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땅콩 간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볶음땅콩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껍질째 먹는 레드땅콩은 처음이라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받아보자마자 봉투를 열었는데 고소한 냄새가 먼저 확 올라와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완전 고소!

껍질째 먹는 제품이라 그런지 씹을 때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훨씬 풍부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껍질 특유의 쌉싸름함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자주 먹게되는 제품이에요! 제품은 생각보다 땅콩 크기도 제법 크고 통통해서 씹는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기름기 없고 담백하게 볶아져 있어서 과하게 느끼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땅콩도 간도 세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가족들끼리 TV 보면서 한 줌씩 나눠먹기 좋았고,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니까 맥주랑 가볍게 먹기도 딱 좋았어요!

무엇보다 껍질째 먹을 수 있으니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고, 껍질에 들어있는 영양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 간식으로 딱 좋은 간식이에요! 그리고 제품을 봉투도 지퍼백 형태라 보관도 편해서 마음에 들고 편리했어요!

간단하게 건강한 간식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땅콩간식이에요!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많을 것 같아요

남편이 견과류 좋아해서 주문해 줬어요.
껍질째 먹어도 되고
손으로 살살 껍질까서 먹어도 되요.

맛이 고소해요!

지퍼백형태의 포장재로 되어있어
보관하기 용이해서 좋아요.

소량씩 덜어서 먹고 있는데
고소해서 한번먹기 시작하면
자꾸 손이가네요.

저는 견과류나 땅콩 선호하지 않고
잘 먹지 않는데 이건 맛있어요.

그래서 남편몰래 야금야금 뺏어먹게 되요.

소비기한 제조년월로부터
18개월이예요.
제조 연월일 앞쪽에 스탬프로 찍혀있고
25년03월01일 이예요.
구매는 3월23일이니 제조된지 얼마안된제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야금야금 먹다보니 18개월까지 안걸릴것 같아요.

내부에 제습제 들어있지만
견과류이다보니 산폐를 피하기위해
빨리먹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 [나나컴퍼니] 볶음땅콩500g 껍질째먹어도맛있는 레드땅콩, 1kg, 1개⏺️.

♦️생산지: 중국산이구요!

♦️제조일:2024/4/27로 되어있구요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이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겠죠?

일단 쩐내는 전혀 없어요!

빨간 땅콩은 일반 땅콩애 비해 알이 절반 정도에료!

일반 땅콩보다는 고소한 맛이 조금 덜하네요!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땅콩효능

땅콩은
지방 함량이 44~56%, 단백질이 22~30%로
땅콩은 육류에 필적하는 양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단백질은 인간의 피부와 근육, 모발 등
모든 기관의 구성에 핵심적 영양소죠.

땅콩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arginine)은
혈류에 영향을 주어 냉증과 혈액 순환 불량으로 인한
어깨 결림 등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요.

땅콩에 함유된 니코틴산(nicotinic acid)은
당질, 단백질, 지질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로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를
분해하니, 술안주에 딱이네요!

♦️땅콩은 속껍질까지 그대로 먹는 것이 더 좋다네요.
빨간땅콩은 껍질이 얇아서 껍질채 그냥 먹기 딱좋아요.

빨강땅콩 ^^ 레드땅콩
이름도 맛도 처음이예요 ~
제주도 갔을때 우도땅콩을맛보고 또주문하려고 쿠팡뒤지던중
꼭~~우리나라 우도땅콩처럼생겼는데 우도땅콩은아니네요!!!
메이드 인 차이나 이네요

<땅콩>

☆☆☆☆빨강땅콩 칼로리 100g 570칼로리!!!!☆☆♧☆
☆☆☆☆빨강땅콩 하루권장량 20알!!!☆☆☆☆


<맛>
생땅콩인가싶어 먹었는데 바로먹어도 모를만큼 구운땅콩인줄~알았어요
일단일반땅콩보다 훨신~~~ 고소해요 맛있어요
자잘한게 한번손대면 끝없이 손이가요
고소함이 치명적!!!!
껍질째 먹는땅콩인데 껍질맛이 별로느껴지지않을만큼
얇아서 막~막 손이가요

<효능>
다이어트용 불포화지방산 풍부해 내장지방제거에효능
폴리페놀 프로안토 시아닌 성분으로 항산화 노화예방
식이섬유 비타민B 마그네슘칼륨 필수영양소 공급
식이섬유로 소화가 잘돼 변비예방
소화기 강화 기간지와 폐계통을튼튼하게 만듬
가래를 삭히고 인후를 시원하게해줌

<땅콩의 기능>

땅콩은 기름으로도 만들어지며
등급낮은땅콩은 화장품 샴푸 면도크림 폭약
그리고 껌자국제거 그리고 기름뽑고남은찌꺼기는
가축사료로 만들어지고
땅콩껍질은 플라스틱 코르크대용품 벽판 연마제
휴~~~~기능이엄청많은 땅콩이네요!!!


