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딸냄 친구 가족들과 여행을 자주 갑니다.
항상 마당이 있는 숙소를 잡아서 모닥불 피워놓고
이것저것 구워먹습니다.

그중 소시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는 우연찮게 한번 구매해서
들고가봤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습니다.

예전엔 독일 쟌**소시지를 자주 사갔었는데
넘 짜고 사이즈가 커서 애들이 먹기 버거워하더라구요.
부어스트 소시지기 사이즈도 작아서 불에 금방 구워질 것 같아서 도전해봤는데 아예 고정메뉴가 되어습니다.

기다란 대나무꼬치에 끼워서
칼집 내지 않고
모닥불에 지글지글 구워내면
자연스럽게 껍질이 터지면서
육즙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때 먹는 소시지의 맛은 예술입니다.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할까요?
또 먹고 싶어지네요.

꼭 모닥불 소시지 구이 아니래도
건강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칼집을 넣어서 물에 데쳐서 드셔도 좋구요.

삼겹살 구울 때 곁들여서 구워드셔도 되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볶음밥에 넣어서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오래 두고 먹을 거라면 냉동보관하면 좋아요.

저도 또 구입해서 비상 식량으로 냉동실에 쟁여두려구요.

마트에 가서 사오려면 귀찮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데
쿠팡 로켓프레쉬로 주문하니 바로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울건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불멍하면서 드실 간식을 원하신다면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230g, 2개

◆ 구매동기
피자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평소에 소시지 잘 안먹는데 피자할때는 없으면
서운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짜지 않은걸 선호하는데 리치부어스트가 딱이에요.

길이도 손가락처럼 길어서 길게 반 잘라서
피자에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 맛
일단 소시지가 짜지 않아서 좋아요.
식빵 위에 피자 소스 살짝 바르고
소시지 길게 반 잘라서 위에 올리고
파프리카, 송이버섯 작게 잘라서 올리고
올리브도 올려주고
모짜렐라 치즈 뿌려서 오븐에 돌려주면
피자 완성~
소시지가 뽀득뽀득 식감이 너무 좋아요.
피자 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한봉지는 라면 먹을때 넣어서 먹고
양파랑 같이 볶아서도 먹고
그냥 물에 살짝 데쳐서 케찹도 찍어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일단은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요즘 소시지는 이것만 구입하고 있어요.

◆ 상품특징
(1) 뽀득뽀득하고 쫄깃한 식감
(2) 입에 넣으면 톡 터지는 고소한 감칠맛
(3) 부어스트는 독일어로 소시지를 뜻한다고 하네요.
(4) 깨끗함과 정성을 담은 청정원

◆ 체크포인트
(1)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 먹기 좋은 크기의 리치 부어스트
(3) 데치기만 하면 손쉽게 완성
(4) 밥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
(5) 냉장보관
◆ 직접 구매한 상품을 사용해본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에요.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캠핑이나 여행갈 때 항상 모닥불 피워놓고 노는데요.
장작이 활활 타오르고 나면
진정한 숯불만 남잖아요.

그때 저희는 군고구마나 군밤, 닭꼬치, 소세지를 구워먹는데요.

예전엔 독일의 유명 브랜드 소세지만 구웠었는데
아무래도 굵다보니 짜게 느껴지고
아이들이 하나 먹기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대체제를 찾다보니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가
후기가 괜찮더라구요.
대나무꼬치 하나씩 꽂아서 구우면
굵기가 가늘어서 속까지 빨리 익겠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로켓프레쉬답게 밤에 주문했더니
다음달 새벽에 배송됐구요.
두 봉지라서 한 봉지 먹고 배부르면
나머지 한 봉지는 남겼다가 볶음밥에 넣어먹을 생각이었는데요.
웬걸...
아이들이 3~4개씩 먹습니다.
육즙 팡팡, 겉은 바싹하고 탱글탱글한 게
너무 맛있대요.

다음에도 이 소시지로 주문하래요.

숯불에 구워서 더 맛있었겠지만
소시지 자체 육즙이 풍부한 것 같습니다.

소비기한도 여유있어서
집에서도 사다가 반찬 없을 때
구워주려구요.

마트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선하고 맛좋은 소시지를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When we go camping or traveling, we always light a bonfire and play.

When the firewood burns brightly,
only real charcoal fire remains.

