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스테비아 스틱

*2g - 30개

회사를 그만둬서 시간에 여유로움이 많아 새벽이슬 맞으며 우리 댕댕이와 새벽산책 후 한잔 마시는 커피가 낙이되었고 하루시작을 알려주네요

저는 주로 병에 들어있는 알커피가 좋아 티스픈으로 알커피 2,설탕2
넣어 마셨는데 설탕도 떨어지고 해서 건강도 생각할겸 칼로리도 제로인 설탕을 대체할

"설탕대신 스테이아 스틱"을 구매해보았어요

스테비아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만 먹어서 그 단맛을 알기에 스테비아 스틱맛은 또 어떤맛일지 궁금해지네요

□낱개로 2g씩 스틱 30개가 들어있어요
가격은 하얀설탕과 g수로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비싸긴 해요

□알커피에 한스틱 넣어봤는데 입자가 고와서 뜨거운 물에 금방 잘녹네요

□커피 한모금 마셔보니 단맛이 강하게 올라오네요

맛은 확실히 설탕커피 마실때와는 맛이 다르긴 해요

□설탕은 달달 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반면,
스테비아는 단맛이 강해요

오랜 설탕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글쎄요......
스테비아의 단맛은 왜 새껌 처음 씹을때의 첫단맛?
깊은 맛은 없네요~
뭐 설탕도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설탕은 처음과 끝맛이 단맛인데
스테비아는 처음에는 달달하다 끝맛은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것 같고 익숙하지 않는 맛이라 정확한 표현이 안돼긴 하네요

칼로리가 없으니 건강 챙겨야지 하는 맘으로 먹다보면 또 그 또한 익숙해지겠죠

혈당이 높거나 칼로리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설탕 대체식품이 아닌가 싶네요

그럼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쿠팡에서 만족한 구매하세요♡♡

설탕대신 스테비아 스틱형 2g 30개 후기: 당뇨 걱정 없이 달달하게, 이거 찐 인생템이에요!

스테비아 스틱형 2g 30개 제품은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유래 감미료로, 칼로리 걱정 없이 달콤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완전 제격이에요.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조절이 필요한 사람들, 설탕 특유의 느끼한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한테는 진짜 찰떡궁합이라구요. 요리, 커피, 음료, 베이킹까지 다 가능해서 활용도도 엄청나요!!

안녕하세요오~ ㅎㅎ 오늘은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고부터 무려 6개월째 매일매일 손이 가는 필수템 소개하려구요!! 이름부터 아주 심플한 ‘설탕대신 스테비아 스틱형 2g 30개입’ 이거거든요?? 저처럼 평소 커피나 차, 요거트까지 전부 당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한테는 설탕 줄이는 게 진짜 힘든 일이잖아요ㅠㅠ 근데 제가 당 수치도 신경써야하고 체중도 관리해야되서 어쩔 수 없이 설탕 줄이려 했는데, 아무리 다른 대체감미료 써봐도 이상한 뒷맛 나고, 달지도 않고 그래서 진짜 화났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 추천으로 이 스테비아 스틱 써봤는데... 쩐다. 진짜임. 입안에서 감동 뿜뿜했어요ㅋㅋㅋㅋ 오늘은 진짜 진심 담아, 직접 6개월간 쭉 써본 후기랑 요리에도 써본 경험까지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혹시라도 "스테비아 괜찮긴 한가??" 의심하셨다면 끝까지 한번 봐보세요!! 58000% 후회 안할거에요!!

당지수 GI 거의 0 수준!! 혈당 올릴 걱정 없음
이건 제가 따로 검색까지 해봤는데요!! 스테비아는 GI지수가 0~1 정도로 거의 혈당을 올리지 않는 감미료에요. 그래서 당뇨 있는 가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외삼촌이 당뇨 있으신데, 제가 이거 몇 개 나눠드렸더니 “야 이거 괜찮다, 달기도 하고 괜히 설탕 넣는 죄책감이 없다~”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럼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아요?? “진짜 설탕 안 쓰고 요리도 가능해?? 맛은 괜찮아??” 해서 제가 해봤쥬 ㅋㅋ

회사에서 커피 마실때 넣으려고
샀는데 간편하니 아주 좋습니다.
집에서도 똑같은거 먹고 있는데 그건
지퍼형식이라 이번엔 스틱으로 샀는데
훨씬 편하네요.

