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 6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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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로켓프레시 배송
- 300g* 2팩 나누어져 포장되어 있음
-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프라이어 조리 후 바로 먹을 수 있음
- 2인 먹기 넉넉한 양
- 기름기 쫙 뺀 담백한 훈제햄 맛
- 술안주 추천

[단점]
- 인산나트륨 3종

[주의]
- 비닐은 전자레인지 용이 아님


[후기]
제조일자 24.04.08/ 소비기한 24.05.07인 가공식품입니다.

배송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개봉해서 접시에 옮겨 담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렸습니다.
꽤나 두툼한 고기로 충분히 잘 익혀져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린 후 꺼내보니 2팩 2덩어리가 아닌 4덩어리였습니다.
돌리기 전에는 포장 때문에 눌려있는지 보이지 않았는데 한 팩 당 2 덩어리가 겹쳐져 있는 제품입니다.
겹친 걸 분리해도 여전히 두툼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훈제 향이 좋습니다.
나이프로 썰었습니다.
단면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 썰립니다.

맛은 선물 세트로 주고받을만한 고급 훈제햄 맛이 났습니다.
기름기 싹 빠진 느낌!
하지만 퍽퍽함은 없는 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불향, 불맛 만족합니다.

아내가 포장에 있는 원재료를 살펴보더니 이 제품은 아질산나트륨은 없지만 폴리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이 있어서 소화, 신장, 뼈 건강 등등 주의는 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양배추채를 더해서 저녁밥으로 먹었는데 두었다가 술안주로 먹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족발 배달시키기 보다 이 제품 쟁여두고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매평은 몇 개 없지만 맛있었다고 소신껏 남기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ᴗ•́ )و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선택동기 - 결혼 18년차 고1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올해초에 이직하고 그 다음달에 이사를 했어요 집에서 회사가 30~40분 정도 거리라서 아침 8시에 나가서 칼퇴근하고 집에 오면 7시에요
집에 와서 밥 해서 먹으면 빨리 먹어도 다 먹으면 8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다니던 필라테스도 시간이 안되서 못 다니고 저녁도 최대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만 찾아서 주문하고 있어요
목살 스테이크는 사실 처음봐서 생소한데 오리로 유명한 다향에서 나온 거라 믿고 선택했어요 훈제오리는 가족들이 잘 먹어서 자주 구매하는데 목살 스테이크도 훈제오리같은 느낌일 것 같더라구요

☑️양 - 600그람이 들어있는데 하나로 포장된 게 아니고 300그람씩 두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4인가족이 한번에 먹기 좋은 양이더라구요 저희는 세식구인데 딸램은 늘 9시반이 넘어서 집에 와서
한 팩만 뜯어서 둘이 먹고, 다음날 반 정도만 덜어서 딸램 해주었어요

☑️소비기한 - 4월 8일 제조이고 5월 7일까지가 소비기한이에요
훈제처럼 가공한 거라 소비기한이 한달정도로 꽤 길어서 좋아요 두팩으로 소분되어 있으니 한 팩 먹고 냉장보관했다가 먹어도 부담없더라구요

☑️조리 - 전자렌지로도 조리 가능하고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 가능해요 저는 이왕이면 기름 빠진 게 좋아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어요
포장에 나와있는대로 180도로 몇분 예열한 뒤에 5분 돌렸는데 다 끝나고 가위로 잘라보니 안에는 안 따뜻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다 자르고 다시 5분 정도 돌려서 먹으니 딱 좋았어요

✅식감 - 목살이라고 해서 퍽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훈제오리 퍽퍽살과는 차원이 다르게 부드럽더라구요 에프에서 조리해서 기름이 빠져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집에 있는 허니머스타드 소스랑 찍어 먹으니 개운하고 딱 좋더라구요 목살 스테이크라고 하지만 사실 상추에 쌈 싸먹는 고기 느낌보다는 훈제햄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밥 반찬이나 술 안주로 먹기 좋아요

☑️누린내 - 배달시켜 먹을 때나 가공육 조리해서 먹을 때 늘 신경쓰는 게 누린내에요 그래서 왠만하면 제육볶음 같은 건 저렴한 고기로 하면 누린내가 엄청 나서 배달 잘 안 시켜먹거든요
이 목살 스테이크도 누린내가 나는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부부가 먹을 땐 누린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입맛 까다로운 딸램이 먹을 때 엄청 누린 게 딱 한 조각 있었다고 합니다.

