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제품은 베이블레이이드 정품(한국 영실업, 일본 타카라 토미) 이 아닌 가품임을 꼭 알고 구입하세요.
정품이 2 ~ 3만원대에 절대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 제품 구입하면서 4가지에 놀라고, 2가지 후회를 하였습니다.
놀란것은
1.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놀랐어요...
2. 가품이란 글을 설명에서 찾지 못하고 정품과 너무 흡사한 안내사진에 놀랐어요.
3. 반품비가 상품가격보다 비싼것에 또 놀랐어요(가품임을 소비자가 구분못했기에 소비자 과실이라네요)
4. 아들과 배틀 20번에 파손되어 버린 부실함에 마지막으로 놀랐어요.
후회는
1. 미리 상품설명을 충분히 못본것을 후회하고
2. 싼것에 현혹되어 아들의 어린이날을 망친것에 후회하네요.
한번더 챙겨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1
2020.05.30 23:04
팽이는 괜찮은데 런처가 하루만에 고장났어요. 화가 나서 반품 하려다 아들이 넘 슬퍼해서 분해해서 고쳤지만 일주일도 안되 또 고장. 적은 금액도 아닌데 좀 안좋네요. 진작 문의전화 할걸 그랬어요.
3
2020.09.26 22:03
정말 비추
배터리가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나
그 커버를 잡는 나사가 정말 작아서 잡아줄 힘이 없음
그렇다보니 자꾸 커버가 빠져서 결국 못쓰고 버림
정말 이렇게 만든건지? 짝퉁인지 헷갈림
1
2020.06.30 08:59
겉 포장만 신경쓰시고 정작 상품은 사용했다고해도 믿을상태!
조카 생일선물 구매였는데 너무하네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