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 및 만족도 ◈

< 배송 > 익일배송, 안전배송 (7. 18. 목요일 주문 / 7. 19. 금요일 배송)
< 만족도 > 좋음 이상 만족도 99% / 불만족도 0% (현재까지 등록된 상품평 수 : 161개)

◈ 쿠팡 구매성향 ◈

- 나는 우선 쿠팡에서 물품(먹거리 포함) 구입할때는 상품평 1백개 넘는것 중에서 선택
- 이번 '맛있는 오뚜기밥 작은밥' 주문할 때도 검색했더니 상품평이 1백개가 넘었고,

- 좋음 이상 만족도 역시 99%가 넘어서 깜놀하면서 바로 주문했네요~
- 대체적으로 모든 상품평이 만족도 90%가 넘으면 일단 주문실수는 없으며

- 만족도 95%가 넘으면 무조건 초대박 성공
- 만족도 97~98% 이상은 그냥 바로 질르면 끝.(실패확률 제로임..)

◈ 오뚜기 흰쌀밥에 김치 찢어서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

- 오뚜기밥이 맛도 좋지만 용량에 비해서 가격도 아주 착해요~
- 적당한 찰기가 있고 자연스럽게 흰쌀밥 고유의 내음이 나는군요.

- 잡곡밥 햇반도 있지만 무조건 흰쌀밥이 먹고 싶을때가 한두번씩은 있는거죠..
- 맛, 가성비 등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다양한 활용법 ◈

- 아주 급할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도시락김에 흰쌀밥 싸서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
- 아침에 급하게 출근할 때도 햇반 하나 돌려서 4등분 하여
- 얼음냉수에 말아서 김치 조각과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ㅎ

◈ 게을러지는 단점이 생기네요 ◈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밥이 있어서 그런지
- 급할때만 먹어야 하는데 쌀을 씻어서 밥해먹는게 귀찮을때는 햇반을 찾게 된다는 단점..ㅠㅠ

◈ 재구매의사 ◈

-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흰 쌀밥을 이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것은 행운입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 150g, 30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재구매해서 전에 작성했던 리뷰 첨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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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자취하면서 밥솥 안두고 원래 오뚜기 보통 210g 24개입 먹던 중,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210 g이 성인 여자 기준 은근 양이 많아서 자취하다보니 남기기도 그렇고 ,, 우걱우걱 먹게 되더라고요.
다 먹고나면 지나치게 배부름 ㅠ ㅠ
이 더부룩한 느낌이 너무 싫어서 이번에 작은 공기로 구매했어요.
타 제품보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계속 오뚜기밥 사게되네요.
심지어 쿠팡 로켓배송 ! 자기 전 11시쯤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도착했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 상품설명

오뚜기밥은 벼를 저온창고에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도정해서 맛과 영양이 살아있다고 하네요.
물로 씻고 수분량을 조절하여 고온 고압으로 밥 짓고 뜸들이기 !


-> 구매후기

박스 포장되어서 왔고요, 층층이 사이에 박스가 끼워져있네요.
박스 쓰레기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제품을 엄청 꼼꼼하게 포장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독도거북이 살려.........
파손걱정 없이 받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아무리 전기밥솥 원리로 밥을 지었다고 해도 제가 느끼기엔 밥알이 조금 흐드러지는 느낌이 있어요.
전기밥솥으로 한 밥은 쫀득쫀득하지만 즉석밥의 한계일까요..!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처럼 밥을 뭉쳐서 먹고싶을 때 잘 안뭉쳐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밥 맛엔 전혀 지장없이 맛있습니다 !
주먹밥 빼고 일반적으로 국이랑 먹는다던지 볶음밥으로 먹을 때 다 넘 만족하고있어요.
전자레인지 1분~1분 30초면 밥 뚝딱이라니 ~~~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쵝오쵝오
30개면 30끼 ..! 아침을 먹지않는 저로썬 당분간 쌓아두고 잘 먹을 듯 하네요 ~~~
210 g 먹다가 150g먹으려면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할 듯 하긴 하지만 ㅎㅎㅎㅎ
2개 까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하하ㅏㅏ ^^^^^
다이어트 겸 한 공기에 215 칼로리니까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당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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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