<주의할점 >
땅콩은 껍질이 없는제품은 산폐됐을 확률이 높으니
어지간하면 드시지 않는게 좋을꺼같아요~~

건강을위한좋은땅콩이긴하나
많이드시면 칼로리높아 살쪄요!

알레르기를 유발할수있으니 섭취시주의!!하셔요


저의 솔직리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매하실때 도움이 꼭돼었음 좋겠습니다

남편이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샀네요~
퇴근후 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 한잔 할때
마른안주로 딱 좋은것 같아요~!!

최근에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를 갔었는데
이런 레드땅콩이 팔더라구요~
일단 거기서는 국산이라고 파셔서 사와서 먹었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반했답니다~

쿠팡에 찾아보니 비슷하게 생긴 레드땅콩이 팔아서 샀더니
이건 중국산이네요 ~~
생긴건 똑같은데....
간혹 우도땅콩이라 속여파는경우도 있다고 해요 ;;;

맛은 솔직히 화개장터 땅콩이 좀 더 고소하고 신선하긴 하네요~
허나 얘도 나쁘지않아요~~ㅎ

여하튼 사이즈가 보통 땅콩보다는 작아요

그리고 껍질째 먹어도 되서 편하답니다~

자꾸만 손이 가는 볶은 레드 땅콩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가족들 모두 땅콩을 좋아해서 재구매하고있어요
이 종류로 처음 접한건 컨벤션 행사때 우도 땅콩이라고 파는 판매자한테 였는데 몇만원에 우도에서 살때보다 더많이 줘서 몇번이나 맛있게 잘 사먹었더랬어요
근데 행사 아니면 살수가 없길래 혹시해서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1kg 같은 무게인데 훨~씬 몇배나 싼가격에요ㅎㅎ;;
매번 행사에서 좋다고 산게 속아서 샀다니ㅎㅎㅠㅠ 호구였어요
혹시 해서 여기서 한번 사봤었는데 같은 맛이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재구매중입니다
여기저기서 구매했지만 쿠팡의 빠른 배송때문에 여기로 정착했어요

간혹 맛없다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귀찮더라도 에프에 한번 싹 구워주면 더더 고소해져요
몇도에 얼마나 돌리는지 몰라서 몇번 실패한후 저희집 에프로는 180도 10분정도 돌려주고있어요
옆에 서서 한번씩 뒤집어주고 특히 마지막 1~2분쯤엔 눈만 깜빡해도 훅 타버리니 미친듯 쳐다보고 계속 저어줘야하지만 맛은 정말 좋아져요^^
펼쳐서 뜨거운김 싹다 날린후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하루 한그릇씩 담아 먹을만큼 맛있어요
특히 냉동실에서 바로꺼낸 차가운 땅콩은 씹으면 고소~하니 아이스크림보다 맛있고 살짝얼은 묵직한 식감마저 너무 좋아요
1kg 사면 에프에 10분씩. 총 3번에 나눠서 이짓을 하는데 번거롭지만 그 번거로움이 기대로 차서 매번 기쁘게 하고있어요ㅎㅎㅎ 그만큼 맛있거든요
아마 가족들중 땅콩 알러지 생긴 사람이 없는한 계속 재구매할것같아요
오늘도 거의 40분 에프앞에 서 있으면서도 귀찮은게 아닌, 다음엔 더 많이 먹게 한번에 2kg 사서 굽자~ 그생각만 했네요
요즘 사는낙이 별로 없는데;; 멍때리며 이거 한그릇 먹는낙이 그나마 사는낙이라 판매자분이 쭉 판매해주시길 바라며 길게 써봅니다
가격 너무 오르지말고 계속 오래 판매해주세요~:)

