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네 식품 황금햅쌀 가마솥맛 누룽지, 국내산 쌀을 사용해서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누룽지를 사 먹어봤는데, 국내산이면서 양까지 많은 제품을 찾았습니다.

엄마가 끓여주신 누룽지 맛 그대로이고, 뱃속이 편치 않을 때나 속이 허할 때 좋아요. 아침마다 가장 생각나는게 뜨끈한 누룽지죠

호로록 호로록 한 그릇 먹기 편하고, 별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 있어도 되니까 바쁜 아침에 주부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을순 없죠.

저는 누룽지 1 : 물 2.5 비율로 끓였어요. 누룽지를 더 넣든, 물을 더 넣든 상관없습니다. 물 조절은 개인 취향대로 맞추면 되는 것 같아요.

누룽지가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약불로 자글자글 끓이면 고소해져요. 이 때 넘칠 수 있으니 자리를 뜨면 안됩니다.

Tip : 누룽지를 닭백숙 끓일 때 찹쌀 대신 넣어주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 백숙을 먹게 됩니다.

전에는 집에서 직접 누룽지를 만들기도 했는데, 제가 만든 것보다 사 먹는 게 확실히 더 맛있네요. 국내산 쌀 누룽지이며 원산지, 맛, 무첨가물 모두 만족스러워서 좋네요.

가족 모두가 누룽지를 좋아하니 금방 먹어서 3kg 다 먹고 나면 재 주문 할 예정입니다. 2개를 구매하면 단위가격이 더 저렴해서 좋으니
누룽지 소비가 많은 겨울에는 2개 구매하려고요.

↓ [도움이 돼요]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MADE IN KOREA
국내산 햅쌀 99.98% 함유 (HACCP 인증)

누룽지를 너무 잘 먹어서 3kg을 구매했더니
확실히 양이 혜자스럽네요.
한참동안 누룽지 걱정 없이 두고 먹을 수 있겠어요.

국내산 쌀 사용한 누룽지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
국내산 햅쌀을 사용하였으며 무색소, 무방부제,
무 트랜스지방 제품이라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추운 아침, 쌀쌀한 날씨에 이만한게 없죠.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메뉴는 누룽지!

봄인 줄 알았더니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추워 추워"하고 일어난 우리집 남자들,
식탁 위에 차려진 누룽지탕을 보고 좋아하네요.

구수한 누룽지탕 끓이는 법은 간단합니다.
누룽지 1 : 물 2 비율을 맞춰서 물에 살짝 불려요.

아침에는 푹 퍼지게 끓여야 좋아해서
다 끓으면 불을 끄고 살짝 뜸을 들여줍니다.
총 조리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은 것 같네요.

저는 바삭한 누룽지를 그냥 씹어 먹는게 좋은데
이 제품은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기에는 단단하고요.
치아를 생각한다면 끓여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머그컵에 누룽지 한 줌 넣어두었다가
팔팔 끓는 물에 오래 담궈두면 숭늉처럼 되는데
푹 끓여먹는 것 보다 저는 이 방법이 더 맛있네요.

남편은 기름에 튀겨서 설탕 뿌려먹는게 과자보다 더 맛있대요.
튀겨놓으면 멈출 수 없이 계속 먹게 됩니다.
맛있기는한데 칼로리가 높으니 끓여 먹는것이 더 좋겠죠.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 인기있고 속이 편해지는 아침메뉴~
최애 누룽지, 누룽지는 사랑입니다.

얼마전까지 다른 누룽지를
즐겨해왔었죠.
황실미@가라는 누룽지였어요

왜?바꿨냐구요?
그거야 황실%가 누룽지가
가격면에서 조금 거만해졌다고
나 할까요.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그래요!!!?,오른 가격은 얼마 안돼요

하지만 그건 기분 문제잖아요.
어우 ~~기분이 괞히 그런 기분
있잖아요.

요즘 농가에서는 벼 이삭 수매
가가 내렸다거나 예전과 똑캍다
거나 등등 그런말이 돌고는
있는데

왜???누룽지 가격만 올리는건
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그래서 이곳을 뒤져보았죠.
아주 쉽게 찾을수 있었답니다.