여태까지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만 구매하다가
가끔씩은 밥이 좀 적은가 싶을 때가 있어 직전에 일반 오뚜기밥을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밥 양은 확실히 많아졌지만 평소 제 식습관대로 먹다보면 어느정도 남기게 되는 날도있고
무엇보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져서 그런지 살이 찌더라구요 ㅠ

그래서 역시 나한테는 작은 밥이 맞구나 하고 다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먹는 밥인만큼 30개 구매해두면 딱 넉넉하게 좋구요.
밥보다 반찬류를 많이 먹는 타입이라 150g이 안남기고 맛있게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가끔 모자라다 싶을때는 비빔밥이나 볶음밥류 할때인데요. 그럴때는 함께 들어가는
식재료에 비해 밥 양이 적어 비율이 안맞을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큰밥 서너개 정도만 준비해두고
기본적으로는 식사 때 작은밥을 먹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먹는 밥양이 많지않은 분들이나,
칼로리 조절을 위해 한끼 밥양을 줄이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요, 타사 작은밥보다 그람 당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늘 오뚜기 제품만 먹는데 솔직히 밥맛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굳이 다른 제품 찾을 이유가 없네요.

쿠팡 프레시에도 있어서 급하면 새벽배송으로 시키면 된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해서 팬트리에 다시 채워놓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앞으로는 더 큰 용량 구매안하고 작은밥으로만 꾸준히 재구매해야겠어요. 오뚜기 작은밥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후기였길 바랍니다~~

최근에 집에서 밥 할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매번 외식하자니 돈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오뚜기밥을 주문하자 싶어 오뚜기밥 주문했습니다!
이전에는 12개 짜리 같은거 사 먹었는데 의외로 금방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넉넉하게 30개짜리로 주문했어요

✔️ 배송기간 : 주문한지 하루만에 아주 빠르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 유통기한 : 유통기한은 1년 정도 남았더라구요. 아마 그 전에 다 먹겠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이 넉넉한게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 용량 : 큰용량과 작은용량 중에 작은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밥을 너무 많이 먹으니 살도 찌는것 같고 위도 늘어나는것 같아서 작은 용량으로.

✔️ 배송상태 : 택배나 제품 파손 전혀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종이택배상자를 열면 안에 오뚜기밥 제품이 들어있고, 한 층에 6개씩 들어있으며 층마다 종이가 중간중간 끼워져있어서 더 안전하게 파손없이 배송되어 온것 같습니다

✔️ 개수 : 10개 정도짜리는 하루에 한~두끼씩 먹다보면 의외로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넉넉하게 30개 짜리로 주문했는데 이 정도는 주문해야 두고두고 편하게 먹는것 같아요

제 솔직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오뚜기 작은밥을 대량 구입해 봤어요.


✔️아이들 아침 식사


집에서 압력솥으로 밥을 꾸덕하게 해먹는데, 아이들이 햇반을 더 좋아해요.

제가 한 밥은 사분의 일 정도밖에 안 먹는데, 햇반은 한 그릇 뚝딱 해치우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한 숟갈이라도 먹이려면 어쩔 수 없이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이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장점


오뚜기 작은밥은 사이즈가 작아서 딱 좋아요. 두 개 돌리면 셋이 나눠 먹기 좋고, 하나 돌리면 둘이서 먹기에도 알맞아요.

아이들이 원래 아침을 잘 안 먹으려고 해서, 작은밥 덕분에 간편하게 아침을 챙겨줄 수 있어요.


✔️배송과 포장


새벽 배송으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빠르고 편리해요.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제품이 뜯기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아이들이 아침을 꾸준히 먹어준다면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총평


오뚜기 작은밥은 아이들 아침 식사로 딱 좋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아이들도 잘 먹어주네요.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아침을 잘 먹도록 꾸준히 구매하려고 해요. 엄마의 꾸덕한 밥보다 입맛에 맞나봐요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이번에는 일하느라 바쁜 엄마 사무실로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봤어요!