처음 접해보는 빨간 땅콩이라 궁금한 마음에 구매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땅콩보다 크기는 다소 작지만, 그만큼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졌고 식감도 바삭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껍질째 먹을 수 있어서 별도로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되고, 혹시 껍질을 까먹는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껍질을 벗겨서 드셔도 돼요. 저는 그 과정도 재미있고 뭔가 더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그리고 포장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종이 포장지에 투명한 창으로 내용물이 보이게 되어 있어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받자마자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인상이 확 느껴졌어요. 500g 용량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자그맣고 붉은 팥색을띠고있는
레드땅콩이네요~~~~~^^
보름에 부럼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ᆢ
신기하게 작고 맛은
고소합니다ㆍ

맥주캔타서 안주해도
그만이겠어요~~~~

땅콩 껍질까지 먹으려면 이 제품만한게 없어서 재구매 했어요.

처음 구매했을 때는 경험삼아 먹어봐갖고 맛이 각인이 안되었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이렇게 맛있었나?" 의아스러웠네요.
역시 땅콩은 국산이란 선입견을 완전 없애줬어요.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땅콩 특유의 단 맛이 살아있어요.아주 괜찮습니다.

하나하나 실하고 껍질째 먹어도 거부감 없이 쓴 맛도 없어요. 먹다보니 작다는 느낌도 안들고 계속 손이 갑니다.
제품이 좋으니까 감사의 의미로 상품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더욱 번창하세요.

비닐봉지에 담겨 오면 지퍼백 열때마다 정전기 생겨 껍질이 떨어지는데 종이지퍼백이라 편했어요.
빨강땅콩 처음 먹어 봤는데 외국산이지만 땅콩 본연의 맛이고 다른 나트륨등이 첨가되지 않아 좋았어요. 눅룩하지도 않았구요.
두봉지로 나뉘어 와서 가까이 사는 아들네랑 나누어 먹으니 더 좋았어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벌써 두번째 사서 먹는데
껍질째 먹어도 떫은맛도 안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남편이랑 먹으니까 한봉뜯어 놓으면
자꾸 손이가서 금방먹네요.
4봉째 구매해서 먹었는데
다른땅콩보다 맛있더라구요.
다먹으면 재구매 할께요.
맛좋은 레드땅콩 적극 추천합니다.

볶음땅콩 500g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껍질째 먹어도 맛있다는 설명처럼,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레드땅콩의 특유의 풍미가 잘 살아 있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포장도 신선하게 되어 있어, 땅콩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로 유지되었습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 넣어도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500g의 적당한 양 덕분에 나누어 먹기도 좋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볶음땅콩은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입니다. 고소한 간식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색깔은 팥처럼 붉고 크기는 일반 땅콩보다 작고 상한거 없이 단단하고 깨끗하게 보여요..
그런데 맛이 거의 안 느껴져요.
그래서 살짝 볶아봤는데 차이가 없네요.
맛만 조금이라도 더 고소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입에 맛있지가 않으니 아쉬워요.

레드 땅콩이 맛은 있는데요
봉투에 2025.3.13이라고 표기 돼 있어서요
유통기한인지 아니면 포장한 날자인지
만약에 유통기한 표기면 이미 지나간 날자인데요
찜찜하지만 일단 봉투 오픈해서 먹어 보니까
너무 맛있네요 ㅎㅎ
잘 몰라서 반품하려고 하다가
그냥 먹기로 했어요
바싹 마르고 고소 하고 맛있어요
일단 별 4개만 드립니다
날자 표기를 정학하게 해 주셔스면 좋겠어요
번창 하세요~~

껍질째 먹어도 되니 껍질까는 번거로움도없고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담에도 또 재주문 할께요

껍질째 먹는다는게 신기해서 구매 했는데,

껍질째 먹어도 걸리는거 없이 맛있네요.

국산 일반 땅콩보다 훨씬 작아요
고소하고 껍질채 먹어도 껍질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딱히 구분되지 않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작지만 오히려 편하네요
봉지가 약해서
통으로 보관했어요

껍질그대로먹어서더좋구요!젤중요한건맛있다는거고소하고맛있어요^^양꼬치집서나오는그땅콩!하지만이게더맛있고고소함!

