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가 없이 리뷰에 작성된 글 내용과 사진의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으로 사용한 부분 발견한 즉시 조치함.



' 맑은물에 청국장, 1kg, 1개 '

ⓛ 구수한 풍미가 좋다.
② 대용량이라 여러번 나눠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③ 비닐랩에 여러번 쌓여있다.



❄️ ❄️ ❄️ ❄️ ❄️ ❄️ ❄️ ❄️



맑은물에 회사에서 나오는 상품들은 거의 다 품질이 좋고, 맛까지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주문을 하는데요. 된장찌개도 좋지만
가끔은 청국장이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청국
장 생각이 나서 찾다가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ﾉﾞ
비닐랩에 쌓여 있습니다. 두 겹 정도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 두께가 상당합니다. (づ￣ 3￣)づ


비닐을 열기 전에도 구수한 풍미가 멀리 퍼집니다. 대두는 국내산
이 아니라 외국산인데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중국 이 세 곳에서
랜덤으로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o゜▽゜)o☆ 저는 새우와 버섯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넣고 끓여주었는데요. 확실히 청국장의 품
질이 좋으니까 맛까지 훌륭하더라고요~ （＾∀＾●）ﾉｼ 이렇게 맛
있는 청국장이 대용량이라 여러번 나눠서 먹기에 참 좋습니다.


단순히 청국장만 끓여도 맛이 좋은데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리를
해주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ﾉ◕ヮ◕)ﾉ*:･ﾟ✧ 전체적으로 맛도 좋
고 품질까지 좋아서 앞으로도 청국장이 생각나면 또다시 이 상품으로
고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 여러분
들도 청국장을 고르고 계신다면 이 상품으로 한 번 드셔보세요~
국내산 원재료만을 고집하시는 분이시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시는 것
을 추천 드릴게요! 저는 국산 청국장이랑 크게 맛 차이를 못느꼈거든
요. ☺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상세한 제 리뷰가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보통 청국장은 친정엄마에게 다 받아왔는데... 친정 다녀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똑 떨어졌더라구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몇개씩 보관해놔야 마음이 편한지라....

쿠팡에서 판매중인 여러 청국장의 리뷰를 꼼꼼하게 자세하게 읽어보고 그중에 맑은물에 청국장 1kg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맑은물에 청국장을 받자마자 소분하는 작업에 들어갔어요.  

발효식품이긴하나 개봉후 냉동보관이라고 씌여있기에
4인가족이 한번 끓여 먹을 양으로 소분하니 4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 제가 생각하는 맛있는 청국장은...
어느정도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야하고...
가볍게 한번 헹궈낸 신김치와 함께 끓였을때 어느정도 짠맛이 있고
콩이 뭉게지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어 콩 씹는맛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맑은물에 청국장이 딱 그 청국장이더라구요. 

❤️ 신김치를 가볍게 헹궈낸후 소분한 청국장과 함께 끓이다가
감자와 두부를 넣고 고춧가루 살짝 뿌려줍니다. 
간을 보니 별다른 조미료는 필요없을정도로 삼삼하게 맛깔납니다.

콩이 알알이 다 살아있어서 청국장에 밥을 말아먹을때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 꼭 하겠습니다.


▶️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 느낀점을 적은 리뷰로써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여러분들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맑은물에 청국장 200g 용량을 써봤어요. 생각 보다 무난하고 맛이 약한 것 같았어서 진한 청국장을 만들어 보려고 잠시 타 제품을 썼었어요.
콩이 가득한 생청국장이 요새 넘 비싸더라구요. 용량도 적은데 청국장 해 먹을 때마다 쓰기 아까워서 대용량으로 주문해 봤어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맑은물에 청국장은 1kg이라는 대용량 사이즈이기 때문에 칼로 잘라서 소분했어요.
당장 쓸 것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지퍼백에 담았어요. 청국장은 발효식품이라서 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여러가지 혼합물이 섞인거라서 그런지 금방 맛이 가더라구요. 유통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냉장보관을 오래하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청국장을 냉동해서 필요할 때 꺼내쓰고 있는데 상할 일이 전혀 없어요~!

김치찌개를 끓여서 간을 거진 맞춘 후, 청국장을 넣어서 마무리하면 정육식당에서 파는 청국장같이 맛이 끝내줘요! 저희 집은 쭉 청국장에 김치를 넣고 만들어서 저는 이렇게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청국장을 싫어하던 남편도 제가 끓인 청국장은 잘 먹어요.

