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평소에 어묵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시장에 한번 가면 꼭 꼬지어묵을 먹게 돼요
근데 요즘 워낙 물가가 올라서 신랑이랑 각자
어묵 두세개 먹고 나면 더 먹고싶어도 가격땜
못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왕창 만들어서 먹고싶은 만큼 먹자!
하고 제 최애 영자 어묵 구매했어요


✅맛과 식감
요 영자 어묵 이름이 ”얇아서 더욱 맛있는“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진짜에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어묵 만큼은 좀 잘 알거등요 ㅋㅋ
요 영자 어묵 원래 오리지널도 자주 먹었는데
고추가 살짝 들어가 있는 요것도 상당히 맛나요!

시중애서 파는 어묵 잘 못 사면 두껍고 밀가루 함량이
많아서 퍼석거리고 또 기름지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요건 진짜 깔끔 쫄깃하니 어묵 풍미도 상당히 좋아요

근데 고추 들어갔다고 해서 매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 같은데요
초딩 아이들도 먹는데 전혀 어려움 없는 그냥 고추향만
살짝 나는 아주 맛있는 어묵이에요 ㅎㅎ

✅활용도
요리 활용도가 넘나 좋아요
얇기도 얇고 잘 잘려서 조리도 정말 간편해요

어묵꼬지탕: 육수에 대파랑 무만 넣고 쯔유로 간해서
어묵꼬지 넣어 팔팔 끓여주면 끝!이에요

어묵볶음: 양파 채썰어서 간장 베이스나 고춧가루 넣어서
단짠 매콤 밑반찬으로도 좋아요

어묵김밥:잘게 채썰어서 간장 찐하게 양념해서 볶아
김밥에 풍성히 넣어주면 완전 맛닜는 어묵김밥 완성이요



✅총평
얇은 어묵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이 어묵의 매력에
푸욱 빠지실거에요 ㅎㅎ
제 최애 어묵이라 이제는 다른 어묵 안사고 요 영자어묵
시리즈만 돌려가면서 사먹고 있어요
겨울철엔 거의 저희 집 냉장도 냉동고에 요 어묵 쟁여져
있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져서 요즘 좀 뜸했네요
요 리뷰 작성하면서 또 먹고 싶어져서 조만간 다시
재구매 하지 싶어요
진짜 맛있으니 안드셔보신분들 한번 꼭 드셔보세요!

✔️ 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면서 다른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기에 저의 후기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요!!

영자어묵 얇아서 더욱 맛있는 고추사각어묵 1kg 제품을
주문해서 다음날 바로 받아보게 되었어요.
이 어묵은 첫 구입이었고 생각보다 많은 양이라서 고민하다
주문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 기본적인 특징으로

두께가 얇고 갯수가 많아요.
네모난 모양으로 다양한 조리에 사용가능.
고소하면서 매콤한 국내산 고추 어묵
안심할수 있는 해썹 인증

✔️ 먹어본 후기

받았을때 생각보다 많은 양에 놀랐구요.
개인적으로 얇은 어묵을 좋아하는데 딱 원하던 두께였어요.
기존에 먹어보지 못한 고추맛이나서 새롭기도 하고 저는 좋았어요.
어묵탕등 조리할때 조금 오래끓이면 어떤오뎅은 흐물거리며 겉껍질이 벗겨지면서 식감이 없어지는데 이 어묵은 쫄깃함이 유지되었고 벗겨지지도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건 조리를 하고 식으면서 뻣뻣해지는 어묵이 많은데 부들거리며 쫄깃함이 유지되서 좋았어요..
저는 떡볶이, 어묵김밥, 어묵우동, 어묵잡채, 오뎅탕등 정말
다양하게 조리해먹고 있어요...

시중에 어묵이 굉장히 많이 팔지만 입맛에 딱 맞는 어묵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 어묵은 양도 넉넉하고 조리했을때 맛이나 식감등 만족스런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의견보태자면
양을 반 줄이고 금액도 반 줄여서 상품 출시되면 더 자주 구입할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찐후기를 작성하고 있으며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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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한 제품을 이용한 후 작성한 제품 후기입니다.

