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원래 금자네 깍두기 500g짜리를 몇 번 나눠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1kg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깍두기나 김치는 집에서 담그면 손도 많이 가고 냄새도 좀 나서 부담스러운데, 금자네 깍두기 먹어보고는 ‘굳이 내가 힘들게 김치를 담가야 하나?’ 싶더라고요. 맛도 훌륭하고 양도 적당해서, 앞으로는 이걸로 쭉 정착할 것 같아요.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진짜 맛있다는 거예요. 달달하면서도 살짝 매콤한데,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한테도 딱 맞는 정도의 매콤함이에요.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돼요. 깍두기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큼지막하게 썰리지 않아서 한 입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먹기에도 편해요. 국이나 찌개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밥반찬으로도 충분해요. 냄새나 익는 과정에서 나는 잡내 같은 것도 전혀 없어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솔직히 이번 구매에서는 단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딱히 없었어요. 맛도, 양도, 포장상태도 만족스러웠어요. 굳이 꼽자면 빨리 익을 수도 있으니 너무 오래 실온에 두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관 팁 & 활용 팁

받자마자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아삭함이 오래 유지돼요. 기본적으로는 냉장 보관이 필수고, 먹을 만큼만 꺼내서 반찬통에 따로 덜어두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깍두기 국물도 버리지 않고 두부조림할 때 넣거나 볶음밥에 살짝 넣어먹기도 해요.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꽤 괜찮더라고요!

✅총평
김치 담그기 귀찮고 힘들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단맛과 매콤함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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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해서 먹어보고는 맛있어서
깍두기는 그냥 여기꺼로만 계속 구매중이에요!

양념이 적당하게 달아서 아이가 먹기에도 많이 맵지않고
아삭아삭 시원하니 맛있어요.
익힘정도도 적당할때 배송오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 더 익어도 맛있는 깍두기에요.
양념이 맛있어서 깍두기 다먹고
깍두기 국물에 밥비벼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매번 리뷰 써야지 해놓고
금방 다 먹어버리고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를 못남겼었는데
이번에는 배송받자마자 사진부터 남겼네요 ㅎㅎ
또 주문해야겠어요^^

금자네 처럼 품명앞에 누구누구네 라고 되어있으면
뭔가좀 정감가고 웬지 맛있을것같고막 그러고막:D
더군다나 아직 아무도 맛을보지 않은터라
나님이 그그그 "첫"구매 호호호
금자네 깍두기를 맛본 첫타자로써 가감없이! 신랄하게!!
맛에 관한 평을 남기시겠다 뭐 요런 각오 호호호a


※ 시간을 주시게나~ 하루면 족해
요즘 날씨가 푹해서 도착하고 뙇 하루 상온에 두었는데
깍두기 주변을 지나칠때 나좀 이제 젭알 맛을 보라고
익은내 푹푹 풍겨주시고
한두번 속은게 아니라서 꾹 참고 +반나절
냄새는 익은거지 막상 맛을보면 무에는 맛이 덜들어서
총 하루 반 시간을 내어주었다

※ 첫인상은 실패! 그 담날엔 급 화색
한개 먹어보자마자 넘흐 달아서 읭 이거뭐지?
나님 입에서 달닷 소리는 징짜매우넘흐 단거잖아
실패라고 하기엔 맛이 괜찮아 국자로 마막 섞어주고
김냉으로 이동 그 담날 다시 먹어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상온서 계속 있던 미적지근한 상태서
먹는것보다 시원해진 깍두기의 맛이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다! 글고 그전날 단맛이 넘 강해 2%아쉬웠다면
김냉서 꺼낸 깍두기는 시원하고 아삭하니 뜨건밥을
부르는 맛으로 업글되었다
본인 기준 매운맛은 잘 못느끼겠고
사진 10장을 보면 퍼런게 전혀 안드갔다
파를 좀 썰어넣었다면 좀 더 맛있었을텐데
채소값을 잘 알기에 이런 말도 낭비란거 잘 알고
중요한건 나님 냉장고에도 파가 없다는 사실ㅋㅋㅠ비싸
앗 글고보니 메인임지의 깍두기에 퍼런게 없넿ㅎㅈㅅ

