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 끼, 롤드 오트밀 리뷰! (+ 집에서 그래놀라 만드는 법 & 퀵오트밀과 차이점)

오트밀은 건강한 식단을 챙길 때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그중에서도 롤드 오트밀은 영양도 풍부하고 활용도도 높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오트밀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한 번만 먹어보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

저는 주로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에 말아 먹거나, 그래놀라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요. 오늘은 롤드 오트밀의 장점과 활용법, 그리고 퀵오트밀과의 차이까지 자세하게 리뷰해볼게요!!

✅롤드 오트밀이란?

롤드 오트밀은 귀리를 쪄서 넓게 눌러 건조시킨 형태의 오트밀이에요. 일반적인 오트밀보다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조리 시간이 길지 않으면서도 영양소가 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맛이 좋다
✔조리 시간이 짧고 간편하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간다

오트밀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그냥 먹으면 너무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조금만 응용하면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퀵오트밀 vs 롤드오트밀, 차이점은 뭘까?

오트밀을 사다 보면 퀵오트밀(Quick Oats)과 롤드 오트밀(Rolled Oats)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둘의 차이가 뭔지 궁금하실 거예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가공 방식과 조리 시간, 식감이 다르고, 성분 차이도 조금 있어요.

먼저 롤드 오트밀은 귀리를 쪄서 넓게 눌러 건조시킨 형태예요. 덜 가공된 만큼 식감이 살아 있고, 씹는 맛이 좋아요. 조리 시간이 5~10분 정도로 퀵오트밀보다는 길지만, 영양소가 더 풍부하게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그래놀라나 오버나이트 오트밀처럼 식감을 살리는 요리에 적합해요.

❗️반면, 퀵오트밀은 롤드 오트밀보다 더 얇게 눌러서 빠르게 익도록 가공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뜨거운 물이나 우유를 부으면 1~2분 만에 바로 먹을 수 있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하지만 가공 과정에서 롤드 오트밀보다 약간 더 많은 전분이 방출되어 식감이 부드럽고 걸쭉해지는 편이에요.

❗️성분 차이도 조금 있어요. 둘 다 귀리 100%로 만들어지지만, 가공 과정에서 차이가 생기다 보니 퀵오트밀은 롤드 오트밀보다 혈당지수(GI)가 살짝 더 높아요. 즉, 롤드 오트밀이 소화되는 속도가 조금 더 느려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데 유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영양성분(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에요.

그래서 퀵오트밀은 빠르고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롤드 오트밀은 식감을 살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아요. 저는 씹는 맛이 있는 게 좋아서 롤드 오트밀을 더 자주 사용해요!

✅집에서 간단하게 그래놀라 만들기

그래놀라는 오트밀을 바삭하게 구워서 만든 시리얼 같은 음식이에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래놀라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어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재료]
롤드 오트밀 2컵
견과류 (아몬드, 호두, 캐슈넛 등) 1컵
꿀 또는 메이플 시럽 3큰술
코코넛 오일 또는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 한 꼬집
시나몬 가루 (선택)
건과일 (크랜베리, 건포도 등, 나중에 추가)

[만드는 방법]
1.오븐을 160도로 예열해 주세요.
2.볼에 오트밀과 견과류를 넣고 섞어 줍니다.
3.꿀과 오일, 소금을 넣고 골고루 코팅될 수 있도록 잘 섞어요.
4.오븐 팬에 얇게 펼쳐서 20~25분 정도 구워 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면 골고루 익어요.)
5.다 구워지면 식힌 후, 건과일을 섞어 주세요.

완성된 그래놀라는 요거트나 우유에 넣어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
❗️구운직후에 뭉쳐지지 않은것 같지만 식으면 바삭하게 굳어요!

총평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더 맛있음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감
✔요리 활용도가 높아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오트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롤드 오트밀로 시작하면 더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거예요. 집에서 그래놀라도 만들어 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 보세요!

집에서 그래놀라를 직접 만들어 먹어요
이 오트밀은 몇번째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처음엔 통에 들어있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통만 계속 늘어나서 가성비 있는 제품을 찾다보니 이 제품이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트밀이 깔끔한 편입니다
여러 제품 사봤는데
가루가 많은 제품이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가루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냉장보관을 하기 위해서
통에 옮겨담았는데요
마지막 부분에만 가루가 좀 나오고 깔끔합니다

그래놀라는 견과류랑 오트밀 알룰로스 스테비아 넣고 만드는데
파는 것 처럼 바삭하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ㅜ
여러번 시도 중인데 바삭한 식감 만들어 내려면
오일을 많이 넣어야 하는거 같은데
체중조절을 위해 그래놀라를 직접 만들어먹보니
오일을 많이 쓰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오독한 식감은 나와요

이제품의 아쉬운점?을 굳이 적자면
소비기한만 적혀있더라구요
언제 가공한건지 적혀있지ㅜ않아서 그 점이 조그 아쉬워요

소비기한이 내년 2월잉걸 보니
2월에 가공하신거 같기도 하구요

저는 주로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지만
유튜브 보면 오트밀미역죽 참치죽 이런거도 만들어 드시던데
요리로 활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그래놀라 만들때 가루를 따로 털어내지는 않는데요
털어내지 않고 하면 좀더 잘 뭉치더라구요
하지만 요리로 활용할 때는
가루를 털어내고 하는게 깔끔할거 같습니다
채반에 붓고 몇번 흔들면 가루만 잘 털어져요

제품이 깔끔하고 지퍼백포장 되어있어 편리하구요
이 제품 먹으면서 불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오트밀의 종류는 4가지로 롤드 오트밀, 스틸컷 오트밀, 퀵 오트밀, 인스턴트 오트밀 이렇게 있습니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서 눌러 만든 형태로, 씹는 맛이 강하고 조리 시간이 깁니다.

스틸컷 오트밀은 오트를 잘게 자른 형태로, 가장 거칠고 조리 시간이 길고 식감이 톡톡하고 풍미가 깊습니다.

퀵 오트밀은 롤드 오트밀을 더 얇게 압착한 것으로, 빠르게 조리되며 부드럽습니다.