At that time, we grill sweet potatoes, chestnuts, chicken skewers, and sausages.

In the past, we only grilled famous German brand sausages,
but they were thick and salty,
and the kids had a hard time eating one.

While looking for a substitute, I heard that the reviews for Cheongjeongwon Rich Wurst sausages were good.

I ordered them because I thought that if I grilled them with bamboo skewers,
they would cook quickly because they were thin.

I ordered them at night,
and they were delivered the next morning.

There were two bags, so I was going to eat one and be full,
and leave the other one to put in fried rice.

What the heck...
The kids ate 3-4 each.
They were so juicy, crispy on the outside, and chewy,
so delicious.

I will order this sausage again next time.

It would have been more delicious if it was grilled on charcoal,
but the sausage itself seems to be juicy.

Since the expiration date is long,
I will buy it at home and grill it when I don't have any side dishes.

It seems like a great fortune that I can eat fresh and delicious sausages at home
with just one click
without having to go to the mart.

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click the helpful button.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매력,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시지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에서 폭신하게 터지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소시지를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처음 먹어봤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중독성 있는 풍미를 자랑합니다.

●●촉촉하게 데워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이 소시지는 냄비에 살짝 데워 촉촉하게 먹으면 맛이 더 살아나요. 촉촉하게 데워진 소시지는 씹을 때 입안에 육즙이 퍼지듯 부드러운 맛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이면 맛이 배가되고, 브런치로 야채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울려서 간편한 식사나 간식으로도 제격이에요.

●●간단한 조리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소시지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소시지로, 간단하게 데치기만 해도 바로 먹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와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저녁 식사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냉장 보관을 통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 여러 끼니에도 걸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만능 소시지
소시지는 반찬은 물론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줘요. 간단하게 데쳐내기만 하면 맛있는 한 접시가 완성되기 때문에, 여러 요리에 곁들일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보고 싶어요.

제가 필요해서 실제로 구매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부탁드립니다 :)

여행가서 구워먹을려고
2팩 구매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서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칼집 안 넣는게 자연스럽게 껍질 벌어지면서
완전 맛있게 굽혀요.

톡톡 터지면서 육즙 팡팡 나오고
탱글탱글 식감이 진짜 좋아요.

대나무꼬치에 끼워서
숯불에 구워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쟌슨ㅂ소세지를 불멍하면서
구워먹다가
청정원 부어스트로 바꿨더니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앞으로도 여행갈 때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세지
재구매할 거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I bought 2 packs to grill while traveling.

It's delicious when you lightly coat the frying pan with oil and grill it.

If you don't put a knife in it, the skin naturally opens up and it's really delicious.

It bursts open and the meat juice comes out,
and the chewy texture is really good.

It's also really delicious when you put it on a bamboo skewer and grill it over charcoal.

I was grilling the sausage while grilling it,
and then I changed it to Cheongjeongwon Burst,
and the size is not too much,
so my kids eat it very well.

I'll repurchase Cheongjeongwon Rich Burst sausages
when I travel in the future.

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click the helpful button ❤️

● 장점

두툼한 크기와 육즙 가득한 식감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팡 터지는 독일식 소시지라 식감이 만족스러워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구워서 맥주 안주로, 감자볶음이나 샐러드에 곁들여도 잘 어울려요.

적당한 짠맛과 풍부한 풍미

짠맛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아서 간편하게 조리해도 맛있어요.

● 단점


가격 대비 양이 아쉬움

맛은 좋지만 230g 기준으로 개수가 많지 않아 가성비를 따지면 고민될 수 있어요.

기름기가 살짝 많음

구울 때 기름이 꽤 나와서 느끼한 걸 싫어하는 분들은 취향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 총평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김밥에 활용할때는 뜨거운물에 5분정도 담궜다가 사용해요.
식감이 부드럽고 짠맛이랑 불순물도 빠지는것같아서 좋아요.
독일식 소시지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육즙이 살아 있는 제품! 그냥 구워 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딱이에요. 다만, 껍질이 다소 질길 수 있고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조리법을 신경 쓰는 게 좋을 듯. 맛과 풍미는 확실히 좋아서 제대로 된 소시지를 찾는다면 추천!

▣ 제품 배송 상태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냉장제품이라서 아이스팩 동봉되어 프래시백으로 배송되었습니다.