※ 누룽지와 국 글고 탕에 아조 안성맞춤
깍두기는 뜨건음식에 곁들이는게 가장 맛있어서
요즘 국이나 탕에 밥을 말아 깍두기 한개 놓고
끼니 해결중이다
1kg이라서 금방 끝날것같은데 프레시서 김치
여러가지 주문한터라 후딱 먹고 다시 사먹는게 나을듯
참고로 본인이 주문한 날짜는 3월15일 오후
몇시간후 새벽에 도착(16일)
요 금자네 깍두기 제조일은 3월13일☺️

아이가 깍두기가 먹고 싶다는데
도저히 도전해도 맛있는 맛이 안나서
오늘도 쿠팡의 도움을 빌어보기로 했다




♦️구성
1kg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양이 적당하고 보관하기 편리하다
외부 포장과 내부 비닐 포장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중간크기 반찬통 두개정도 들어가는 양이었다


♦️특징
적당한 크기로 깍둑 썰려 있어 먹기 편하다
포장이 깔끔하고 국물이 새지 않도록 잘 밀봉되어 있다
배송이 빠르고 신선도도 굿!


♦️맛
살짝 단맛이 느껴지지만,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있다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불편하지 않으며,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단맛이 있어서 사골국물과 조합이 괜찮다
아이가 먹기에도 많이 맵지 않아서 자주 사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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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프레쉬로 장보는 아주미입니다.


곰탕을 샀더니 집에 깍두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로켓프레쉬로 급 찾아봤어요


그러다 발견한 금자네 깍두기
마음에 드는 점은 주요 재료원산지가 국산이더군요
양두 1kg인데 가격도 착해서
그래서 확 주문했어요!

받았을땐 색보고 완전 푹익은 것 같아서 악 설마 했는데
다행히 살짝 덜 익은 깍두기로 와서
전 하루 밖에 꺼내두었어요

맛은 살짝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나는
맛있는 국밥집 깍두기에요 ㅋㅋㅋ
저희 초등학생 딸도 맛있다며 넘 잘먹어서
전 또 시킬게요!!


장점

1.주요 재료 무, 고춧가루, 마늘 국내산이다.
2.맛이 국밥 집에서 나오는 달쩍 시원한 맛난 깍두기이다.
3.양대비 가격도 참 착하다.
4.익혀오지않아 너무 좋았다.
5.김장철인데 로켓프레쉬라 담날 새벽에 온다.


단점

1.단점 없다.


저처럼 이거 맛이 있을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고민하지마세요!!
적극 추천함다.


️❣️❣️❣️❣️

금자네 깍두기 1kg, 1개 리뷰

갓 지은 따끈한 밥에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가 뚝딱입니다. 김치 냉장고에 늘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김치류 중에서도 깍두기는 특히 국밥이나 라면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아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금자네 깍두기 1kg'을 주문해 보았는데, 저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아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점은 역시 '아삭한 식감'입니다. 깍두기는 무르지 않고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생명인데, 금자네 깍두기는 이 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갓 담근 듯한 신선함이 살아있어 씹을 때마다 '아삭' 소리가 경쾌하게 들립니다. 인위적인 단맛이나 짠맛이 강하지 않아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무 자체의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김치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몇 개씩 집어먹게 되더군요.