신랑 말로는 날개처럼 작게 붙어있는 부위가 먹으면 누린내가 난다고 하네요ㅜ 제가 조리해서 먹을 땐 전혀 누린내가 안 났었거든요 딸램이 먹은 건 신랑이 에프에 조리했는데 혹시 시간을 좀 덜 해서 누린내가 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특정 부위만 그런 거니 그 부분만 조심해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누린내 때매 별 한개 뺐어요ㅠ

목살 스테이크 덕분에 간편하고 든든하게 세식구 두번에 걸쳐 저녁 한 끼씩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 훈제오리는 너무 많이 먹어서 식상할때,
집에 고기반찬이 딱히 없을 때,
저처럼 바쁜 워킹맘들 아이들 밥반찬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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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는 담백한 돼지고기 목살에 달짝지근한 감칠맛을 더했다고 해요.
두께가 도톰해 쫄깃쫄깃한 식감이 더욱 돋보이다고 합니다.

저는 배송받고 당일 바로 조리를 해서 먹었어요.
설명서에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하면된다고 했는데 저는 전자렌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선호하는편이라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했네요.

총 600g이고 두개로 나눠져 있는데 300g을 에어프라이어 5분정도 조리 했더니 딱 먹기 좋았어요.
이미 익혀 있는 목살이라서 조리시간이 짧은편이었어요.
보통의 300g보다 양이 더 많았어요.
제조일자는 2024. 03. 27일 이며, 소비기한은 2024.04.25일로 여유 있었어요.

목살이라서 조금 퍽퍽 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퍼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네요.
300g한봉지로 아이 둘이 먹기 딱 이네요.
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에 김치만 줬는데도 밥 두공기 각이였어요

간도 되어 있어서 따로 간 하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 되서 아주 간편해요.
노릇노릇하게 익혀져서 입맛을 자극하는 비주얼이예요.
단짠단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인데 그렇다고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쟁겨놓고 반찬없을때 한번씩 먹기 너무 좋을꺼 같아요.
큰아이는 중학생인데 나머지 반을 제가 없을때 혼자서 해 먹었더라구요.
뒷쪽에 설명이 다 되어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 조리하기도 걱정이 없답니다.
음식 할 시간이 부족해서 간편하게 요리를 해야 하는 분이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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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으로 상추에 쌈장, 와사비 곁들여서 쌈 싸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입맛 없는 아침에 먹기 좋았습니다.

600g 시키면 300g씩 두 팩으로 나눠서 오는데요.
300g짜리 한 팩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놓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 대충 꺼내면 되니까 식사 준비가 엄청 금방 끝나서 평소같으면 바빴을 아침시간이 덕분에 많이 여유로웠습니다.

식품유형에 햄이라고 되어 있는데 훈제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쌈 싸먹을 때 전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양념도 너무 달거나 짜지도 않아서 쌈장을 많이 찍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도 귀찮아서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특별히 정성을 쏟지 않아도 맛있는 밥반찬이 완성됩니다. 심지어 한 번 데웠다가 식은 걸 전자레인지에 다시 돌려도 부드러웠습니다.

조리 후에는 기름이랄 것도 딱히 나오지 않아서 접시 한 장 설거지하는 것 빼고는 뒷처리 할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600g이라 3인 가족이 한 번 먹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생고기 600g이 아닌 익힌 고기 600g이라 그런지 양이 은근 많습니다.

300g 정도면 많이 먹지 않는 성인 3명이 김치, 상추 등과 곁들여서 밥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은 양이 나옵니다. 사진의 양이 300g정도 되는 양입니다.

다향에서 훈제 통삼겹도 나오던데 기름 걱정되시는 분들은 목살 스테이크가 기름도 거의 없으면서 아주 부드럽고 맛있으니 목살을 한 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포장을 뜯으면 물이 흘러나오니 꼭 싱크대 위에서 뜯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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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좋아하는데 목살 스테이크가
보여 한번 먹어보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주문하고 그 다음날 바로
빠르게 받았습니다.ㅎ

그릴 목살 스테이크로 맛이 담백한데
돼지고기 목살에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어요.
두께도 두툼하고 먹어보면 쫄깃하니
식감도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할 수
있는데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조리했어요.
저는 180도에 맞추고 해동을 하지 않은
상태라 5분정도를 한번 더 조리하였거든요.
한번 조리 후 뒤집어주면서 해주면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익으니 참고하세요.
해동이 된 상태였다면 5분으로 한번만
조리해도 충분하실거에요.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한다면 방법은
포장지를 제거해준 후 전용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어주세요.
그다음 700W 기준 3분간 조리하면 되니
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좋은데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로만 두번 해먹었어요.

아이들과 먹는거라 더 꼼꼼하게 알아봤는데
HACPP 인증도 받아 안심할 수 있어요.