어묵볶음을 만들기 위해 어묵을 검색하다가 영자어묵의 고추 사각 어묵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1kg의 푸짐한 양으로, 반찬이나 국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연육 함량은 66%로 적당히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고추가 8.8% 첨가돼 알싸하고 은은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묵의 두께는 얇고, 손바닥만 한 크기의 네모난 모양이라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어묵볶음을 만들기 위해 우선 사각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는데,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어묵을 끓는 문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어묵을 볶기 전 어묵볶음에 사용할 양파와 당근, 고추 등의 채소를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어묵볶음에 사용할 양념장도 미리 만드는데, 고추장과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 맛술, 물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어묵과 채소, 양념장이 다 준비되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소를 넣어 먼저 볶다가 채소가 살짝 익으면 썰어둔 어묵도 넣어 함께 볶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볶는데, 양념이 바닥에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 가볍게 섞으면 매콤달콤한 어묵볶음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묵볶음 외에도 사각 어묵을 접어 꼬치에 구불구불하게 끼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어묵탕에 사용할 수 있고 떡볶이 등을 조리할 때도 어묵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작성한 제품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친구들이 집에 진짜 자주 놀러오거든요
친구들 집에서 밥해먹이는게 왜그렇게 잼있는지
아직은 자주자주 불러서 같이 즐기는데요

그래서 늘 저희집에는 어묵이 쟁여져 있어요
어묵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거든요
요리 활용도가 좋아서 어묵 볶음을 해도 좋고
어묵꼬지 만들어서 뜨끈한 탕이랑 같이 먹어주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영자어묵을 처음 알고난뒤부터는 이제 다른 어묵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거든여
오리지널만 먹다가 이번에 고추들어간 어묵도
궁금해서 사봤는데요

요번에 모시는 친구들은 초등생들이라 살짝
걱정이되더라고요
물론 어른들이 먹으면 되지만 같이 한솥에
끓여야하니 혹시나 매운 고추맛이 육수에 녹아
아이들이 매워하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죠

근데요 !!
하나도 안매워요 ㅎㅎㅎ
저 참고로 완전히 맵찔이에요
진순이만 먹고 진매 먹으면 콧물나옵니다 ㅋㅋ

근데 제가 먹어도 하나도 안맵더라고요
이번에 아이들이 오리지널이랑 고추들어간 어묵이랑
먹으면서도 차이를 모르고 먹는거 보니
그냥 고추향만 살짝 첨가된 더 맛난 어묵이지
않나 싶엇네요

어묵꼬지 꼽을때 보니까 오리지널도 상당히 얇은데
요 고추사각어묵이 좀 더 얇은거 같더라고요
육안으로는 큰 차이 못느꼈는데 오뎅을 접어서
꽂을때 보니 살짝 차이가 있었어요

결론은 고추사각어묵도 오리지널 어묵도
모두모두 넘 맛있다는 거에요
오래 끓여도 많이 퍼지지 않아서 넘 좋고
맛도 쫄깃쫄깃하니 진짜 좋구요

꼬지 꽂을때 최대한 구불거림을 많이 넣어주면
훨씬 덜 퍼지니 참고하세요


총평을 말하자면 요거 진짜 넘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저는 할인할때 무조건 냉장고에 쟁여두려고
합니다

고추 사각어묵 1키로 구매후기 입니다~

시장에서 얇은 어묵만 선호했는데
급하게 쓸일이 생겨 로켓프레쉬로 주문하게 됐는데

시장에 못갈때 고추사각어묵으로 찜콩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고추어묵이라 고추가많이 들어있을것같지만 개인적으로
씹히는건 아니고 매콤함을 주는거 같아요

아쉬운점은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으니 대용량 구매하실땐
날짜확인 하고 구매하셔야되요

저는 남은 어묵은 냉동실에 소분해서 씁니다
쓸때 렌지에 살짝 해동하고 쓰면 처음냉장상태같지 않지만
쫄깃함은 그대로 입니다.

