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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미국산 감자탕용 돼지목뼈 (냉동), 1.8kg, 2개, 1.8kg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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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

안녕하세요 ^_^

오늘도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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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 때는,

후기부터 보고 → 결정하는 아줌마입니다.

성격 급해서 <당일배송/새벽배송> 위주이며,

눈뜨자마자 현관 나가는 게 일상입니다☆



소비의 90%이상을 쿠팡 이용하며,

가성비 안 좋은 물건은 구입 안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은 수십 번 재구매합니다.



★★★★★오늘도 체크체크★★★★★


✅ 무게 : 1.8kg

✅ 개수 : 2봉지 ( 각 봉지에 뼈 7개씩)

✅ 크기 :



✔ 주문날짜 : 2025.03.20

✔ 배송날짜 : 2025.03.21

✔ 유통기한 :


━━━━━━━━━━━━━━━━━━



@@후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구매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자의 판단이나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솔직후기는 음슴체 양해 부탁♡)

완성감자탕은 먹느라 못찍음 ㅠㅠ

<주의> 목뼈만 있지 않음/ 등뼈도 섞여있지만 살밥 많은 편!!

감자탕 우리 식구 실컷 먹으려면 5만원 이상 배달해야함.


감자탕 맘먹고 요리하면 거의 반나절이 걸리지만,

그래도 충분히 먹고 싶을 때는 뼈 사서 직접 하는 편.

등뼈보다 목뼈가 살이 많고 부드러움.

잡내 없고 대식가 포함 고기 실컷 먹으려면 2봉지는 사야함.


우리집 방식소개.

(1) 2시간 이상 핏물빼기
(2) 소주(맛술)과 통후추 넣고 끓는 물에 고기 데치기
(3) 뼛가루 등 깨끗이 씻기
(4) 새 물에 뼈 넣고 양파/대파/통마늘/통후추/된장/맛술 넣고 끓이기
(5) 우거지나 시래기 데쳐서 된장/고추가루/맛술/다진마늘/간장/액젓 무쳐놓기
(6) 취향따라 1시간~2시간 중불로 익히기
(7) 고기 익으면 감자랑 우거지 대파 넣고 끓이기
(8) 양손으로 뼈들고 사정없이 뜯어먹기


여보! 감자탕이랑 볶음밥 맛있게 먹고 오래 삽시다!!!!

━━━━━━━━━━━━━━━━━━━



♥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고,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5
2025.03.24 12:19
감자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동원 미국산 감자탕용 돼지 목뼈를 구입 하였습니다~!~!

넉넉하게 먹기 위하여 1.8kg짜리 돼지 목뼈를 2개나 주문하였습니다!!!
확실히 미국산이고 돼지 목뼈라 그런지 살이 많이 붙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 식당에서 감자탕을 사 먹을 때 살이 좀 덜 붙어 있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헌데 이 제품은 살이 많이 붙어 있어 살을 뜯어 먹는 맛도 좋았고,
고기를 먹는 느낌이 더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를 푹 익히고 잡내 제거를 위하여 돼지 목뼈를 3~4시간 정도 삶아 줬습니다.
된장 베이스로 국물을 양념을 해서 푹 삶아 주니 잡내도 나지 않고 살도 너무 부드럽게 잘 익었습니다!
양념을 하여 푹 끓여준 다음 우거지 감자 등을 넣고 좀 더 끓여 줬습니다.
그 후에 깻잎과 느타리 버섯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요리를 마치고 시식을 하는데 확실히 뼈에 붙은 고기 살점도 너무 많고,
고기도 부들부들 하니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자탕을 부르스타에 끓이면서 먹었는데 라면사리 까지 넣어줘서 먹으니 탄수화물도 같이 섭취하고,
라면 사리로 국물이 좀 더 걸쭉해져서 더욱 감칠맛이 났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을 시켜도 뼈 양도 좀 부족한 느낌이고,
뼈에 붙어있는 고기 양도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찮기는 해도 집에서 이렇게 돼지 목뼈를 사서 끓여 먹으니 양도 많고,
내 입맛에 맞춰 양념을 하여 먹으니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감자탕이 먹고 싶을 때 동원 미국산 감자탕용 돼지 목뼈를 주문하여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5
2024.12.29 13:29
매번 국내산 시장에서 사오거나 정육점에서 샀어요
국내산이 신선은한대 살도없고
조금 질긴편이거둔요
감자탕집가면 항상 수입산이길래
궁금해서 한번 시켜봤어요.
냉동이라 조금 꺼려지기도 했는데
먹어보고 별로면 다음에 안시키면 되니 모험이다 하고
구매해보았답니다.