❗️ 즉석밥인데도 맛있어요!
즉석밥 하면 간편하긴 하지만
밥맛이 조금 아쉽다는 편견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뚜기 작은밥은 쌀알이 탱글탱글하면서도 촉촉해서
갓 지은 밥 같은 느낌이에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금방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 150g이라 딱 좋은 양!
일반 즉석밥은 보통 210g 정도인데,
저는 가끔 밥이 많다고 느낄 때가 있었어요.
이 제품은 150g이라 한 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양이에요.
특히 반찬이 다양할 때나
가벼운 식사를 원할 때 딱 적당한 양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
즉석밥은 한 번 사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배달받은 날짜 기준으로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 여유가 있었어요.
대량으로 사둬도 오래 보관하며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바쁜 날 필수템!
바쁜 아침, 간단한 식사가 필요할 때,
반찬만 있으면 한 끼 해결 가능!
특히 엄마가 사무실에서 점심 거를 때가 많아서 보내드렸는데,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금방 따뜻한 밥이 완성되니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 총평
✔️ 즉석밥이지만 촉촉하고 밥맛이 좋음
✔️ 150g이라 양 조절이 쉬워서 부담 없이 한 끼 해결 가능
✔️ 유통기한 넉넉해서 대량 구매해도 OK
✔️ 바쁜 직장인, 학생, 자취생 필수템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고,
간편하고 맛있는 즉석밥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 후기

바쁜 일상 속에서 밥을 짓기 번거로울 때, 가장 간편하고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식사가 바로 즉석밥이죠.

그중에서도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은 1인분으로 딱 좋은 양, 맛과 품질, 보관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우선 이 제품은 150g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즉석밥보다 양이 조금 작아요.

혼자 간단하게 먹거나, 국물요리와 곁들일 때 혹은 야식으로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딱 알맞은 양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소식하는 트렌드나 1인 가구, 자취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딱 맞는 구성이에요.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고슬고슬하고 윤기 흐르는 밥이 완성되는데, 밥알 하나하나가 퍼지거나 눅눅하지 않고 진짜 갓 지은 밥처럼 살아있어요.

제품명처럼 정말 ‘맛있는 밥’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만큼 냄새나 식감 모두 만족스러워요.

밥알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자연스럽게 흩어지며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참 좋았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무균화 공정으로 안전하게 제조되었다는 점이에요.

장시간 보관해도 변질 염려 없이,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리 가능해서 야근 후 늦은 저녁이나 급하게 한 끼 해결해야 할 때 정말 유용해요.

군더더기 없는 맛이라 반찬 없이 김 한 장이나 계란후라이 하나만 곁들여도 만족스러운 한 끼가 돼요.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마감 처리되어 있어 보관도 용이하고, 여러 개 묶음으로 구입해두면 냉장고 없이도 실온에 보관하면서 부담 없이 하나씩 꺼내 쓸 수 있어요.

크기가 작아서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두기에도 좋고, 여행 갈 때 챙겨가기도 부담 없어요.

특히 국, 찌개, 덮밥 같은 다양한 요리와 함께 먹기 좋을 뿐 아니라, 이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다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죄책감도 덜해요.

식사량이 많은 분이라면 두 개를 함께 데워 먹어도 되고, 식사량이 적은 분들에겐 이 한 팩이 정말 최적의 양이에요.

맛, 위생, 편의성, 활용도 모두 챙긴 제품이라 저는 집에 늘 4~5개씩 쟁여두고 있어요. 요즘같이 혼밥이 익숙한 시대에 이 작은밥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같아요.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은 부드럽고 고슬한 밥맛과 적절한 양, 간편한 조리법까지 갖춘 1인 가구의 든든한 밥 친구로 손색없는 제품이에요.

오뚜기 맛있는 작은밥 150g~

평소에는 210g짜리를 쟁여놓지만 가끔 너무 양이 많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딱 요긴한 150g~

라면에 밥을 말아 먹거나 밥 먹다가 조금 더 먹고싶을 때 아주 딱이네요.

