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틀로 예쁘게 꾸미고 싶어
덩어리 양갱을 0.5cm정도 너비로 먼저 자른 뒤, 하트모양 틀로 찍어서 그릇에 세팅했어요.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틀로 잘 찍히고 빼내기도 쉬웠습니다.
내마음대로 양갱을 틀로 찍어 꾸미니 재미있었네요ㅋ
보시는 분들도 기분좋고,
차와 먹을 때 달달하니 부드럽게 잘 씹허서 남녀노소 모두 드시기에 편한 간식입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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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9:16
예전에 겨울이면 친정 엄마가 해 준 간식 중 하나였던게 팥 요깡(양갱)이었습니다
30년도 더 지난 옛 추억이지요
파는 양갱에선 그 맛이 안나 항상 아쉬웠는데 이 양갱은 한천으로 제대로 만든 추억의 그 맛입니다
차갑게 해서 먹으면 다락에서 꺼내 먹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간간히 주문 해 먹습니다
5
2025.03.02 15:21
대용량 양갱이라 커팅크기에 따라 식감이 다양합니다.
그게 대용량의 매력이겠죠. 시각적 만족감도 좋구요.
기분좋은 달콤함도 좋습니다.
소비기한도 2025년 8월로 적당합니다.
파손됨없이 신속하게 잘 받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5
2025.01.03 09:18
이런 블록 타입 양갱 일본에서만 살수있는줄 알았는디
세상이 좋아져서 이젠 수입이 되네여
칼로 잘라 먹으면 맛있어여 짱구느낌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