구가네 식품을 말이예요.
특히 구가네를 선택한 이유가
또 있었네요.

♡실미가 누룽지보다 구가네
누룽지의 둥글레의 향이
더 작았던거랍니다

즉 다시 말해서 구가네 식품
누룽지가 예전의 누룽지보다
둥글레 함유량이 더 조금 더
작았던거죠.

지금 저의 집에는 쌀 백미가
100kg이 싸여 있답니다.
창고가 비좁아 창고에는
40kg이 놓여져있고
나머지 60kg은 현관에 싸여있
답니다

그런데도 누룽지를 주문하는
아이러니??
밥을 끓여 먹는것보다는
누퉁지 끓여먹는게 훨씬 더
맛이 좋기때문이죠.

지극히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만 둥글레 향기를 무척이나
싫어 하거든요.

예전에 상주에 살았을때에는
마당 한켠에는 둥글레가 부락을
이루고 있었지요.

뭐~그때도 쳐다보지도않았는
데 지금이라고 보겠습니까??,

또 다른 마당에는 꽈리가 자라
고 있었는데 꽈리는 뿌릭로
번식을 하는지 정말 귀찮을
지경이였죠

암튼 구가네 식품 누룽지를
한 동안 사랑하게 될것같아요.

사진은 울집 아들이자 강아지인
깐돌이를 산책시키고 와서
생각나는대로 올릴께요

추신1~문제가하나 생각났어
요.이상하게도 이 누룽지는 안
풀어져요.아무리 끓여도 풀어
지지가 않아요.전에 먹던 황실
?가 누룽지는 10분정도만 끓
여도 풀어져서 먹으면 되는데
얘는요 20분 이상을 끓여도
풀어지지가 않아서 그냥 먹어요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도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실미가
누룽지는 만든지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누룽지를 판매 하
지만 이번에 산 위의 누룽지는
만든지 엄청오래된 누룽지를
보내준것같은 씁쓸한 느낌이
드네요.

1년사이 살이 너무 쪘는데 다요트하기 정말 힘드네요 ㅜㅜ

물론 제가 주전부리로 빵 과자를 좋아하다보니 더 살이쪘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주전부리 대용으로 먹을려고 누룽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입맛없을땐 누룽지탕 끓여서 먹고 입이 심심할땐

조금씩 입안에서 살살 녹여 먹을려고 합니다.

가성비좋은 누룽지는 많던데 모두 외국산이였어요.

그런데 구가네 누룽지는 국내산 100%이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배송은 그담날 바로 왔구요.

색소랑 방부제 무첨가이고 트랜스지방 0g 당류0g

콜레스테롤0mg 이라 주전부리로 딱 좋네요.

누룽지탕으로 먹을려면 물넣고 3~5분간 끓여준다음

불을 약하게 해서 5분간 더 끓여주면 탕이 바로 완성됩니다.

전자렌지로 1분간 돌리면 더부드럽다고 하니 그리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두께도 적당하고 덩어리로 되어있지않아서 주전부리용으로

먹기에도 딱좋습니다.

누룽지는 면역력강화 위장보호 소화기능 향상 숙취해소와

간기능회복 뇌혈관 질환예방 다이어트에 좋은음식이며

항암치료에도 도움을 줄수있다고 하니 저에게 딱맞은

식품이네요.

꾸준히 먹어야 겠어요.

몸에도 좋고 영양성분도 많은 누룽지 요즘 입맛없을때

간편하게 먹기 딱이죠?

맛있게 잘먹을께요.하자없는 좋은누룽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먹고 재구매할께요.

사업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누룽지 애찬론자이다.
아침에 누룽지만큼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밥은 차리기도 번거롭지만
아침에 뻑뻑한 밥은 잘 넘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누룽지는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후루룩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물론 누룽지가 안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시제품은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기름 쩐내가 나는 경우가 있긴 하다.

