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품으로 이미 유명한 오이!!!
100g 당 9kcal 밖에 하지 않아서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는 저에게 소중한 재료 입니다!!

포장이 재사용 가능한 보냉백이 와서 만족 만족
오이는 엄청난 수분을 가지고 있어서 등산을 하거나
헬스르 할 때 오이를 썰어서 그냥 물 속에 넣고 가면
오이맛 물이 되는데 이 때 수분 보충이 완전 빵빵 됩니다

물로 오이 세척은 소금으로 해도 되고 식초로 몇방울 넣기도
하고 베이킹소다로 세척 하기도 하는데 집집 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소금을 사용 했습니다

여름에 수분 보충이 필요한 우리 댕댕이도 좋아하는 오이
저희 가족은 여름에 더욱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 소금으로 오이 세척하는 방법 ✅

+ 오이를 물에 담가 줍니다!!

+ 천일염을 적당량 묻혀 주세요

+ 흐르는 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 하면 끝!!

저는 오이를 두개 시켰는데요!! 하나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반개는 그냥 먹어보고 반은 물에 넣어 오이물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이를 잘못 먹은면 쓴 맛이 살짝 올라오는데 그러지 않고
달큰하고 아주 시원했습니다!!!

저는 빵을 좋아해서 밖에 출근 할 때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는데
만들어서 가려는데 양상추가 없어서 오이로 대신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오히려 더 맛있고 좋았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 ✅

+ 빵 위에 크림 치즈를 바르고 그 위에 오이들을 잘라서
올려요!! (채썰어도 되고 얇게 썰어서 올려도 됩니다)

+ 그위에 계란을 올리고 쓰리라차 칠리소스를 넣어요

+ 안에 닭가슴살도 올리고

+ 맛살을 잘게 찢어서 마요네즈 + 머스타드 소스를 넣고 섞어요
(소스는 다이어트 소스를 사용했어요)

+ 닭가슴살 위에 소스를 버무린 맛살을 올리고 빵으로 덮어요

+ 매직 랩을 사용해서 두번 감싸서 반으로 쪼개서 먹어요


포만감도 좋고 오이 맛이 샌드위치랑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게
한끼 먹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강아지가 너무 먹고 싶어해서 잘게 썰어서 조금
나눠 줬는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껍질 제거 해서 소량만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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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피콜리노 미니오이는 크기가 작고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에 활용하기에 딱 좋은 재료입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는 크기가 작아 과연 일반 오이보다 더 특별할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용해 보니 계속 구매하게되네요.

<만족도>
피콜리노 미니오이는 겉이 매끈하고 선명한 초록색으로 신선도가 좋아요. 크기가 작다 보니 썰기 간편하고, 별도의 손질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조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하는데, 한 입 크기로 썰어 다른 재료들과 섞으면 모양도 예쁘고 먹기도 편리합니다. 샐러드 외에도 간단한 피클로 만들어도 아주 좋습니다.

<맛>
맛은 일반 오이보다 조금 더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샐러드에 들어갔을 때, 다른 채소나 드레싱의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간단히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은 드레싱에 피콜리노 미니오이와 방울토마토, 루콜라를 넣어 먹었는데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 오이가 가진 아삭한 식감 덕분에 씹는 재미도 있어 한 끼 식사가 훨씬 만족스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보관이 용이한 점도 장점입니다. 일반 오이보다 크기가 작아서 냉장고에 자리 차지하지 않고, 며칠이 지나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총평>
피콜리노 미니오이는 샐러드 같은 가벼운 요리에 활용하기 제격이고, 맛과 식감 모두 만족스러운 식재료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신선한 맛과 편리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샐러드를 자주 해 먹거나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띠기에요.

오늘은 지구지킴이 브랜드에서 만든 다이어트 미니오이를 구매해봤는데요. 이름처럼 미니라서 가볍게 먹기 굉장히 좋은 오이인거같단 생각을 했고, 리뷰 한 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1)제품 주문일 - 24.5.1

2)사용 전체 후기 - 미니 스낵 오이라서 한 번 먹을 때 남길 일 없이 한 번에 다 먹기 좋고, 오이의 맛이 기존의 오이와 크게 다를 것 없이 오이 본연의 맛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GREF가 폐열로 만드는 친환경적인 제품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3)제품의 장점

1. 표면이 매끈매끈해서 먹기 좋다.

