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로 날씨가 추워 따뜻한 국물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지만 이번에 재구매한 이 된장으로 맨처음 근대 된장국부터 여러가지 해보니 같은맛으로 만족합니다


가성비
지난번과 같은 3k의 넉넉한 양으로 2인 가족이 여러달 소비할수 있고 용기도 네모난 디자인이라 냉장고 보관시 공간활용에 용이한점도 편리했어요 가격은 약간 올랐네요 그렇지만 정직한 품질과 맛을 고려해보면 그래도 합리적입니다


품질과 맛
전북 정읍일대에서 콩을 수확한다는 것은 장점이며 그곳의 청정바람과 깨끗한 물 그리고간수를 뺀 천일염도 우수해서 품질에대한 신뢰감이 맛으로 보장되었기에 재구매이자 정착하려고 해요 재래된장 맛은 본래 짯맛이 강한데 요즘 현대인들이 선호해서 일까요 마냥 짜지 않습니다 된장국이나 찌게, 무침 쌈장등등을 해보면 구수한맛과 시원한맛 그리고 전통된장의 그맛을 느낄수 있겠어요
된장 빛깔은 노오란색은 아니며 그렇다구 춘장에 가까운 색도 아닌 무난한 색입니다 맛있게 한다고 첨가물인 현미가루나 보리가루를 넣는 타된장도 있고 또는 소비자가 알아낼수 없는 그 무엇이 첨가되었는지 모르기도 합니다. 브랜드마다 질감과 색이 다르기 마련인데요 이곳 된장은 탄수화물이 무첨이라는것이 중요했어요 한숱가락 떠보면 알수 있답니다 다만 콩 알맹이도 간혹 온통으로 또는 반통으로 씹히면 좋겠는데 제기준 곱게 으깬것 같아 그점은 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두번째 구매를 한것은 품질과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성비가 만족해서 입니다 짠맛이 덜한 된장에 익숙한 소비자에게는 약간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어 처음 사용 하신다면 소량씩 넣어 맛을 조절하시면 되겠어요 그러면 된장 특유의 향과 맛이 진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전통적인 깊은 짠맛을 선호합니다만 어쩌겠어요 다수의 소비자 입맛이 현대화 되면서 짠맛을 싫어하니 제가 맞춰야지요 저는 짜지 않다고 봅니다 전통된장과 간장은 짠맛이잖아요~ㅎ
끝으로 이 유모레 된장은 전통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큰 장점으로 특히 국물요리에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용량도 여러가지 있으니 한번 선택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Happy New Year ~!!

구매 이유
유모례 된장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정성스러운 제조 방식과 자연숙성 과정입니다. 국산콩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된장은 항아리에서 3년간 자연숙성되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요즘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된장과 달리, 이 제품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진짜 전통 된장이라는 점이 구매를 결심하게 한 이유입니다. 또한, 현지 생산자가 직접 배송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더했으며, 건강한 식재료로 가족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먹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다음에도 시킬 것 같습니다.


장점

깊은 맛과 풍미
3년 동안 항아리에서 자연 숙성된 만큼, 일반 된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복합적인 맛이 일품입니다. 된장찌개, 쌈장, 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했을 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숙성된 된장의 은은한 단맛과 짠맛의 균형이 매우 훌륭합니다.

전통 항아리 숙성의 장점
항아리 숙성 방식 덕분에 된장 특유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풍미가 살아 있는 느낌이네요.

넉넉한 양
3kg의 넉넉한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가족이 많은 경우 특히 적합하며, 김장철이나 대량 요리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먹기 너무 좋네요.

총평
유모례 된장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과 자연 숙성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된장을 좋아하는 가족들도 좋아하고, 한 번 맛본 후에는 다른 된장을 찾기 어려울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속적인 음식을 선호하며 건강한 요리를 우선시 하는 소비자로서 이 유모례 전통된장 선택이 저는 매우 신중했어요 이 본품은 바쁜 현대인들의 맛과 건강을 챙겨 보기에 편리함이 인상적이구요 따라서 지금껏 다량의 다양한 된장을 맛보아 왔었으며 엄마표 시골 된장사랑도 더이상 할수 없다보니 시판용 된장에 관심도가 높아 찾던중 이 본품의 홍보가 과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과정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신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들었답니다 광고에 수많은 장독대와 유익한 미생물이 빨리증식하여 숙성되게끔 묵은 된장과 새간장을 섞어 좋은맛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선택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낳는것처럼 잘 선택했다고 저에게도 칭찬을 해봅니다


가성비
요즘 고물가 시대이고 원료인 국산콩은 정읍시 일대의 엄선된 원물인점과 50년 이상이나 된 옛날 항아리로 지금의 슬림한 항아리가 아닌 옆구리가 통통한 어릴적 봐왔던 그모습의 항아리에 장을 담근다고 해요 왜 이 항아리에 제가 관심을 표현하는지는 동심의 세계가 그립기도 하지만 장 항아리는 어느집이나 그랬었거든요 그 이유를 알게 된것은 이렇답니다 발효에 있어서 확실한 차이를 느낄수 있다 해요 옛 조상들이 옆구리 뽈록한 항아리에 장을 공연히 담았을까 싶어요 조상들의 지혜는 과학입니다 여기서 가성비를 평가하자면 이러한 용기와 원물등 품질을 고려해보니 식탁물가에 부담없는 가성비입니다

품질
정읍시 일대의 엄선된 콩으로 무쇠솥에 5시간 정도 푹 삶아 통풍이 잘 되는곳에 메주를 짚으로 매달아 자연건조를 한달이상 하게 되면 고초균이 증식을 한다고 해요 그후 황토 발효실에서 볏짚을 깔고 메주를 띄우면 미생물의 활동으로 콩의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며 장을 담아 50년된 항아리에서 3년의 숙성을 한답니다 햇빛,바람, 자연이 주는 행복을 담아서인지 품질면에서도 최상으로 훌륭합니다