어묵볶음은 기본반찬템이고 어묵우동
어묵떡볶이 등등 쓰임새많은 맛있는 어묵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으면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 방학이라 이것저것 반찬으로 해주고 있는데 그중에 기본 반찬인 어묵볶음을 하려고 쿠팡에서 어묵을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상품은 영자어묵 얇아서 더욱 맛있는 고추사각어묵, 1kg, 1개입니다.

이름 그대로 어묵이 정말 얇고 고추가 군데군데 들어있는 게 보이네요. 고추 어묵이라고 해서 맵진 않습니다. 요새 많이 나오는 어육함량이 높고 두툼한 어묵보다 옛날에 엄마가 해주던 얇은 어묵볶음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요. 이 어묵 역시 어육함량이 66.4프로라 퍼석하지 않고 쫄깃하면서 맛있습니다.

처음 시켜 먹었는데 맛있어서 친정엄마 보내드리려고 들어가 보니 품절이더라고요. 가끔 품절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좀 매콤하게 먹을려고 고춧가루를 넣고 어묵볶음을 했는데 이 반찬 하나로 따뜻한 흰쌀밥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원래 저희 집은 현미와 흰쌀을 1대1로 섞어서 먹는 집인데 이런 옛날 반찬들은 흰쌀이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어묵이 얇으면서 탱글하면서 맛있어서 어떤 요리를 해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진간장 두 스푼, 고춧가루 반스푼, 설탕 반스푼, 굴소스 반스푼, 마늘 한스푼, 물엿 두 스푼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어묵과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았는데요.
이걸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마른 김에 밥 쪼끔 얹어 어묵볶음 넣어서 싸먹으니 완전 맛있습니다. 1키로라 양이 많아 반찬 몇 번 해 먹고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어묵입니다^^

밥반찬용으로 어묵을 사려고 알아보던 찰나,
'얇아서 더 맛있는' 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고기든 뭐든 두꺼운 것보단 얇은 게 좋을 때가 많더라구요.

결론 말씀드리면 만족스럽습니다.
매콤하게 어묵볶음을 했는데 밥도둑 그 자체네요.
며칠동안 끼니마다 곁들였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어묵 자체는 그렇게 맵지 않습니다.
'고추' 어묵이라 많이 매울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고추의 풍미를 살짝 느낄 수 있는 정도 수준입니다.

앞서 말한 얇은 두께감에서 오는 식감도 만족스럽고,
어육 함량도 가격대비 비교적 높은 편이라 좋습니다.

대용량이라 하나 사놓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남은 건 소비기한 지나기 전에 냉동실에 넣었어요.
앞으로 어묵탕, 떡볶이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갑자기 어묵탕에 꼬마김밥 먹고싶어
후다닥 준비했어요

어묵탕 끓일거라
파스타냄비에 다시마 한장 제사지낸 북어포있어 2마리넣고
양파랑 청양고추 많이넣고
한알육수도 3알넣고 팔팔 끓으면
집간장이랑 어묵 육수로 간맞추고


간보고 간맞으면 어묵4개꺼내 3등분으로 말고
꼬치막대로 듬성듬성 꽂고 냄비로 골인~~~
한참 팔팔 끓였더니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어묵 푹 익은걸 좋아해서리~~~


옆에선
웍에 아보카도오일넣고 다진마늘넣고 볶다
양조간장, 고추가루, 올리고당 넣고 끓기 시작하면
얇게자른 어묵넣고 휘리릭 볶았더니
매콤한게 너무 맛있네요


밥한그릇에
참기름,맛소금, 깨소금으로 살짝간하고
김밥김은 4등분으로 잘라놓고
준비 끝^^~~~


밥은
최대한 얇게깔고 볶은 어묵많이넣고
단무지는 집에 반달모양이있어 얇게 잘라 넣고
돌돌말고 참기름바르고 깨소금도 뿌리고
한입 앙~~~ 맛있어도 너무 맛있네요
어묵탕도 짱^^~~~