“맑은물에” 는 두부로 먼저 접한 브랜드인데 두부도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청국장 200g을 사용할 땐 조금 아쉬웠는데 대용량은 가격도 완전 저렴하고 맛도 더 있어서 맑은물에 브랜드에 대해 호감도가 증가했어요. 대용량이 소용량 보다 더 진하고 맛있게 느껴졌어요. 비슷하게 소분하려고 150g 정도 넣었는데 200g 보다 적은데도 맛이 부족함이 없네요.
다음에도 이걸로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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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쿠팡리뷰쓰며 갱년기 극복중인60대 줌마날다 입니다



✔️맑은물에 청국장1kg

대두ᆢ 수입산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고 신선하게 받았어요

1k대용량으로 먹기좋게 소분해서 랩으로 재포장 해서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 go go

어릴쩍 친정엄마가 노란콩을 푹 삶아 소쿠리에 담아 아랫목 온돌에서 청국장 발효 시키던게 생각나네요

특유의 구리한 냄새가 싫었는데 ᆢ
어느새 구수한 청국장을 자주 먹게 되고 어릴쩍 생각나는
추억의 맛 입니다

콩을 적당히 삶아 뭉게지지 않고 알알이 씹는맛이 있어 좋고
짜지 않아 띄운 청국장을 뜸뿍 넣으면 진하고 껄쭉한 맛이 있어 밥 비벼 먹어도 너무 맛 있어요

냄새가 안난다면 좀 글치만
진한 청국장 구수한 청국장 본연의 맛을 볼수 있어요

멸치육수나 쌀뜬물에 호박 두부 청량고추 썰어 넣어 끓이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별다른 조미료 없이 구수한 청국장을 집에서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강한맛 청국장이 싫으면 집된장을 섞어서 끓여 드시면 특유의 구리한 청국장보다 일반 된장찌개 처럼 먹을수 있어요

맑은물에 청국장 구매한후
청국장 전문점 가지않고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을땡
끓이니 큰아들 남편 너무 잘 먹네요

유일하게 작은아들만 빼고 잘먹는 청국장
내일 아침에는 설명절 음식 지겹게 먹었으니 구수한 청국장으로 아침 밥상 차릴까 합니다





@@~~주부35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요리하고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맑은물에 청국장, 1kg, 1개 』

1. 대용량으로 많은 양이 들어있다.
2. 인위적인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다.
3. 풍미가 좋은 청국장이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
평소에 염분 섭취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싱겁게 먹는 편입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데요. 그래서 된장찌개 보다는 청국장을 더 사랑하는
편이랍니다. 어떤 청국장을 고르면 좋을지 찾아보던 중에
이 상품이 용량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맑은물에 회사에서
나오는 상품이라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신선도

신선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품중에서도 냉장용식품은
특히 더 중요한데요. 도착을 하자 마자 확인을 해 보았을 때
특별히 변질이 된 부분이 보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신선하고
싱싱해 보이는 청국장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닐랩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하고 비닐랩을
또다시 잘 씌워서 보관을 해도 좋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을 하시면 냉장고 안에 청국장 냄새가 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ㅎㅎ


○양과 크기

양은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1kg인 대용량 상품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정말 여유를 두고 여러 번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콩의 크기도 큰 편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많이 커서 무겁습니다.
들 때 한 손으로 잡지 말고 꼭 두 손으로 드세요. 잘 못 하다가
손목에 무리가 가서 다칠 수 있으니까요!


○맑은물에 청국장 '맛'

딱 생각하는 그 맛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구수한데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청국장만으로도 조리해도 좋은데
저는 바지락을 넣어서 조리를 했더니 진짜 너무 맛있는거 있죠?
여기에 두부랑 대파도 함께 넣어주면 훨씬 맛있답니다.
뜨끈한 흰 쌀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D 풍미가 너무 좋아요.