스테비아 설탕은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입니다. 스테비아는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허브로,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매우 강한 단맛을 내며, 설탕보다 최대 200~300배 더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 수치를 올리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당뇨병 관리에 유리한 대안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스테비아 설탕은 일반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음료, 디저트,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비아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쓴맛이나 뒷맛이 느껴질 수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이거 먹고 있는데
전 일반설탕보다 이게 더 좋아서
다이어트 끝난 후에도 계속 이거 먹으려고요.
집에서 요리할때도 이거 사용하는데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먹어서 이제 설탕은
무조건 스테비아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 것을 좋아해서
커피도 설탕을 많이 넣어 먹다보니
커피숍에서 스틱 설탕을 많이 가져온다고
눈총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설탕이 건강에 안좋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단맛에 길들여져서 어쩔수 없네요

설탕대신 스테비아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만큼 달지는 않았고요
대체식품으로서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탕을 피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이 당뇨가 있어서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의외로 단맛이 강하네요.
그리고 뒷맛은 조금 쓴맛이 느껴지기도 해서
기존의 설탕과는 분명한 차이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에게는 이렇거나아 단맛을 느끼게 하면서도 혈당에는 무리를 주지 않는다고 하니까 믿고 음용해 보려합니다.
입자도 적당해서 어느정도 잘 분해되는 편인데,
문제는 음식이나 요리에 첨가시 적정량과 농도 조절이 최고의 관건이라 신경써서 잘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적은양으로서 단맛을 낼 수 있는 이런 대체 상품이 있어서 부분적으로 필요한 저희집에도 굳잇템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끝까지 잘 응용해서 좋은상품의 가치와 이미지로 추천도 할께요.^^

가루 스틱 30개가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유통기한은 박스 옆면에만 인쇄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또한 영양정보 등 박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스틱의 뒷면과 사이즈는 지폐와 두께는 동전과 비교 해 봤습니다. 네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스틱은 이지컷으로 쉽게 뜯을 수 있으며 접시에 모든 가루를 부었습니다. 다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접시가 흰색이라 잘 보이지 않으나 가루는 여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지난번에 400g 구매했었는데 괜찮아서 휴대용으로 스틱 형태를 추가 구매한건데 한포씩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맛은 똑같이 답니다.

설탕대신 스테비아 스틱형 60g
제조일자 : 2024.11.02

ㅡ스테비아&에리스리톨이란?

ㅡ스테비아
중남미가 원산지인 다년생 식물로 설탕의 약 300배의
단맛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설탕을 대신한 감미료로 활용합니다

ㅡ에리스리톨
과일의 포도당을 자연발효시킨 당알콜로 설탕의
70%정도의 청량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0kcal 감미료로 이용됩니다

ㅡ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의 황금 비율
스테비아는 100%원물로 먹으면 설탕의 300배 이상
강한 단맛이 쓴맛으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설탕 대신은
설탕에 가까운 깔끔한 단맛을 내기 위해 0kcal 당알콜인
에리스리톨과 블랜딩한 제품입니다

ㅡ가열해도 달콤함이 그대로
열을 가하면 단맛이 사라지고 쓴맛이 올라오는
단맛이 사라지는 일 없이 유지됩니다. 찜, 요리, 그릴 요리
케이크나 쿠키 같은 베이킹 요리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매일 : 22. 06. 14
제조일 : 22. 02. 17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년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을 넣은 설탕커피를 좋아하시는 부모님 건강이 걱정되어서 주문했어요.

1. 이 제품은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가 섞인 대체감미료로
설탕의 1/2만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요~

일반적으로 나오는 스틱형 설탕은 5g
이 제품은 2g씩 포장되어있어요

커피에 넣었을때 확실히 단맛이 느껴지는데
부모님께서는 맛이 없다고 하시네요 ㅎㅎ

단맛은 단맛이지만 설탕과는 다른맛이긴해요
대체 감미료는 말그대로 혈당을 높이는 설탕을 대신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라 설탕과 똑같은 맛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부모님 건강때문에 걱정되어서 주문한거라서 저는 만족해요
칼로리나 혈당 등 건강때문에 주문한다면 추천드리지만
단순히 맛때문이라면 고민해보시는게 좋아요
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다르고 끝맛이 좀 남아요~

● 커피에 설탕 스틱 5g을 넣고 마시다가

설탕의 2배라고 하지만 2g은 너무 적다고 느껴지네요. 2개를 커피에 타서 마시고 있어요. 3g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 찢기

이지톡이라고 잘 뜯어지게 해놓은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잘 안 뜯어져서 힘들어요. 가위로 자르거나 세게 찢어야합니다.

쌍화차를 더 진하게 먹고싶어
한포타니 간이 맞고 맛있네요

스틱이 아주 깔끔하니 편리하고 쓰기 좋아요
요즘 설탕 누가 쓰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도 챙길겸 0kcal 스테비아 쓴다고들 하더라구요 요즘은요~
물론 설탕을 쓰면 더 맛있으며 감칠맛 나고 달달~하니 맛있겠죠?!
어머님이 티비 보시고 나더니 스테비아 시켜달래서 시켜드렸는데
마트서 파는거보다 쿠팡에서 산게 조금더 저렴하게 산거 같아 너무 뿌듯해용
건강들 챙기시구~~~~~~~♡ 쿠팡 최고~~~~~~!!!