어제도 칼국수 끓인 후 밥이 필요했는데 오뚜기 작은밥 하나 데우니 딱 좋더라고요^^

비상용으로 210g과 함께 150g도 쟁여놔야 마음이 편하답니다.

자취하는 아들에게도 보내주는데 두 가지 다 요긴하게 잘 먹고 있다고 하네요.

밥도 고슬고슬하니 맛도 있고 소비기한도 길어요~

직접 지은 밥이 따끈따끈하니 제일 맛있겠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오뚜기 맛있는 밥이 효자네요~

오뚜기밥 150g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밥을 새로 하기는 번거롭고, 그렇다고 배달음식만 먹을 수도 없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한 끼 해결하기에 딱이었어요.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졌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밥알이 윤기 나고 쫀득한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갓 지은 밥처럼 신선한 느낌도 있어서 집밥 먹는 기분이 났어요.

특히 150g이라는 용량이 한 끼에 딱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조리 방법도 너무 간단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바로 따끈따끈한 밥이 완성되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가끔 반찬 없이 간단하게 밥만 먹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리고,
다른 반찬이나 요리랑 곁들여도 찰떡이었어요.

보관도 편해서 캠핑이나 여행 같은 야외 활동에 챙겨가기도 딱이에요.
저는 몇 개씩 쟁여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고 있는데,
매번 너무 편하고 맛있어서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다만 용기가 플라스틱이라 약간 아쉽긴 하지만,
편리함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이 오뚜기밥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저처럼 바쁜 분들이나 혼밥 하시는 분들,
혹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계획이에요.

오뚜기 맛있는 작은 밥~~

항상 구매해서 쟁여두는 제품이에요~
보통은 210g을 사는데 이 150g짜리가 요긴할 때가 있어서 따로 구매한답니다~

라면에 밥을 말아 먹을 때나 밥을 조금만 먹고 싶을 때 아주 좋은 용량이에요~

보관도 쉽고 데우기도 간편하구요.
오뚜기 맛있는 방이 특히나 더 고슬고슬하니 제 입맛에는 맞아서 이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답니다.

자취하는 아들에게도 보내주니 밥을 먹다가 양이 조금 부족할 때 이 제품이 특히 좋다고 하네요~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오뚜기 작은밥에 김치 얹어 먹으면 맛나요~ ◈

- 오뚜기밥이 맛도 좋지만 용량에 비해서 가격도 아주 착해요~
- 적당한 찰기가 있고 자연스럽게 흰쌀밥 고유의 내음이 나네요.

- 잡곡밥 햇반도 있지만 무조건 흰쌀밥이 먹고 싶을때가 한두번씩은 있는거죠..
- 맛, 가성비 등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다양한 활용법 ◈

- 아주 급할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도시락김에 흰쌀밥 싸서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
- 아침에 급하게 출근할 때도 햇반 하나 돌려서 4등분 하여
- 얼음냉수에 말아서 김치 조각과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ㅎ

◈ 게을러지는 단점~ ◈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밥이라서
- 급할때만 먹어야 하는데 쌀 씻어 밥하는게 귀찮을때 햇반 찾는 단점..ㅠ

◈ 재구매의사 ◈

-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어요~
-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가성비도 챙겨야죠~

◈ 내돈내산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은 밥양을 원해서 구매했어요.

전자렌지에 1분30초만 돌리면 간편하게 따뜻하고 갓 지은듯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주먹밥이나 간단한 덮밥에도 종종 이용합니다.

여행이나 캠핑에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요.

- 150g 라서 찜닭같은거 시켜먹을때 여자분들이나 양 적으신 분들이 같이 먹기 좋아요.


오뚜기밥은 좋은게 작은밥 최소 130g 부터 큰밥 300g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자기한테 맞는 양으로 시켜먹기 좋아요!
(저희 취향은 150g !!)
평소에 집밥 챙겨먹다가 한번씩 밥하기 귀찮고 배달시켜먹는데 공기밥 시키기는 또 아깝자나요ㅠㅠ오뚜기밥 1박스씩 놔두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와서 한번씩 꺼내먹기에 좋아요.