◆ 종합의견 ◆

'청국장' 하면 떠오르는 맛! 딱 그 맛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에요.
용량도 많아서 여유롭게 신선한 상태로 여러 번 나눠서 먹을 수
있답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맛도 더 좋아져서
맛있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해요! 저는 만족해서 다 먹게 되면
또 이 상품으로 고르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들께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º º º º º º º º º


O 추천해요

- 짠 맛 보다는 구수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
- 대용량의 청국장 상품을 찾고 계시는 분


X 추천 안 해요

- 짠 맛,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
- 적당하거나 작은용량의 청국장을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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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청국장 1kg을 구매하고 나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독립한 아들이 청국장을 정말 좋아해서, 만들어 냉동했다가
주려고 이번에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청국장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뛰어나서 자주 해먹고 있거든요
대용량은 처음이라 조금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저는 청국장을 된장과 2:1 비율로 섞은 후, 표고버섯, 김치, 호박, 마늘,대파
등을 썰어서 함께 포장해 얼려두었다가 아들도 싸주고
저도 바쁠때 꺼내서 해 먹곤한답니다 ㅎㅎ
이렇게 야채까지 한번에 준비해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지요. 조합을 먹어보면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실거예요!

이건 안비밀인데요 울 아들은 고기를 좋아해서
차돌박이도 함께 몇점씩 넣어서 포장해줬답니다

게다가, 이 청국장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집안에서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청국장의 특유의 향이 싫으신 분들도 걱정 없이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요리하기도 간편하니 정말 대만족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주문할 예정이에요.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청국장을 찾기 힘들 것 같아요.
혹시 청국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추천드려요!

배송일자 2025/03/23
소비기한 2025/06/04

청국장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저것 추가로 넣지않고 청국장에 고춧가루
설탕 좀 넣고 끓이기만해도 맛있게 잘 먹어요ㅎㅎ

맑은물에 청국장 주문은 처음인데
배송일로부터 2달 조금넘게 기한이 여유있어요

큰 덩어리로 왔는데 우선 6조각으로 자른다음
랩으로 하나씩 포장해서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로 ㄱㄱ
한조각에 2인분정도 되는거 같아요
김치 조금 볶아주고 다진마늘 한알육수 청국장 한 조각
양파 파 고춧가루 요정도 넣고 푹 끓여 먹으니 맛있어요
식당에서 사먹는 청국장찌개는 묽고 콩도 많이 안보이는데
집에서 아낌없이 먹으니 너무 좋네요ㅎㅎ
근데 콩맛이 뭔가 살짝 느끼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간만에 구매한 청국장!!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즘 해 먹는 반찬들을 기본
반찬!! 채소 위주로 돌리고 있습니다.

정말 상당기간 고기류 구이류 탕류 등 김치만 있으면 되는 단품 위주 식단을 만들다.

기본으로 돌아가 보자 하면서 채소 기본 반찬을 다시 만들기 시작 했는데 만들다 보니 청국장이 급생각이 나서 구매 했습니다.

청국장 좀 한번에 푹 끓여 만들어 놓고 냉장고안에 좀 두고 식구들 각각 알아서 먹을 만큼 꺼내 먹으라고요

다들 식사 시간이 틀려서 거진 알아서 꺼내 먹는 스타일이라 그냥 좀 많이 해 놓고 먹기도 합니다.

일단 채소 반찬들 콩나물,무,시금치,가지,호박등 요즘 돌아가면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청국장을 좀 해 놓으면 정말 편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편해요 정말!!

청국장이야 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끓여도 맛이 나오는 음식인데
재일 중요한 것은 물잡는 것!!
일단 물 많이 잡으면 맛 없습니다.

물과 청국장 비율은 1~1.5:1안에서 정하는 것이 청국장이 제일 맛있습니다.
무와 멸치 신김치(헹군것)필수고요

간만에 구매해서 만들어 먹었는 데 맛있습니다.
한솥 끓여서 먹을 만큼 나눠 먹으라고 했는데 식구들이 잘 먹어요

좋은 청국장 입니다.

간만에 청국장!!

좋아는 하는데 가끔 해 먹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하면 청국장 냄새가 좀 나죠
그래서 겨울엔 좀 뜸하다 5,6월 경에 주로 먹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쉬다가 10월 정도 또 해 먹고 그때가 모든 창문을 열어 놓고 사는 때라~~

뭘 살까하다 이것 발견하고 구매!!

같은 중량에 국산 콩으로 만든 것은 너무 비싸고 한번은 청국장에 명인이란 분이 만들 것을 사 봤는데…. 맛은 평범!!

배송 왔습니다.

