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화장지는 무조건 집에서 필수적이에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이기도 하죠 그래서 화장지의 구매는 진짜
중요하고 신중한 선택입니다 이 상품은 벌써 여러번씩
구매 하였던 그런 상품이에요 3겹이라 도톰하고 품질:
이 탄탄하고 좋은 상품이죠 순백한 색으로 깨끗하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무형광 무색으로 제일 이 부분들을 저는 가장 제일 중
요 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어디서 보니깐 향기::
가 들어가고 색이 들어가있는 휴지들은 안좋다는 말::
을 들어서 그런가 속설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무:
형광 무색이 좋습니다 휴지도 까칠하지도 않고 부들::
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민감한 피부에 쓰이는것이라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휴지가 3겹이라고 해도 품질이 떨어지는것은 그 3겹이
떨어지는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리빙티슈는 고급스럽::
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30롤 구성이 되어있으며 저::
희 가족은 3인이고 한달넘게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존재 하겠지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3겹이라서 도톰하고 품질이 고급스러워요
⏸️ 무형광 무색이라서 좋아요 좋은느낌
⏸️ 휴지가 부드럽고 매끈매끈합니다
⏸️ 벌써 여러번 주문했던 상품이지요
⏸️ 30롤 구성이 되어있으며 품질 완전 인증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4년 7월 16일(화)에 화장지를 4팩짜리 3개를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빠른 쿠팡이라 이틀뒤인 7월 18일(목)
에 부분배송을 3팩 받았고요.

지난번 주문따도 휴지가 팩 갯수가 많다보니
일괄배송이 안되고 부분배송이 된 터라
이번에도 다음날 오겠지라고 그렇게 그냥 생각했었고요.

휴지가 필요한 곳이 직장이였고
때마침 휴지가 거의 바닥난 시점이라
바로 몇개(정확히는 6개)를 화장실에
두고 나머지는 비품실에 두었어요.

7월 19일 금요일에도 휴지가
오지않았고 토요일 배송이 되는데도 감감ᆢ

22일 월요일에도 물건이 오지않아
쿠팡사이트 들어가보니
배송완료가 된걸 보고 쿠팡에 전화를 했어요.

쿠팡측에서는 판매자랑 연락을 준다하는
상담원의 말과 함께 문자도 받았어요.

오늘 23일 화요일 아침 8시 35분에
모르는 휴대폰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 10여분뒤 전화를 했더니
휴지판매자측 직원이더라고요.

9시도 안된 시간에 고객한테
전화하는 경우도 조금 의외였지만
오배송건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왠걸
물건을 잘못 보냈고
주문한거보다 더 비싼걸 보냈으니
덜 보낸 물건중에 그 금액만큼 덜 보내겠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사실 고객입장을 이야기하자면

바로 필요한 화장지가 온터라
휴지 주문한걸 아는 직원이 휴지온걸 보곤 비닐을 뜯어 휴지를 꺼내서 사용을 했지요.

사실 물건을 주문한 제가 휴지를 받았어도
비닐포장이 다르다한들
이게 비싼건지,싼건지 다시 가격검색은
안했을겁니다.

필요한 시점에
도착한 휴지를 바로 사용했을거예요.

이러한 입장을 이야기 다시 했음에도
판매자측 담당자는
주문한 제품보다 더 비싼거라
가격을 뺀 만큼 배송안된 휴지를
보낸다는거예요.

제가 기가 막혀
손님이 그냥 돈까스를 시켰는데
주인이 잘못알고 수제안심돈까스를
줘서 손님이 먹었다한들
손님에게 수제 안심 돈까스가격으로
받냐고 물었지요.

그런데 이런 소비자입장은 묵살하고
본인 입장만 이야기를 하길래
그럼 판매자사장에게 이러한 소비자입장을
이야기전달해달라했더니
본인이 직원이지만 책임자라서
불가하다고ᆢ

그리고 주문한 물건과 다른데
뜯어사용한것은 불법 물건 점유라나
뭐라나ㅜㅜ

기가막혀서요.
그래서 다시 제가 반박하길
일반적인 물건일 경우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닐 경우 사용하지않지요.
하지만 이건 휴지아닙니까?
휴지가 필요한 시점에 주문했고
휴지가 왔으니 사용한거지요.

그리고 오배송인걸 알았으면
판매자측에서 빠른 정정을 했어야지
제 물건을 잘못받은 곳도 있지않겠습니까.그러면ᆢ

18일 목요일 주문완료하곤 모르고 있다가
소비자가 22일 월요일 오후가 되서 연락할때까지 모르고 있는게 말이됩니까?ㅎ

크지않는 돈액수에
판매자측 똥뀐 놈이 성낸다는 옛 속담처럼
기분이 불쾌해 미칠 지경입니다.

그리고 물건 다시 다 가져가라하니
그때 배송할땐 쓴 포장비닐로 다시 포장해서
보내라는 ᆢ말도 안되는
이건 뭐 시비걸려고 작정한
직원아닙니까?ㅜㅜ

본인은 택배 온 비닐들도 가지고 있는답니다.

그냥 더 이상 이 말도 안되는 판매자쪽 직원이랑 감정소모를 안하고 싶어
쿠팡쪽에 불편접수하겠다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 더위에 생각하니 계속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직원한명이 회사 망친다더니ᆢ
절대로 그쪽 판매자쪽의 휴지는 주문안할랍니다.

일부러 주문한거랑 다르게 비싼거 보내곤
사용하면 비싼거 보냈으니 돈 더 내라는 소리하는 업체아닙니까?

회사에서 휴지를 주문한 경우,
부모님댁에 배송을 시킨 경우,
판매자쪽 횡포로
손해를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쿠팡쪽에서의 답변을
기다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

휴ᆢ

너무 얇지 않아서 괜찮아요
일단 가격도 마쁘지 않아요
강아쥐가 있어서 쓰는 양이 많은데 재구매 하려구요

응가싸구 닦을때 보송보송한느낌이 없구
꺼끌꺼끌해서 마니아프네요

여러개 쟁여두기 너무 좋네요 배송도 빠르구요 ㅎㅎㅎ 부드럽고 계속 이걸루 구매 하려구요 ㅋㅋㅋㅋ

휴지도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버지댁에 휴지다떨어졋다고 해서 일단 이제품을 선택
사용해보고 추가 주문 할듯
기존에 사용제품이 있어서 ..다쓰고 써볼게요

이정도면 무난하죠.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죠. 저렴하니까.

길이 대비 가격만 나와있어서 구매했는데 얇아서 다른 휴지 3번 돌려 쓸거 6번 7번은 돌려 씁니다.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