맛
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겠으나 결론먼저 말하면 구수하고 짭짤하며 고향의 전통 그맛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믿음이 갑니다
짠맛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추느라 같은 곡물을 추가적으로 넣어 심심하고 노란빛에 그것은 또 우리가 알아내지 못한 무엇이 드가서 그리도 맛있을지 의심을 안할수 없답니다 장은 본래 짠맛이며 그것처럼 엄청 맛깔스럽진 안잖아요 그 이상을 바라는것은 전통 된장맛을 잃어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전통의 맛을 지켜주시는 이런 장인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향은 전통된장향이며 색깔은 장을 빼지 않아서인지 노란빛은 아니고 진합니다 씹히는 콩은 별로 없고 그렇다구 곱게 다진것 아니고 거친고추가루처럼 그래요 식탁의 즐거움을 주는 맛입니다

포장및 배송
포장은 속뚜껑에 열처리를 해서 요즘 더운 여름 터지거나 흐름을 방지해서 좋았으며 완충제로 정성껏 포장을 해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소비기한은 저는 중하지 않지만 25년7월30일까지입니다 3k의 넉넉한 양이지만 조만간 구입하려고 해요


총평
구매자 평가가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시판되는 된장은 브랜드도 다양해지고 고급화되고 포장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같은듯 다른맛을 각자 가지고 있지요 이 본품은 먹거리의 불안감도 안심할수 있었서 무엇보다 인상적이었요 건강을 챙겨야 하시는분들께는 축복이 될수 있겠다 싶습니다 끝으로 품질에 상응하는 가성비도 아닌 깔끔한 가격과 전통의 맛 그리고 안전한 포장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고루게 만족합니다

우체국 소포로 깔끔하게
배송 받았어요
유모례제품은 청국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데 괜찮아 된장을
처음으로 구입했어요
간장을 빼지 않아서인지
검은색상이 도는
집된장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짠맛이 강하고
맛있는 된장의 특유의
감칠맛은 약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국산콩 된장이
3kg 이가격이면 가성비 좋습니다
고추씨를 섞어 만든 된장양념을
삭힌 깻잎에 얇게 바르니
많이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요모조모 잘 사용하겠습니다

메주로 된장을 담궈 장가르기후 숙성 시켜 먹을려면 오래 걸립니다.

그동안 먹을 된장이 모자라 몇날 며칠 검색하고 후기 읽고 해서
드디어 하나 골랐습니다.
오후에 배송이 왔네요.

장맛을 봐야하니까 저녁에 한 뚝배기 끓였어요.
두부와 대파, 양파조금 땡초 두개만 넣고 끓였는데
뭐랄까 단맛이 납니다.(설탕 넣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시래기국 이나 꽃게된장이나 그런거 끓여도 맛있겠어요.
풋고추나 오이 찍어 먹어도 되겠어요.

저는 집에서 제가 담근 된장이 더 맛있지만(그건 제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져서 그렇겠지요) 이 된장도 맛있네요.

이 된장은 우선 색이 진해요. 장기 숙성되어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노란색을 선호하긴 해요.

그냥 시골된장 먹는 느낌에 고깃집 된장찌개 느낌도 아주 살째기 나요.

국산콩과 소금 만으로 맛을 낸거라니 안심하고 먹을랍니다.

제 생각엔 웬만하다 싶어요.

유모례 국산된장 3키로
에어팩에 잘 싸여 안터지고 잘 도착했네요
집된장이 똑 떨어져 된장국을 끓여야 해서
급히 구매했어요
색상은 약간 붉은 빛을 띠네요
노란색은 아니네요

배추 된장국 끓였는데 맛은 괜찮네요
생된장 쬐금 찍어 맛보니 많이 짜네요
싱거우면 상할수 있으니 짜게 만든거 같네요 잘 먹을게요

비닐포장도 벗겨지고 된장 뚜껑은 터지고..
다른 곳은 뽀글비닐에 싸서 박스에 넣어주는데..
다신 안 시킬듯하네요

된장6일만에왔음.공휴일인데기사님께서오후에갔다주심.엄마가담아준된장먹다된장이다떨어져비교해보고골랐는데전통된장시골된장맛이나네요.맛은엄마꺼랑비슷합니다짠맛도그렇고-근데박스포장이아니고비닐포장으로와서포장이쫌아쉽네요(포장지위가열려져있어서..확인할려고그러신건지)공휴일인데도신경써서갔다주셔서기분이좋아졌습니다.된장맛도괜찮아서다음에또구매의사있어요--

유모례된장 3키로. 배송은 칼끔하게 잘도착했네요 받자마자. 찍어먹어봤어요. 시골에서직접담는맛은. 나는데. 잘숙성되서깊은맛나는 아주맛있는된장은아니고. 상. 중. 하로나눈다면. 중 정도. 될거같네요. 3년숙성한거맞는지. 된장 이잘 숙성되서. 맛있는건. 짜도맛있는데. 깊은맛은별로고 짠맛만느껴지고. 서로뭉치는찰기가없고. 전체적으로입자가 굵어서체에바쳐서. 끓여야지아니면 거칠어서않되고 체에바치나가는게많네요 사진은색도노란데 실물은 속까지 까만색이네요. 된장항아리위에부분에서. 퍼서담은건지 ~. 그래도끓이면. 맛있기만 기대해봐요. 다음엔 다른재품찾아봐야겠어요

좀 짜지만 옛날 집에서 먹던 된장 맛이 나서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