한 덩어리로 돼 있습니다. 겉을 벗기니 또 포장이 진공포장으로 돼 있습니다.

이것 보고 정말 먹기 편하게 포장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제품은 수저로 퍼서 쓰는 형태인데 이것은 덩어리 치즈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 처럼 칼로 잘라서 쓰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 봐야죠 세명이 먹을 것이라 1/4 잘랐습니다. 물은 종이컵 한컵반 청국장은 청국장과 물 비율이 1:1~1.5 사이에 있어야 맛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넣는 채소 두부등등에서 물 나옵니다. 첨 부터 물 많이 잡으면 맛이 장국 됩니다.

된장찌게 하듯 물과 비율을 맞추면 맛이 안 납니다. 청국장은 물과 비율이 중요합니다.
풀어 넣을 때 좀 많은가? 생각이 들면 그게 맞습니다.

일단은 무하고 멸치만 넣고 한동안 끓여 줍니다. 육수도 내고 무도 푹 익히고~~
청국장에 무,멸치,신김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정말 허전한 맛 나옵니다.(개인 입맛 기준입니다.)

좀 지나서 청국장 풀어주고 신김치도 넣고 호박등등 취향 껏 이것 저것 넣고 푹 끓여서 해 먹었는데 맛 있어요

참 마지막 간은 멸치!!!~~다시다!!!

보통 알고 있는 일반적인 청국장 맛이 충분히 나옵니다.

세식구 한번 먹는데 1/4 들어 갔으니 4번 먹을 분량 같습니다.

조리하다 남은 것은 다 먹은 냉동 딸기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 했습니다.

냉동 식품 지퍼백 다 먹고 버리지 마시고 세척해서 보관하다 이런때 쓰면 일반 지퍼백 보다 튼튼하고 좋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용량도 가격도 맛도 괜찮은 청국장 같습니다.

좋아요!!!^^

♥ 평소 맑은물에 제품을 참 좋아했어요~

콩나물과 떡국떡, 두부까지 기회가 있을때마다 맑은물에 제품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도 쟁여둔 청국장이 똑떨어져서 맑은물에가 생각나서 혹시나하고 찾아보니 있네요!! 바로구매~

2개를 받고 바로 풀어서 4덩이씩 8개정도로 소분해 놓고 바로 한덩이반을 청국장으로 끓였습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하면서 호박, 김치, 두부등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후 식탁에 내었는데!!

★ 실 망 ★

콩을 덜 삶고 청국장발효를 시키셨는지...
너무 딱딱했어요. 처음에 남편이 덜익었다고 자꾸그래서 무슨소리냐고 하며 뭐라했는데 제가 먹어보니 뭔말인지 알겠더라구여~
청국장콩자체가 설컹하게 익어서 끓여도 폭신한맛이 안나는 것이었어요!

두덩이나 샀는데... 이런일은 또 처음이라 실망했습니다.

남은거 어찌 다먹나요? 절구가 있으면 강제로 찧어서라도 먹을텐데.. 발효된균이 죽건말건 더더 오래오래끓어서 푹무르게 해서 먹어야겠어요 ㅠㅠ

아마도 복불복으로 딱딱한제품을 받아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이번제품은 별점많이 못드리겠구요.
저는그냥 원래먹던 브랜드로 돌아가렵니다.

*****************************************************
먹어보니 두덩이 중에 한덩이는 괜찮네요.
그나마 다행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닷^^
별점은 ★★★★개로 정정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청국장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어요.
요즘 청국장은 예전 청국장처럼 냄새가 심하거나 하지않아서
충분히 집에서 끓여드실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냄새가 안 나는건 아니고
된장찌개보다는 좀 구수한 냄새가 더 나요.

환기 잘 시키면서 끓이시면 냄새 안 배게 맛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일단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때문인데요

맑은 물에 브랜드는 숙주, 콩나물, 된장, 두부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데
신선하고 맛있어서 항상 자주 구매해요.

역시나 청국장도 믿고 구매했는데 구수하니 맛있어요.

아무래도 단점이라면 1kg대용량으로 오다보니 소분이 귀찮은점이죠.

오자마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동보관하신 후
한 조각씩 사용하시면 돼요.

혹시나 나는 정말 구수한 청국장이 좋다 하시면
냉장고에서 약 2주 정도 숙성시킨 후 냉동하셔도 되는데요.