인스턴트 오트밀 가장 가공된 형태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지만 영양소가 조금 더 손실 될 수 있습니다!

오트밀 종류 중에서는 롤드 오트밀을 가장 추천합니다.

롤드 오트밀은 전통적인 오트밀보다 더 부드럽고 씹는 맛이 강한 형태로, 최소한으로 가공되어 영양소가 풍부하게 보존됩니다.

이 오트밀은 특히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다이어터나 식단관리하는 분들에게도 롤드오트밀을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 때문입니다.

롤드 오트밀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며,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 데도 유익하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여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죽이나 오나오로 자주 해먹는데 제가 요즘에 자주 해먹은 오나오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

[ 오나오 레시피 ]

준비물 : 오트밀 30g-40g, 치아씨드 10g, 아몬드브리즈 80g(두유, 우유 변경 가능), 요거트 50g, 알룰로스, 시나몬파우더(취향)

1) 유리볼이나 밀폐용기에 아몬드 브리즈 80g을 먼저 넣어주고, 오트밀과 치아씨드를 넣어준뒤에 섞어줍니다.

2) 그 다음 알룰로스를 취향 것 뿌려준뒤 요거트 50g을 넣고 잘 섞어주고 취향에 맞게 시나몬 파우더나 코코아파우더, 말차파우더를 뿌려주면 됩니다!

3)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다음날 취향것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되는데 저는 주로 과일 100g과 함께 먹는데 요즘엔 사과와 키위를 반반씩해서 먹고 있습니다!!

4) 치아씨드가 들어가기 때문에 배변에도 좋아요! ㅎㅎ

제품명 : 건강한밥상 간편하게 먹는 영양한컵 롤드오트밀, 500g, 1개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옷도 가벼워지는 날씨가 오고있는데요.
다이어트가 시급하네요 정말 ㅜㅜ
인스타에서 오트밀우유를 저녁대신에 먹고 살을 많이 뺐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쿠팡을 통해서 오트밀을 구입했어요.
입자가 곱지는 않지만 어차피 믹서기에 바나나와 우유 그리고 오트밀 한숟갈을 넣고 갈아서
마시기에 전혀 상관은 없었구요.
사실 조금 이물감이 느껴지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었는데 믹서기에 갈아버리니깐 전혀 이물감없이
부드럽게 갈리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오트밀에 생수를 넣고 전자렌지에 데워서 밥 대신에 오트밀죽을 먹고 있거든요.
탄수화물의 섭취양만 줄여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 반찬과 오트밀죽을 먹어서 벌써 2키로를 감량했네요

고소한 맛고 구수한 맛이 어울어져서 누룽지맛이 나더라구요.
익힌 오트밀을 눌려서 만든거라서 쫀득하면서도 식감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식사대용으로는 오트밀만큼이나 영양면으로 그리고 맛으로도 아주 좋았구요.
아이들에게는 하루전날 오트밀에 우유나 요거트를 넣어서 냉장고에서 좀 불린후에 알룰로스와 과일을
넣어서 주니깐 아주 고급영양간식이 되더라구요.
또 롤드오트밀은 캐나다땅에서 재배해서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구수한 맛과 고소함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제품 자체에서도
오트밀 시리얼 먹는방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1,적당량의 우유를 오트밀에 부어준다
2. 우유를 부은 오트밀을 3시간~반나절정도 불려준다
3.불려놓은 오트밀에 각종 견과류나 과일을 올려서 맛있는 시리얼을 완성한다

또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오트밀을 살짝 볶아서 오트밀강정도 만들수 있어서 담에 한봉지 더 구입해서
한번 만들어볼 생각이랍니다.
건강을 위해서 또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고민이 있으시다면 저는 오트밀 식사 정말 권하고 싶어요
쉽고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니깐요

평소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조금 더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오트밀을 구매해 봤어요.
오트밀은 귀리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식품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평평하더라고요ㅋㅋ

오트밀을 활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봤는데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두부 유부초밥에 활용한 방법이에요!
두부 한 모만으로 유부초밥 속을 채우려면 양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기존에 밥을 섞어 양을 늘리던 방식 대신 오트밀을 넣어봤어요.
두부와 함께 섞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촉촉해져서 씹을 때 부드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더 가볍고 건강하게 유부초밥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볶음밥을 만들 때 밥의 양을 줄이고 오트밀을 섞어서 조리하니 부담 없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의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조금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색다른 레시피로, 방탄소년단 정국님이 만들었다는 라죽(라면+오트밀죽)을 따라 해봤어요!
끓는 물에 오트밀을 넣고, 라면 조금을 추가한 뒤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어 완성했는데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아서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무엇보다 포만감이 꽤 오래가서, 밥을 먹을 때보다 조금 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오트밀은 단순한 탄수화물 대체제가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아주 우수한 식품이에요.
100g당 약 405kcal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긴 하지만
단백질 함량이 일반 쌀이나 잡곡보다 많고, 식이섬유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오트밀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저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이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되는 식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오트밀을 처음 먹을 때는 그냥 물에 불려서 먹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색했는데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니까 훨씬 맛있고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밥 대신 오트밀을 활용해서 볶음밥이나 유부초밥, 죽, 라죽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면서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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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로 딱!

오트밀을 자주 먹는데, 이 제품은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괜찮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한 패키지에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편해요.

귀리 100% 제품이라 그런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납니다.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우유나 요거트에 말아 먹기 좋아요. 따뜻한 물이나 두유에 넣으면 금방 불어나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합니다.

장점

1. 고소한 맛 – 잡맛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요.


2. 빠른 조리 – 따뜻한 물이나 우유만 부어도 부드러워져서 바쁜 아침에 좋습니다.


3. 지퍼백 포장 – 1kg 대용량인데도 지퍼백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단점 (굳이 짜낸 단점)

1. 고소한 맛이 강한 편 – 오트밀 특유의 맛이 진해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어요.


2. 조금 더 부드러우면 좋을 듯 – 오래 불리면 부드러워지지만, 처음엔 씹는 식감이 살짝 단단할 수도 있어요.