▣ 제품 선정 이유 - 원래 먹던 소시지가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사이즈가 딱 소떡소떡하기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청정원이라서 믿을 수 있고,
간식으로도 사이즈가 아주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 제품 특성 정보 - 리치부어스트 230g 2개묶음입니다.
뽀득뽀득한 식감과 쫄깃쫄깃해요. 감칠맛이 아주 좋습니다.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추천조리법대로 데쳐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브런치 집에서 나오는 소시지 비주얼이에요~
HACCP인증도 되어있습니다.
부어스트는 독일어로 소시지를 뜻한다고 해요~ 간이 되어있긴 하지만,
케찹이나 머스타드에 찍어먹어도 더욱더 맛있습니다.
브런치메뉴로 빵이나 계란이랑 함께 곁들어도 너무 좋아요.

▣ 만족 포인트 - 적당한 크기로 먹기좋고,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에는 프라이팬으로 조리했었는데, 조리법대로 데쳐서 먹으니 더욱더
맛잇더라고요~깔끔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텁텁하지도 않았어요. 양도넉넉하고, 반찬 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려 돼지고기가 국산이에요!!!!'
이점 너무 괜찮죠~~~~ㅎㅎ 역시 믿고먹는 청정원입니다 ^^

▣ 실제 사용 후기 - 오우~ 이거 처음먹어보는데 원래 먹던 소시지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이제 갈아탈것 같습니다.ㅎㅎ
집에 떡볶이떡이 있길래 꽂아서 소떡소떡을 했는데 애들이 너무 잘먹더라고요
언제 준비했냐며 아이들이 감동을..ㅎㅎ
떡에다가 리치부어스트만 꽂아주면 되는것을요.ㅋㅋㅋ
간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들은 조금 싱겁게 조리해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시맘입니다.

쿠팡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또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를
선택하게됐습니다.

청정원에서 나온
리치 부어스트는
뽀득뽀득하고 쫄깃한 리치 부어스트라고 합니다.
입에 넣으면 톡~~ 터지면서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수 있고
냄비로 촉촉하게 삶아서 먹으면 더 담백함도 느낄수 있습니다.
케첩이나 머스터드 그리고 각가지 소스를 찍어 먹어도 좋고
야채나. 닭가슴살 . 계란후라이등 간식이나 아침에 간단한 식사로 만들어
다채롭게 활용하여 먹을 수도 있습니다.

## 부어스트란? ##
독일어로 소시지를 뜻한다고 하네요. ^^

2개들이 리치 부어스트는 한봉지당
13~14개가 들어있습니다.
두봉투 다 터서 갯수를 세어보니 27개이더라구요.

저는 그때 그때 순간순간 편하게 꺼내먹기 위해
칼집을 내어 작은 용기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첫 요리때 크림파스타를 할때 리치 부어스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게 기름을 최소화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새우와 함께 끓는 물에 살짝 데쳤습니다.

정말 살짝~~ 데쳐야한다는거.. 명심!!
끓는 물을 버리고 크림소스를 넣어 함께 팔 끓이다가
삶아놓은 파스타 면을 넣고 휙 저어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스타속 리치부어스트 맛을 어떨까?
맛보았더니.. 음~~~ 거북하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햄맛!!
한입 베어 물었더니 육즙이라고 해야하나~~~ 햄맛이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짜지 않습니다.

일반 햄 사이즈보다 3배정도 큰 사이즈의 햄인지라
멋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저흰 다 먹고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뽀득 뽀득 햄이 먹고 싶어서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소세지 구매했어요.

아들이 함께 있을 땐 가끔 다양한 햄, 소세지를 구매해서 먹곤했는데 군대가고 없으니 구입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불타는 금요일만 기대하고 있는 우리집 아저씨 맥주 안주로 내주니 짜지도 않고 맛있다며 어디 제품이냐고 묻네요.

청정원 제품이요!!!

예전에는 햄은 롯ㅇ햄이 최고라던 까다로운 남편이 "청정원도 잘만드네~"
인정한 맛이예요.