우선 한덩이가 커요
냉동상태로 잘왔구요 받자마자 물에 담가 해동 겸 핏물을 빼줬어요
5시간정도 핏물을 뺏고 중간중간 물을 갈아줬답니다
찾아보니 소금이나 설탕을 넣으면 핏물이 잘빠진다고해서
소금 한주먹 넣고 한시간정도 담궈주었어요

살점도 두툼하게 붙어있어요 너무 많아서 퍽퍽한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걱정 안하셔도 되고
부드럽답니다

등뼈보다 목뼈가 훨씬 부드럽다는거 아시나요?
목뼈로만 되어있어 확실히 부드러웠어요

압력솥에 15분정도 삶았고
양념하고 20분정도 끓였는데

완전 감자탕집입니다 .
부드럽고 핏물이 잘빠졌나 잡냄새가 없어요
압력솥보니 기름이 좀 많이 나와서
기름은 다 떠주었더니 깔끔하네요

가격은 국내산보다 조금 싼 느낌?? 완전싼건 아니네요

감자탕 좋아하시면 이걸로 한번 끓여보셔요
국내산은 아니지만 살점 많고 부드럽고 잡내 없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이거 살것같아요 ~

양은 4인정도 되는듯해요

추천입니다 ~
5
2025.01.06 12:03
목뼈로 감자탕 끓이면 등뼈로 끓인것보다
맛있다고해서 목뼈를 구입했어요
국내산 목뼈를 사고 싶었지만 못찾은건지 쿠팡에 없는건지
수입산밖에 안보여서 수입산으로 구입했어요

목뼈 피뺄때 중간에 수시로 물을 갈아주면서
피가 안나올때까지 피빼려니
계속 피가 나와서 14시간정도 물에 담가두다가
그래도 조금씩 배여 나오는건 그냥 무시하고 끓였어요
다음엔 피안나올때까지 피빼고 끓여봐야겠어요

수입 목뼈아니라도 보통 뼈를 삶은뒤에 물한번 버리고 끓이는데
전 수입 목뼈를 바로 끓였는데도 잡내도 없고 맛있었어요
목뼈로 감자탕 끓이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재료
돼지목뼈 1.8kg(쿠팡구매) - 검색해서 젤 위에 나온것 구매
시래기600g(쿠팡구매) - 검색해서 젤 위에 나온거 300g 2봉 사용
양념(쿠팡구매) - 쿠팡에서 감자탕 양념 검색해서 위쪽에서 구매
물3L, 고춧가루, 들깨(적당히 마음대로 넣음)

전체적인 레시피는 양념 구매때 동봉된 레시피 참고했어요
확실히 목뼈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만 등뼈보다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뼈를 적당히 삶았을때 기름 걷어내는게 건강에 좋을듯해요
5
2025.01.10 01:26
감자탕 러버가족 완전 흡족 !
울집 식구들 먹성좋아 보통 뼈 4~5개 뜯는데
이건 한개도 충분합니다.
두봉 시켰는데 한봉에 뼈가 4정도 들었어요.
식겁했네요....ㅎㄷㄷ
얼마나 크게 절단해 왔는지...

두봉 몽땅 물에 퐁당 하루저녁 핏물 뺏어요.
지난번건 잡내 나더라구요.
잡내는 핏물이 덜빠져 나는거라고해서
육즙이고 뭐고 12시간 넘게 물갈아가며 담궈났어요.

1차 애벌 삶은후 헹궈내고 (된장.소주.후추 첨가 삶음)
2차에 양념 넣고 끓였어요.
1차 헹굼에 뼈에 붙은 핏덩어리와 불순물제거 하고
끓이니 잡내 잡아지더라구요.

고기맛은...개고기 드셔보셨나요?ㅋ( 딱 1번 속아서 먹어봄)
개고기 살처럼 촉촉해 깜놀 육향이 장난없어요.
식구들 모두 진심 전력질주 달렸지만
고딩 아들도 두개 드시고 손 놓을만큼
고기양이 어마무시해서
풍족히 먹고도 남았어요.