혹시나 상할 수도 있으니 잘 지켜보세용

냉장고에서 1-2주 숙성시킨 후 드시면
아주 구수한 맛 제대로인 청국장을 드실 수 있답니다.

아무튼 가성비 너무 좋고 맛있는 청국장 찾으시는 분들
요거 추천드려요.

다먹고 재구매의사 있어용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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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산 솔직후기입니다.
청국장 안 먹은지 오래되서 청국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 몸이 불편해서 멀리도 못 가서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좋네요.
좋았던 점은 포장이 꼼꼼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또 안전하고 신선하게 만들어져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 먹거리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장보다는 진하고 깊은 맛이 조금 덜 했어요.
숙성이 조금더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편리하게 청국장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피자처럼 조각 내서 보관해두고 만들어먹을 수 있을 만큼만 꺼내먹기는 좋네요~

- 구매일자 : 2024년 10월 15일
- 소비기한 : 2025년 01월 10일 (구매일자 + 약 3개월)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높은 건강한 식재료죠.
저는 콩으로 된 음식은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구수한 청국장찌개는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맑은물에라는 브랜드는 두부로 처음 알게 되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자주 구매했었는데요.
청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끓였을 때 청국장 특유의 쿰쿰한 내는 꽤 납니다.
맛은 구수하면서도 진한 게 맛있었어요.
콩 알갱이가 알알이 살아 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신김치랑 청국장 + 다시다 약간 넣어서 끓였는데,
별 다른 재료 없이도 한끼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역시 맑은물에 가성비 참 좋은 브랜드네요.
두부와 같이 청국장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 마음에 듭니다.
추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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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열심히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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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가 끓여주던 그맛, 요즘은 냄새땜에 먹기도
힘들고 파는곳도 없어서 직접 해먹어야하는데 쿠팡에서
무려 1킬로짜리를 세일해서 팔고있기에 바로 질렀습니다.


☞ 대용량 진짜 듬뿍 먹는 청국장

마트나 따로파는 청국장은 씹히는 콩맛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양이 점보사이즈라 진짜 펑펑써도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많이 넣으면 짤거같지만 간은 그리
쎄지 않습니다.


☞ 조리방법

1. 쌀씻고 남은 쌀뜬물 500밀리에 청국장 양념, 김치, 두부
그리고 맑은물에 청국장을 원하는만큼 칼로잘라서 넣어
줍니다.

2. 팔팔 끓이다 간을 한번보고 싱거우면 참치액이나 미원등
조미료로 간을 맞추어줘요!

3. 맛있게드시면 됩니다.


☞ 아쉬운점

아무래도 대용량으로 싸게 팔기때문에 보관방법이 귀찮아요.
잘 소분해서 따로 보관하면 좋겠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돌돌... 오랫동안 드실거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세요!

여름에 얼음동동 띄운 오이냉국을 먹어줘야한다면
겨울엔 역시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청국장을
먹어줘야합니다

워낙 청국장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사다 먹지만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청국장을 찾지 못한 유목민이예요

처음 열었을땐 이렇게 냄새가 안나는데 맛은 날까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청국장은 거의 이렇게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고기와 묵은지 넣지않은 그냥 청국장찌개 좋아해서 끓이는데 끓일수록 고소하고 큼큼한데 맛난 청국장 냄새가(제가 좋아하는) 올라오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 센놈을 만나기전까지 여기 정착할듯합니다

한식을 좋아하다보니 청국장을 좋아는하는데..
쉽사리 해먹지는 못했어요ㅠ
냄새도 냄새인데 어렵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가끔 식당가서 먹는정도였는데
시댁에서 어머님이 해주신 청국장맛에 반해서
청국장 검색해서 구매했죠.

첫 청국장♡
해보니.. 그맛은 아니지만 얼추 비슷하게
나긴 하더라고요^^; 전 콩이 으스러지는맛이 좋은데
이친구는 콩이 조금은 살아있는듯한맛느낌이였어요.
냄새는 정직하더라고요~ 청국장향이 꽤 나더라고요.
남편도 아들도 발냄새 난다면서 호들갑.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국장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맑은물 청국장 1kg는 정말 맛있고 고품질인 제품입니다. 청국장의 진한 맛과 향이 잘 살아 있어서, 전통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끓이기만 하면 금방 국물 맛이 진하고 깊이가 있어서 찌개나 국물 요리에 적합합니다. 다른 청국장 제품들에 비해 덜 짜고, 자연스러운 발효 맛이 잘 살아 있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양이 1kg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눠서 먹기에 적당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준비해야 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발효된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청국장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건강하고 맛있는 청국장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구수한 청국장이 먹고싶어 쿠팡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왕이면 유전자변형 없는 국산콩을 사용한 청국장을 사려고 합니다

청국장은 쉽게 질리지 않아서 대용량 사서 소분해 냉동보관하려고
1kg 저렴한 국산콩 청국장을 구매했습니다!