다음으로 '적절한 양념'입니다. 어떤 깍두기는 양념이 너무 과해서 무 본연의 맛을 해치거나, 너무 맵거나 짜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금자네 깍두기는 양념이 무에 고르게 잘 배어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선사합니다. 고춧가루의 색깔도 선명하고, 김치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 젓갈 맛도 은은하게 느껴져 조화로운 맛을 자랑합니다. 매운맛도 신라면 정도의 맵기로,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수준이라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1kg이라는 용량도 2인 가구인 저희 집에서 딱 좋습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다 먹기 전에 맛이 변질될 걱정 없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도 무르거나 맛이 변하는 속도가 느려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의 궁합도 최고입니다. 뜨끈한 설렁탕이나 곰탕에 금자네 깍두기를 곁들이면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지고, 라면이나 짜장면에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어 개운함을 더해줍니다. 특히 삼겹살과 함께 먹었을 때의 조합은 말할 필요도 없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볶음밥에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 끓여도 국물 맛이 시원해져 요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조금 더 익은 깍두기를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금자네 깍두기는 제가 받았을 때는 갓 담근 듯한 신선한 맛이 강해서,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온에 며칠 두어 숙성시켜 드시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금자네 깍두기 1kg은 아삭한 식감, 적절한 양념, 그리고 깔끔한 맛으로 저의 입맛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제품입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정성껏 담근 맛이 느껴져 재구매 의사가 100%입니다. 식탁 위의 든든한 반찬이자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금자네 깍두기, 적극 추천합니다!

*겨울에 시원한 깍두기 한조각을 뜨거운 국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매번 대기업 김치만 사먹다가 금자네 깍두기 후기가 좋아서 한번 구매해보았네요. 금액에 비해 양이 꽤 되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플라스틱통이 아닌 비닐에 담겨 왔습니다. 하나도 새지 않았고, 봉지에서 꺼내 소분했더니 반찬통 두 개에 나눠서 담을 수 있었네요. 양이 적당해 너무 시어지기 전에 다 먹을 것 같습니다. 알맞게 익어서 따로 익힐 필요없이 바로 냉장고에 넣었네요. 중학생 아들이 맛있다며 잘 먹었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깍두기가 먹고 싶어지면 이 상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1KG 한봉에 양은 적당하지만
3KG 짜리로나와도구매할것 같아요
받은 날은 덜익은 생무맛이 나서 상온에서
이틀 두고먹었더니 딱맛있네요 ^^
설렁탕 끓여먹는날 꺼내먹었는데 깍두기 국물
한스푼 넣어 설렁설렁 한숟갈 하니 꿀맛입니다
자주 구매할것 같아요 포장도 이중비닐포장이라
새지않고 와서 좋았네요 간혹김치류주문하면
국물이 새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품은 이중포장에
재료 원산지 대비 가격 만족하고 과하게 달지않아
맛있게 먹었어요

쌍둥이 독박 육아 주부아빠에요.
빨간 색 음식만 봐도 안먹는 공주님들 덕택에 매운 음식은
평소 구경을 잘 못하던 찰나,

밤에 컵라면 때릴 때 너무 아쉬워 시킨 깍뚜기 입니다.



포장과 맛
: 아니, 이런… 비니루 봉다리에 케이블 타이로 짜매가꼬..
암튼 머 포장비 세이브해서 재료나 판매가에 반영하면 조ㅗ은 거니 패스.

포장을 보고, 뜻뜻 쫀-득 하면 우야노 했으예.
근데 먹어 보니까 단거는 좀 아쉽고, 고마 아-삭 하이 괜찮네예.

구매 추천
: 무 보이소. 갠찬네예.

아삭아삭 적당히 맵고 달달한 맛이라
아이들이 엄청 잘먹어요^^

제가 먹어봐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라 괜찮은데
신랑은 좀더 매콤했음 좋겠다고 해요 ㅋ

양념이 잘 버무려져 있고 양념도 넉넉해요!
우선 1키로만 사봤는데 삼일만에 다 먹었어요 ㅋ

우리 아들이 특히 잘먹었는데,
매 식사시간에 깍두기를 찾더니만 ㅋ
나중엔 밥에 깍두기만 달라고 ㅎㅎㅎ

많이 맵지 않아서 아이들용 김치로 더 주문해야 될것 같아요~~
다시 주문하러 온 김에 후기도 남겨보아요^^

저도 구매할때 후기를 정독하는 편이라,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썼으니 참고해주세요^^

♡♡ 구매 결정에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