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델리 투톤 파스텔 둥근코 스테이플러 (그린 컬러, 33호심)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오천원도 안 되는 수준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고, 외형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색상은 파스텔톤 그린으로 톤이 부드럽고 튀지 않아서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기에 무난합니다. 전체적으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약 15cm 길이)이며,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둥근형 구조라 날카로운 부분 없이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무난한 파스텔 디자인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스테이플링 성능은 일반적인 사무용 스테이플러와 비슷합니다. 종이 10장 정도는 깔끔하게 잘 찍히고, 종이가 찢기거나 밀리는 일 없이 정리됐습니다.


** 심 미포함, 33호 별도 구매 필요
다만 사용하는 33호 심은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기본 심은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처음 사용 시 심이 없습니다.
사용 전 미리 챙겨두지 않으면 바로 사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테이플러를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분 심도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난한 작동감, 기본 기능 충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기본적인 제본 작업은 문제없습니다.
고급 제품처럼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정도입니다. 튀거나 헐렁한 느낌은 없었고, 딱딱한 감은 있어도 안정적으로 제본됐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데일리용 스테이플러로 적당한 선택이었습니다. 기능이 특별히 뛰어난 제품은 아니지만, 문서 몇 장을 정리할 때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는 기본 문구류입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깔끔한 제품을 찾는 분께 추천할 만합니다.

✅️ 제본용으로 ok
✅️ A4 책 만들기 ok
✅️ 편리한 360도 회전
✅️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


델리 투톤 파스텔 360회전 둥근코 스테이플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60도 회전 스테이플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어쩌다 알게 되서 바로 검색들어가
구입을 했습니다 ~

일반적 용도로도 사용가능하고
A4 반 접어서 책이나 공책 만들때도
너무 좋아요

저희 아들....
문제집 만들기나 책만들기 좋아해서
매번 a4지 반접어 한장한장 테이프로 붙이고
만들길래 너무 짠했었는데

회전 스테이플러 덕에
지금 여기가 출판사인지 가정집인지
무한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

심은 안들어 있습니다
33호 일반적 큰심 입니다
미니 스테이플러용 사시면 안돼요 ~~~

회전도 너무 잘되고

적극 추천 합니다 !

안녕하세요 ~~쿠팡을 사랑하는
리뷰에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진
개구장이 승아네 엄마입니다.
오늘도 한분이라도 제리뷰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구입이유))))))
아이들이 색칠놀이나 학습적인걸 인쇄해서 하는데
하다보니 a4용지같은건 널부러져서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정돈되고 사길 잘햇다 싶어요.

가성비적으로 괜찮고요.
A4용지 20장정도는 문제없이 찝혀요.

돌아가서 다른방향으로도 찝을수 있어요.
파스텔톤이라 이쁩니다.

-----------------------------
제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눌러주세요 ^^
-----------------------------

디자인이 심플하고 엷은 베이지? 아이보리 색에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귀엽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스테이플러보다는
조금 (아주 약간...) 작은 편이구요. 한 손에 쏙 잡히네요.
스테이플 심을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적게 들어가요.
한 줄이 다 들어가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한 줄의 60-70% 정도?
뚝 떼서 넣으니 들어가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많은 양의 종이를 찍을 일은 없어서
일반적인 용도로는 적합한 것 같아요.
A4용지 5-10장 정도 찍어봤는데 잘 찍히네요.

✔️ 디자인이 심플하고 귀여워요
✔️ 본래의 기능을 잘 수행합니다
✔️ 여성분들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
❗️ 스테이플 심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가요

집에 스테이플러 거의 안 쓰지만, 막상 또 없음 필요할 때 넘 블편하자나요..ㅎ

스테이플러 집에 33호 침은 있는데 본체는 없어서 이쁘고 유용한 제품 찾다가 구매했어요~

집에 10호침으로 된 녹색 스테이플러가 있어서 색상 맞춰서 미침 그린으로 샀네요~

매끈하고 그립감도 좋고 특히 여러 각도로 찝을 수 있다니 신박하네요.ㅎㅎ

색상은 약간 톤다운 된 녹색이지만 무난하고 전 딱 맘에 들어요~ 잘쓸듯요ㅎ

소책자 모드로 출력을 해서 고정을 하려고 샀는데, 생각만치 잘 찝히지는 않으나

기본 스테이플러로 하기엔 극악무도했던 과정을 그나마 단촐하게 줄여줍니다.

다만 겁나 쎄게 눌러야 잘 되는 관계로 많은 소책자를 찝을 때는 손목이 살짝 아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메키니즘이 다른데
썩 신뢰가 가지 않는 싼티가 ㅠ

역시 공산품은 돈준만큼임

아이들이 쓸 수 있게 안전하고 잘 작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