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집에 공간이 없어 포기하고
휴대성이 좋은 미니스타일러 주문하게 되었어요.
제품꺼내서 걸기만 하면 사용할수있는 거라 조립이나 이런거 걱정없어요.
버튼부분 옆에 물통 있어요. 물통에 물은 꼭 채워야 합니다.
물을 꽉 채우면 표준코스 2번 정도 가능한거 같네요. 스팀이 팍팍 나와요.
아이들 교복이나 남편 와이셔츠와 양복 관리 때문에 가지고 싶었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냄새, 바이러스, 주름개선까지 해준다니 요즘 참 물건 잘만들어요.
새집이라 벽에 구멍 내는건 싫어서 우선 베란다 빨래걸이에 걸어서 사용했어요.
자주사용하게 되면 큰맘먹고 구멍을 내던가 걸수있는 봉을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설명서에 보니 추가로 구매할수있는 설치봉이 있더라구요.
우선 코트와 패딩을 넣고 작동시켰는데 패딩의 경우 고급으로 작동시켰더니
나올땐 빵빵하고 좋은 냄새가 솔솔 나는거 같아요.
코트는 표준으로 작동시켰는데 전 개인적으로 고급으로 돌려서 나왔을때 느낌이 더 좋은거같더라구요.
괜히 고급이 아닌거겠죠 ㅎㅎ
무릎을 넘어가는 롱 패딩이였는데 무난하게 들어가는 길이로 남편 롱코트도 접히는 부분없이 사용가능했어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건 다림질해서 나온것같은 느낌...
이제 교복 셔츠나 남편 셔츠 다림질에서 해방되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소음 있어요. 주무시는 방에는 설치하지 않는게 좋을꺼같습니다.

고가의 스타일러 제품을 늘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성비 뿐만 아니라, 소음도 너무 조용하고, 보관하기도 좋고, 공간활용도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설치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간단하고, 잠깐 외출후 입었던 옷을 세탁하기에는 좀 그렇고.. 의류건조 스타일러에 넣고 작동하니, 뽀송하고, 잦은 세탁으로 옷의 수명이 짧았는데, 제품을 구매후 써보니, 스타일러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기장도 길어서, 집에 코트도 넣어 보았는데, 여유도 있네여. 행거나, 자가 설치 걸이로 해놓고 간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자취생 선물용인데 너무 좋다네요 드라이안맡겨도 이걸로 쓰면 되겠다고하네요
사진 몇장 찍어 보냈는데 받는사람이 만족한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100만원 스타일러 부담스러우신분들 이걸로 고민해보세요.

아 진짜 너무 구입하고 싶었던 의류관리기 ... 비싼걸 떠나서 집구석이 좁아 위치가 애매해서 항상 고민하던 ^^;
이런게 나오고 있었네요~ 헐 그래서 고민없이 일단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게~ 도착
박스 온거 보니 부피가 헐 생각보다 더 작게 느껴지네요 일단 개봉후 빠르게 설치를 해봅니다
무게가 살짝 있는거 같아서 이미 옷이 많이 걸려 있는 헹거에 걸면 ... 불안할까 했지만 일단 걸어보고
테스트 해봅니다 ㅎㅎ 코트 하나 집어넣고 설명서 보지도 않고 코드 연결 해보려니 어... 왜 안되지...
이제야 설명서를 보니 ㅋㅋ 지퍼를 닫고 지퍼고리를 자석이 있는곳에 붙여야 작동을 하네요 ㅎㅎㅎ
메뉴는 4가지 물넣고 원하는 메뉴 선택후 작동 아주 간단합니다 바지 넣고 자켓 넣고 코트도 넣고 해봤는데요
드라마틱하게 심한 꾸김도 펴지는건 아닌데 일단 냄새등 제거에 살균되고 ㅎㅎ 맘에 듭니다
공간도 걍 긴코트 2개 걸어놓은정도 ㅎㅎ 대 만족 열심히 사용합니다 ~

제품 받고 뜯어보니 전원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에 전화해서 전원선이 없으니 전원선만 따로 보내달라 했습니다

근데 쿠팡 고객센터에서 하는말이 전원선은 보내줄 수 없고 제품을 교환을 받으라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진짜 열받은점이 제품을 지들이 받고 검수를 한 후에 다시 보내주는데 검수만 7일정도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내가 보내고 검수하고 다시 받는데
거의 2주일이 걸릴거고 전원선 딱 하나 없는건데..