청정원에서 맛도 업업, 영양, 건강까지 생각하며 좋은 재료로 만드는거 같아요.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는 뽀득뽀득 쫄깃함과
씹으면 톡 터지는 육즙의 고소한 감칠맛이 끝내주네요

끓는 물에 데치는 방법,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굽는 방법. 어떻게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_^)／

잡냄새 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다 먹고 재구매하러 갑니다~♡

====≈==========================
♡체크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먹기 좋은 크기의 리치 부어스트
-데치기만 하면 손쉽게 완성
-밥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
-냉장보관
===============================

연시맘입니다.

자주 구입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밥반찬용으로 구입합니다.
한포장당 13개? 사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 갯수가 들어있는듯 합니다.

칼집을 낼려다가 가위로 쓱쓱..
밥반찬으로 급하게 사용하고자 후다닥
가위로 세네번 옆면에 칼집을 내서
달궈진 후라이펜에 굽고
남은 갯수는 봉투 개봉을 해서
한통에 다음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게
칼집을 내어 미리 준비를 해놨습니다.

햄이기에 안짤수없지만 밥반찬으론
나쁘지 않고 자주 먹지 않기에 좋습니다.

햄이 길어서 문어발형태로 잘라 구워도대고
끓는 물에 데쳐도 되지막
저희집은 기름에 튀기는걸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만들었네요.

그래서 한끼식사에 도움이 되는
반찬이였답니다.~^^

처음 먹어보는 소세지 입니다.

두 봉이 한묶음이구요
한 봉지에 13개가 들어있네요~
비엔나 소세지 보단 길고
후랑크소세지보단 작은 사이즈라
이런 크기는 처음 접해봅니다^^

설명서에
'절대 칼집내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굉장히 신선했어요.
3분만 삶아서 먹으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도전해보았습니다.

평소엔
칼집 낸 소세지들을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후라이팬에 다시 볶거나 굽습니다.

이번엔 3분 삶은 후 케찹과 머스터드와 함께
식탁위에 올려보았어요.

음~
맛없진 않지만 더 특별하거나
육즙이 팍 터져 맛있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ㅠㅠ

3분을 삶았어야했는데
대충 시간을 재다보니 몇 초 더 삶아졌을까요~?
아이들은 오히려 조금 더 질긴 편이라고ㅠㅠ

다음날 칼집내서 구워서 프렌치토스트와 함께
내어 보았어요~

소스를 따로 찍지 않아도 더 간이 잘 밴 맛이 느껴져서
맛있고 아이들도 이게 훨씬 낫다고 하네요^^;;

다음엔 칼집내어 삶아 굽는걸로요 ㅋㅋ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떡소떡을 만들기위해 떡집에서 파는 떡볶이의 싸이즈와 비슷한 소시지를 찾다가 쿠팡에서 알게된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를 주문해보았어요.

♧ 상품 ♧
한번에 많이 만들꺼라 4봉지를 주문했어요.
적당한 짭쪼롬함에 구웠을때 육즙나오면서 톡톡터져 씹는 식감이 쫄깃한 떡볶이 떡과 너무 잘 어울려요~^^
떡볶이떡 세개와 리치부어스트 두개 꼬지에 꽂으면 완성~!!!
많이 만들어서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서 아이들 간식먹고싶을 때마다 바로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양념치킨소스 발라주면 맛있는 소떡소떡 완성이에요~~~^^
아읻ㄹ이 너무 너무 좋아해요~^^

다 먹고 재주문합니다요~~^^

저의 찐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230g, 2개
✅ 날짜 : 2025.01

√ 한줄평 :

√ 구매이유 : 지난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더 구매했어요

√ 상품구성 : 230g * 2팩

√ 사용후기 : 구워먹는 소시지가 아니라 삶아먹는 소시지라 구매했어요,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기름에 구워먹는제품이 아니라 삶아 먹으니까
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어요,

뽀득뽀득하고 쫄깃한 리치부어스트랍니다


입에 넣으면 톡 터지면서 고소한 감칠맛을 준답니다
촉촉한 느낌이 더 좋았고
야채와 함께 브런치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먹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얼마전에 기름에 구워보았는데…

엄청 짭니다,
물에 삶는거라서 그런지 짠기가 그대로 남아서 구워져서
엄청 짜고 삶으니까 확실히 짠기가 없어요,


맛도 좋은편이고 밥반찬으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부어스트란 단어는 독일어오 소시지예요
독일소시지 이지요 ㅎㅎㅎ


조리방법도 간단합니다
냄비에 소시지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인다음에
칼집을 넣지 않은 채로 넣어서 3분간 조리하면 됩니다.