근데 이것저것 재고 따지면 세상에 먹을 게 없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듯이
적당한 선에서 기분 좋게 먹으면 상관없다.

누룽지 가격이 수시로 바뀐다.
서너개 제품을 먹어 봤는데
사실 맛에서 큰 차이는 없다.
물론 아예 없지는 않다.
제품에 따라 기름 냄새가 차이가 있고
딱딱한 정도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는 먹는 거에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라서
그 차이로 어떤 제품은 구매하고 어떤 제품은 안 사고 그러지는 않는다.
그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그래도 이 제품은 마음에 든다.
가격도 그 동안 제품에 비해 저렴한데
끓이고 나면 덜 딱딱하다.
끓이고 나서도 딱딱한 제품이 있었는데
그러면 먹기가 좀 불편한다.

이 제품은 끓이고 나서 먹기 딱 좋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국물도 괜찮다.

집에서 만든 누룽지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시제품 누룽지는 그냥 먹는 것은 비추이다.
딱딱하기도 하거니와 맛도 그냥 그렇다.
역시나 누룽지는 엄마가 가마솥에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맛있다.

아침식사로 제격.

바쁘고 정신없고 귀찮은 아침에 밥을 먹는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으면 점심 먹을 때까지 먼가 헛헛하고 기운이 없다.

빵을 먹어봤지만 빵을 굽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달걀후라이나 잼도 있어야 하고
샐러드 만드는 일도 일이다.
더구나 한국인은 밥심, 빵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물에 적당량 넣고 약 5분간 끓이면 끝.
이보다 더 간단할 수는 없다.
뜨끈한 국물까지 들이키고 나면 이마에 담이 송글송글 맺히고 속이 아주 든든하다.

찬밥을 조금 넣고 같이 끓이면 더 맛나다.
밥이 있어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국물도 더 진해지는 느낌이다.

3kg 한 봉지면 2인 가족 한 달은 먹을 수 있다.
1년 유통기한이 무색.
우리는 한번에 좀 많이씩 먹는 편이다.;;;

몇 종류 누룽지를 사 봤는데 구가네식품 누룽지가 좀 덜 딱딱하고
먹기 편했다.
좀 부서져서 배송되어 좀 그랬지만 어차피 끓이면 잘게 부서져 있는게 편한 면도 있다.

가끔 생으로 누룽지를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그건 비추.
딱딱해서 치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용량 제품에 지퍼백은 기본.

입맛이 없을때
국대신으로 끊여먹거나
밥이 조금 부족할때도
끊여서 먹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누룽지 중
제일 맛있어요

3키로 용량이라
한번 시켜놓으면 든든하답니다

국내산 햅쌀로 만들어서
더더욱 믿음이 간답니다

다른 누룽지 시켜먹어봣는데
결국은 구가네 누룽지로 돌아오게되네요

끊여두었을때도
힘없이 퍼지는 것도 아니고
뻣펏하지도 않고
식감도. 적당하고
잡내도없이
꼬소꼬소. 아주 맛있어요

여러번 재구매중입니다
다먹으면
또 구가네 누룽지로 살거예요

저희는
아침은 늘 누룽지로 먹는 가족입니다
집에서 직접 눌려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편입니다

가끔 바쁠때를 대비해서
시판 누룽지를 비축해두는편인데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직접 만들어먹는
누룽지만큼 찰지지는 않더군요