가격대비 너무 좋은 상품이라 재구매 확정.
잡내 잘 못잡음 돼지냄새 날꺼예요.
충분히 핏물 빼고 애벌 삶기 꼭 하셔요.
5
2025.03.03 03:29
집에서 감자탕을 자주 끓여먹어요..
저희남편은 우거지 많이 넣고 끓이거보다
돼지등뼈넣고 고추장, 마늘, 감자만 넣고 푹 끓인걸
좋아해요.... 집근처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돼지 등뼈만 구매해서
끓여봤는데 쿠팡을 보다가 돼기 목뼈가 있더라구요
후기가 좋길래 구매해봤는데 완전 반했어요

★ 가격은 만원이 조금안되요~

★ 핏물을 충분히 빼고 한번끓여서 물을 버려주고 통후추나
월계수잎, 소주나 맛술 요런거 다 넣고 푹 끓여주니
잡내는 전혀 안나더라구요

★ 저희는 아들과 남편이 진짜 많이 먹어요...
집에 등뼈가 조금 남은게 있어서 돼지 목뼈와 같이 끓였는데
진짜 고기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목뼈가 고기도 진짜 더 많고 고기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떠라구요..... 돼지 목뼈를 왜 이제 알았는지.....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돼지목뼈 1.8kg이면 성인 2-3명 먹기 충분한것 같아요

고기 양도 많고 잡내도 없고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감자탕은 돼지목뼈로 구매해야겠어요
5
2025.02.24 20:04
✔️등뼈보다 부드러운 목뼈
✔️살이 엄청 많아요

원래 국산돼지등뼈로 감자탕을 만들어 먹었는데
등뼈는 퍽퍽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ㅠㅠ
게다가 살도 많이 없어서 버리는 뼈가 더 많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외국산 목뼈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흔히 감자탕, 뼈해장국집에서 쓰는 그 부위에요.

퍽퍽한 부분이 없고 부드러운 살코기가 많아서 먹기 좋아요.

그대신 핏물을 거의 이틀정도 빼줘야
잡내가 안나요.

지난번에 외국산 뼈고기를 처음 사봐서
평소 하듯이 한나절 핏물을 빼고 요리했더니
잡내가...

이틀동안 냉장고 시원한 곳에 두고
물 갈아가며 핏물 넉넉히 빼주니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그 이후로는 국산등뼈대신 꼭 외국산목뼈를 구매해서
뼈찜이나 감자탕을 해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두팩사서 이틀동안 핏물 넉넉히 빼고 조리했더니
야들야들 쫄깃하니 살이 너무 맛나요
오래조리하지 않고 압력솥으로 20분만 삶아도
고기가 스르르 잘 떨어집니다.

담번에도 재구매할거에요!
5
2025.02.11 03:23
평소 최애 음식 중 하나가 뼈해장국이에요
그렇다보니 집에서 돼지 등뼈 사다가 만들어 봤는데 망하고 이건 사먹어야 하나보다 했는데

요즘 뼈해장국 2덩이 밖에 안 주는데 만원이 넘는건 선 넘었다 싶어 다시 도전했어요

최근 방문한 식당
뼈해장국은 ㅡ 등뼈, 감자탕 ㅡ 목뼈
이렇게 팔더라고요
보통 섞어서 주는데 너무함
개인 그릇으로 먹는게 좋아 뼈해장국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등뼈만있어 뻑뻑했어요

♥ 그래서 이번에는 부드러운 돼지 목뼈로!
돼지 목뼈는 돼지 등뼈보다 비싸지만 살밥도 훨씬 많고,
살이 뻑뻑하지 않고, 야들야들한 살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유튜브 요리왕 비룡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마침 그분도 1.8키로로 만들기에 그대로 따라했는데
잡내 하나 없이 맛있는 감자탕이 되었어요
어찌나 감격 스럽던지 ㅠㅠ
살도 보들보들하고 고기도 많이 붙어있어 먹을게 많아요
이제 집에서 만들어먹어도 되겠어요

아침에 목뼈 받지마자 물에 담궈놓고 7시간은 핏물 뺀거 같아요
그 후 레시피대로 월계수잎 10장정도와 생강 가루 넣고 10분 삶아 버리니 잡내 전혀 안 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살기 팍팍한데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5
2024.11.06 06:43
뼈찜이나 감자탕을 정말 좋아하는데 국산 등뼈를 사용하면
고기는 많지만 퍽퍽한 부분이 너무 많아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보통 목뼈가 더 부드럽고 살도 적당히 있어 기호도가 높다는걸 보고
외국산 목뼈를 주문했어요. 한돈 목뼈는 찾을수가 없더라고요.

