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시즌은 케이스가 바뀌었네요.
투영입니다. 퍼프는 그데로고 이미지도 바뀌었네요.

퍼프끝쪽이 세모라서 눈가에 바를때좋고 바른 즉시 쿨감이 있어 좋고 첨엔 백탁처럼 하얗치만 곧바로 내 피부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좋아요.
안전성분으로 아이들도 바르기 좋고 커서 좋아요.

다만 양이 적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잘받았어요 추천합니다

공휴일 걸려서 배송은 좀 늦었지만 괜찮아요

시즌 7 사용해보고 좋아서

요번에도 시즌8을 샀어요

성능 좋고 가볍게 발리고

백탁 적당하고 좋으네요

쿠팡 로켓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S8 25g + 리필 세트 SPF50+ PA++++, 25g, 1세트는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사용감과 효과 모두 매우 만족스러워 자주 애용하게 되었으며, 여러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입니다. 이 선쿠션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합니다. 특히 여름철 햇볕이 강한 날씨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외출할 때마다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줍니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도, 얼굴이 쉽게 타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로는 피부가 더 이상 자외선에 손상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외출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며, 자외선 차단제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로,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매끈한 피부 표현입니다. 팡팡 빅 선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커버력이 적당하여 결점이 가려지면서도 무겁지 않고, 피부 본연의 결이 살아 있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피부 톤에 맞게 잘 어우러져 화장이 두껍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와 어울려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겸한 쿠션이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세 번째로, 편리한 사용과 리필 세트 제공입니다.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은 리필 세트가 함께 제공되어서 매우 경제적입니다. 쿠션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리필을 추가로 교체할 수 있어 제품의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대성이 좋고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팡팡 쿠션의 케이스가 크지 않으면서도 손에 잘 잡히고, 파운데이션이 고르게 분포되도록 도와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외출 시에도 가방에 쉽게 넣어 다닐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덧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수분감과 촉촉한 마무리입니다. 이 선쿠션은 수분감이 풍부하게 유지되어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다른 쿠션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건조하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유분감도 적당히 조절되기 때문에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에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매우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 쉬운 리필 교체와 위생적인 사용입니다. 리필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한 번 사용한 쿠션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 후 남은 리필을 보관하고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이라, 자주 바꾸는 쿠션을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S8 25g + 리필 세트 SPF50+ PA++++, 25g, 1세트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자연스러운 커버력, 촉촉한 피부 표현을 제공하는 완벽한 선쿠션입니다. 리필 세트가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분감과 촉촉한 마무리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하루 종일 편안하게 유지됩니다. 휴대성도 뛰어나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덧칠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을 동시에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구매날짜 : 2025.03.17

★ 배송날짜 : 2025.03.19


자외선 차단제는 출근하는날 외출하는날에 꼬박꼬박 바르고 있어요

집에서는 거의 암막이 되어있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필요가 없어요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은 몇 년동안 꾸준하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알로에베라잎즙이 함량되어있어서 바르면 바로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요

시카 성분이 있어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고 진정효과가 있어요

빅쿠션이기 때문에 한번 터치만으로도 충분하게 도포가 돼서 출근시간에

빠르게 바를수가 있어요

선크림을 바르면 백탁이 생기기도 하는데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은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피부톤을 밝혀줘서 외출을 할때는 엘로엘만 있으면 든든해요

아가들에게 바랄도 될 정도로 성분에 대용랑입니다
자외선 차단이 무려 SPF50+ PA++++

게다가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네요~

사용해보니 끈적임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손등 오른쪽에 살짝 발라보면 톤업 효과가 있어요

팩트 면족이 넓어서 한번에 팡팡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케이스가 넓직하게 커서 동그란 가방 밑에 지지대로 사용할 정도(좀 과장하면 ㅋㅋ)입니다.