표면이 매끈해서 그냥 씻어 먹기 좋습니다. 기존의 오이들은 보통 표면이 거칠거칠하고 가시같은게 나있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그런것없이 매끈해서 생으로 오이 드실때엔 그냥 물에 슥 씻어서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생으로 껍질째 먹어도 전혀 이물감도 없고 그냥 과일 먹는 느낌이 듭니다.

2. 오이 사이즈가 굉장히 좋습니다.

오이 사이즈가 굉장히 먹기 좋습니다. 1인 가구에서 먹기 딱 좋은 오이 크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에 1~2인 가구에서 오이 하나 사서 먹으면 거의 1개를 한끼에 못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봐도 한개를 다먹는분들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미니인게 그냥 한 번에 다 먹어도 충분할만큼 크기가 아담해서 쓸 때 없는 낭비를 막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3.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하고 활용성이 높습니다.

오이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이가 물 대신 수분 보충하는데에 큰 도움을 준다는걸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저는 등산갈때 물이 무거워서 대신 오이를 챙겨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오이엔 수분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이는 팩으로도 사용가능할 정도의 양이고, 여러가지 피클이나 김치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시죠.

4)단점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단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5)사용주의점

신선 제품은 오래동안 냉장보관하면 시들해지니 최대한 싱싱할때 빠르게 드시는게 가장 좋겠죠.

*총평

미니 사이즈로써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오이

피콜리노 미니오이 진짜 상태 최고예요
쬐끄맣다보니 썰어놓고 먹다보면 금새 다 먹어요

큰 오이 안먹고 미니오이 먹은지 꽤 오래 된것 같아요
작년에는 아예 쌓아놓고 먹었거든요
너무너무 맛있어서요

기존에 먹던 오이가 좀 질긴식감이라면
미니오이는 껍질도 얇고 더 아삭아삭해요
생식하시는 분이라면
미니오이 썰어서 그냥 암것도 찍지 않고 그냥 드셔도 완전 맛 좋아요
우선 식감이 너무너무 좋으니까 한번에 먹을때 5~7개는 기본으로 먹는듯해요~

저는 껍질을 까먹는 편이지만
사실 요 미니오이는 껍질없이 그냥 먹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가시가 없다보니 곁표면이 매끈해서 그냥 먹어도 아주 좋고
또 껍질이 쓰지않아 먹기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주로 껍질을 까먹는데
만일 시간없는 바쁜 직장인이라면 그냥 씻어놓은 오이를
싸가지고 가서 차안에서 통째로 씹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땅콩버터에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를 뭍혀서
찍어먹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요리보다는 그냥 오이 껍질 벗겨놓고
땅콩버터에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찍어먹으면 진짜 별미예요
그냥 생식으로 먹다가 이렇게 찍어먹는것도 아주아주 맛있어요!

게다가 환경을 생각하는 보냉팩에 보낸다길래 별 기대 안했거든요
왠걸....
받고보니 진짜 예뻐요.
너무너무 예뻐요
어디갈 때 갖고다녀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미니오이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계속해서 주문해 먹을 계획이예요!!

3월2일 월욜 대체휴일인데 배송받아서 감사합니다.

수욜쯤에나 도착할줄 알고 마트에서 일반오이 한팩 사다 먹고 있었어요.

덕분에 맛있는 피콜리노오이 일찍 부터 먹고 일반오이는 반찬으로 먹어요.

금방 따서 노란 오이꽃이 살아있어서 얼마나 신선한 오인지요.

가시도 없고 표피가 맨질해서 씻기도 편하고 야들야들 아삭하고 달콤 수분촉촉
한번에 두개씩 순삭 합니다.

지난번 주문한건 병원 환자분 드시라고 씻어서 가져가 드렸더니

어디서 이런 오이가 있냐면서
너무 잘드시고 기운이 막 날것 같다며 좋아하셔서 여기 사이트 알려드렸답니다~

잘 먹겠습니다.

명절때 몸이 안좋아 집콕하게 되서 이참에 몸조리좀 할려고

가끔 주문해먹던 미니오이 주문했는데 담날 바로 받고
뉴트리 대형 파프리카 선물도 받는 행운도 있었어요.