목살이 부드러운 살코기가 풍부한데 스테이크로
구워먹기에 좋은 부위라고 하거든요.
조리할 때 목살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념도 추가할 수 있는데 이미 감칠맛이
더해져서 추가로 소금이나 후추, 올리브 오일
마늘 로즈마리 등 발라내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한입먹었을 때 오리고기 맛이 나는데 목살
스테이크에서 오리맛이 나니 신기했거든요.
아이들이 워낙 오리고기도 좋아해서 더 맛난다며
남김없이 잘 먹어 저는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아이들도 잘 먹어 밥 반찬으로 괜찮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들이 돈까스 소스를
좋아해 같이 먹고 싶다고 하여 소스를 찍어먹었는데
맛있어서 취향에 맞게 먹어도 좋을듯 싶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먹기 좋을거 같아
추가로 더 주문해서 손님왔을 때 대접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릴 목살 스테이크는 600g에 1440kcal이고
원재료명 및 함량도 확인해봤는데 돼지고기(목살,
외국산: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등) 94.72%
설탕, 베이시즈닝 DH(정제소금(국산))
흑후추분말 (외국산: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옥수수전분, 건양파분말, 건마늘분말 등 나오니 참고하세요.

유통기한도 2024년 5월 7일까지로 넉넉한 편이고
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며칠내로 다 먹어치워
기한은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조리가 간편해서 요리하기 귀찮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조리하기만 하면 되니 요리가 편하고
맛도 있어서 또 주문할거 같아요.

목살 스테이크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시식해보게 된 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입니다.

제품은 실측 무게는총 654g으로 320~330g의 중량으로 두개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제품 받은날짜 2024.04.11
제품 소비기한 2024.05.07

냉장보관인 고기식품치고는 진공포장을 해서 그런지 넉넉하게 한달정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칼로리는 100g당 240kcal로 일반 돼지고기 목살의 칼로리와 비슷하네요.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 3분 또는 에어프라이기 180도에 5분조리라 되어있지만 저는 넉넉하게 오븐에 20분을 구워서 먹었습니다. 살짝 과하게 구워지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타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제품의 맛은 칼로리가 일반 돼지고기와 크게 다르지 않는점에서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불향으로 맛을 낸 제품이네요. 그리고 이건 제 느낌이지만 돼지고기인데 식감이나 맛이 살짝 닭다리살 훈제를 먹는 기분이 조금 들었네요. 양은 한팩당 1인분으로 적당한거 같습니다. 제품에 간혹 뼈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연골만 한부분 조금 있었습니다.

별도의 양념이나 간은 필요없지만 집에 홀그레인머스타드 같이 고기와 같이 먹으면 괜찮은 소스가 있으면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제품이 가격대비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기를 그냥 사다하는 것이 저렴하지만 이 제품은 보관도 오래되고 제가 오븐에 구워서 그러지 전자레인지에다가 돌리기만해도 괜찮은 맛을 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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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집밥메뉴 고민하는 대한민국 주부1인입니다^-^

오늘의 메뉴선택은 다향 그릴목살 스테이크입니다!!
일단 중량은 600그람으로 300그람씩 2팩으로 소분되어 있어요!!
양이 적으신 분들은 소분되어 있어 먹을때 부담 없을듯 합니다!

제조일자는 24.4.8 유통기한24.5.7 일로 소비기한은 한달정도 되는거 같네요!!
하지만 저희집은 대식가들이라 하루면 소비가능하겠지요^^;;

조리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1.전자레인지에 3분!!
(저는 1분 30초씩 앞뒤로 구워주었습니다.
기름이 많이 튀니 뚜껑은 꼭 덮고 데워주세용~)

2.에어프라이기 180도에5분
(저는 예열을 하지않고 바로 구웠기에 8분 구워주었습니다.
앞뒤로 4분씩 하면 딱 알맞더라구요)

고기가 2팩으로 소분되어있고
어떤 조리법이 더 맛있을까 고민될때는 바로!!!두개다 해보는게 답이잖아요??
바로 두가지로 조리해보았습니다

일단 맛을 어머나세상에!! 목살이.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있나요?
입에서 살살 녹는거 있지요ㅜㅜ
후추맛도 강하지 않아 8살 저희아이도 정말 잘 먹더라구요.
훈제 오리맛도 나면서 너무나 맛있는거예요!!

제가 두가지 조리법으로 먹어보았는데
두가지다 맛있었지만 저는 에어프라기에 한표를 던집니다.