육즙이 팡팡하면서 먹기에 너무 좋아요,

√ 단점 : 그냥 먹으면 확실히 짭니다 ㅋㅋ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 클릭 부탁드려요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230g, 2개

뽀득 뽀득 식감이 재미 있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는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랍니다.

햄맛에 예민하고 까다로운 남편인데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는 좋아하더라구요.

밥 반찬으로도 먹기에도 괜찮지만 남편은 맥주 안주로 최고라네요.

짭잘한 간은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짤수도 있을거 같아요.

자주 재구매 할거 같아용~♡

다양한 제품의 줄줄이 비엔나를 먹어본것중에 그나마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 롯* 비엔나를 평소에 먹다가

우연찮게 마트에서 롯*데가 없길래 청정원 제품인 줄줄이를
보게되여 고기 함량을 보니 롯*데보다 높고 크기도 두배만해서
한번 먹어보고자 사서 먹었는데

너무나 맛밌는겁니다. 씹는 식감도 좋고 햄종류에 칭찬을
안하는 신랑도 먹어보더니 너무나 맛있다고 칭찬을 하네요.

당연히 줄줄이는 입맛 까다로운 7살 딸내미 때문에 집에
빠질수 없는 제품입니다. 딸도 길이가 커서 그런지 맛있다고
엄지 척을 합니다.

간식으로 소떡소떡 만들어 먹기도 하고 구워서 반찬으로
주기도 하네요. 고기 함량이 91%가 넘으니 당연히 최고!!

앞으로 청정원인 이 제품을 꾸준히 살겁니다. 강추합니다!!

일단 짜지 않고 적당히 간이 있어서 밥도둑 입니다.
칼집 없어 그냥 구워주기만 했는데도 알아서 살짝 터지더라고요
다 굽고 한입 크게 물으니 오독? 씹히는 소리가 날 정도로 맛있어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소세지 먹는 브랜드가 따로 있는데 이제 이것만 먹어야 겠어요
원래 짠걸 좋아하긴 하는데 여긴 짜지 않는데도 적당히 간이 있어서 케찹이나 별다른 소스 없어도 밥이랑 잘 어울려서 좋더라고요
이 구성에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 꽃구경하러 도시락 싸들고 나갈 예정인데 반찬에 소세지도 넣어서 가져가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청정원 리치 부어스트

찻구매 때는 반신 반의 하며 구입해 보앗어요.

남편도 아들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고기나 햄 냄새에 예민한 편인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그래서 재구매 했어요.

뽀득 뽀득한 식감이 재미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아들 밥 반찬으로 남편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청정원 부어스트 참말로 맛나요~(^-^)

구매상품 -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230g, 2개

구매이유 - 아이들 소세지 야채볶음 해 주려고 구입했어요^^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 제품을 찾다보니 90%가 넘는 리치뷰어스트 먹어보고싶어 구입해 보았습니다^^

구매후기 - 우선 타 브랜드 소세지를 먹었을 때 짜다?! 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짜지않아 좋았습니다^^ 쫄깃한 식감 은은하게 고소한 감칠맛도 있구요 역시 믿고 구입하는 청정원 제품입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HACCP인증, 먹기 좋은 크기(저희집 아들들은 기존에 먹던 소세지보가 커서 좋다고^^;) 반찬없을때 휘리릭 데치거나 기름에 살살 볶으면 밥 반찬 뚝딱! 오늘은 소세지야채볶음으로 반찬하나 해결했습니다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중 하나입니다~
가끔씩 뽀득뽀득을 느끼고 싶을때
육즙이 팡~하고 터지는걸 느끼고 싶을때 먹곤해요~
데쳐서 먹어도 좋고
후라이팬에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도 리치부어스트를 반찬으로 주면
이것만 먹어요~~^^
저는 다른소시지는 칼집을 내는데 리치부어스트는
칼집을 안내는 편이에요
그 특유의 식감을 느끼려고요~
가끔 주말에 브런치 느낌으로 차려 먹을때도 굿입니다~
아주 만능 소시지에요~~^^

아이 반찬으로 가끔씩 소시지를
사는데 청정원제품은 첨 사봅니다.

적당한 크기와 적당한 간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넉넉히 돌리면
정말 맛있게 육즙 품은 소시지가
됩니다.

