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은상태로 배송이 와서 다시 얼리기 뭐해 냉장 보관 5일정도 하다가 상할까봐 끓여서 같이 구매한 새알심 넣고 끓여서먹었어요.

팥죽이 가미가 안되어 있어 담백하고 진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끓인 양이 많아서 반은 냉장보관했다가 다시 먹었는데 상하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림 에서 간편하게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찹쌀 조금 불려서 새알하고 같이 끓여서 팥죽만들기도 쉽고 국물이진해요
*다림 새알은 찹쌀이라 그런지 새알이 탱글탱글 쫀득한데 안퍼져요
생칼 사다가 팥칼국수 메뉴로도 너무 좋아요
*다림에서 같이 주문해도 되구요.

5개 금방먹네요. 국물이 진해서 팥죽 메니아들이 날마다 즐기기에도 무리없어요. 팥죽을 이렇게쉽게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1봉으로 여자분들 2인분충분해요 .

이제 1년 넘게 먹어보고 후기 수정해요
이제 찐 단골되어서 팥/들깨/새알 완전단골 되었어요.
부모님댁에도 보내드리구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가됐어요.

다림 들깨찹쌀수제비 응용편:
미역+황태 들기름 두르고 볶다가 물도 조금 부어서 끓이다가 준비된 들깨육수 넣고 좀 더 끓여줍니다. 그리고 새알 넣어서 끓이면 완전 보양식 이예요. 걸쭉한게 좋으시면 1봉으로 1인분 반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남자기준. 여자는 2신분도 될듯.
겨울엔 뜨끈한 들깨수제비 준비도 쉽고 맛도 영양도 짱 ( 새알은 판매자님 짭쌀새알이구요 따로 익혀서 준비하는게 더 좋아요ㅡ)

재구매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단팥죽 생각이나서
고정템 구입합니다.

달지않고
팥물만 있어서
단팥죽이랑, 팥칼국수 해먹기 좋아요

전에 같이 샀던
새알심 냉동실에 아직 남아서
그릇에 8알 정도 담아
물붓고, 렌지에 돌려 익혀서
팥물에 넣어 끓였어요.

저번에 먹었던 맛이랑
당근 똑같아요
아주맛있어요

다른 시판용 단팥죽 못 먹어요.

가성비 좋고,
건강하게 맛있는
다림 통팥으로 갈아만든
이 제품으로
건강하게 맛있는 팥죽 해드세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후회 없으세요.

다른죽도
다림꺼 먹어볼 계획입니다

팥죽ㅇㅣ나 팥칼국수 먹고싶을때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을것같아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거 당길때 집에다 두고 생각날때마다 먹으면 소확행이지 않을까싶긴 합니다만 맛은 진한 팥죽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못미치긴 합니다. 흐르는 팥물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평소에 단 걸 많이 좋아하지않는데 간이 심심하게 나와서 좋아하는 입맛대로 맞춰먹음 될거같아요.
두번째 먹어보니 흐르는 팥물 느낌이 났던것은 충분히 끓이지 않아서 그런것이었네요. 설명서 대로 7~8분 정도 중약불 에서 끓이니 되직하니 밖에서 파는 팥죽 느낌납니다. 맛도 처음 보다 더 좋구요. 튈수있고 바닥에 눌어붙을수있으니 중약불에서 계속 저어줘야 됩니다. 새알도 같이 구매했는데 같이 넣어서 먹으니 궁합이 잘 맞습니다. 남편 아침식사 대용으로 추운겨울 출근하기전 하루전날 미리 냉장실에 새알과 같이 녹여서 다음날 같이 끓여주니 간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맛도 있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제 입맛엔 처음엔 간도 밍밍하다 싶었는데 그냥 먹어도 간이 맞아서 맛있어요.별4개에서 5개로 ^^ 맛있어요.

저는 팥죽을 굉장히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끓여 먹고, 본죽 등 외부 죽 가게에서도 자주 시켜 먹는데요. 최근 팥물이 팩에 포장되어 있어 냄비에 넣고 끓이면, 팥을 따로 불려서 갈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하여 주문해 보았습니다.

팥도 진하고, 맛있어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칼국수나 새알 등을 넣지 않으면 좀 묽다는 느낌이 강하기는 한데요(실제 제품명도 팥물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를 위해 칼국수나 새알을 세트로 같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집에 있는 찹쌀가루를 따뜻한 물에 뭉쳐서 새알 비스무리하게 넣거나, (귀찮을 때에는) 찹쌀가루를 조금 풀어 넣으면 점성이 생기고, 식감이나 목넘김도 죽과 같아 먹을 만해집니다.

요즘 밖에서 팥죽 사먹으려 해도 한 그릇에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곧 동지도 다가오는데 간편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몇번째구매인지 모르지만
저희 가족이 다들 좋아해서
자주 먹는것 같습니다
떨어 지기가 무섭게
쟁여 둡니다
한여름이나 더울때도
시원하게 넣엇다가 떠먹어도
좋앗어서 이번거 떨어져도
또 구입할것 같습니다

주문해서 먹어보고 벌써 세번째 구매해요.
제 입맛에 그리고 우리가족 입맛에 딱이예요.
정말 팥죽 먹을때마다 감동이예요.
새알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칼국수 넣어먹어도
정말 옛낭 시골에서 해먹던 맛이나요.

팥죽을 직접 해먹는게 오랜만이네요.
간편하고 진하고 맛도 좋아요.
함께 구매한 새알도 맛있어요.
동지때 새알 동지 팥죽 써먹을려구 미리 한번
시범삼아 해먹었는데 애들도 남편도 만족스러워해요.
담에 재구매 할께요.

팥죽을 좋아해서
팥칼국수를 자주 해먹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쿠팡에 뜨는
팥물과 새알심을 보고
마치 팥도 바닥나고 해서
함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녹거나 하지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었다가 오늘 두봉지
꺼내서 녹여 냄비에 붓고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팔팔 끓이고(설명서엔 봉지째 데워서
먹음 된다고 했지만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고
해서 끓였어요)
새알심도 끓는물에 데쳐서 헹군뒤
함께 팔팔 끓여서
먹었습니다.
팥물은 약간의 설탕이
가미된 맛?
거기에 소금만 약간 넣어
먹으니 나름 괜찮았어요.
양은 개인마다 차이나겠지만
저는 두봉지에 3인분 되는것 같아요.
(새알은 50개 넣음.)

할머니처럼 진짜 팥만
고집하던 제가
요걸로 끓여보곤
신세계가 열리네요
라면 처럼
먹고 싶다면 어떤 날이든
동짓죽이 완성 된다는거. .
1인분이 물론 가능하다는거
먹고 싶은 만큼
조절가능하다는것
맛도 잇고
진한국물이 좋습니다
이정도면 제기준으로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