아무튼 고기를 받아보고 평소처럼 한나절정도 핏물을 뺀후
조리를 했는데 냄새가 냄새가 ㅠㅠ

아...외국산이고 신선하지 않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감자탕은 국산을써야겟다 생각했죠.

남은 목뼈를 버리기가 아까워
어떻게든 먹어야지 하고 핏물을 빼는데
깜빡하고 바쁜일이 생겨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이상 핏물을 뺐어요.

그런데 이게왠일 비린내나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거 있죠.

원인은 핏물인가봐요. 냉동이라 그런가 외국돼지라 그런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핏물을 넉넉히 하루이상 빼니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부위는 목뼈라 그런지
확실히 등뼈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이 있어요.

가격도 냉동주제에(?) 한돈등뼈보다 더 비싸지만
다음번에도 재구매의사 있어요.

맛난 뼈찜 혹은 감자탕용으로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닷 ㅎㅎㅎ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5
2024.09.22 23:06
지난번에는 돼지냄새 빼는데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핏물 오래 빼고 월계수잎을 좀 적게 넣은듯 했는데 아... 냄새제거 살짝 실패했어요
그래도 탕이 아니라 뼈찜으로 해서 고기는 잘 먹었어요
살밥이 어찌나 좋은지 고기 엄청 많았어요

다음날 남은거 볶아 먹자고 하는데 고기 발라 넣고 국물 조금 남기고 볶았는데... 아... 이 냄새...
국물만 따로 먹어보지 않아 이정도일 줄이야
밥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미림을 넣어보자하고 조금 넣고 맛보니 훨씬 덜한데... 그리서 한 3숟가락 정도 더 넣으니 잡냄새 하나 없는 맛있는 볶음밥이 되었어요

미림의 위력을 실감했어요ㅎㅎ

고기 먹으면서도 아.. 이제 집에서 뼈다귀는 안 해야지 했는데
신랑이 먹으면서 냄새는 조금 난다고하면서도 밖에서 못 먹겠다고 식당은 조미료 범벅에 자극적인데, 제가한거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냄새 안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살기 팍팍한데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
5
2025.01.26 16:30
평소 뼈다귀탕을 좋아해서 자주 먹곤 하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시킨 미국산 뼈다귀를 시켰는데
빠른배송 되었어요
냉동이지만
살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다행
냄새도 없고 신선했어요
차가운물에 5시간 핏물을 빼고
깨끗이 씻어 강불에 10분 데치고 다시 물 버리고
강한불에 30분. 중약불에 1시간
갖은양념 넣고 감자넣고 20분
살도 부드럽고 진한맛이 우러나온 것 같아요
너무 살이 많아 뼈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
너무 맛있어요
마트나 딴 제품 샀을때는 너무 살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긴 대박이네요
5
2025.03.09 18:21
찜통으로 가득 끓였는데.....
누린내가 잡히긴 했는데 첨부터 그 시커멓고 꺼먼 말라버린
살도 잘라 버렸는데 그 찐한 오래된 냉동실에 오래된 쩐내?
돼지 등뼈가 살이 없어서 검색하다 소등뼈 찾다가
소등뼈도 배송도 느리고 소목뼈도 그렇고
알아보다 쿠팡이 돼지 목뼈가 살도 많고
배송도 새벽 배송이라 주문하고
새벽에 받자마자 핏물 아침까지 담가서 빼고
이때까지만 해도 냄새는 그냥그냥
목뼈 상품 등록된 사진하고는 틀리니 참고 바랍니다.
최근제조라 24년 3월 이라고 써있어서 확인하고
구입도 한건데
저걸다 어째야 하는지 국물만 먹어야 하는지
그냥 정육점에 갈걸 후회가 참....
정육점가도 등뼈는 팔아도 목뼈는 판매 하는곳도 없어서
실망이 실망이 ..
.
.
결국엔 정육점으로 다시 가서 등뼈+목뼈 구입해서 다시 끓였다는.. 정육점 사장님 하시는 말씀 수입은 자르는 방향이 틀려 목뼈에 살이 많다고 수입은 식당에서 많이들 사서 쓴다고
난 급해서 구입 했는데 반품 신청했고
가격,양,질 모든걸 따져서 그냥 국산 고기 구입이 최선임.
수입 이력 확인 해보니 23년6월2일 도축한 미국 돼지
근데도 이정도로 삶아도 검고 냄새가 나는건 ...
1
2024.04.12 17:36
돼지목뼈를 구매해서 직접 뼈찜 해먹었어요.