누룽지는 무엇보다
쌀이좋아야 하기에
햅쌀로 만들었다기에
설명 꼼꼼히 읽어본후
첨가제 없는 안심 먹거리로
선택했습니다

구가네 누룽지는 이번에 첫구매인데

일단 대용량 한봉지에 들어있어
포장비절약이 좋았구요
다소 부셔지긴해도 어차피 끓일때
부셔넣으니 저는 편하더군요

누룽지를 끓인후 바로 드시는것보다
5분정도 불렸다가 먹으니 깔깔한 맛도
덜하고 다소 쫀득한 맛을 즐길수있어요

과하지 않고
적당한 누룽지맛입니다

제 입맛엔
그동안 구매했던 타사 제품들중
가장
괜찮은것 같아요

주말아침엔 항상 랑군위해 누룽지를 끓여주느라 계속계속 재주문중이랍니다^^
상자에 깔끔하게 담겨서 안전하게 잘도착했어요!
저번과 같이.. 조금 남아있던거를 새거에 통합!ㅎㅎ
가루가 있지만 가끔은 급히! 빨리 끓여먹을땐 부숴진 가루가 요긴할때가 있답니다ㅎㅎ
더빨리 더 먹기편케 금방 끓여지거든요ㅋㅋ
누룽지가 잘 구워졌고 끓이면 풍미가 업업~
술마신다음날 아침에 해장으로도 좋아해서리 준비해줘요.

앗 그러고보니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역시나? 오늘아침엔 누룽지 끓여서 랑군드렸지요ㅎㅎ
여전히 사춘기 중딩아들은 좋다고 하지않지만..
개.무.시.해주고!!
우리부부 맛있게 속 뜨끈하게 잘먹었어요~ㅍㅎㅎ
욘석은 본인기분따라서 맛있게 먹을때도 있고..
그냥 마냥 다~~~ 싫다할때도 있어서..
먹고싶을때 낑기라고 했네요ㅋㅋ
아침에 넉넉히 끓여서 남은거 냉장실에 넣어뒀더니..
그건 시원해져선지 점심때 꺼내서 맛있게 먹더라구요ㅎ
그럼됐져~~^^❤

간혹보면 쩐내난다는 글귀도 있던데..
전 한번도 그런적은 없네요.
아마 길게 먹지않고 그래도 빠른 수요라서일까요?
무튼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배송때나 그런거로 가루있는거는.. 제가 갓뚜기부터해서 진짜 많은 누룽지를 구입하여 배송받아 먹어봤는데.. 그건 뭐 거의 같은거같아요. 가루누룽지를 싫어하시면 마트로 가시는게 나을듯해요. 근데.. 마트서 같은제품들 구입할때도 비슷하더라구요^^;
전.. 이가 부실해서 지금 임플란트 하고있는 단계라 조심하는중이라서 아직 그냥 간식으로 씹어먹는거는 잘 안하고 있네요.근데 이렇게 대용량으로 나온거는.. 글케 먹기에는 살짝 딱딱한것들이 많아서 아이들한테도 권하지않아요.
넘 먹고싶어할때는 그릇에 조금담아 렌지 돌려서 먹으라하는데
솔직히 간식으로 막 먹는 그런 누룽지는 이런 대용량 말고..
따로 팔거든요? 좀더 비싼거요.
고딩큰애가 가끔 말꺼낼때가 있는데 그땐 마트서 그냥 작은거로 사먹이네요. 주문배송받으면.. 먹는속도를 감당이 안되서요ㅠ
온가족이 그걸 군것질로 순.삭.해버려서요^^;;;
그래서 아주 가끔만 사주네요ㅋㅋㅋ

쨋든.. 따끈하게 누룽지!!!
잘먹겠습니다~~~

시판 누룽지 중 누룽지탕을 해먹기는
구가네 누룽지가 최고인 것 같아요.
각자 개인 취향이겠지만요.

구가네 누룽지는 두께가 두꺼워
그냥 간식으로 먹으면 이가 위험해요.
간식으로 먹으려면
에어프라이어에 조금 돌려서 먹으면
바싹하니 조금은 덜 위험할 것 같네요.

구가네 누룽지는
그냥 누룽지 탕으로 먹거나
아니면 누룽지 백숙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국이 없을 때 국 대용으로
아침에 밥대신 탕으로 등등
잘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 재구매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

햅쌀 표기를 보고 주문했는데, 전에 쿠팡에서 시킨 누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 간식으로 먹기엔 치아가 좋지 않은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끓여서 먹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구수한 향도 괜찮습니다.

1. 간식으로 그냥 먹기엔 조금 두꺼운 식감이 있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두께 차이는 개인 취향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배송 첫날 간식으로 통에 담아 놓고 첫날 바로 먹은 맛과 하루가 지나서 먹어보니 풍미와 맛은 다음 날이
더 좋았습니다.