제가 복합 건성 피부여서 충분하게 수분 보충 후 사용하고있어요~ 그래야 발림성이 좀 좋게 사둉 가능합니다

일단 향
퍼프 쫀득함
sp지수
용량
모두 만족 해요
BUT
용기 뚜껑이 너무 안닫기네요
퍼프 넣고 쿠션은 딱 닫히는 맛이 없어요
안닫혀서 퍼프를 이리저리 돌려 닫아도
썩 만족스럽지 않아요
아무튼 용기좀 개선 필요해 보이네요

예비중1 여자아이 썬크림으로 몇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 검은 남자아이는 이거 바르면 하얗게 피부가 떠서 못바르는데 딸아이한테는 잘맞아요. 톤업크림처럼 진하게 업되지 않고 적당하게 뽀얗게 되어서 딸아이가 즐겨사용하고 있어요.

바뀐거같아서 차이점느끼려고 사봤는데 전보다 못한듯~
전 예전꺼 다시 구매할꺼같아요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자극적이어서 모시는거만 수없이 많았고 아기들이 사용 할 수 있을정도로 순하다는 선크림, 선스틱, 선쿠션 종류별로 다 써봤지만 저에겐 너무 자극적이어서 빨갛게 올라오더라구요ㅠㅠㅠ

근데 이건 정말 괜찮았고 발랐을 때 자극이 없어서 좋았어요. 따갑거나 화끈거림이 없어서 우선 그 부분이 너무 좋았고 송글송글 맺히는 땀까지만 워터프루프가 되더라구요. 흐르는 땀에는 잘 지워졌어요.

유분에도 강하다고 해서 식용유를 붓고 문질렀을 땐 부었을때까지는 송글송글 맺힌 땀처럼 기름이 맺히는건 가능하지만 닦을땐 선크림도 같이 지워졌어요. 퍼프도 선쿠션 바를 때 촉촉하고 얇게 발라져요. 아무튼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쿨링감 ★★★
발림성 ★★★★★
워터프루프 ★★★★
유분프루프 ★★★★

백탁이 있다고 들어서 샀는데 그리 심하지 않아요. 백탁 색깔이 제 피부에 그리 맞지는 않네요. 바를 때 굉장히 시원합니다.
화장을 안 한다면 이것만 바르고 있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제품을 바르고 생각했던 것은 화장을 하지 않으려구요. 화장 안하고 이 제품만 바르니 어 약간의 백탁과 제 피부색이 어울려서 자연스러웠습니다.
화장 안하고 직장에 나가기는 좀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에는 화장을 자제하려고요. 일단.
바를 때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계속 사용해 보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피부염으로 2년차 대학병원 치료중 입니다 좀나아서 이젠 썬크림을 바를수있게되어. 4가지 썬크림 시도후. 엘로엘 팡팡 썬쿠션이 젤 좋았어요 살짝 톤업도 되고. 손을 사용않고 퍼프로 바르니 넘편리합니다. 자극도 없어 n번째 주문했는데 만족합니다 쿠팡이. 있어 넘좋아요. 로켓 배송 으로 원하는 시간에 받을수있어 좋습니다

홈쇼핑에서 구입하고 이것만 쓰는데 급하게 필요해 쿠팡에서도 주문해봤습니다.

크기가커서 오래 쓸 수 있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자극이 없고 톤업 크림 바른것 처럼 얼굴이 화사해진다는 거죠

큰 퍼프에 몇번만 두드려도 전체 바르기 쉽고 바를땐 시원하고
눈 시려움 없는 최고의 선크림입니다!

작년부터 씀~
썬로션은 늘써야하는게 기본~동남아 여행때써보니 커버력이좋아서~
써요

리필 제품 여러 번 교체해서 사용하다가 본품 여닫이가 고장나서
본품 리필 세트로 재주문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쓰기에 너무 좋아요
쿠션 크기가 커서 한번에 바르기도 좋아요 바르고 나면 시원하고
끈적임 없습니다~^^
유통기한 27년으로 넉넉한 제품이네요 ~