고추가 들어가 알싸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연육 66.42% 국내산 고추 8.8% 가 들어가 있어 알싸한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와 찰진
식감이 좋아요.
쫄깃하고 매콤한 어묵이 넘 맛있어서 재주문했어요
영자어묵에 정착했어요


딱 필요한 납작어묵만 있어서 넘 좋아요~~~
넓고 얇게 저며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어묵은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데요,
포장 제거하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어 음식하는데요. 음식하기 편하고 좋아요.

♥♥매운어묵볶음~~~

전 넓적한 어묵 냉동실에서 꺼내어 잠깐 칼로 썰 수 있게만 녹여서
길고 얇게 잘 잘라줍니다.
짠것도 싫고 단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후라이팬에 물 넣고
어묵 볶아주어요.
마지막에 청양고추가루만 넣어주면 매콤하면서 맛있는 어묵볶음이
되어요.
제 입맛에 간도 딱 맞고 좋더라고요.
넘 편하게 요리하는 거 같아서 그런데 신랑도 맛 좋다고 해서
넘 좋아요.

♥♥매콤어묵김밥~~~

햄을 구매하면 전 하루에 한두줄 김밥 만들어 먹는데
햄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어묵 볶아서 김밥에 많이 넣어주면 넘 맛있더라고요.
아이도 간식으로 한줄 정도 싸서 주면 맛나다고 잘 먹어요.

♥♥어묵탕~~~

육수는 미리 항상 준비해 두는데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어묵탕 끓여서 먹으면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간은 쯔유와 소금 국간장으로 해 주는데요.
이 제품은 마법 스프가 들어있지 않아서 넘 좋더라고요.
스프는 넘 조미료 맛이 많이 나서 싫더라고요.
어묵이 맛나서 국물도 끝내주네요.
꼬치에 꽂아서 기분 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됬어요.
제가 꼬치 꼽는 게 많이 서투네요.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떡볶이~~


떡볶이에 어묵이 빠지면 많이 섭하죠.
어묵 넣어주고 떡볶이 하면 맛있어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이 어묵이네요.

♥♥유부초밥~~~

유부초밥에 토핑으로 올려주었는데요.
매콤어묵볶음 해 둔 반찬으로 햄 단무지 계란 어묵 카터기에
돌려주고 밥에 넣어 간을 맞추어 주어요.
사각유부에 3분의 2정도 넣어주고요.
토핑으로 어묵 올려주었는데 넘 맛나게 먹었어요.

♥♥주먹밥~~

김밥하고 남은 재료 어묵 계란 당근 단무지 햄 등등 카터기에 돌려서
밥에 넣어 간도 해주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면 맛있는 주먹밥이 되네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평소 어묵 요리를 자주 해서 먹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어묵탕이 최고죠~
그래서 시원하고 담백한 어묵탕이 자꾸 생각나서 쇼핑을 하게 되었어요.


얇은 어묵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제가 선호하는 얇고 쫄깃한 어묵이에요.
그리고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얇은 두께 덕분에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어 맛이 더 풍부해져요.
그러면서 쫄깃하고 잘 퍼지지도 않아서 더 좋았어요~~~


조리해 보니 고추의 매콤함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서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부담 없었어요.
국물 요리에서는 매콤한 향이 국물 맛을 살려줬고,
볶음 요리에서는 적당히 쫄깃한 식감과 함께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묵탕, 어묵볶음, 전골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한 봉지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해볼 수 있었어요.
어묵의 변신은 무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배송도 꼼꼼하게 잘 왔고, 한 팩에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며 오래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해동 후에도 딱 적당한 식감이라 질감이 변하지 않아 신선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어묵이 얇아서 볶음 할 때는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바로 볶았는데도 괜찮았어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동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바로 꺼내 쓰면, 음식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맛과 품질,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쫄깃하고 맛있는 어묵에 매콤한 맛을 살짝 더해보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맛있는 어묵 요리로 즐거운 식탁 차려보세요~~~~~ ^^

저는 배송상태와 포장의 성의까지 상품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팩과 함께 신선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밀가루맛 나는 삼호 어묵과는
차원이 달라요.