사먹으면 비싼데 가성비좋아보여서 직접 목뼈를 샀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가격대비 양도 넉넉하고 살도 많아요!!!

뼈에 붙어 있는 살코기 양 많고, 잡내가 거의 안나네요. 핏물도 심하지 않아서 핏물빼고 간단히 손질한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었어요.

포장 잘되왔고 고기도 신선한 상태로 도착해서 냉동에 넣어두었다가 끄내먹었어요 아이스팩도 충분충분

뼈찜이나 감자탕을 직접 해 먹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고, 신선도가 좋아 맛있게 요리해서 먹었어요. 재구매 의향 완전 있음!

뼈찜으로 조리했을 때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푹 삶았을 때 살코기가 쉽게 발라지니 오랫동안 삶는 것을 추천드려요~~

직접구매해서 작성했습니다!
5
2025.04.04 11:36
맛있게 먹었어요

핏물 3시간정도 뺏고 잡내 안나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굿
양도 많음 완전 배불
5
2025.04.17 15:29
일단 푸짐하고요.

냄새는 요리만 제대로 잘 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전 어떤 부위든 모든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항상 김치랑 같이 요리해요.

(남들 다 맛있다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도 냄새나서 안 먹는 1인입니다)

김치랑 같이 찜 했더니 맛있어요.

근데 전체 다 목뼈인지 아니면 등뼈가 섞인 것인지 전 잘 분간을 못하겠네요

암튼 맛있게 먹어서 만족해요
5
2025.05.07 12:46
결론은 돼지 목뼈로 감자탕 해드시면 됩니다.
여태까지 등뼈 사서 아 살 먹을거 없다 하고 살았는데, 이게 정답이 목뼈였어요. 뭐랄까 꽉찬 참치캔의 살코기와 같이 두툼한 살이 고소하게 씹혀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등뼈보다 오히려 잡내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이정도의 차이는 있었어요.
살 수율이 좋은 만큼 대신 등뼈에 붙은 살과, 뼈에 붙어있는 연골?이라 해야 하나 그 맛있는 액기스 같은거 그건 확실히 더 적긴 해요.
그리고 국물의 진함이 등뼈가 더 맛있기는 해요.

결론. 난 살 많은게 좋다 = 목뼈
난 국물의 진한 맛이 좋다 = 등뼈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오늘 목뼈 먹어보고 영업점은 목뼈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5.05.06 21:22
뼈찜 해 먹으려고 구매 했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제법 붙어 있어서
뜯어 먹을게 많아요

항상 감자탕으로만 거의 먹었는데
뼈찜도 맛있네요

핏물 오래 빼고 했더니
잡내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5
2025.03.27 00:42
첫구매했어요

맛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살이 엄청 많아 좋아요
뜯어 먹을맛이 나요

확실히 국내산보다 살이 많습니다
뼈는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큼직하고 살이 많아서
3인가족 잘 먹었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부들부들하고
대만족했습니다

많이 파세요
5
2025.03.01 21:04
평소 등뼈찜 좋아해서 김치찜으로도하고 간장찜으로도 즐기는 편이예요

이번에 매콤한 간장뼈찜이 땡겨서 알아보았어요.
전에 뼈도 너무 작고 살도 없는 등뼈를 구매해서 실망했던터라..이번에 검색을 좀 더 해보았더니~

등뼈보다 목뼈가 더 살도 많고 부드러운거라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조각도 크고 살점도 많아요.
고기 사이에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서 고기가 퍽퍽하지않고 부드럽네요.

미국산이지만 잡냄새없고 고기도 많고 맛이 좋아요^^

다른 분 리뷰에 잡 냄새가 난다고하셔서 걱정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2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물갈아가며 핏물 빼고.
찬물에 뼈넣고 커피가루와 월개수잎 통후추 넣어서 40분 정도 삶아서.흐르는물에 꼼꼼히 씻어서 요리 했는데..냄새 하나 없이 잘 먹었어요.