최종 나쁘지 않습니다. 맛은 개인 취향 차이가 있는 부분으로 간식으로 그냥 드시거나 설탕을 뿌려 드시는
분들 중, 치아가 좋지 않은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누룽지 끓여먹은지 6년 되는 1인 입니다.
첫째 아이가 8살인데 2살 후반부터 먹었네요..!
아침에 입 맛 없는데 누룽지 하나면 해결 됩니다.
아이들 밥 투정할때 술 술 넘어가는 누룽지 강추 입니다.
간식으로 먹는건 비추..... 딱딱해요..치아 깨져요ㅠㅠ




저는 국산 누룽지만 먹습니다.
한달도 안되서 큰 봉지 소비합니다.
G에서 주문하다가 쿠팡에서 처음 해보네요~!

6년째 먹었으니 먹어보면 맛은 어느정도 알겠죠?
처음 먹을때는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우선 시중에 파는 어느 누룽지든..
식당 솥밥에 나오는 누룽지 맛은 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언제 후라이팬에 누룽지를 만들까요?
소비양이 많아 부담스러워 만들기도 해봤는데
노르스름하게 오래 둬야 하기 때문에 가스비가 더 나올꺼 같아서 몇 번 해보고 포기 했어요~! (생각보다 맛도 별로임....)


조리 순서 볼께요!
두가지가 있습니다.

1번 물과 누룽지를 함께 넣는다.
2번 물을 끓인후 누룽지를 넣는다.

고소한건 2번 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순서이기도 해요~!

2번으로 하고 누룽지를 넣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끓기 시작하면 숭늉 물을 컵에 담아놓습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누룽지가 물을 먹기 때문에 물이 사라져 버러요ㅠㅠ 그래도 1번보단 남아있습니다!!!!!!

1번으로 할 경우 숭늉물 담을 물도 없이 누룽지가 물을 먹어서 물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2번 강추!!


누룽지가 퍼지기 시작하면 익고 있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5분 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된거에요:)

이제.. 먹어야죠?
바로 먹으려면 너무 뜨거워요! 그래서 식혀야 되는데 냄비를 찬물에 담가 두거나, 그릇에 담아서 소분 후 식으면 두 곳 다 숭늉 물을 넣어줍니다. 그러면 퍽퍽하지 않고 고소해져요.

먹을때 김, 김치에 먹으면 더 더 맛있답니다.


구가네 황금햅쌀 가마솥맛 누룽지로
밥 굶지 마시고 아침 해결하세요:)

구수한 누룽지를 이렇게 파는지 몰랐네요~
숭늉이나 돌솥에 눌은 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룽지도 물론 좋아하시겠죵

아침대용으로 물 넣고 불려서 끓여 먹으면
빵이나 이런 거 먹는 것 보다 좋잖아요
쌀쌀한 날씨일 때는 특히 뜨끈하고 너무 좋죠~~
몸에 찬 음식이 별로 안 좋다고 하니까요.
아침엔 특히요.

죽 대신으로도 먹기 좋은 것 같고
(물론 좀 오래 끓이셔야!)
건강검진 등 보식으로도 적당한 메뉴가 완성돼요~
김치나 나물 반찬같은 거, 계란후라이 등이랑 먹으면
간단하지만 구수한 한끼 식사가 되고요 ㅎㅎ

전..사실 솥에 생기는 누룽지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요 ㅋㅋ
그래서 이런 식으로 누룽지를
파는지도 잘 몰랐는데,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어머니는 누룽지를 전용 팬에 만들어드시다가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진 제품도 있다는 걸 알고는
이제는 사드십니다.
보는 저도 안 힘들어보이시고 좋아요 ㅋㅋ


입맛없는 아침식사대용으로 고민될 때
따뜻하게 속도 채워주고
쌀이니까 글루텐도 없고
건강적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제품 괜찮네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오래 두고 먹을 거니까
이렇게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서늘한 곳에 그냥 두는데 건조된 거라
문제 없이 잘 있네요 ㅎㅎ
부스러져도 괜찮아요 어차피 끓여먹으니까요.
한여름엔 냉장하시는 게 좋겠죠~