파프리카 신품종인가봐요. ?
부드럽고 씨앗도 조금 이고
기존파프리카 젤루큰거 보다 두배는 커서 정말 기대되는
신품종이네요~

미니 오이는 이곳에서 따는것만 먹어요~ 딴곳에서 한번 주문했다가 너무 달라서 여기 팜 것맙 먹는데 한겨울에도 통통하고 아삭하고 부드럽고 달달한게
하루 두개는 기본먹어요.

금방따서 오이 꽃 까지 예쁘게 달렸어요~ 그린전용백에 오이 파프리카 담겨서 정성담아 왔어요~

미니오이 뉴파프리카 농사 대박 나세요.

한겨울에 오이라니 좋은 세상입니다
싱싱한 오이가 왔어요
작고 단단해요
겉에 보냉지가 너무 세련되고 예뻐서 사장님 감각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내가 화장품을 시켰나
착각할 정도로 민트색 보냉지
디자인 때문에 오이가 안에 있을거라고
상상이 안갈 정도였어요
암튼 오이도 멋진 포장으로 오니 명품 오이 먹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오이피클도 오이지도 정말 좋아하는 1인입니다

다다기오이 검색하다가 찾은 미니오이
평이 좋길래 한번 사봤어요ㅡ

박스보고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이쁜 그린 보냉백에 담겨져왔어요

조만한 거 13개 정도 왔구요.

받은 날 저녁에 세 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6개로 오이피클 담갔어요.

저는 지금까지 다다기오이로
매번 오이피클 만들었었는데
미니오이가 피클용인거 같아
일단 만들어봤어요.

오이가 작아서 씨도 덜 자란거 같
긴해요

근데 저는 사실 미니오이가 싱싱한
다다기오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맛이 뛰어나다거나 식감이 더
좋은줄도 모르겠어요

일반 다다기오이보다는
개당가격이 서너배는
비싼데 그 가격을 극복하고
계속 먹을거 같진 않아요.

오이가 한철만 먹고 끝내는
과일이 아니니까 저도
꾸준히 먹을거라서요

재배가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일반오이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 별 한 개
뺐어요

✅구매이유
아침식사 대용으로 주문했어요!

✅한줄평
아삭아삭하니 맛있고, 신선해요! 미니오이여서 그런지 오이가 귀엽네요.

✅제품설명 요약
버려진 폐열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지구 지킴이 농산물 브랜드 GREF 미니오이라고 해요.
플라스틱 포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민트색 보냉백으로 미니오이가 배송되었어요.

일반 오이와는 다른 미니오이 피콜리노는
풍부한 체내 수분공급
낮은 칼로리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
면역력을 높이는 항산화 영양소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피부미용에 좋은 다량의 비타민

✅배송
CJ대한통운 택배로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관방법
미니오이를 키친타월에 하나씩 싼다.
밀폐용기 / 지퍼백에 담아 보관한다.
가급적 빨리 섭취한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곳에서 처음 사먹고 타 브랜드 좀 저렴하길래 같을 거라 착각하고 두곳에서 사먹어봤는데 너무 가늘고 덜된 상품 잔챙이 같은걸 보내와서 맛도 수분감도 확연하게 떨어지더라구요~

다시 여기 찾아서 주문하고 배송 받자마자 보냉백 오픈하니 오 ~~ 역쉬 ~~ 이거야 ~!!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꺼내서 두개씻어 바로 순삭 했어요~
역시나 수분감 최고
달착한맛 최고
야들야들 아삭하고 씻을때도 가시없이 맨질맨질 작지만 오동통 한것이 다시는 여기저기 안찾고 요기서만 사먹을 거예요~^^

로켓배송 아녀도 일찍 온답니다~

보냉백에 받으니 보관도 편리, 두개먹고 몇개 이틀 먹을거 냉장보관, 나머지 보냉백채로 김냉 보관했어요~

좀 가격이 있어도 과채를 좋아하는 나로선 하나도 아깝지 않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획기적인 미니오이네요~