✅장점

1. 국산콩

외국콩은 유전자변형콩을 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유전자를 변형한 콩을 재배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두부던 청국장이던 국산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국산콩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2. 화학조미료 안들어감
시중에 잘 팔리는 청국장으로 찌개를 끓여보면
별다른 거 안 넣었는데 맛이 굉장히 깊고 좋습니다.

그것은 바로 청국장 속에 이미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입니다.

내가 조미료를 넣지 않았어도 이미 청국장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상당한 감칠맛이 납니다



✅단점

1. 청국장 냄새가 안남

냄새가 음식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구수한 청국장 냄새를 기대했는데 아무 냄새 안납니다

이럴거면 굳이 열 가열하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되는
낫또가 나았을듯 합니다. 먹기에도 간편하니까요

✅결론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나진 않아서 청국장찌개를
먹고싶은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발효 콩 청국장이 들어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청국장을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만족도 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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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달 후기
최근 또 청국장을 끓여보았지만
구수한 청국장 냄새와 맛이 나지 않아
막상 끓여놔도 잘 안먹게 됩니다...

본인이 청국장을 먹고싶은지 낫또를 먹고싶은지
'국산' 콩이면 되는지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셔서 선택하세요

청국장을 아주아주 좋아한 님이 있습니다.
로켓프레시로 구매, 고기가 없어서 야채만으로 청국장 끓였는데 맛있다고 ~~~
고기 없을땐 들기름에 야채 살짝 볶아서 끓이면 감칠맛 폭발!
맛있어요~

⏭️맑은물에 청국장:
어떤 맛인가 하고,뜯어서 생으로 맛 봤더니 심심 싱겁습니다.
콩 건데기 있어서 개인적 취향 좋음

⏭️청국장찌개로 끓였더니:
*타사 제품보다 냄새가 덜 나서 좋음.
*콩건데기가 살아있고, 식감은 부드러운 편, 그래서 우리집 취향에 너무 좋은 청국장.
*싱거운 청국장 인데, 진하고 깊은 구수한 맛이 남.
*깔끔한 뒷맛과 함께 집안에 남은 청국장 냄새가 구리구리한 향이 아니여서 좋음.

내돈내산 청국장
식품표기사항 꼼꼼체크함.
맑은물에 브랜드 믿음가서 좋음.

⏭️가성비 좋은, 맛 좋은 청국장 : 강추!!!

청국장 찌게 양념만 먹다가, 진짜 청국장을 사봤어요. 양이 많아서 소분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6개로 나눴는데도 한 번 끓일 때 양이 많은 듯해요.

찌게 양념이 가벼운 청국장 맛이라면 이건 순하면서 묵직해요. 거의 콩알이 그대로 있어요. 진짜 청국장 맛이에요.

그런데 가볍게 먹다 넘 묵직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서 가끔 끓여먹고 있어요.

청국장은 김치보다는 무와 잘 어울려서 김치를 조금 넣고 무와 버섯 그리고 두부를 넣고 끓여요.

이렇게 끓일 때, 나물을 조금해서 비빔밥에 청국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 한 끼 먹을 수 있어요.

맘에 들어하시네요

청국장 맛도 개안아요

오자마자 냉동실에 보관해났어요

된장과 청국장을 같이 비율을 잘 맞추면

아주 맛있게 드실수도 있어요

청국장냄새도 많이 나진 않아요

받고 소분해서 냉동실 보관 후 하나씩 꺼내서

끊이니깐 편해요

맛도 구수합니다^^

아주큰 덩어리 하나가 왔어요~~
1키로라 양이많아서 소분했더니
2인 기준 6번정도 끓여먹을수 있는 양이 되네용

받자마자 바로 끓여먹었는데
생각보다 냄새도 많이 안나고
진하고 구수하니 완전 맛있어요 ㅎㅎ

청국장도 잘못하면 엄청 쿰쿰하고 냄새심한데
진하고 깔끔한 맛이예요

청국장 넘 좋아해서 자주끓여먹는데
다먹으면 재주문해야겠어요 ㅎㅎㅎ

김치 반포기 물에씻어서 쫑쫑 썰어넣고
두부 애호박 버섯 양파에 쌀뜬물넣고
청양고춧가루 팍 풀어서 참치액젓에 간해서 먹으니
완전~~~~~맛도리^^
멸치육수는 잘못끓이면 비린내나서 쌀뜬물이 좋아용