3시간쯤 푹 끓여주어야 야들야들해지네요

고기도 많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구매하려고 해요

사용기한도 1년가까이 되어서 더 좋아요
5
2024.12.24 21:33
두번째구매예요 먹을것 많아 좋아요
큼직해서 뜯어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 좋은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것 같긴해요
너무크니 그릇에 담기 쉽지않아요^^
가족들은 냄새없이 맛있다했고 제가 느끼기엔 향신채로 가리니 커버가능했어요

등뼈 등갈비는 수입산이 살이 많아 좋은것같아요

우리나라는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세심하게 나누기때문에
정육과정에서 등뼈나 등갈비에 살이 붙어있기 힘들단얘기를 들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ㅎㅎ

애들 한창 클때까진 꾸준히 주문해야하니 꼭 번창하세요
5
2025.03.06 14:56
주말 갑자기 가족들 먹이고 싶어서 ㅡ

전날 구매후, 토요일 새벽에 도착 했어요.

뼈에 살이 많아서 좋네요.

1.8kg에 다섯식구 먹기 모자를까봐서 ㅡ

2봉 3.6kg 끓였구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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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21:03
동네 정육점에서 등뼈를 사면
뼈만 남아 앙상하죠(뼈니까)
사실 국내산 돼지등뼈는 정형을 굉장히
세밀하게해서 살밥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수입산 목뼈는 일단 부위도 목뼈일 뿐더러
두꺼운 살밥이 붙어있어서
아아주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제품을 종종 구매하는데요
살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뼈요리를 하시기에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한번 물에 행구신후에
얼어있는그대로 뜨거운물에 10분정도 데쳐주시고
다시 찬물로 헹군다음 압력솥에서 약 40분정도
된장이랑 마늘정도만 넣고 삶아내면
누구나 쉽게 맛있는 등뼈요리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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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22:12
감자탕 끓일때는 항상 살점이 많은
목뼈로 해요

찬물에 핏기 빼주고
월계수잎 넣고 끓여준뒤

찬물로 깨끗이 씻어서
다진마늘 넣고 다시 푹 끓여줘요

고춧가루 된장 간장 소금으로 간하고
들깨가루 팍팍!!

누린네 없고 살점이 도톰해서
2인 배터지게 먹었네요

감자탕집 대자 저리가라 양입니다...
손도 많이가고 덥지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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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7:53
동원 미국산 감자탕용 돼지목뼈 냉동 1.8kg 2개를 구매해서 조리해봤습니다.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직접 끓여 먹고 싶어서 선택한 제품인데, 신선도와 양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포장을 개봉했을 때 냉동 상태가 잘 유지되어 있었고, 핏물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었습니다. 덩어리 크기는 적당해서 감자탕뿐만 아니라 뼈찜이나 국물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해동 후 핏물을 제거하고 끓여보니 뼈에서 우러나는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고기도 적당히 붙어 있어 푹 끓이면 부드럽게 발라 먹을 수 있었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깊은 국물 맛을 내기에 좋았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먹기 좋았고, 2개 세트라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자탕, 해장국, 찜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뼈 특성상 일부 부위는 고기보다 뼈가 많은 부분이 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물 요리를 위해서는 오히려 이런 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선도, 양, 맛 모두 기대 이상이었고, 가성비 좋은 감자탕용 뼈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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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8:54
집에서 감자탕을 자주하는편이라

뼈넣고 찬물에 담궈 핏기제거하고
...1시간에 한번씩 물갈아줬어요

월계수 넣고 초벌로 한번 삶은후
뼈사이사이 이물질 제거하고

다시 냄비에 뼈넣고 다진마늘넣고 1시간 푹 삶아준뒤
된장 고춧가루 국간장 소금 으로 간하고

들깨가루 팡팡넣고 시래기넣고

누린네 없고 살점 많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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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1:24
고기파라 평소 등뼈로 김치찜이나 간장찜을 자주해 먹다가 우연히 목뼈를 알게되고는 목뼈만 구매해요.

등뼈는 살이 퍽퍽한 편인데.목뼈는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있어서 살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도 좋아해요.