요즘 설탕 대체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여서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당 걱정 없이 단맛을 낼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당 걱정과 동시에 칼로리 걱정도 안해도 되니까 안심입니다.
요리할 때 설탕대신, 커피에 넣거나, 베이킹 할때 다 사용 할 수 있어서 만능이네요.
설탕보다 2배 달기때문에 처음에는 적응이 조금 필요하답니다.
습관적으로 설탕 넣듯이 한 스푼 가득 채워쓰면 안되기때문에 설탕 양의 반 정도만 사용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해요.ㅎㅎ
스테비아라는 이름이 낯설었는데 어느순간 마트에 스테비아 토마토라는게 보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알게되었는데 스테비아는 중남미가 원산지인 식물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낸 감미료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이라는 성분을 블랜딩한 제품인데, 이렇게 달달한데 0칼로리라니 신기합니다.
설탕 찍어먹듯 바로 먹으면 조금 씁쓸한 맛은 있어요.
요리나 베이킹에 첨가해서 먹으면 특유의 씁쓸한 맛은 없으니 요리용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스테비아 스틱형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1개씩 스틱형 이라서 음식을 할때 양조절 할수있고 덜달아요

3박스 소진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요기조기 잘 사용 하고 있어요.

커피를 좀 연하게 먹는 편인데 거기에도 딱
가끔 아메리카노 대접 받게되면 시럽찾기가 좀 죄송스러운데
제가 들고 다니면서 알아서 타 먹어요.
포장이 용이해서 외출할때 조금씩 비상용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아이들 약중에 항상제를 너무 먹기 힘들어해서
가끔 섞어 먹이면 좀 수월하기도 하고요.

저는 추천해요.

원래 스틱말고 설탕대신 스테비아 400g을 사다가 활용했었는데요. 어머니가 커피에 타드시는데 정량이 아니라서 어쩔땐 많이 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스틱으로 바꿨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한번 먹을 양이 정해져있어서 깔끔하고 좋네요!
어머니가 당뇨가 있어서 설탕은 못 드시고 요 제품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다 떨어지면 무조건 또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많이 파세용 추천합니다!

주문 날짜 : 2020.11.29

배송 날짜 : 2020.11.30

주문 이유 : 요즘에 얼굴에 자주 여드름이 나거나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에 설탕 대신 먹으면 몸에 배출되고 쌓이지 않는 더 좋은게 있다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장점 : 일단 설탕과 비슷한 단맛이라 신기했습니다! 입자가 큰 편은 아니라서 그냥 먹었을때도 부담이 없었어요.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도 편해 회사에서 커피에 타먹는 용도로 자주 쓸 것 같습니다

단점 : 약간의 쓴맛이 느껴진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주 약간 납니다. 아무것도 섞지않고 1포를 먹으면 쓴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커피나 다른 곳에 섞으면 그리 느껴지진 않아요.
가격이 약간 부담됩니다. 하루에 많이 먹으면 3포에서 5포일텐데, 조금 더 가격이 저렴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총평 : 피부나 몸에 좋은건 그래도 가격이 나간다.

당뇨인이라 20년전부터 설탕 대신 먹고 있었답니다.최근 몇해전부터 한국에 많은 홍보가 되어 당뇨인뿐 아니라 다이어트하시는분들에게도 흡수가 되더군요.맛이야 설탕맛은 아니란걸 이미 알고 있었고 단맛이 필요하다 내몸이 느낄땐 이따금 먹고 있답니다. 몸에 유익한것 아니니 최대 먹지 않으려 합니다.

요즘 스테비아가 대세잖아요!!

그래서 큰 통에 들은거....지퍼백에 들은거 가성비 생각해서 샀더니...
윽.......점점 굳기도하고 사용하기도 불편하고...깔끔하지 않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가성비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 휴대성까지 고려해서 골라본 스틱형!!

역시나~~~너무 만족합니다!!
밖에 나가서 커피마실 때도 달달한거 먹고 싶은데
우리나라 까페에는 아직...스테비아 설탕을 선택할 수도 없고
비치해두지도 않았잖아요 ㅠㅠ (외국은 종류별로 다 비치해두는데 말이죠 ㅠㅠ)

없으면 내가 가지고 다녀야죠!! ㅎㅎ
달달한거 땡길 때 가방에서 딱 꺼내서 넣어서 마시면
심리적으로도 만족하고~~건강에도 좋은 달달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