담석증 환자라서 청국장 위주로 먹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더니 통풍 증상이 있어서 된장이랑 반반 섞어서
거의 매일 먹어요

양이 많아서 받자마자 바로 된장과 섞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따로 소분할 필요없이 찌개 끓일때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편해요
저처럼 한 번 해보세요

날이 아직도 넘 쌀쌀하네요.
작년에 한 김장은 벌써 많이 익었구요.
이럴 때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청국장~~~
돼지고기만 있다면 (없으면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서 끓여도 됩니다) 아 그리고 익은 김치(김치국물도 좀 넣음 좋아요)를 쫑쫑 썰어넣고 돼지고기와 김치국물에 볶아줘요.
물을 붓고 돼지고기가 우러나올때 쯤 청국장을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면 됩니다.
1킬로면 4번 정도 끓일 수 있어요.
이 청국장은 알갱이가 살아있고 꿈꿈한 냄새가 거의 안나서 참 좋아요.

청국장 맛이 왜? 이럴까요?
콩이 말캉말캉 보들보들 부드러우며 구수한맛 이라야 잖아요~
그런데 요 맑은물에 청국장은 씹을때 딱딱한 끓이지 않은맛 이예요
모? 이런 이런?? 실망~~
잔뜩 기대하고 끓였것만~ 솔직히 맛없어요
헐수 없이 푹 끓였어요~
처음보단 아주 쪼끔~ 부드러워 지긴했어도~
청국장 영양분은 다~ 죽었어여ㅠ~
제가 입맛이 문제인가? 싶어서~
싸이트 댓글들 검색해봤어요~
다른분들도 저랑 같은 느낌 이라는분들도 있더라구여~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재구매 의사 전혀 없답니다~

콩도 알알이 씹히고 냄새도 심하지 않아요
구수하고 맛있네요
받자마자 4등분해서 나머지는 냉동에 넣었어요
전에 냉장 보관했다가. 상했거든요
끓는물에. 멸치 넣고 신김치 조금넣고 감자 양파 호박 등 있는 재료만 넣어요

여기서 포인트입니다
청양고추 3개저도 꼭 넣어요
그리고 다시다나 미원 조금 넣어요
청국장 마지막에 넣고 한소큼 끓으면 먹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릴께요 ~~

작은거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너어놨다가 먹어요

뚝배기에 청국장 넣고 보글보글 끓여 저녁에 먹었어요 끓일때 꿈꿈한 냄새가 심하긴 하지만 냄새나는만큼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은 청국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청국장은 맛있다고 대접에 비벼서 뚝딱 두그릇을 먹었어요
진짜 어렸을때 먹었던 장맛이라 자꾸 생각나게 해서 청국장은 이걸로 정착하렵니다 ^^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음!
200g 짜리 5개들이만 사다가 이번에 1kg 한덩어리짜리도 같이 사봤는데 확실히 크긴 크네요.
이게 더 가격은 더 싸네요

나또도 좋아하고 콩비지도 좋아하고 베이크드빈도

좋아하는데 청국장은 냄새때문에 잘 안먹었어요

콩씹히는 된장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하였고

받아서 소분할때 보니 냄새가 심하지 않았어요

먹어보고 입맛에 맞으면 또 주문할께요

ㅡ시식 후

이거 콩 맛있네요!!
짜지않고 담백하고 구수해요
문제의 냄새는 없을수는 없고
나긴해도 심하지는 않았어요
창문을 열어서 환기 시키면
또 금새 빠지더라구요

된찌 끓이듯 하다 마지막에 청국장 넣고
3~5분 바글바글 끓여준 후 먹으니
냄새도 없고 맛있었어욤

다 먹으면 또 구매의사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