무척 얇고
조금 단편입니다.

떡볶이와도 잘 어울리고
가끔씩 씹히는 고추맛도 좋네요.

아가들도 먹을수 있을 정도로
맵지가 않아요.

통통한 어묵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감이 별로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어요.

얇은 두께가
장단점이 될수도 있겠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제돈주고 샀습니닷.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누르시면 여러분의 랭킹도 함께 상승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연육함량 66%
✔️얇은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고추 함유되어있지만 전혀 맵지 않음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 반찬으로 어묵볶음도 해먹지만
끓여먹는 어묵꼬치를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어묵꼬치는 무조건 얇아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두툼하고 연육함량이 너무 높은 어묵은 그 맛이 안나요

이 제품은 연육 66%로 연육함량이 딱 적당
길거리에서 사먹는 그 어묵맛이 나요.

고추가 함유되어있어서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기대를 했는데요.
초등학생 저학년도 먹을 수 있을만한 맛으로
매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보셔도 돼요.

사진 첨부했듯 어묵이 정말 얇아서 요리를 해도 금방익구요
(실제로 본 어묵중에 제일 얇은듯해요)
얇은만큼 엄청 쫄기쫄깃해서
어묵꼬치로 먹으니 정말 맛있는거 있죠?
4꼬치 순삭했어요.

딱 제가 원하는 얇기에 식감까지 쫀득쫀득
비린내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서
겨우내내 자주 구매해서 어묵꼬치 끓여먹을 듯 해요.

얇고 쫄깃쫄깃 맛있는 어묵 찾으시는 분들
요거 진짜 강추드려요!

재구매 무조건 할거에요.

*저와같은 소비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돼요‘’눌러주시면
저의 리뷰작성에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아❤️

솔직히 첨부터 구매하려고 마음먹고
검색한 제품은 아니에요
고구마순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양파가 필요했어요
양파를 장바구니에 담고보니, 만오천원을
채워야 하는거죠
며칠전에 장을 봐서, 딱히 채워둘
냉장식품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라면을 검색했습니다
똑같은 라면이어도 일반 로켓배송이 있고
로켓프레시도 있거든요
로켓프레시 제품을 가격때문에 채워야할땐
라면이나 양념소스류로 채워줍니다
예를들어 소갈비찜양념이나
매운갈비양념같은거요
오늘은 냉동실에 어묵도 똑 떨어져서
매콤한 맛으로 한팩 추가 했습니다
그래도 금액이 모자라서, 라면도 추가 했죠 ㅋ
어묵은 고추 어묵이 매콤해서 맛있어요
국물만 매콤한것보다는, 어묵이 매콤해야
맛이 좋더라구요
다시멸치랑 한알육수랑 간장, 다시다만
있으면 파는 어묵탕보다 훨씬 맛있게
잘 만들어 집니다
신랑도 애들도 제가 만든 어묵탕이
식당보다 맛있다고 하거든요
제일 쉽고 간단한 국물 반찬이 어묵탕
인거죠~^^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영문 상품평을 추가 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다는 이유 입니다
상세설명 페이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상품평이라도 공용어인 영문을
추가해보는거죠
길게는 쓸수 없지만 간단하게라도
추가 했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Fish cakes are delicious
because red pepper fish
cakes are spicy.
Fish cake should be spicy
rather than just spicy soup.
It tasted good.
Dashimchi, Korean Roe Broth,
Soy Sauce, Dashiman.
It tastes much better than
fish cake soup sold if there is.
It's well made.
My husband and kids also
made fish cake soup.
They say it's better than a restaurant.
The easiest and simplest
side dish for soup is fish cake soup.
That's it.