톤업은 좋은데 발림성이좀 안좋아진듯 개선해주세요..
그리고 보호필름어떻게떼라고 그냥이렇게붙여놓으신건지 ㅜㅠ 잡는곳이라도 만들어줘요

늘 사용하던 제품이라 재구매 해서 쓰고 있어요
피부에 닿으면 시원 하면서 발림성이 좋구요
퍼프가 크다보니 빨리 바를수 있고 퍼프도 쫀득하니 굉장히 부드럽고 찰떡 같아서 들뜨지 않고 잘 발라져요 너무 허옇게 얼굴이 떠 보인다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보통 23호를 많이 사용 하다보니 약간 톤 보정 해주는 느낌이라 잘 맞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퍼프가 가장 맘에 들어요

말 그대로 예민한 피부에 자극 없이 할 수 있어 좋고
피부톤도 조금 업 시켜줘서 화사한 느낌이 나기때문에 자외선 쿠션 하나만 발라도 어느정도 민망하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아요.
귀찮게 이것저것 바르지 않아도 화사한 느낌은 도니 얼마나 편한지.. 만족합니다

몇년째 쭉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제 얼굴에 잘 맞고 발림성,밀착성,피부표현
모든게 저와 잘 맞네요
가볍게 외출시에도 딱 이제품만 바르고
외출해도 살짝 피부정돈 되서 좋아요^^

엘로엘 팡팡 선쿠션! 사용해보니 왜이렇게 인기있는지 딱 알겠네요.
얼굴에 쏙쏙 잘 먹고, 부드럽게 발라져요.
미백효과도 있는것 같고요. 왜 진작 안사고 고민했나 후회스러울정도 입니다.
리필까지 하나 더 사서 야무지게 사용할것 같아요~~~~

부담없이 잘쓰고있네요.

두꺼운 화장을 싫어해서 기초하고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살짝 햇는데도 완벽 차단 되더라구요 .

엘로엘 쿠션 크기도 크고 좋아요~~~

일단 눈이 안따가와요. 전에쓰던제품도 눈은 안따가왔눈데 헐 계속 스따보니 뽀로지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홈쇼핑보고 반신반의도 구매했는데 왠걸 크기가 커서 좋쿠요. 향도 좋쿠 눈도 안따갑고 발림도 좋쿠 머리카락이 얼굴에 안붙어서더 졸네요. 계속 쓰려구요

강아니 산책 갈때 급하게 세수 + 쿠션 팡팡 두드리기 좋아욤 ㅋㅋ
애는 나만 처다보고 기다리는데 ㅋㅋ 세수한다 얼굴에 발라야된다 기다려라 하면 불쌍하고 귀찮으니깐 ><
근데 다만 쟤피부에는 좀 따끔 거리긴 해요.. 3년째 쓰는데 이거 안맞는거죠..? 트러블이 올라오진 않아요

매일 바르는 선크림. 손에 안 묻히고 오후에 덧바르기도 편하구요. 근데 톤보정도 되어서 평상시에는 요거만 발라도 되어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묻혀서 볼에 퍼프 올리면 시원하구요~~

피부톤도 이뻐보이고 발리는 느낌도 좋아요
단지 케이스가 금방 망가지던데 이번 케이스는 튼튼할지 모르겠네요
양도 좀 적어진듯...

썬팩트크기가 크고 좋네용ㅎㅎ

24년 신상이라니 써보고 후기올릴께용

~~~****~~~~~*****~~~~

손에 안묻어 제일좋고

땀흘려도 많이 지워지지않아 좋네요

크게자극은없었던거같아요

톤업되서 얼굴이좀 하얘져용

작년에 엄마쓰라고 선크림을 선쿠션으로 보내줬는데 편하게쓰셨는지 보내달라고해서 보냄.

아빠랑 아들 사줬는데 롤타입. 로션타입 다 사줬는데 사용이 불편한지 쿠션타입 첨 사줘봐요
알러지없이 잘 쓴다네요 ㅎ

끈적거리는거 싫어하는덕 쿨링감 좋고 쓰기 편해요

손에 안묻히고 바를수 있어서 좋구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전혀없어요 크기도 커서 바르기도 쉽네요 좋습니다

기대에 못 미쳐요
시즌 7이 더 나은거같아요
팡팡 안되요
진짜 여러번 팡팡해야 보일까말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