설탕과 액상과당이 몸에도안좋지만 다이어트에도 정말 최악에제품1순위라 최대한줄여봤지만 일상식생활에서 설탕없이사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러던와중에 스테비아구매를해보았고 처음에는 아아에다가1봉지를타먹어봤는데 똑같은설탕양에비해서 단맛은현저히낮더라구요 그래서1봉지더타봤습니다 그제서야 약간달달한맛이나더라구요~하지만끝맛까지달진않아요 입안에남는 약간에 텁텁함이느껴지면서쓴맛이느껴지는??오래가진않구 2~3초내로없어져요 ㅎㅎㅎ 제입맛에는 나름만족했습니다 건강과다이어트를위해서는 꾸준히먹을거같아요

짧고 간단한 리뷰주의자입니다. 최근리뷰 와 나쁜리뷰를 꼭 보고 구매하니 거의 실패를 않는 1인입니다.구매에 도움받으시길 .

설탕보단 살과 건강면에서 낫겠지 싶어 시킵니다.
그램당 따지니 대용량과 별차 없으니 이걸 시켰네요.환경한텐 미안해하고 ~~~

좀더 건강하며 천연적인 단맛이 있기를 바래며.

상품이 이렇게 왔네요 찢어지고 찌그러져서 왔어요 ㅠ 다음엔 잘해서 보내주세요

하루 한잔 매일 라떼 마시는데 시럽이 아님 스틱설탕2봉 넣어 마셔요.
매일마시다 보니 조금이라도 덜 찌기위해ㅋㅋㅋ 설탕 다 먹은김에 바꿔봤는데
ㅜㅜㅜㅜㅠㅜ커피맛이 이상해요 스테비아설탕 넣음!!!!!!! 가끔 탄산 마실때 제로 마시기에 크게 거부감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다르내요. 하하하^^
스테비아설탕은 일반설탕 넣는거 반만 넣으라해서 한봉 넣고 이상해서 2봉넣었는데 더 이상해져요. 이왕 2박스ㅜㅜㅜㅜㅜ산거 한봉씩만넣어마셔야겠어. 일단 스틱설탕은 다시 사려고요.. 번갈아가면서 마시던가 해야겠슙니다ㅜㅜㅜ

얼마 되지도 않는 부피 줄이려고 밟으셨나.... 뭡니까..?

기분 나빠서 반품하려다 참습니다.

원래 먹던것인데 일반 인터넷쇼핑에서 세트로 구매하니 너무많아서 일단 한 상자만 구매했어요.먹어보고 다 먹으면 조금씩 구매하려고합니다^^너무 많이 넣으면 뒷맛이 살짝 쓴 맛이 느껴집니다~

포장이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양 조절이 힘들었는데
양이 소량 일정 양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당뇨 걱정되 모든 성분 당지수 보고 구입하는데
스테비아가 스틱포장이라 사용하기 깔끔합니다

큰 봉지 든 것도 있고 액상도 있는데 스틱포장도
구비하니 좋습니다

처음엔 달면서 쓴 맛이 거부감 들었으나
요즘 음료도 거의 제로xx 많이 나오니 먹다보니
이젠 맛에 적응됐습니다.

진짜 제품 검수하는 사람들은 눈이
없는제 제품박스 다 터짐걸 그대로 포장해서 보내준 사람 참어이가 없어서 제품이 한박스 30봉인데 28봉 제춤검수하고 포장함 사람이 두봉 맛보시려구 빼놓으신건가?? 진짜 치사해서 교환처리 안하고 그냥 사용하는걸로 ...ㅠㅠ 진짜 이런일이 한두번 아님 ... 매번 그냥 교환밤품 귀찮아서 ...

당을 줄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대체당 여러 가지 사용해 보고 있는데 이 제품도 괜찮은 것 같네요.

2g씩 포장되어 있어서 쓰기에도 간편하네요~

다만 대체당 제품들의 단 맛이

개개인의 입맛에는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니

요리하실 때 쓰실 거라면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개 먹어보니
당뇨 환자인데 운동이나 산책 등,
외출시 하나씩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다.
그런데 끝 맛이 사카린 맛이 많이 남아 좋지 않았다.
그리고 절취선이 있지만 코팅 때문인지
잘라보니 잘 잘려지지 않았다
결국 가위로 잘랐다 ㅜㅜ
외출시 가위까지 가지고 나가기도 그렇고ᆢ
잘못 샀다 싶다.

당뇨나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 많이 사실거 같은데 저는 스틱형 보다는 그냥 통에 들어있는거 사시는거 추천해요! 토마토나 설탕넣으면 맛있을거 같은 음식에 넣으면 존맛탱구리거든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다이어터 분들 토마토에 뿌려서 몇시간 재워두고 드셔보세요. 다이어트 하면서 단맛으로 행복해질 수 있어요

스틱형이라
편하고요
소량이어도 단맛이 강해요
칼로리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