쿠팡에서 로켓후레쉬로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고추사각 어묵은 전통적인 어묵에 고추를 첨가하여 만든 음식으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가: 어묵은 어육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단백질이 풍부하며, 여기에 고추가 추가되면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고추사각 어묵은 찌개, 볶음,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고추 덕분에 음식의 맛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로 인해 요리에 독특한 풍미를 더하고, 조리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상된 식감과 맛: 고추가 들어가면서 어묵의 식감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매콤한 맛이 추가되어 미각을 자극합니다. 이는 특히 맵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간식으로 적합: 고추사각 어묵은 일반적인 간식보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성: 고추사각 어묵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높은 영양가를 제공하므로, 가성비가 뛰어난 식품입니다. 대량으로 구매하여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보관 용이성: 어묵은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될 우려가 적습니다. 이는 가정에서의 식재료 관리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다양한 문화적 요리에 적합: 고추사각 어묵은 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요리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요리에서는 물론 서양식 스튜나 샐러드에도 독특한 매운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장점들 덕분에 고추사각 어묵은 현대인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식품입니다.

** 구매이유

남편이 어묵을 좋아해요.
떡볶이도 어묵만 있는 거, 어묵이 많은 떡볶이를 좋아해요.
저도 어묵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어묵, 저 어묵 사서 먹어보고 있다가 구매해 보았습니다!



** 살짝 매콤한 어묵

고추가 콕콕콕 박혀있는 어묵이예요.
맵찔이인 제가 먹기에 살짝 오? 매콤한 느낌인데? 하지만, 매운 걸 잘 먹고 좋아하는 남편은 매콤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매콤할 것 같고,
매운 거 좋아하는 어른이 먹기에는 사실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 고추가 콕콕 박혀있어서 조금 깔끔한 맛

어묵 자체가 그런건지, 고추가 콕콕 박혀있어서 그런건지.
다른 사각 어묵에 비해 조금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어묵도 약간 기름지고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요 고추사각어묵은 그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어묵인데 조금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어요!



** 어묵탕 해먹기도 좋고, 떡볶이에 넣어 먹기도 좋고!

꼬치 어묵탕을 해먹기도 했고, 떡볶이에 넣어 먹기도 했어요.
둘 다 너무 좋아요!
앞 서 말했듯이 어묵이 깔끔한 맛이라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각 어묵은 아주 얇은 어묵을 선호하는데, 이건 아주 얇은 편은 아닌데, 맛이 깔끔하다보니 아주 얇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다음 번에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는 어묵!



** 보관은 냉동보관!

2인 가정이다보니 한 번에 많이 먹지 못하더라고요.
어묵은 늘 냉동보관해요!
냉동전용 용기에 넣어 보관하셔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개봉 할 때 윗부분을 바짝 잘라서 개봉 하고, 보관할 때 밀폐집게를 사용해서 밀봉하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셔도 됩니다!

냉동시켜도 사용할 때 한 장씩 잘 떨어져서 불편하지 않아요!

구매이유: 저는 입맛이 그리 까다롭지는 않은데
어묵에 있어서만큼은 좀 눈이 높은 편이에요

워낙 어묵을 좋아해서 요리에 활용을 엄청
하는편이거든요
얇은 어묵을 완전 선호하는데 얇기도 얇고
고추가 들어가서 감칠맛이 있을 것 같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맛: 완전 맛있어요!!!
제가 딱 찾던 어묵입니다!

한번은 아무 어묵이나 샀다가 어묵볶음 했는데
밀가루 함량이 넘 많아 얼마 볶지도 않았는데
어묵이 푹 불어버려서 으스러져버리더라구요

나름 브랜드있는 어묵이었어서 정말 실망했었어요
요번에도 사면서 실망하면 어쩌지 햇는데
우와~~너무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고추가 들어가서 매운맛이 있을까 싶지만
향긋한 고추향이 들어간 어묵이에여
제가 맵찔이거든요
하나도 안매워요
그래서 저는 엄청 만족했어요

만약 엄청 매운 청양고추향이 날거라고
기대하시고 사신다면 좀 실망하실거 같아요
약간의 매콤함은 있지만 엄청난 맵기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여튼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또!!
사진으로도 남겼는데 얇은 정도가 상당해여
어묵탕을 해도 쫄깃하고 어묵볶음을 해도 엄청
맛있네요!!