누룽지로 고소하고 맛있는
건강한 아침식사 해보셔용~^^
이물질 없고 깨끗하고 맛나용

대용량 3K로 구매
국내산 햅쌀로 만든 눙룽지
둥글레 분말도 국내산
제조도 당연 국내제조
일단 믿고 구매~~^^

자퍼백이라 대용령이라도 보관이 편해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구매햇는데 라면 끓일때도
넣어서 먹고 설탕 뿌려 간식으로도 먹으니
대용량이라도 금방 먹을듯~~
냄새도 구수하고 누룽지도 도톰하니 그냥 먹어도
바삭하니 고소해요
신랑 아침으로 끓여서 주니 고소하고 맛도 좋고
간편해서 좋으네요^^

국산쌀로 사용했다니 더 맛있는 느낌이예요.

적당한 사이즈라 좋아요.

받고보니 봉투가 튿어져있네요.
누룽지의 뾰족한 부분때문이듯.

옮겨담고보니 바닥에 가루가 있어요.

먹던 누룽지는 좀 작은 형태가 가루를 거기다 붓고 누룽지 끓일때 이것과 가루를 좀 섞어서 끓이고 있어요.

불 중불에 올려놓고 씻고 하다보면 되어 있어요.

아침에 누룽지 먹으니 좋네요~

이렇게 큰 봉지가 올 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
3키로가 이정도구나...ㅋㅋㅋㅋ
한동안 아주 잘 먹을 듯 하네요.^^

국내산 햅쌀로 만든 누릉지.
쌀알도 균일하고 색도 노릇노릇하니 잘 구워진 누릉지네요.
크기도 적당히 잘라져있어서 누릉지 만들기 편하겠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특히 지퍼백 포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냥 씹어먹기에도 구수하니 맛있네요^^

계속 구매 중입니다
언제가 부터 제품안에 방습제 넣어있어 좋아요
요즘같은 장마철이나 대용량이라 보관시 방습제는 있으면 좋아요

친정부모님이 주문해달라고해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택배도 빠르고 엄마 입맛에 맞으시대요
가격은 괜찮은데ㅠ 배송비가 부담되네요

로켓배송 빠름.파손없이 잘받았어요. 맛은 고소합니다. 다른구매자말처럼 안에 방습제 넣어주면 좋겠어요

배송빠르고. 파손없이 잘 왔어요
맛이 좋아 계속 구매합니다

전에 "가마솥에누릉지" 샀는데
비싸지만 국산이고
끓이는거보단 원형으로얇아서
바삭바삭
그냥 과자처럼 오도독오도독
씹어 먹기아주 맛이 좋았고

이번에는 홍게간장샀을때
판촉물로 넣어준 "구가네 누룽지 "를
먹어보니 구수하니 맛있더라구요

쿠팡검색하니 다행히 있어서
구매햇어요
**3키로
이건 약간 두껍에 잘려있어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안맞아요
무조건 누릉지로 끓여먹어야되요
그냥 드시면 이빨 다칠수도
끓이니 부드러워지네요

냄세없고 잘 산거같아요

구가네 황금햅쌀 누룽지~

누룽지를 매일 아침으로 끓여 먹어서
떨어질 때쯤 구가네 누룽지를 항상 구입해요.
구가네 누릉지는 사진처럼 좀 자잘하고 부서진 채로
오기때문에 커다란 누룽지 간식으로 그냥 먹기엔
적합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처럼 끓여 먹으려는 용도로는
누룽지 크기가 상관없기에... 좋은 것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끓이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오고
유통기한도 1년이나 남아서 길고 좋아요.
구매추천하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아파트 알뜰시장에서 사먹었던
구가네 황금햅쌀 가마솥맛누룽지였어요ㆍ

