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셀프작업했는데 지금도 아주 멀쩡합니다.
기존 백시멘트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얇게 덮었어요.
무광에다가 얇게 도포된 흰색이라서 벗겨지거나 때가 금방 탈줄알았는데 늘 신발에 닿는 현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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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1:19
색이 밝고 깨끗해서 타일벽에 칠하고 나니 깨끗해져서 밝아졌어요,
살짝 눌러서 아주 쬐금씩 두른후 손으로 펴서 닦아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꼼꼼하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 좋은제품 감사해요,
액체가 나오는 부분의 구멍이 더작았으면 좋겠어요, 초보자라 미숙한점이 있어서 많이 나오면 그만큼 처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살짝 짜야 하는데 실수를 만해하기 위해서 나오는 구멍이 좀더 작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