보관방법: 냉장보관 하시면 되요
소비기한이 엄청 넉넉한게 아니라서
저는 냉동보관하고 있어요

요리 활용: 어묵 볶음이나 어묵탕이 최고죠!

계란물에 입혀서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어묵볶음 넉넉히 해서 김밥에 넣어 싸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구요!!

떡볶이에 넣어 먹어도 맛있구요!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활용도가 높아 정말 좋아요!


요 얇은어묵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고민하고 계신분에게
제 리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 ▼▼
영자어묵 얇아서 더욱 맛있는 고추사각어묵
　
▼▼ 중량 ▼▼
1000g
대용량
　
▼▼ 소비기한 ▼▼
구입일 : 2024년 3월 22일
소비기한 : 2024냔 3월 28일
　
1000g 이면 대용량인데
소비기한이 6일밖에 안 남았네요.
　
✔️ 많은 양의 어묵이 필요하신분
✔️ 빠른 시일내에 다 먹을 수 있는 분들만 구입하시길
　
▼▼ 보관방법 ▼▼
냉장보관
인데 저는 받자마자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원재료 원산지 ▼▼
연육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등 외국산)
밀가루 (미국산,호주산)
고추 (국내산)
정제소금 (중국산)
　
▼▼ 칼로리 ▼▼
100g 당 165 kcal
1봉 전체 1000g 은 1,647 kcal
　
▼▼ 실먹 후기 ▼▼
어묵을 잘 보면 고추가 조금씩 박혀있어요.
고추가 박혀있어 어른들 입맛에 딱인 매콤한 어묵입니다.
매운 어묵은 아니에요.
적당히 매콤합니다.
　
1봉에 1000g으로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비기한은 6일 정도 남은거 받았고요.
기한이 짧기 때문에
빠르게 섭취 권장하며,
조~금 더 길게 먹으려면 바로 냉동실 보관 추천합니다.
한번에 냉동실에 넣으면 붙어버리니까
살짝 소분하여 얼리시길.
　
저는 어묵 볶음, 김밥, 떡볶이할 때 주로 쓰는데,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집니다.
　
떡볶이 남은거 다음날 먹어도
어묵이 많이 불어있지 않아서 좋아요.
　
매콤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 영자어묵 고추사각어묵 ] 리뷰였습니다.
이 후기는 어떠한 대가없이 !!!!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남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동영상도 함께 올리니 참고해주시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
현명하고 알뜰한 쇼핑으로 실패없이 지출해봐요 우리~
　

영자어묵은 쿠팡체험단을 통해 처음 먹어본 제품입니다.
1kg으로 푸짐한 양인데 생각보다 두께가 얇더라구요.
개수를 세어보니 총 33장입니다.
한 장당 약 30g 정도 되겠구요,
칼로리 계산을 해보니 한 장당 약 50kcal입니다.

흰살 생선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지 색깔은 밝은편이고
초록색 알갱이들이 곳곳에 보여요.
살짝 뜯어서 생으로 먹어봤는데 고추덕분인지 별로 비리지 않더라구요.