기존에 먹어왔던 길쭉 오이와는 차이가 있어요~

일단 가시가 없고 겉피가 맨질해서 씻기가 좋아요~

먹었을때 연하고 아삭함서 달달한 식감이 아주 굿이네요

그리고 미니오이가 수분폭탄 이라서 먹을때 더 달착지근해서
다 먹을때까지 질리지 않아요~

또 이동하면서 먹기도 좋아요~

특히 운전중 차안에서 먹기도 불편하지 않아요~

만원대에 가격도 저렴한데 갯수가 이십몇개나 왔어요~~

배 한개 만원넘개 사먹는데 미니오이가 가성비 짱이예요~

쿨 백에 담아서 배송받아서 이틀 정도 먹을거 냉장고 넣놓고 나머지 쿨백에 그대로 김냉에 넣놨어요~

미니오이 아주 만족해서 다먹음
재구매 갑니다~

피콜리노 미니오이.
포장부터 남다르네요.
오이찐사랑 농부님이 한개한개
정성을 다함이 느껴집니다.

오이를 보는순간.
너무 예쁘다♡

바로 베이킹소다에 씯어
남푠과 한입씩 먹다
서로 먹으려 싸울뻔ㅋ

보통 끝부분이 쓴데
이 사랑스런 오이는
끝까지 먹고싶게 합니다.
싱싱아삭달고나~!!!

농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기다란 오이는
못먹을것 같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오이의 혁명
오이의 에르메스^^♡
도움이 되셨다면 꼭꾹^^♡

오이는 포장도 잘돼서왔고
싱싱하고 맛도 달고 좋아요
재구매하고 싶은데 품절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오전에 도착 예쁜가방에 가지런지놓여있는 미니오이들 보자마자 이쁘다 였네요.바로씻어서 먹어봤는데 가시가없이 매끈해서 그런지 씻어서 바로먹을수가 있네요.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바로수확해서 보냈는지 꼭지도 너무 신선하고 크기도 일정하고 당분간은 맨입으로 그냥 과일먹듯 먹을것 같네요. 남편이 오이를 엄청좋아하는데 이건 진짜맛있다고하네요.

매해 마다 오이장아찌 담궈 먹는데요. 이번에는 미니오이가 눈에 띄더라구요. 미니오니 맛도 너무 궁금하고 귀엽기도 하고 장아찌 담궈 먹으면 어떨까해서 주문 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예쁜 보냉 쇼핑팩에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구요.
쇼핑백에 30개씩 들어 있고 전 2개 주문해서 60가량 되네요.

우선 생오이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한입 배어 먹어봤는데 껍질도 연하고 아삭아삭해요. 먹다보면 뒷맛이 달큰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남편이랑 하나씩 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물없이 만드는 오이장아찌를 좋아해서 만들어 봤어요.

물없는 오이장아찌

재료. 오이60개, 소금1컵반, 설탕2컵, 식초 한컵반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쉬워요. 오이 넣은 통에 소금, 설탕, 식초 한꺼번에 넣고 매일매일 뒤집어 주면서 7일동안 숙성해서 드시면 돼요.

다들 맛난 오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배송은 좀 느렸지만, 생물이 오는거니 기다렸습니다.
껍질도 얇고 정말 떪지않고 맛있네요.
시원하고 맛있어서 아이도 잘 먹네요.
핑거오이 맛나요.
1kg에 15개 들어 있었고, 또 구매의사 있습니다.

한번에4키로를 주문했어야했는데 따로주문하는 바람에 ㅎㅎㅎ 따로 리뷰쓰네요.작은 미니오이지만 아주 끝까지 꼭지빼고 다먹을수 있네요.아주맛있어요.30개 내외로 들어있네요.울가족 모두들 다 잘먹네요.

저는 피클용 오이를 남편의 갈증해소용 간식으로 쓰고 있어요. 남편이 늦은 나이에 정년퇴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의 길로 들어섰는데 인천에 살다보니 공항쪽 손님을 받겠다고 이른 저녁에 출근을 하는 거에요. 밤새도록 운전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런지... 듣지 않아도 저는 알수 있답니다. 무한 책임감에 열심히 살고 있는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것저것 간식들을 챙겨주는데 갈증날 때 먹으라고 생수를 챙겨주다가 문득 등산을 좋아하던 남편이 산에 갈 때마다 챙겨줬던 오이가 생각이 나서 나름 작으면서도 먹기 쉬운 작은 미니오이를 생각하고 주문해서 간식가방에 챙겨주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더 시켜보려고 들어왔는데 어머나! 품절이라네요. 자주 들어와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남편의 고생에 비하면 쨉도 아닌거죠. 어서 품절이 풀리고 주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돌아오지를 않아요. 생산자님, 농사를 포기한 것은 아니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기다리다가 다른 곳에서 주문했는데 이곳만 못해요. 새로 개척한 곳은 크기도 반쪽이고 신선도도 낮고 아무튼 첫사랑이 좋은 것 같아요.

