은 오뎅이 아니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





제가 먹기엔 야들야들 오뎅으로 되기엔 어려울거같아요

부산오뎅보니 어육% 가 조금 더 높긴하네요

밀가루첨가가 높은수록 더 탠탠한 느낌이 있는건지

식감이 팅글팅글한 느낌이 더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밀의 향이나 밀의맛은 크게 못느꼈던거 같아요




약간 무언가 살짝 부족한듯한 느낌인듯 하지만

그렇다고 맛없거나 맛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예요

아이들은 때때마다 나날마다 먹성이?! 매번 다르다보니

5세 아이에게 혹시 몰라 한번 물어보았는데

오뎅이 맛있었는데 다른게 먹고싶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오뎅은 야들야들 뽀르탱탱좋아해서

탱글탱글 도독한 식감은 조금 불호인 오뎅이였어요

덜익은 오뎅같은 도독도독 식감 좋아하시면

요런 오뎅 딱일듯 싶어요 ^^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만만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국물 요리는
역시 어묵탕이며 요즘에는 스프까지 포함된 어묵탕이
많아 식사준비가 간편합니다.
어묵탕은 원래 자주 먹는 단골상품이 있지만
업체별 식품의 특색이 있으니 호기심에 처음 보는 것이라면
가끔 타업체 어묵탕도 구매해보고 있어요.
바른 어묵이라는 이름부터 신뢰감이 확 갔는데
매일매일 새 기름을 사용하고,
합성향료, 감미료, 레시틴 등 5가지를 무첨가해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는 어묵이며
아이들 먹이기에도 참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맛
약간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더 있는 어묵으로
끝맛은 달짝합니다.
액상 소스는 어묵의 풍미를 깊이 있게 하고,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소스입니다.
저는 무, 청경채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잡아
조리하는데도 어느 정도 간이 맞아 양념을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싱겁게 간을 하는 제 취향기준일수도 있으니
싱겁다 느끼시는 분은 멸치육수 타블렛
혹은 새우젓, 참치액을 추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연육함량은 61.05%
연육함량이 60%만 넘어도 맛은 괜찮으며
바른어묵전골은 61.05%로 기본은 하는 어묵입니다.
연육 함량이 적은 어묵은 함량을 아예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어묵은 (어묵맛 나는 밀가루를 드시는 것과 같으니)
거르시는 게 좋아요.
요즘에는 연육함량이 70% 심지어 80%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요!
그런 제품과 비교해 보면 바른어묵 전골용은 확실히
연육함량이 더 높은 제품의 맛과 식감은 따라가지는
못합니다.
바른어묵 전골용 어묵은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경우는
큰 차이 없이 맛이 좋고요, 식었거나 하면 쫄깃한 식감이
많이 줄긴 해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어묵탕은 맛이 없을수가 없죠!!!

이 제품을 고른 이유가 액상스프이유가 먼저였어요.

멸치육수와 간장으로 국물육수를 만들어야 하지만

최단시간 준비가능한 어묵탕을 위해 스프가 들어있는

제품을 구입하기도 한답니다.

가루스프는 MSG가 더 많이 들어간 느낌과 맛조절이 안

되는것 같았는데 이 액상스프는 베이스로 넣어두고

간장과 무를 넣고 어묵탕 국물을 만들기 좋더라고요.

전골용과 일반용 차이는 모르겠는데 어묵 양도 되게 많고

깨끗해보였어요.

뜨거운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데 맛도 냄새도 좋고

불순물도 없었답니다.

날이 추워지니 타뜻한 국물로 간편식을 자주

찾는것같아요.

아이도 좋아하는 어묵탕으로. 따뜻하고 맛좋은 한끼

추천해봅니다!❤

동원 바른 어묵 전골용

구매 일자: 2024.08.06

소비 기간: 2024.08.11 까지

--- 내 돈 내 산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

매일 매일 새 기름

5무 첨가(합성향료, 글로모노델타락톤, 아스코브산나트륨, 사카린나트륨, 레시틴

연육 61.05% + 100% 국내산 야채(당근, 부추, 양파)

4가지 모양의 13개 어묵으로 맛있는 어묵탕 만들어 먹었습니다.

밀가루 냄새 없고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서 재 구매 의사 100% 입니다.

모둠이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스프가 들어있어서 간편하고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끓여 먹을 수 있어요~

저가 어묵 잘못함 비린맛이 있는데 비란맛 전혀 없고 식감도 좋고 맛있네요. 가격이상인듯 합니다. 양도 꽤 되고 액상스프가 있는데 스프 사용은 안했지만 괜찮을것 같아요. 대부분 스프는 다 비슷한 맛으로 못해도 평타는 하니.. 어묵만 사용해 떡볶이하고 우동 해 먹었는데 잘 먹었네요.

깔끔하며 맛있어요.
무와 땡초 넣고 시원하고 칼칼하게 어묵탕 끓여먹었네요.
아침 7시 반 넘어와서 좀 아쉬웠지만
자기 전에 주문하고 간편하게 아침에 받아서 편리하네요.

바른어묵 맛있어서 늘 구매해요.
조기살이 많이 함유되어 확실히
졸깃하고 맛있어요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바로 어묵탕!! 오뎅이죠~~
머니머니해도 매서운 한파를 물리쳐줄 음식은 어묵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맛도 굿, 가성비도 굿! 입니다 ㅋㅋㅋ

맛있게 후루룩 끓여먹기 좋아요~
어묵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기름지지 않고 탱글탱글 맛있어요
조리 안하고 그냥 한번 먹어봤는데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캠핑장에서 해먹었는데
아이들 어른들 할거없이
모두 게눈감추듯 잘먹었어요 :)

가격에 비해 맛있어요. 양도 괜찮고 스프도 들어있어요. 보들보들한 식감 원하시면 좀 오래 끓여야 되요.

어묵은역시동워니이죠,모듬으로골고루있어서좋고 행선함유량도많은거같아요

어묵탕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원래 동봉된 스프는 먹지 않는데, 멸치 버섯 국물에 신랑이 동봉된 스프 넣었는데 역시 마법의 스프에요 ㅋㅋ 맛이 딱 사먹는 어묵맛으로 변신합니다. 아이들도 첨가물 안들어간거보다 사실 스프 넣은걸 더 맛있다 하네요 ㅎㅎㅎ 머 가끔씩 넣어 먹는거긴 하지만~~~요

저희 입맛엔...
어묵이 부드럽지 않고 뻑뻑하고 맛이 없네요

진짜 속도가 이렇게 빠른지 몰랐어요 ㅋㅋ아침에 눈 떠 보니까 현관에 있더군요.포장도 맘에 들고 맛도 짱이예욤~~

국물스프가 있어서 쉽게 어묵탕 끓여 먹었어요 괜찮네요

바른어묵말고부터 여기서면시켜요 새벽배송 짱짱!!

귀찮은거 없이 편하고 저렴해서 너무 좋네요

후기좋아서 시킴 먹기전이지만 맛있을듯?

유통기한요즘 짧네여ㅡㅡ

어묵탕말고 볶음 해먹었는데 맛있어요

어묵 맛짱

바른어묵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