리뷰가 좋아서 구입했어요 작은것이 고소하고 맛이 좋아요 껍질까지 먹으려고 한번 조심해서 씻고 에어 프라이에서 3분정도 구어서 먹었네요

가까운 동네 장날 먹어봤던 빨강땅콩을 쿠팡에서 발견해서 바로 구매 했어요!!맛이 아주 좋아요!! 껍질채 먹어도 고소해요!! 중국여행때 소금이 뿌려져 볶음 요리에 들어있던 그 땅콩이네요!! 매우 만족해요!! 다 먹고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일반땅콩크기에서 반쪽인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껍질째 먹음 더 고소해요.

우도땅콩 같은 품종의 땅콩이네요.
땅콩이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 리놀산 등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식품이라하여 요즘 잘 챙겨 먹고 있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껍질 까기가 번거롭고 먹고 난 자리가 지저분하여 후처리가 귀찮아요.
레드땅콩은 맛이 좋고 부드럽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서 깔끔해서 넘 좋으네요. 식감도 부드러워 이물감 없이 잘 넘어가고 목메임이 없어 먹기에 부담없이 좋답니다. 우도땅콩 대비 가성비 좋고 맛좋은 레드땅콩 강추입니다.

제주 우도 땅콩처럼 맛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껍질째 먹어도 떫은맛도 없고 손이 자꾸가는 맛입니다. 1+1 두봉에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금방 먹을거 같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께요.

국산 땅콩은 너무 비싸 항상 레드땅콩을 주문해 먹어요.
너무 고소하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먹고 있네요. 아껴 먹지 않고 껍질째 몇개씩 입에 털어 먹어도 부담되지 않고 맛도 진짜 진짜 좋아요.

레드 땅콩
붉은 껍질에 작은 알갱이
껍질이 잘 벚겨지고 맛있어요
껍질째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껍질까서 먹어봤는데요.

붉은빛 껍질이 우선은 식욕을 자극시키네요.
알 자체가 작은 편이에요.
한 알 까서 먹는데 너무 부드러워요.
부드러워서 입자가 잘게 씹혀져서 목 넘김이 편하네요.

평상시 땅콩을 안좋아하고 잘 안먹는 사람인데 엄마가 먹고싶다고 구매했거든요.
근데 맛있어요.
고소한 맛과 단맛은 적고 맛이 대체적으로 옅어요. 은은하게 나요
진한 고소함을 좋아하시는 분은 좀 밍밍하다고 하실 것 같네요.

일반 땅콩은 알이 거칠고 씹고 넘길때 까끌한 것이 썩 내키지 않았거든요.
목넘김이 편해지니까 자꾸 주워먹게되요.
캐슈넛 같은 식감이에요.

구매했는데 사장님까지 친절하시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다른곳이 더저렴해도 믿음이 가는곳이라 살짝고민했지만도 나나컴퍼니에서 두번째 구매했네요
땅콩같은 견과류 잘못하면 쩐내나서 못먹는데 아삭하니 너무맛있어요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후라이팬에 기름둘러 살짝볶아서 소금 설탕 뿌려 간간하게 먹고있습니다
짭짭하니 밥먹을때도 반찬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한봉지는 그냥땅콩이가 한봉지는 볶아서 소금 설탕뿌려 봉지에 다시 담아놨어요
함께보내주신 젤리도 너무 맛있어요 이번엔 젤리사러 ㄱㄱ

중국산이지만 땅콩알 크기가 작아도 너무 작아요. 상품 선별 과정에서 제일 작은 땅콩만 모아 놓은 제품이네요. 껍질은 잘 벗겨지지만 알이 작아서 자꾸 손에서 벗어나 바닦에 나뒹기기 일수... 포장 봉투에 스탬프 날짜가 찍혀있긴한데 2024.08.20 이게 생산일인지 이미 지난 유통기한인지 궁금하네요.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 땅콩을 평소처럼 껍질채 먹으면 오래된 역한 맛이 나니 껍질이 벗겨지지 않으면 드시지 마시고 과감히 버리시길 ... 개인적으로 재구매는 하진 않을 듯~

두번째 시키는 땅콩이예요.
일반 땅콩보다 더 고소하고 우드땅콩 맛이 나서 자주 사먹고 있어요.
과자먹기 싫어서 심심할때 먹으려고 샀네요.
잘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