간장 양념 할 때 청량고추를 넣어서 만들면 더 개운한 맛이 있어서 아이가 잘 먹어요,

목뼈는 국산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미국산이지만 살도 많고 냄새도 없어서 즐겨 구매하고 있어요.

한팩에 1.8키로이지만 뼈가 커서 5~6조각예요.

저희는 5리터 냄비에 1.8키로 2팩 조리해서 3인이 2끼 정도 먹을 양이예요.

반나절 핏물빼고 월개수잎,통후추 마늘 생강 넣어서 애벌 삶기1시간하고

간장과 마늘 생강 대파 후추 양파 청량고추 넣고 2시간 조리하면 맛이 좋은 간장 뼈찜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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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2:59
# 구매 후기

감자탕을 끓여 먹으려고
돼지 목뼈를 주문 했어요

항상 등뼈만 고집 했는데
이번엔 감자탕용인 돼지 목뼈로
갈아 탈까 하는 마음으로
일단 주문을 해 봤어요

5시간 동안 핏물을 빼고
한번 끓여서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끓는 물에 돼지 목뼈를 끓입니다.

목뼈를 끓일 때
냄새 제거용 재료를 넣는 것 보다
핏물 제거와
한번 끓여서 깨끗하게
고기와 뼈를 씻는 게
훨씬 더 잡내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이 맘때면 시레기를 말려 놨던건
거덜이 나기 때문에
얼갈이를 구매해서 살짝 데친 후
사용을 합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고기에 양념을 해서
간이 배이게 끓입니다.

얼갈이에는 바로 양념을 해서
고기를 끓인 국물에
짜글이 처럼 끓이면
얼갈이에도 간이 되어
좋아요

두개가 적당히 끓여 지면
먹기 전에
삶은 감자와 고기 시레기를
함께 넣어서 들꺠 가루로
마무리를 하면
정말이지 파는 감자탕 보담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 감자탕에 대해서

감자탕의 인천에서 유래했다는
말이 있어요

1899년 경인선 철도 공사 때
인부들 사이에 인기 있던 음식에서
나왔다는 합니다..
인천항을 출입하기 시작한
외항선들의 스테이크용
고기에 대한 수요로
인천에 대형 도축장이
(현재 인천 동구청 자리)
들어서게 되었죠

감자탕은 뼈를 사용하므로
스테이크용 살코기를 팔고 나면
뼈 부위가 많이 남게 되고
이를 이용한 요리법이
생기게 된 것이라 볼 수 있어요


#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구매 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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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1:09
한 번 레시피보고 감자탕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한 달에 한 번씩 감자탕을 해먹어요
감자탕 좋아하는데 대자가 사만 오천원 하더라구요.
반값이면 더 많은 양이 나오는터라 집에서 해먹게 되네요.
여러 등뼈를 전전하다 여기 등뼈 한번 사보곤 계속 여기꺼 먹는데요..일단 뼈가 커서 살밥이 많아요. 살도 부드럽구요
오늘은 초벌 삶을때 불순물이 많이 나와 걱정했는데 깨끗이 씻어서 다시 끓이니 괜찮네요. 푹 삶아서 된장 풀고 우거지 감자 넣고 끓이다 들깨가루랑 깻잎 순 넣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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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19:50
핏물 빼고 초벌로 데쳤다 두 시간 푹 끓였더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살 진짜 많이 붙어 있고 사진 보다 큰 뼈도 있어요.
저 정도의 뼈가 8~9개 들어 있어서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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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17:42
웬만하면 국산을 구매하지만 감자탕 만들때는 수입산 써요.
뼈가 더 크고 살도 훨씬 많거든요.
이 제품은 두번째 구매인데 먼저 구매했을때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했어요.
냄새도 안나고 두세시간 삶으니 살도 연하고 맛있습니다.
매번 감자탕 사먹다가 너무 비싸져서 집에서 해먹고 있는데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훨씬 많은 양을 만들수 있어요.
뼈는 찬물에 담그는데 새벽배송이 좀 일찍 왔길래 봉지 윗부분만 잘라서 봉지안에 물을 넣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깨끗이 씻은후 한번 삶아서 다시 씻고 두세시간 끓였어요. 감자랑 우거지 넣고 된장 풀어서 조금 더 끓인후 깨순이랑 들깨가루 넣어서 완성했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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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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