3. 별도의 계량스푼 없음 – 1kg 제품이라 계량이 필요한데, 스푼이 함께 들어 있으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저는 불편한 게 없더라고요! 오히려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아침에 간단하고 건강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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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밥상 간편하게 먹는 영양한컵 롤드오트밀 500g을 구입해서 먹어봤다. 원래 아침 식사로 햇반을 자주 먹었는데,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싶어서 롤드오트밀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밥 대신 오트밀이 과연 든든할까 반신반의했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맛있고 말랑하게 먹는 방법
롤드오트밀은 그냥 먹으면 퍽퍽하고 딱딱한 식감이 강하다. 그래서 맛있게 먹으려면 물이나 우유에 불려서 말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오트밀에 뜨거운 물을 붓고 3~5분 정도 불리는 것이다. 나는 물 대신 따뜻한 두유를 사용했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배어들어 더 맛있었다. 말랑한 식감을 원하면 물을 오트밀 양의 2배 정도 넣어 충분히 불려야 한다. 만약 더 부드럽고 포리지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된다. 이때 물의 양을 조금 더 늘리면 눋지 않고 잘 익는다.

다양한 요리법
롤드오트밀은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나는 주로 밥 대신 먹기 때문에 짭짤한 요리를 많이 시도해봤다. 예를 들어 오트밀에 참기름, 간장, 김가루를 넣고 비벼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계란후라이를 올리거나, 참치캔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가도 높아지고 포만감도 오래간다. 또 하나 맛있게 먹는 방법은 오트밀을 야채육수에 끓여서 죽처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버섯이나 시금치를 넣으면 건강한 한 그릇 음식이 완성된다.

달달한 맛을 원할 때는 우유나 두유에 바나나, 견과류, 꿀을 넣어서 먹으면 간편한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특히 아침에 시간이 없을 때는 전날 밤에 오트밀과 우유, 과일을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준비하면 다음 날 아침에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했다.

즉석밥 대신 롤드오트밀을 먹으면 좋은 점
즉석밥과 비교했을 때 롤드오트밀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양성분이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준다. 덕분에 점심때까지 배가 고프지 않아 불필요한 간식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롤드오트밀은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이라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다. 반면 즉석밥은 가공된 쌀이라 영양소가 비교적 적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다.

또한, 오트밀은 조리 시간이 매우 짧아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뜨거운 물이나 우유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하는 즉석밥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

단점과 아쉬운 점
하지만 단점도 있다. 우선, 일반 밥에 비해 오트밀은 밥처럼 씹는 맛이 부족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쫀득쫀득한 쌀밥의 식감을 기대하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또한, 밥처럼 반찬과 곁들여 먹는 것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김치와 같은 강한 맛의 반찬보다는 담백한 반찬이나 샐러드와 더 잘 어울린다.

그리고 아무리 물이나 우유에 불려도 쌀밥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오트밀을 접한 사람들은 거친 식감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나는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처음에는 뜨거운 물에 충분히 불려서 죽처럼 말랑하게 만들어 먹었고, 점점 물의 양을 줄여가며 식감을 조절했다.

총평
건강한밥상 롤드오트밀은 햇반 대신 먹기에 충분한 영양가와 포만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체중 조절이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다양한 요리법으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며,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식감이나 맛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고, 강한 맛의 반찬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으로 느껴졌다.

결론적으로, 나는 앞으로도 즉석밥 대신 롤드오트밀을 자주 활용할 생각이다. 싸기도 하고 특히 아침 식사나 가벼운 저녁 식사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기 좋았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해보며 나만의 맛있는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보다가
처음 구매하게 된

'건강한밥상 간편하게 먹는 영양한컵 롤드오트밀'

지퍼백 포장용기로 사용후 보관하기 용이했고
내용물 살펴보니 아주 깨끗하게 잘 가공되어 왔어요.

롤드 오트밀은 아무래도 퀵 오트밀이나 포리지 오트밀보다는
거친 감이 있지만 저는 그래놀라나 오버나이트 오트밀 해서
먹을 생각이라 오히려 좋은것!

저는 씹는맛이 있는 롤드 오트밀이 훨씬 좋더라구요!

오자마자 제일 먼저 만든건

<카카오 그래놀라>
오트밀100g, 아몬드40g, 마카다미아40g, 해바라기씨20g,
카카오닙스20g, 꿀50g, 알룰로스35g, 메이플시럽20g,
포도씨유20g, 코코아파우더15g 섞어서 에프 160도 20분
구워주면 완전 건강한 핸드메이드 그래놀라 만들어져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후 식혀서 용기에 담아서
그냥도 먹고 그릭에도 토핑해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사먹으면 너무 비싼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대량생산도 가능하고 보존제나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들수 있으니 너무 좋은것!!

양도 제법 있어서 당분간 건강한 간식 많이 만들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식이섬유 풍부한 오트밀먹고
건강한 몸 유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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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oatmeal)은 귀리를 가공한 식품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합니다.

1. 식이섬유가 풍부함 (특히 베타글루칸)
•오트밀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β-glucan)**이 풍부하여,
•포만감 증가 → 다이어트에 도움
•혈당 조절 → 혈당 급상승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 건강 증진

2. 혈당 조절에 도움
•오트밀의 당 지수(GI)가 낮아 천천히 소화·흡수되며, 혈당 급등을 막아 당뇨 관리에 유익함.

3.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유
•일반 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라이신(Lysine) 등 필수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어 근육 유지에 도움.

4.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
•비타민 B군 (B1, B5) → 에너지 대사 촉진
•마그네슘 → 근육 이완, 신경 안정
•철분 → 빈혈 예방
•아연 → 면역력 강화

5. 소화 건강에 도움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

6. 심혈관 건강 개선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성분(아베난쓰라마이드, avenanthramides)이 염증을 줄이고 혈압을 안정화.

7. 글루텐이 거의 없어 소화가 쉬움
•귀리는 자연적으로 글루텐이 없는 곡물이므로,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적합함

결론: 오트밀은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혈당 조절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식품! 다만 저탄수화물 식단을 할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함.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 입니다.
제품구입 시 도움되길 바랍니다.