두께가 얇다보니 접어서 꼬치로 만들 때 찢어지거나 하지 않고 아주 손쉽게 접혀서 모양이 잘 나옵니다.
밀가루성분이 많을수록 끓일 때 많이 부풀어 오른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부풀어 오르지는 않았어요.
보통 어묵 먹을 때 한 번 뜨거운 물에 데치거나 헹궈서 사용하는데
그냥 사용해 봤습니다. 국물이 뿌옇게 나오는 어묵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국물이 맑게 남아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무우 크게 썰어놓고 집에 있는 쯔유와 샤브샤브용 국물 소스 좀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하고
끝! 어묵이 매콤해서 처음에 먹을 때는 모르는데 나중에 혀가 얼얼할 정도의 알싸한 맛이 느껴집니다.
저는 원래 어묵을 썩 좋아하지는 않아서 연육 비율이 높은 어묵이나 좀 먹는 편이고
일반 좀 저렴한 어묵은 밀가루맛이 너무 강하게 나거나 비린 맛이 나서 잘 못먹는데
국내산 고추 덕분인지 간이 잘 배어 있는 이 어묵은 거부감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은 특히 너무 좋아했고, 어묵 양이 많다보니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나트륨 함량은 다른 어묵에 비해서 좀 높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겠죠. 어묵을 간장에 따로 찍어 먹거나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간이 잘 되어 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뜨거운 물에 한 번 담갔다가 빼서 겉부분에 있는
안좋은 물질들 제거하고(뜨거운 물 이용하면 대부분 제거된다고 하더라구요)
양파, 당근 등과 함께 어묵볶음 해도 야들야들 맛있고

김밥에 넣어도 일반 어묵보다 고추맛 추가되어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어린 아이들은 매워서 못먹습니다. 매운맛 좀 아는 아이들이라면 몰라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묵은 늘 필요시마다 그때그때 구매해서
사용했던 식재료중 하나인데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대용량 어묵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넘 편하고 좋더라고요.
영자어묵 고추사각어묵 역시 1kg의 대용량이라
아주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고추사각어묵이래 막 엄청 맵고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어묵보다 고추가 들어가 살짝
매콤함이 가미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요리하며 생으로 조금 먹어봤다가 생으로 먹는것
마저 너무 맛있어서 그자리서 생으로 3장이나
냠냠 순삭했네요 ㅋ
양이 넉넉해서 두부스팸찌개 끓일때 어묵도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줬어요.
남은 어묵들은 지퍼백 2군데에 나누어 담아 금방
먹을만큼만 빼놓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직행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시마다 꺼내쓰기 딱 좋아요.
꽝꽝 얼었어도 어묵은 살짝 물에 헹구어주면
금방 녹아 말랑해지거든요.
어묵볶음, 찌개, 어묵, 떡볶이 등등 각종 요리에
두고두고 활용하기 완전 딱 좋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200% 있어요~
꽤나 저희입맛에 좋았어요.
특히 고추가 들어간게 신의한수!
시장이나 외출시에 어묵파는곳보면 꼭 청량고추어묵을
사먹는 1인이였는데 요 어묵에도 고추가 들어있으니
저는 넘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ᐢ..ᐢ₎♡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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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영자어묵 얇아서 더욱 맛있는 고추사각어묵 1kg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고축 어묵이란 말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맵콤하니 맛있을거 같아서요.

막상 실물을 보니 엄청 앏아요.
어떤 맛일지 기대가 큽니다.~~

어묵 볶음을 해 보았습니다.
양도 많아 반은 냉동실에 두고
그중에 반은 냉장고에
나머지 반으로 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에 마늘. 파 넣고 볶다가
채썰어둔 어묵 넣어요.
볶다가 진간장 넣고 끝에 물엿 넣으면 끝이예요.
참 물도 조금 넣었어요.

이 어묵은 간이 세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진간장 조금 더 넣었어요.

먹어보니 쫄깃하면서 고소한 풍미와 찰진 식감.
알싸한 매운맛이 느껴지네요.~~
맛나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꼬치에 구불구불하게 곶아 어묵탕을 즐겨보세요.
*달짝지근한 양념과 함께 어묵볶음 을 만들어 드세요.
*작게 잘라 김밥을 만들거나 떡볶이에 넣어도 좋아요.

딸도 맛있다고 하네요.~~^^

어묵에서 간혹 흑막이 보일수 있는데 흑막은 생선의
내부 복막이며 품질의 이상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요.

연육 66.42%
국내산 고추 8.8%
들어있네요.

빨리 어묵탕 해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