그래서 고객센터에 그럼 제조사에 얘기해서 전원선만 달라하면 되는거 아니냐 물어봣더니 안될거라고 그냥 취소하고 다시 구매해라 이딴 헛소리나 하고 있더라구요

열받아서 일단 끊고 다음날 제조사에 전화해서 전원선만 따로 보내준다길래 받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로켓배송도 웃긴게 네이버는 밤 10시에 주문한 제품이 월요일에 오는데 로켓배송이라는 제품은 화요일에 오고
앞으로 다시는 쿠팡 이용할 일 없습니다

원하는 기능 다 때려 넣으면 120-150정도하는 의류 관리기를 사려다가 속는셈치고 이걸 사봤습니다.

1. 소리는 좀 난다.
원룸에 자면서 켜기는 소리가 좀 큰 편입니다.
옷방이 분리되어있거나, 퇴근 후 쓰기에 적합합니다.

2. 큰 먼지는 못턴다.

3. 탈취는 잘 된다.

4. 잔 주름 잘 잡는다.
(옷감에 따라 조금 차이 있음)

- 결론
저렴하게 사서 매일 입는 옷 관리용으로는 매우 적합하고
생각보다 가성비 훌륭함.
굵직한 주름은 원래 다리미를 쓰는게 좋으므로 다리미랑 겸용하는것을 권장.

+ 맞춤 정장 매일 입는데, 드라이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옷감 손상이 줄어들것이므로 매우 만족.

의류관리기용 향 시트 쓰면 더욱 좋음

스타일러가 필요했는데 공간이 넉넉치 않아 고민하던 중에
일코전자에스틸로 제트스팀 미니스타일러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벽에 걸어놓고 사용하기 너무 좋고요~
생각보다 성능이~~ 대만족입니다^^

겨울옷 오래 입다가 중간에 드라이 맡기기도 애매하고 그냥 입기도 애매할 때 딱 좋습니다.
구겨지 바지나 니트류 새로 드라이한것처럼 입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저는 필요할 때만 꺼내놓고 사용하려구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스타일러 사고싶으나 너무 비싸고 공간도 어느정도 차지해서 찾아보다가 구입하였습니다.
오자마자 우선 애들 패딩부터 쾌속으로 돌려봤는데 다시 살아나는 빵빵함...굿입니다..
더불어 하고나면 개운한 세탁소 냄새가 방안에 퍼져서 관리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ㅎㅎ
저는 행거에 걸어놓고 물통에 물을 넣어준 후 바로 사용했습니다..다 사용하고 접어서 보관할수 있고
공간이 좁은곳에서도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스타일러 성능을 기대 하시면 실망 하실듯 ..리뷰가 좋아서 구매를 했는데 기대보다 사용감이 별로 입니다.스타일러 사용 중인데 이동 가능한게 필요해서 구입을 했는데 후회가 됩니다.사용을 해서 반품도 안되고....냄새 제거도 제대로 안되고. 먼지도 그대로 같고..ㅠㅠ

다림질효과는 기대하기어렵네요 3번하니까 약간돼네요
한두번입은 정장 드라이용으로 사용해보려고 샀어요

쾌속으로 돌렸는데 냄새가 거의 사라졌어요
표준코스나 고급으로 돌리면 더 잘빠질것 같아요
스타일러 사기에는 가격이나 자리차지가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면 되서 실용성이 있어요

상품 받고 나서 바로 사용해 봤는데 냄새도 안 나는 거 같고 너무 좋아요 가격도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고 코트 두 벌 해 봤는데
너무 좋아요

옷을 매일 빨수는 없어서 의류관리기 찾아보다가 제가 원하는 기능들이 들어있어 구매했습니다. 매일 옷관리해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