최근에 다시 오트밀을 먹어볼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큰 용량으로 사면 가격도 저렴하긴 한데,
그렇게 많이 먹을것 같지 않아서 500그람으로 구매했어요.
이 브랜드는 처음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롤드와 퀵 오트밀중에서 고민하다가
롤드가 더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딱딱해서 먹기가 힘드네요.
전에는 큌오트밀을 전자레인지에 우유 넣고 2분 정도 돌려 먹었엇는데
롤드는 그렇게 먹을려고 했더니 도저히 뻣뻣해서
생으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그 전날 밤에 두유에 담궈놓고 끓여 먹었더니
그나마 먹을 만합니다. 쫀득쫀득하니 씹는맛이 나네요.
그래도 아주 먹기가 편한것은 아니고
꼭꼭 잘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찬게 잘 넘어가지 않아서
누룽지를 끓여 먹을까 하다가 그냥 오트밀을
구입한건데 미리 꼭 불려 놨다가 끓여서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밥솥에 밥 하는 것 처럼 해 보았는데
확실히 일반 쌀밥보다는 딱딱하더라구요.
이렇게 해 놓고, 다시 끓여서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해보았는데 살짝 번거롭긴 하네요..
그래도 씹는 식감은 쫀득하니 적응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기론 오트밀을 하루에 3큰술
정도만 먹어야 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간단하게 아침 정도로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트밀 자체는 깨끗하고 이물질도 없었고
상태가 괜찮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지퍼백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500g이라 양도 절대 적지 않은데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스턴트 오트밀은 선호하지 않아서 늘 롤드오트밀을 먹어요.

오버나이트로 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고
전자레인지나 작은 냄비에 끓여서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간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고 든든해요.

변비 있으신 분은 한 번 드셔 보시라고 꼭 권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변비가 없지만 오트밀을 먹으면 배변 양이 정말 많아지더라고요.
변비가 있으시다면 다음날 바로 화장실에 갈 수 있을 만큼 섬유질이 아주 풍부해요.
그래서 그런지 오트밀을 한 그릇 먹고 나면 아주 든든하답니다.

사실 다이어트 식으로도 유명하지만
그냥 건강하면서 끼니를 잘 챙겨 드시고 싶을 때
믿을 수 있는 탄수화물인 거 같아요.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서 먹기도 좋고
요리하는 방법도 아주 많아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밥 대신 오트밀을 넣어서 비빔밥, 김밥도 가능해요.

오트밀은 소화도 잘 되면서
영양이 아주 풍부해서 아이부터 연세 있으신 분까지
누구나 먹기 좋은 식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트밀 상태도 좋고
고소해요.
깨끗해서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드시면 됩니다.

요즘 오나오에 빠져서 매일아침 먹고있는데요
저는 변비에 정말 효과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해보려고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오트밀 종류가 많은데 저는 흡수가 그나마 느리다는 롤드오트밀로 구매를 했어요

체중감량이나 혈단 신경쓰시는 분들은 롤드 오트밀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브랜드도 많고 어느 제품을 구매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거의 다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캐나다산이 대부분이구요

맛차이나 식감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
저는 가성비 위주로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이 가성비 부분에서 괜찮더라구요
물론 큰용량을 사면 더 저렴하지만
가격차이가 엄청나지 않는다면
오래 보관하기 보다는 빨리 먹고 새로 구매하는걸 선호해서
적당한용량으로 선택을했습니다

저는 보관하는 통이 따로있어서 거기에 옮겨담아 냉장보관을 하고있어요

통에따로 옮겨 담지 않아도 포장 자체가
지퍼로 되어있어서 보관편리할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잘 부서질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단단한 통에 담는걸 ㄷ ㅓ 추천드립니다 ㅎ
가루가 덜생겨요!

저는 오트밀 치아시트 단백질파우더 아몬드브리즈 섞어서 오나오만들구요 여기에 코코아가루를 첨가하거나 콩가루를 넣어서 먹고있어요!
커피를 넣어서 만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아침으로 정말 든든하구요
저녁에 만들어 놓으면 그냥 꺼내먹기만하면되니 간편해요

아침에 입맛없어도 이건 잘 넘어가도라구요

중요한건 변비에 효과가 좋아서..,,매일 먹습니다ㅎㅎ

가루도 많이 없고 깔끔해서
이 제품으로 다음에도 구매할 거 같아요!

오트밀로 견과류 그래놀라를 만드려고 주문했어요.
예전에는 오트밀로 밥 대용으로 먹으려다보니 유통기한이 지날 때까지 못 먹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최근에는 요거트에 넣어먹으니 금방 먹게되어 재주문 했어요.

오트밀은 크기를 잘라서 롤드오트, 퀵오트 등으로 파는데 입자가 작을 수록 혈당을 높게 올려준다고 하여 롤드오트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견과류 그래놀라는 원하는 견과류와 오트밀을 오일, 꿀이나 알룰로스를 넣고 150도에 10분씩 섞어주며 색이 날 때까지 에프나 오븐에 구워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해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달달한 정도에 따라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장점✨️
양이 많음, 다이어트에 도움

✨️단점✨️
매번 지퍼백으로 먹기 불편할 수 있으나 통에 넣어서 보관하면 괜찮아요.


좋은 제품 구매하시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

매일 아침 요거트를 먹는데 요거트에

그래놀라, 견과류, 냉동과일 이렇게 넣어먹는데

원래는 그래놀라를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가격도 정말 천차만별, 상태로 천차만별이라

어느 제품을 구매해야할지,,,

그리고 그래놀라라고 하면서 안에 과자만 들어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놀라는 아주조금,,,,,

그래서 찾다가 오트밀로 그래놀라 만들 수 있다고해서

구매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한봉지 다먹고 바로 재구매 한거랍니다:)


그래놀라 만드는 법은 오트밀 150~200g에

식용유와 올리고당을 넣고 잘 버무려 준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잘 펼쳐준 뒤

140도에 15분, 그리고 뒤적거린다음 또 140도에 15분 굽고

이후로는 상태를 보고 더 노릇해져야 한다고 생각되면

5분~10분 더 구워줍니다


다 구워준 후 꺼내서 식히면 금방 바삭해 지더라구요


유튜브나 네이버에 그래놀라 만드는 법 검색하시면

소금을 넣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처음에 설탕을 넣어봤더니 잘 안녹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올리고당 넣습니다 :)

✔️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해서 전에 다른회사 제품으로 구입해먹고
한동안 쉬다가 다시 구입해봤습니다.