오래 기다렸지만 후회없네요.
굉장히 신선하고 아삭하고 달큰하니 맛나요^^
우리집은 주로 씻어 쌈장에 찍어 먹는데 정말 좋습니다.

2월7일날 주문해서2월18일 화요일날 받았어요.꼭지에잎이 말라서 와서 바로 수확한건 아닌것같아요.다음날 싹싹 씻어서 짜먹는 쌈장이랑 같이 먹었는데 아삭아삭 껍질째 먹었어요.카페에서 먹었는데 아..이를 어쩔 상큼한 오이냄새가 풍겨 몰래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카페사장님께도 하나 드리고 맛있게 먹었어요 10개가 왔는데 3개 남았어요.이거로 다이어트하기에는. 무리인것같아요. 간식으로 먹어야겠어요.보냉백에 뽁뽁이에 싸여서 정성들인 느낌이 들어요. 여린아이라 조심조심하신듯 생채기하나 없어요.또 구매할거냐구요? 당근이죠.

싱싱함이 하우스에서 잘 전달되어 왔네요
겨울철 이렇게 아삭하고 고른 오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부에 자존감이 묻어나는 정성스러움에 감탄했습니다
선물하고 이웃에게도 소개 했습니다.
플라스틱 통이 아닌 다른 농가와 차별화를 둔 센스 있는 패브릭 가방도 good

아사아삭~맛있습니다^^기존 다른곳 오이 먹던거랑은 좀 달라요.크기도 굵기도 모양도 균일하고 싱싱합니다~이곳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깨진거 없이 무사히 도착!!^^ 보냉백도 재활용되니 좋아요~^^가격은 좀 있지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아!! 21개 왔어요^^

보냉팩 안에 뽁뽁이로 포장되어
잘 도착했습니다
보냉팩이 예쁘네요
오이도 아삭하고 물도 많고 맛있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 배송이 늦긴했지만, 오이 상태는 괜찮아요.
도착하자마자 씻어서 먹어보니 쓰지않고 즙도 많고, 달큰합니다.
오이 잘못자면 쓴것도 있는데, 요건 작아도 맛있어요.
입 심심할때 하나씩 먹으면 좋을듯 싶네요.

미니오이를 처음먹어보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넘넘맛있고 일반오이랑 다른거 같아요 맛이 장난아니네요~~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로 귀여운 자태ㅋ 처음 시켜먹어봤는데 생으로 먹기 굉장히 좋네요. 생각보다 양이 좀 작은 느낌이긴 한데 맛이 좋고 껍질이 얇아서 아삭함이 기존 길쭉한 오이보다 훨 좋아요. 굿

요즘 다이어트땜시
여러곳에서 미니오이를
시키고있는데
다른곳과 비교가 될정도로
포장이 너무 깔끔해서
기분좋게 받았어요
그런데 맛도있네요
남편이 더 좋아하는거있죠ㅋ
정착하려합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이 좋아하는 4살인데
최근 맛있는 오이가 없어서
여러번 실패해서 오이를 못먹었었어요.ㅜ

오래 기다렸었는데
진짜 아삭하고 싱싱하고 달고 맛있습니당

혼자서 3개씩 먹어요.ㅎ
또 시킬게요.

막상 도착하니 엄청 양이 작아서 놀라고 ㅋㅋ
귀여워서 놀랐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집앞 마트 시장 가셔서
구매하시는게 어쩌면 더 저렴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ᆢ

미니오이는 첨 사봤는데
넘 싱싱하고 오이맛이 살아있어요..ㅋ
포장도 넘 이쁜가방에 담겨서 보내주셨네~^^

오빠네 동생네
또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