- 고온에서도 안전성 증명된 용기라서 안심가능

- 밥 소믈리에가 배합한 고품질 쌀
이라는데 사실 입이 까다롭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항상 갓지은 밥처럼 촉촉하게 맛있어요.

떨어질 때 되면 꼭 주문하게 되요.
작은 사이즈 즉석밥은 오뚜기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가성비도 좋구요.

맨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오뚜기밥.
밋있는 밥은 달잖아요 진짜 맛있어서 달아요 ㅎㅎ
김밥 쌀때, 집에서 한 밥보다 오뚜기밥이 김밥 말기 좋아요~
비상용으로도 꼭 필요한, 맛있는 오뚜기밥이네요
저는 작은밥이 남길 일 없고 좋더라구요
모자라면 하나 더 먹으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을 키우고 있는
40대 주부이자 워킹맘입니다
바쁜 엄마이자 바쁜 아내라 어쩔수없이
집에 즉석밥을 항상 구비해놓는답니다.
남편도 제가 만든 밥보다 요고가 더 맛있다네요.
나들이나 캠핑갈때도 좋고요,
사이즈가 작아서 초등애들이 먹기에도 적당하고
소식하는 남편에게도 딱 양이 좋습니다.
쌀밥 많이먹어야 좋을게 없으니까..
이정도 사이즈로 한끼 먹으면 참 좋은것같아요

빠르게 식사를 준비해야 할 때나 간편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좋아요. 캠핑이나 여행 할때도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아이가 식사량이 줄었는지 어느날부턴가 작은밥을 먹네요
작은밥은 제가 먹을려고 늘 샀는데 아이까지 먹으니 많이 쟁이게되요
큰밥은 아빠차지예요

식사량이 많지않은 가족들에게 최고의 제품. 엄마랑 저랑 통통한 편인데 밥을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해서 일반 230g 짜리 밥을 시키면 늘 남아요. 햇반은 130g인데 요건 150g이라 햇반 작은공기보다 양이 조금 더 많은편이긴 해요. 그치만 더 저렴해서 자주 시켜먹어요. 갓지은 밥이랑 큰 차이 없을정도로 밥맛도 좋은편이고요 ^^

밥통 밥 안 먹은지 몇년인지
계속 오뚜기 즉석밥으로 식사하고 산답니다

아침마다 밥 먹이고 가야해서 직장인인 저는 아침마다
밥하기도 그래서 150g으로 구입!
180g은 많은것 같아서 아침에 입맛 없는 아들이 먹기에는
150g 짜리가 적당한것 같아요
가끔 남길때도 있어서 130g도 괜찮을뜻,,

밥 맛도 맛있어요

내돈내산 끝

오뚜기햇반 주로 먹어요
유부초밥. 볶음밥. 어느 국. 찌개든 잘 어울려요
간편해서 좋아요.

늘 쟁이는 오뚜기 햇밥이예요
150g 210g 그람별로 있어야해요

식사량이 많지않아
보통 햇반 까면 좀 남겼다 먹어야하는데
이건 작은밥이라 부담이 없네요
밥맛도 좋습니다
다 먹고 다음에는 잡곡밥으로 도전해봐야게습니다

자주 밥을 안 먹는 4인 가구 집에
가끔 밥 먹고 싶을때 또는 밥이 부족할때 아주 딱! 입니다

하루 4끼.. 150g으로 먹기
7일이면 밥 박살..ㅠㅠ
이제 밥 해먹다가 귀찮을때 하나씩 비상용으로 쟁이는중이에요
개쩐다

커다란 햇반 다 못 먹고 버릴때마다 아까웠는데
딱 먹기 좋아요

평소에 소식가이고 집에서 밥하고 조금 필요할때 데워서 쓰려고 사봤어요
양도 크게 많지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맛도 괜찮네요

1인가구에 빠질수없는 필수 아이템이죠
떨어지기 전에 항상 시키고 있어요~
세일좀 자주 해주세요

210그람도 먹지만 부담스러울때가 있음.

150그람이 적당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