롤드오트는 익힌 귀리를 롤러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거고
그걸 어느정도 분쇄해놓은게 퀵 롤드오트예요

롤드오트가 씹히는 맛도 더 있고
흡수도 천천히 되서 혈당스파이크가 되지는 않을거래서 롤드오트를 선호해요
쿠팡에서 검색한 500그램 최저가가 이 제품이예요

가격이 전에 먹던 냉장고 문에 잘 들어가는 롤드오트보다 저렴해서
후기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문했습니다.

✔️ 용기에 들어있는 건 아니지만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고 남은 오트밀봉지가 냉장실 야채칸에 잘 들어가네요

전에 먹은 롤드오트는 알맹이가 눌려 압착된 상태로 보였는데
이 롤드오트밀은 약간 분쇄가 이뤄진것 같아요
후기들 살펴 봤을때도 어떤건 롤드오트로 보이고 어떤건 약간 분쇄되 보였었어요.

같은회사 제품으로 퀵 롤드오트가 있던데 그건 이것보다 더 분쇄되어 있겠지요.


✔️ 요새 오트밀을 활용한 요리법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무가당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담가 냉장고에 두고 불어나면 과일과 견과류를 곁들여 먹을 생각입니다.

또 밥대신으로 물을 조금 부어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리가면서
죽?밥?스타일로 되면 간장 참기름 뿌려서 계란후라이랑만 먹어도 맛있지요

된장오트밀죽도 해먹으면 참 맛잇어요. 미역을 넣어줘도 맛있구요.

퀵오트밀보다 롤드오트가 압착형태라 해먹으면 식감이 더 밥에 가까워 좋더라구요.


✔️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만 못찾는건지 도정일이나 생산일 안나와있어요.
유통기한이 25년 9월까지 인걸로 봐서 1년전 생산이라면 24.09에 생산인거 같아요.

오트밀이 산패가 심한 식재료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을거 같아요.
대신 오트밀은 개봉하자마자 냉장보관해야합니다.

우선 롤드오트밀은 처음 먹어봐요!
다이어트에는 퀵오트밀이 곱게 부숴놓은 형태라 혈당을 빠르게 올려
분쇄가 덜 된 롤드오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퀵오트는 뜨거운물에 불리면 부드럽고 물이 걸죽해지는 반면
롤드오트는 불려도 부드러움이나 걸죽함이 덜해요.

대신 씹는 식감은 롤드오트가 더 있어서 죽같은 식감 싫어하시는 분들은 더 좋아할거 같아요.
제가 워낙 오랜기간 퀵오트만 먹다보니 살짝 이질감은 있지만
곧 잘 적응할거라고 생각해요.

500g 진짜 오래먹을거 같아요. 삼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가성비 좋아요.
쌀밥 500g 이면 몇일이지만 오트밀은 30g만 물에 불려도 양이 겁나 많아져서
가성비 정말 좋은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트밀 만큼 고소한 곡물도 없는거 같아요.
이 제품도 오트밀 특유의 고소함이 잘 살아 있다고 느꼈어요.

요즘처럼 추워진 날씨에는 오트밀 자주 먹게 될거 같네요.

최근에 헬스하면서 식단 하면서 오트밀을 자주 먹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종류 중에서 요기 롤드 오트밀이 가장 마음에 들어 주문했어요 헬창분들 식단에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밥 먹을 땐 혈당스파이크 터지는데 오트밀 먹고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죽 같은 식감 정말 좋아하는데 계란죽 참치죽 미역죽 만들어 먹으면서 포만감이 있으니 행복하게 다이어트해요ㅜㅠ

다이어트엔
❤롤드 오트밀 >>>> 분쇄 오트밀

분쇄 오트밀은 더 미세하게 가공되어 쉽게 조리되긴 하는데 효과는 백미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패스..
롤드 오트밀은 가공이 최소화 되어 더 많은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있고 혈당도 덜 올라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좀 뭐랄까 이빨 이프신 분은 드시기 힘들것 같긴 한뎈ㅋ 현미밥 식감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오트밀의 장점

오트밀은 아침 저녁 가볍게 먹기 딱 좋습니다 낮은 칼로리에 포만감이 쩔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혈당 관리에 도움이 돼요. 식이섬유도 많아서 장 건강에도 좋다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오트밀을 먹고 나면, 점심까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어 좋습니다.


❤오트밀 죽 레시피❤

롤드 오트밀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오트밀 죽 레시피도 소개할게요!

재료: 롤드 오트밀 1/2컵 , 물 1컵, 소금 후추 약간, 계란 1개

만드는 법:

1. ☆☆큰 그릇☆☆에 롤드 오트밀과 물을 넣고 잘 섞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끓어 넘치지 않도록 사진처럼 큰 그릇을 사용해야해요 막 끓어넘쳐요

2. 전자레인지에 2분간돌립니다.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시간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요! 1분 정도 돌린 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로 돌리세용.)

3. 계란을 깨서 그릇에 넣고 잘 저어줍니다. 계란이 오트밀과 잘 섞이도록 빠르게 저어주세요.

4. 전자레인지에 30초에서 1분 정도 추가로 돌립니다. 계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만 익히시면 돼요 ^.^ 그다음에 소금 후추만 해서 드시거나 계란 넣으면서 소금 좀 넣으시면 돼요


계란대신 소스 닭가슴살 같이 넣어서 데우면 진짜... 리조또 맛나요ㅠㅠ
멸치 액젓이나 참치 액젓 넣으면 더 맛있어요~(생략 가능)



다들 오트밀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최근 자주 먹는 레시피도 올려요!