누수해서 맨입 주전부리로 아작빠작
많이먹었어요ㆍ
이번엔 대용량구입 푸짐하게 먹으려구요
입맛없을때 누룽지탕끓여
김치하나 올려놓음 입맛 살아나요^^
국산햅쌀로 만들어서 믿음가구요
부스러기없이 큰조각 많아요ㆍ
노릇노릇 색깔곱게 잘 눌러졌네요ㆍ

유통기간도 2024년이라 걱정없어요ㆍ

아침마다 신랑 먹여 보내고 있어요~

좀 딱딱해서 바로 끓이면 한참 걸려서 전날 미리 물을 부어서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빨리 끓일수 있어요~

다른 제품도 사봤는데 다시 이 제품으로 왔네요~

벌써 두번짜 주문이에요
이거 받아보면 무슨 쌀포대도 아니고 이거 언제 다먹나 하는데
식구들 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금방 먹네요
누룽지 끓여먹고 설탕 녹여 과자로먹고 눙룽지탕수육 누룽지탕
자매들 조금씩 나눠먹으니 한달만에 동이나네요
입맛없을때 밥수저 두수푼에 물 700미리정도 푹 끓이니
슝늉 진짜 맛있어요

전에 한번구매해서 먹다가

다른제품 구매햇는데
맘에 안들어서

다시 이제품검색 구수한맛으로
기억이 남아서

끓이면 부드럽게 잘 풀어집니다

예전기억보다 구수함이 부족한듯
아쉽네요


이젠 신랑혼자서도 아침 누릉지 끓여먹으니.좋으네요

늘상 소화제 겸 한끼 식사로 구수한 누룽지죽과 숭늉을 먹느라 집에서도 만들어 먹었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고 나이들며 귀차니즘으로 장터에서 직접만들어 파는 것을 먹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 만만찮아 마트로 갈아타 이것 저것 먹다가 입맛에 맛는 가성비 좋앗던 제품이 더 이상 안나와서 쿠팡 후기에 의존해 구매해 봅니다 워낙 자주 먹어서 대용량을 선택했고 가성비와 후기 참고해 골랐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들었네요 다른여타 제품처럼 약간의 쩐내는 나구요 포장상태상 거의 부서져왔어요~ 그래도 먹는데는 별 지장 없으니 남은 찬밥 한덩이와 함께 물에 잠시 담궈 부드럽게 물흡수를 돕고 난후에 끓이면 빨리 퍼지고 빨리 원하는 스타일이 됩니다 가끔 밤을 함께 넣어 영양을 추가합니다 한번 푹 끓으면 불끄고 놔두면 더 부드러운 누룽지죽이 됩니다 넘 뜨거우면 잇몸에 안 좋으니 한김 식혀 장아찌 반찬 한두개랑 뚝딱 먹습니다 요즘 잘 해먹는 백숙이나 삼계탕 국물에 불린녹두와 함께 넣어 끓이면 고소고소한 넘 맛난죽 짱이지요~해비한 식사 후엔 숭늉을 끓여 먹으면 소화에 짱이지요~ 젊은 딸은 과자처럼 간식으로 먹구요~^&^ 일단은 맛은 합격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일년 365일중 매주 한두번은 챙겨먹는 누룽지에요^^
주말아침엔 무조건요!!ㅋㅋ
간편하고 든든해서 넘좋아요❤
울랑군은..
술마신 다음날 해장을 뜨끈한 누룽지로 먹어서리..
항상 구비해두고 잘먹고있어요^^*

구가네 황금햅쌀 누룽지.

구가네 누룽지는 먹어보고 맛있어서
매번 사서 먹고 떨어질때쯤 항상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거의 다 먹어서 재주문했어요!

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오고요.
사진처럼 유통기한이 길고요.
쿠팡 상자에 잘 포장되어 왔네요!

이번엔 사진처럼 커다란 누룽지 조각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씩 자잘한 애들이 많기도 한데,
이번엔 만족합니다.
누룽지 튀겨서 먹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 먹고 또 주문할게요~
구매추천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구가네식품 황금햅쌀 가마솥맛 누룽지, 3kg,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