늦은 아침엔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먹는데 쫄깃한 식감으로
아이도 잘 먹습니다.

230그램이라 양이 적은 것도
있지만 맛있어서 순삭라게 됩니다.

아이가 소떡소떡을 좋아해 집에서 직접 만드는데 소시지를 고르다 청정원 부어스트를 선택했어요.
평소에 마트에 가도 고기함량 90% 이상이고 합성첨가제 최소로 들은 걸로 사려고꼼꼼이 따져 보는데요.
그리고 아이가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밀가루가 들어간 소시지는 안 되는데 그런 면에서 청정원 부어스트는 만족스럽더라고요.
크기도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이 소떡소떡 만드는 데는 딱이라 선택했어요.

지난주에 다른 소시로 만들었을 땐 떡이 맛있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소시지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다고 하네요. ^^

국산 돼지고기를 91.52%사용하여 탱글하고 쫄깃한 과육이 입안에서 터지는데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음번에 만들때도 이걸로 만들어야겠어요. ^^

저눈 파스타 광입니다!
파스타 만들어 먹으려고 베이컨 대신 부어스트를 준비했는데
청정원 리치부어스트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청정원 역시 맛있어용!

리치부어스트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 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아래는 리치부어스트를 활용한 간단하고 맛있는 파스타 레시피입니다.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파스타 만들기
재료: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1개
파스타 면 200g (스파게티, 펜네 등 취향에 맞게 선택)
올리브오일 2큰술
마늘 2~3쪽 (다진 마늘)
양파 1/2개 (채 썬 것)
토마토 2개 (작게 자른 것, 또는 토마토 소스 1컵)
생크림 1/2컵
파마산 치즈 가루 (선택사항)
소금, 후추 (기호에 맞게)
파슬리 (장식용, 선택사항)
만드는 방법:
파스타 면 삶기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조금 넣은 뒤, 파스타 면을 포장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주세요. 면이 다 삶아지면 물을 빼고, 조금의 면수는 남겨두세요 (소스가 부족할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치부어스트 준비
리치부어스트는 얇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이 리치부어스트는 소시지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해줍니다.

소스 만들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향이 나도록 볶아주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면 채 썬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리치부어스트와 토마토 넣기
준비한 리치부어스트를 팬에 넣고, 색깔이 살짝 변할 때까지 볶아주세요. 그런 다음, 자른 토마토를 넣고, 소스가 어느 정도 걸쭉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토마토 소스를 사용한다면 이때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생크림 추가
토마토와 리치부어스트가 잘 섞이면 생크림을 넣고, 소스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나도록 잘 섞어주세요. 이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세요. 소스가 너무 진하면 면수로 농도를 맞추면 좋습니다.

파스타 면 합치기
삶은 파스타 면을 소스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스가 면에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1~2분 정도 더 볶아줍니다.

마무리
파스타가 완성되면, 원한다면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파슬리로 장식하면 더욱 맛있고 예쁜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팁:
리치부어스트의 풍미가 강하므로, 소스에 양념을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크림 대신 우유나 크림치즈를 사용해도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파스타는 풍부한 맛과 고소함으로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거예요

구워서 대나무 꼬치에 끼워주면
아이들 최고의 간식이됩니다.
칼집 넣지 말고 자연스럽게 터지면
더 맛있어요.

평소에 소시지는 잘 먹지않는 편이긴한데 이번에 먹어보니 맛있네요.

일반 소시지보다 조금 가늘고 길어요.
껍질이랄까 겉에 질감이 질깃질깃한데 이 제품은 그렇지않고 소시지 그 자체인것 같아요.

간은 다른 소시지보다 살짝 간간함이 있는데 짤정도는 아니구요. 아이들 소시지 야채복음을 해주어도 맛있고 맥주안주로도 활용할수 있을것같아요.

도시락에 예쁜모양으로 반찬을 만들어서 소풍한번 가고싶어요.

두봉지라서 한봉지는 맥주안주로 먹었는데 나머지 한봉지는 오늘 저녁에 부대찌개에 넣어볼까 생각중이예요.
이것도 맛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돈육 함양이 놓으니 일단 당연히 맛있어요 ෆ˙ᵕ˙ෆ
아침에 간단하게 삶아서 계란후라이랑
내어주면
등교길 아침 휘뚜루마뚜루 뚝딱 해치우고 갑니다.