<오나오>

1. 오트밀 4~5숟갈 치아씨드 1숟갈 두유나 우유 100ml
요거트 1회분량 (그릭 플레인 다 가능) 다 때려넣음 아무 그릇 혹은 밀폐용기

2. 랩 씌우고 4시간~정도 혹은 그 다음날까지 숙성? 방치? ^^

3. 꿀이나 알룰로스 취향껏 뿌리고 견과류나 과일토핑 해서 먹으면 돼요

전 해바라기씨랑 땅콩분태 섞어서 넣고 알룰로스 3번 돌려서 뿌리고 먹음 + 바나나




양 엄청 많아서 부지런히 다 먹고 또 오겠습니다 ^^♡

❤별점 5점이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후기를 남기고 있어요 (˵ ͡° ͜ʖ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๑>ᴗ<๑
감사합니다⁽⁽٩(๑˃ᗨ˂)۶⁾⁾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아침에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주로 먹는데
그래놀라를 직접 만들어먹으면
더 저렴하고 건강할거같아서 만들어보기류 했어요

주재료인 롤드오트밀이구요.
퀵오트밀 같은 경우는 혈당 관리에 의미가 없대요
혹시 건강을 위해 드시는 분이라면
꼭 롤드오트밀을 드세요~~

본론으로 와서
수제 그래놀라에
롤드오트밀, 호두,호박ㄱ씨와 건크랜베리를 넣고
집에 코코넛롱이 많이 남아있어
같이 넣어주기로 했어요
코코넛 향 너무 좋을듯~~

바가지에 다 때려넣고
꿀 올리고당 메이플시럽 대충 농도봐가며 섞섞
올리브유도 한두스푼 첨가
소금 작은 큰술로 넣어주고 전부 잘 버무려
에프나 오븐에 150도에 15분정도 1차로 구워줍니다요
저희집 에프가 다른 제품에 비해 열이 세더라고요
레시피보다 온도를 조금 더 낮추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타지않는지 확인 잘해주시구여^^

초벌로 다 구웠다면
한번 섞어주고 다시 150도에 15분~
건크랜베리는 마지막 1분전쯤 넣어서 구워요!!!!

완성된 그래놀라는 밀봉 보관하시고
실온 7일
냉동 2주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등에 과일이랑 같이 넣어먹어요!

힘들지 않게 만들어 건강한 한끼 챙겨봐요!!

봄이 되니. 다시 다이어트를 계시하려고 오트밀100% 제품을 준비했어. 다욧경력자들을 알테지만. 오트밀은 귀리를 볶은후 납작하게 압착한걸 말하지. 그냥 귀리보다. 더 고소하고. 식감이 있으면서. 소화도 더 잘되거든..
100g의 오트밀에는 단백질이 11g이나 들어있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니. 식사조절이 필요하거나. 아침에 간단히 먹기는 오트밀이 최고인것 같아..

이제품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덜어먹기 편하고. 유통기한이 9개월정도 남아 있네.. 난 개인적으로 소화가 약해서. 오트밀은 일단 200ml에 오트밀 3수저반(100그램)넣고 20분정도 불린다음. 계란풀고. 참치액젓조금넣거나. 맛소금으로 간을 한다음. 전자렌지에 3분씩 두번 돌리면서 중간에 수저로 저어주면 완성되거든.. 그렇게 먹으면 훨씬 먹기에도 맛나고 좋아..

헌데. 오늘은.. 그것도 못참아서. ㅋㅋ 오트밀 3수저+우유200미리 넣고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리고 나서. 견과류조금 꿀을 넣어서 먹었거든.. 한끼식사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무엇보다. 배변에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고!!

소화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했는데.. 부담이 없어서. 당분간은 이렇게 한끼식사를 하려고 해~~
담번엔. 과일을 좀 넣어서 달달하게 먹어볼까 생각중~ ㅎㅎ
2kg나 되서 2-3개월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가격까지 착하니. 너무 좋은걸!!

구입한지 일주일 됐는데.. 저녁 한끼로 먹으니까. 1키로가 빠졌지 머야. ㅎㅎ
달달구리하게 먹고!! 올 여름엔 수영장 한번 가볼까 해..
한번 도전해봐.. 먹으면서 살빼는거 어렵지 않아~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롤드오트밀은 익힌 오트밀을 롤러로 눌러서 평평하고, 납작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건강하게 한끼로 먹기 좋고,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100% 귀리로 만들어서 쌀 말고 탄수화물 대체품으로 딱이죠~ 특히 다이어터분들에게 추천추천!
오트밀에도 종류가 다양한데! 롤드오트밀처럼 너무 곱게 갈려 있지 않은 제품이 씹히는 맛도 좋고 흡수도 비교적 천천히 되어서 혈당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되어요!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타 브랜드와 맛이나 식감 부분에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가성비 제품으로 딱이라고 생각해요!
맛도 고소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요
우유나 요거트랑 함께 먹으면 최고에요! 그래놀라 만들어 먹기도 좋구요~

요즘엔 유튜브에 오트밀을 활용한 다이어트 요리들이 많으니 찾아보시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ㅎㅎ
제가 자주 활용하는 레시피 공유드릴게요!

- 떠먹는 초코 케이크: “오트밀+알룰로스+카카오파우더+견과류”를 섞어서 떠먹는 케이크처럼 먹습니다!
진짜 초코빵, 과자 대체품으로 딱이에요! ㅎㅎ 꼭 드셔보시길…

- 오트밀 쿠키: 코코넛 오일100 ml, 코코넛 밀크 100ml, 꾸덕해질때까지 미숫가루 적당량 넣고~ 스테비아 종이컵 1/6컵, 견과류 듬뿍 넣어서 에프굽 160도 20분 돌려줍니다!

- 오나오: 오트밀에 아몬드브리즈나 우유 적당히 넣구~ 토핑 (바나나, 다크초콜릿, 블루베리, 코코아가루 등) 자유롭게!!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ㅎㅎ

아쉬웠던 점은 국내산 유기농 제품은 아니며 캐나다산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2kg으로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소분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한 곳에서 냉장, 냉동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다들 맛있는 오트밀하시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구요?! 그렇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년차 다이어터입니다. 식단하기가 어려워 운동위주로 살을 빼다보니 몸 이곳저곳이 고장나더라구요.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싶어 식단도 시작했어요.