기름이 쪽 빠지니까 더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요거는요 요리하기 귀찮은데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진짜 추천드리구요
어디 놀러갈때 진짜 강추예요.
조리법도 쉽고 간편해서 금방 해먹을수있다는 강저이 있잖아요?
진짜 어디서나 사랑받을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희가족 다 맛있게 먹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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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 600g, 1개에 대해서
리뷰입니다.

주문일 2024/04/10
도착일 2024/04/11

제조일자24/04/08
소비기한24/05/07

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는 첨으로 먹어보는 맛입니다ㅣ
일단 맛은 고소하고 담백하며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기에 180도에서 5분 가열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잘라서 넣었습니다.

고소한 향이 온 집안을 가득 채우네요.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요.
너무 맛있고 구매하고 싶은 그런 목살 스테이크입니다.

원래 고기도 목살을 잘 먹는 편인데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편리하게 집에서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로 세상 편해졌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랑 둘이서 300g을 데워서 먹었는데 딱 두사람이 먹기 좋아요
600g 이니까 4인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600g 양이 많습니다.

오자 마자 냉장 보관했고요.
로켓프레시 백에 담겨져서 시원하게 도착했답니다.
새벽에 남편이 들고 들어온줄은 모르고 도둑맞은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무엇보다도 후기 못쓰는 것에 대한 걱정이 젤로 컸습니다.
남편이 일하고 새벽에 들어오는데 들어오면서 냉장고에 넣어
둔걸 모르고 저는 배송이 되었다는 메시지를 읽고 문앞에 나가
보니 텅 빈 백만 있어서 정말로 놀랐습니다.

점심에 남편이랑 둘이서 데워 먹었는데
담백했고요 달짝지근하게 감칠맛도 있었으면 살코기
의 쫄깃함도 함께 해서 맛있게 식사를 잘 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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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너무너무 비싸죠?
언제부턴가 훈제오리도 너무 가격이 부담스러워 선뜻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우연하게 쿠팡체험단으로 접해본 요 제품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 간편한 조리

그냥 한팩 까서 후라이팬에 휘리릭 조리하면 끝이에요
생고기처럼 마이야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앞뒤로 대충 구워주면 된답니다.

스테이크처럼 통으로 먹는 고기이다보니
저희는 삼겹살이나 목살 구워먹듯 잘라서 조리했습니다

✅ 부드러운 고기식감

고기는 잘못 사면 굉장히 뻣뺫한데
그런 것 없어서 너무 괜찮았어요
처음엔 수입산고기이니 당연히 뻣뻣한 식감과 잡내를 예상했지만
고기가 쫄깃쫄깃하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에요

✅ 잡내 no! 훈제향 yes!

코가 진짜 예민해서 조금만 향이 거슬려도 먹지 않는데
이 제품은 훈제향을 가득 머금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맛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 훈제오리와 비슷한 맛과 향

✅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불닭소스 1스푼, 케찹 1스푼, 마요네즈 1스푼 섞어서 찍어먹으면 더 맛도리입니다

✅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기름기 많은 삼겹살보다는 기름기 적은 담백한 고기를 원하시는 분
훈제오리의 가격이 부담스러워 조금 더 저렴한 훈제고기를 원히시는 분
냉장고에 소량의 비상용 반찬을 구비해뒀다 입맛이 없을 때 또는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밥반찬 찾으시는 분
맥주 안주가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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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


실사용 간단 후기 : )
- 초간단으로 식사준비할때 간편함
- 훈제오리가 질리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함
- 300g씩 나눠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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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에 다향 그릴 목살 스테이크를 경험해보았습니다

일단 사진에서처럼 600g 이지만 300g씩 두 팩으로
나눠서 포장이 되어있는 점이 좋았어요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 전자레인지까지도 가능해서
바쁘게 식사를 차려먹어야 할때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일단 저는 기름튀는 것도 귀찮아서 (?) ㅋㅋ
300g짜리 한 팩을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꺼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도 시간이 오래 안걸리더라구요

맛은 훈제오리같은 느낌이에요
역시나 식품유형에 햄이라고 쓰여있네요!!
양념도 너무 쎄지는 않아서 다른 음식과 먹어도 크게 튀지는 않아요

목살이기도 하고 수입산이기도하고 통으로 되어있어서
처음 개봉했을땐 뻑뻑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많이 퍽퍽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우려했던 잡내 또한 없는 편이에요

양 또한 300g 한팩으로 저랑 남편 둘이 충분하게 먹었어요
결코 적은 양이 아니네요

저는 달걀이랑도 먹어보고 상추에도 싸먹어 봤는대요

개인적으로 상추쌈에 쌈장이랑 밥이랑 넣어 먹는게
제일 베스트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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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