삶아도 전혀싱거워 지지않고
저는 짜지 않아서 딱 맛있더라구요.

식감은 톡 터지긴 하지만
뽀드득한 식감은 아니었어요.

이미 삶아서 육즙이 그득한진 모르겠고
사실 모든 소세지가 그렇듯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이것도 권장 조리는 데쳐먹는 거지만
구워먹었을 때 더 맛있었어요.

쿠체 하기전에 이미 종종 구매하던 소세지라
믿먹합니다(งᐛ)ว (งᐖ )ว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

회사에 도시락 싸서 다니는데
요새에는 부어스트에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도 맛있다고 말하니까 친구가
청정원 제품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일단 맛있습니다. 간도 짭쪼롬해서 좋아요.
크기도 손가락만해서 도시락에 싸들고 다니기 좋아요

팬에 구우면 굳이 칼집을 안내도 톡하고 터지네요
씹을때 툭툭터져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ㅋ
제품 추천합니다 ~!

로켓프레시 매일 보고있는 1인으로서 항상 궁금했던 소세지!
소세지를 사면 막상 막 먹는 타입은 아니라 고민했는데
운좋게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접해봤어요
포장지 겉이 절대! 칼집내지마세요 가 적혀있는걸 보고
'흠. 어마무시한 육즙이 있나보군.. ' 하고 기대감 올라갔어요
조리법에 맞춰 3분 끓는물에 칼집 안내고 삶아 먹었고요..
기대감 있게 한입 먹자..
잉?! 큼.. 뭐지?
애매하게 싱겁고.. 육즙도 막 터지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식감은 좋아서 읭? 하면서 계속 고심하면서 먹었어요..ㅋㅋ
리뷰를 써야하는 입장에서.. 뭔가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었지만
큼. 우선 장점은 식감이 좋아요 정확히는 소세지 껍질? 이
토독 하면서 터져요 그리고 안에 뜨거운 육즙이 나와야하지만..
싱거운 돼지고기의 햄.. 그렇다고 케찹이랑 잘 어울리냐?
애매해요.. 돼지고기 향이 강해서 단독이나 김치랑 먹는게 더 좋아요 김치랑 같이 집어서 계속 먹었어요..ㅋㅋㅋ
확실히 좀 싱겁게 드시는분이나 아이들 반찬으론 좋을거같아요
저는 짭짜롬한걸 좋아하는터라 제 취향과는 좀 멀었더랬죠..ㅜ
그래서 후라이팬에 남은거 소금 뿌려서 구워먹으려고요..헿.

쿠팡체험단에 선정된 제 솔직한 리뷰입니다.!!
입맛은 각자 다 다르니 누군가에겐 좋은 선택일지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침마다 아들 도시락을 싸고 있는 아들바보인대요
비엔나 일반적 소세지를 많이 사용했는데 요번에는 약간 길이가
긴 리치부어스트를 구매해 도시락을 싸봤는데요 너무 고급지더라구요~
아들도 좋아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230g두 개구요 한 봉지에 소시지 12개가 들어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소세지에요

소세지를 애들 줄때 그래도 조금이나마 미안한(?)맘 덜고자 기름에 구어주는거보다 물에 데쳐서 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특유의 맛이 조금 빠진(?) 느낌이 드는데

요 제품은 물에 데쳐먹게끔 되어있는 제품이다보니
그 특유의 맛이 빠지지 않는거 같구요.

느끼하지않아 좋아요

유통기한 넉넉하고요..
(2024.03.26 밤에 받았고요 기한이 2024.04.12일까지입니다)

한봉에 13개 들어있어요( 두봉지붙어서 옵니다)
개당크기는 여자어른 가운데 손가락 길이정도와 두께를 갖고있어요
( 참고로!! 라텍스요리장갑 M사이즈 착용 ㅋㅋㅋ)

애들 밥 반찬..내 술안주.. 두루두루 좋아요^^
맛있고 좋아하는 제풍이라 자주 사먹고 있고요
앞으로도 쭉 구매할 제품입니다.^^

부어스트먹고 다른건 못먹어요
너무맛있어요 특히 삼겹살먹고 그 기름으로 구워먹으면 굿^^
아침에 청소해놓고 고기랑부어스트랑 먹을려고 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