다이어터들의 사료라고 불리는 오트밀인데, 솔직히 저에게는 정말 맛이 없고 죽처럼 끓여먹는 식단은 극혐이에요. 그래서 찾은것이 바로 오나오입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자는 간헐적단식을 하고있기 때문에 오나오를 점심으로 먹고있는데요. 사실상 점심 본식사전 스파이크방지용이라고 부르는게 나을듯해요. 이거 하나로는 식사가 되기에 부족하니까요. 아침식사 드시는 분들에겐 간단한 아침으로 괜찮을것같아요.

오나오는 전날저녁에 미리 만들어놔야해요. 오트밀 2~3스푼과 치아씨드 반스푼, 그리고 요거트 5스푼을 넣고 냉장고에 밤새넣어두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과일과 견과류를 올려서 비벼먹으면 꿀맛입니다. 단맛이 더 필요하시면 알룰로스 한스푼을 넣어도되구요.

이 제품은 2키로 대용량 가성비 제품이에요. 롤드오트는 이미 한번 쪄낸 거기때문에 그냥 먹어도 되는데, 먹어보니 쫄깃한 식감이고 담백합니다. 고소한 맛을 원하면 한번 더 구워서 바삭하게 드시고, 죽처럼 끓여드셔도 좋아요. 오나오 만드실땐 그냥 쓰시면되는데, 고소한게 좋으시면 에프나 오븐에 한번 구워서 만들면 더 맛있습니다.

익힌 귀리이기 때문에 한번 개봉한 후에는 냉장보관해야하구요.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냉장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어서 오래 먹을수있을것같습니다. 가성비 혜자템이니까 다이어트중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2kg라 정말 많습니당! 마침 다이어트 중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롤드 오트밀을 받아보게되었는데요 약간 대형 시리얼처럼 포장되어있어서 지퍼백처럼 밀봉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제품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롤드 오트밀을 요거트에 몇시간 재워두었다가 꿀과함께 과일을 얹어 먹으면 아침식사로 좋다고 해요! 열심히 롤드 오트밀 먹고 살을 빼보도록 해보겠습니당 ㅎㅎ

The deadline is ample and the amount is 2kg, so that's a lot! I won the Coupang Experience Group during my diet and got a rolled oatmeal. It's a bit like a large cereal, so I think the big advantage is that it can be sealed like a zipper bag. I haven't tried this product yet, but it's good for breakfast if you marinate rolled oatmeal in yogurt for a few hours and eat it with fruit with honey! I'll try my best to lose weight after eating rolled oatmeal. lol

締め切りは十分で、量は2kgなので、それは多いです！ 私はダイエット中にクーパン体験団で優勝し、オートミールを巻いてもらいました。 少し大きめのシリアルのようなので、ジッパーバッグのように密封できるのが大きなメリットだと思います。 この商品はまだ食べ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オートミールをヨーグルトに数時間漬け込み、フルーツに蜂蜜をつけて食べると朝食にいいですよ！ ロールオートミールを食べて痩せるように頑張ります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포장을 보면 안에 말린 과일이 들어있는 뮤즐리 같지만 아니다.

그냥 압착귀리 그 자체.

오트밀 초보자라면 다른 오트밀을 찾아보시길
이것저것 다용도로 쓰고 싶으신분 추천


나는 귀리 그자체를 원했으므로 매우 만족이나.
되게 많다. 2킬로라니.

전에 퀘이커를 주로 사먹었는데 이것은 퀘이커보다는 덜 누른
모양새다.
그래서 그런지 물에 빨리 불지 않고 좀더 쫀쫀한 형태를 유지하는듯.

그래서 씹는맛이 조금 더 있다
이 롤드 오트밀 귀리는 캐나다산 이다.

건강을 위해 먹는데 시판 뮤즐리는너무 달다.
집에서 만들면 설탕 조절이 되어서 좋다.
나는 받아서 바로 뮤즐리를 만들었다.

그냥 알곡인 귀리는 오히려 용도가 별로고.
압착 귀리는 이리저리 용도가 있어서 나는 선호 하는편.
압착귀리로는
오트밀(죽)
뮤즐리
갈아서 빵류
밥에도 섞어 먹기
아무렇게나 쓸수 있어서 좋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기 좋아한다면
뮤즐리를 사느니 롤드오트밀을 권한다.

그때마다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 남은걸 섞어서 만들기 좋으니깐.

지금 우유에 만든 뮤즐리를 넣어 약 10분 두었는데 아직 퍽 퍼지 않고 부드러워 졌다. 맛있다.



-별한개 뺌. 사유

어차피2킬로를 지퍼백으로 보관할수 없어서. 다 소분하여 반은 냉동 반은 냉장으로 둘것이라 크게 관계는 없지만
지퍼백 만드는 업체는 다 만든 뒤 뜯어보고 사용을 좀 해본뒤에 출시했으면 좋겠다.
받아서 뜯는데. 포장이~~~ 포장이~~
제일 싫아하는 딱 고 포장 상태.
포장이 쭉 안뜯어져
겨우 가위로 뜯었는데
지퍼백에 손잡을 여분이 부분이 없어서 열기 넘나 힘든 것.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거칠어서 하루전에 불렸다가

야채와 계란넣고 죽처럼 만들어 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근데
은근히 구수하고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는 맛이라

체중이 금새 +되어서
슬픈..


먹기전에 단백질 먼저 먹고 먹어야
그나마 살이 덜찌는 거 같아요 ㅠ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먹으니 포만감도 크고 맛있는데

자꾸만 더 먹고싶어서 힘드네요 ㅎㅎ

그래도
양이 많아서 좋아요 ~
한동안 잘 먹을 거 같아요 :)

세일가에 저렴하게 사서 쟁여두니 든든합니다 ~~~


♡

캐나단산 롤드 오트밀
기존에 먹던 오트밀과 같은 캐나다산 이에요.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제가 먹는 오트밀과 눌림상태가 많이 다릅니다. 제가 먹는 오트밀은 납작보리처럼 완전히 눌려 있는 거고요. 롤드오트밀은 모양이 살아 있는 살짝 눌른 오트밀이에요... 보기에는 영양이 듬뿍들어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처럼 참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개봉첫날,
제가 먹던 방식대로 우유 붓고 바로 전자레인지 돌리니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단단하거든요.
둘째날은 전날밤10시쯤 우유에 담가서
불렸고 전자렌지에 뜨겁게 돌리니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제 입장에서 보자면 전날부터 불리던,몇시간전부터 불리건..
불편 할거 같아요.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분들께는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고. 전날 밤에 우유나 물에 담가서 놓으시던지,
3~4시간전 부터 불려야 드실수있어요.
저의 첫번째 경험처럼 바로 먹으려면
뻣뻣하고 이상한 식감,맛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리고 소비 기한을 어두운 곳에 찍어놔서 깜빡 못찿을뻔했어요.
잘보이게 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수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래놀라 먹으니 살이쪄서 바꿔봤는데

달지 않아서 좋아요 ~

요거트에 과일이랑 견과류와 함께 먹습니다.


담백하고
포만감이 커서 다른 간식을 더 안찾게 되네욤 ㅋ

전날 요거트에 섞어 두고 다음날 먹으니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용기에 덜어 사용하고
지퍼백이라 밀봉이 잘되어서 편합니다.

너무 부드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바쁜 아침마다 영양 밥상을 준비하기 어려워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이 영양한컵 롤드오트밀을 접하게 되었어요. 500g 대용량이지만, 한 팩씩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가족 모두 아침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라고요.

맛과 식감:
오트밀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물이나 우유에 간단히 타면 촉촉하게 불어나는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첨가물이 과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오랜 시간 포만감도 유지되어 아침 대용으로 적합합니다.

간편함:
포장이 개별 컵 형태로 되어 있어, 전용 컵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식사가 가능해요. 바쁜 아침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준비 시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네요.

건강과 가성비: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고,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500g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효율성도 좋고, 한 팩씩 분리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하기도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롤드오트밀은 바쁜 아침에 영양 가득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자연스러운 맛과 간편한 조리, 그리고 든든한 포만감까지 모두 챙겨준 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첫 쿠팡체험단 구매평이에요
어떤제품으로 해야하나 고민하다 정말 필요한걸해야싶어 롤드오트밀 구매하게되었어요
이제부터 솔직후기 써볼게요

☆구매목적

무리한 단식은 노~노!!
건강한다이어트 식단을 찾아야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롤드오트밀 다이어트!!

☆배송

역시 배송은 로켓배송이죠
주문한지 하루도(24시간) 지나지않아 도~~착!!

☆오트밀 상식

오트밀이란 껍질을 제거한 귀리를 볶은다음 부스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이에요

서구권(미국/유럽)에서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오트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GL지수가 낮은 건강한 탄수화물로
변비와 소화기능에 효과가 좋아요

(퀵오트밀과 롤드오트밀 차이점)

오트밀은 가공 방법에따라 나누어져요

# 퀵오트밀 - 귀리를 2~3등분한 상태로 잘게 부순 형태

# 롤드오트밀 - 귀리를 눌러 납짝하게 쪄냄
(밤새 불리면 부드럽게 섭취가능)

☆같이 먹으면 독이되는 식품

1, 햄/소세지 (가공육류)
2, 치즈
3, 무우(채소)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1, 과일(딸기/ 블루베리)
2, 우유
3, 계란

☆먹는 방법

너튜브롤 보면 정말 다양한방법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처음으로 선택한방법은

ㆍ순두부와 함께먹는 레시피ㆍ

(기름두르고 다진마늘살짝 볶은후

순두부1개 +계란2개

집에있던 야채(버섯 당근) 잘게자른후 볶아줌

롤드 오트밀 4스푼(일반수저사용), 물 한컵넣고 팔팔 끓인후

통깨와 참기름 살짝 두르고

간장으로 간 맞추며 드시면되요)

☆다이어트 성공을 기대해볼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포만감 식이섬유 가득한 롱드오트밀
아주 맛있어요
우유나 두유에 불려먹어도
좋고 밥대신 죽처럼 끓여먹어도 좋아요
강추 패키지도 지퍼팩으로 되어있어요
개봉후 냉장보관 잊지마시구요

점심 도시락 고민하다가 귀차니즘 + 가벼운 지갑 덕분에 오트밀 선택!
다이어트에 오트밀이 좋다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고민 끝에 구매했는데 대만족!


✔ 장점

✅ 깔끔한 식감 – 가루가 많거나 귀리 껍질이 덜 벗겨진 제품은 씹을 때 불편한데, 이 제품은 가루가 적고 껍질도 깨끗하게 제거돼 있어서 식감이 좋아요!

✅ 건강한 가공 방식 – 퀵 오트밀이나 인스턴트 오트밀은 가공이 많이 되어 혈당을 빨리 올린다는데… 이 제품은 롤드 오트밀이라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다이어트용으로 딱!

✅ 빠른 조리시간 – 저는 주로 오트밀로 죽을 만들어 먹는데, 전자레인지로도 금방 완성돼서 바쁜 아침이나 점심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총평

맛도 깔끔하고, 조리도 간편해서 귀차니즘 심한 다이어터에게 완전 추천! 만족스럽게 먹었고, 다 먹은 후 재구매 의사 100%!

유통기한 2025년 9월 20일까지로 매우 길어요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꾸준히 만들어먹는데요

그릭요거트 + 냉동 블루베리 + 그래놀라 조합을

가장 좋아해서 늘 그렇게 먹는데

그래놀라가 생각보다 비싸기도하고

어떤제품은 안에 견과류도 많이없고

그래놀라가 적은 제품도 있어서

유튜브에 그래놀라 만들기 검색했더니 오트밀로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봤던 유튜브는 롤드오트밀로 만드길래

그래놀라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오트밀 + 견과류에다가 알룰로스만 넣어서 섞어준 후

에어프라이어 160도에 10분 굽고

한번 섞어서 다시 조금 더 구워준 후

꺼내서 식혀주면 아주 바삭하게 만들어지더라구요

과자처럼 그냥 먹어도 될 정도에요

오트밀 + 견과류에 식물성오일을 넣으시는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알룰로스도 없고 견과류도 없어서

그냥 오트밀에다가 올리브유 + 스테비아 넣어서

섞어준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해질 때 까지 구웠더니

아주 맛있고 요거트에 섞어먹기 딱이더라구요


앞으로 그래놀라는 만들어드셔보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