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SSD 고장으로 lg서비스 센터 방문한 후 엔지니어님을 통해 알게 된 SSD케이스입니다.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ssd에 있는 데이터를 USB처럼 꽂아서 인식시켜 사용하더라구요.

구매한지 1년정도 된 노트북의 SSD가 데이터 백업용으로 구매한 불량외장하드로 인해 고장이 났습니다. 노트북 부팅이 안되서 멘탈이 나갔고, 구매한지 하루된 외장하드 때문에 고장이 나서 매우 화가 났습니다. 중요데이터들 때문에 불안한 와중에, 다행히 lg서비스센터 엔지니어님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노트북SSD가 데이터 손상이면 불가능하지만, 부팅기능만 손상된거라면 SSD케이스를 통해 데이터 인식 및 복사가 가능하다고.

바로 제품을 알려달랬고, 엔지니어님이 쿠팡에서 이 제품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정말 다행히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고, 저렴한 가격, 빠른속도로 모두 새 SSD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상품설명 페이지를 보고 SSD 를 45도 각도로 끼우는게 부러질까 불안했는데, 관련영상을 유튜브에 검색하니 그냥 힘을 더 주면 되더라구요. 원래 빡빡한듯합니다. 접촉부위 모양 잘 보고 끼워맞추니 안정적으로 착 끼워졌습니다. SSD를 케이스에 끼우고나면 사진처럼 붕 떠있습니다. 손으로 살포시 눌러준 후 황금색 나사 끼워 조립하면 완성. 나사 조립도 직관적이고 간편했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삼성덱스를 사용하다보니 PC와 자료를 옮기는 일이 잦은데요
USB메모리를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남는 m.2를 활용하려고 주문했습니다

●포장
작은 박스에 포장되어있고 투명 트레이에 제품들이 놓여있습니다

●구성
기기본체, c to c와 c to a 케이블, 드라이버, 패드, 고정나사및 커버나사 입니다
별도의 매뉴얼같은게 없는건 아쉽네요

●기기 외형
이 제품은 블랙과 실버색상이 있는데요
블랙은 조금만 스크레치가 생기면 눈에 확 띄여서
막 써도 부담없는 실버로 구매했습니다
nvme를 담을수있는 최소한의 구조로 얇고 가볍고 작은 외형을 갖췄습니다
연결시 LED램프와, C타입 단자 외에 특별할건 안보입니다

● 알루미늄하우징
쿠팡에 m.2 케이스를 검색해보니 제법 많은 제품들이 검색되는데요
케이스가 플라스틱인건 패스했습니다
nvme자체가 데이터를 읽지않고 연결만 된 상태에서도 열이 발생하기때문에
플라스틱의 케이스는 열을 방출하지 못하고 안에 머무는 열이 많습니다
반면 케이스가 열전도가 빠른 알루미늄이라면 방열판 역할을 해서 열이 발생해도 쉽게 식기때문에
이런거 구매하실땐 알루미늄케이스로 된게 좋습니다
케이스는 플라스틱이지만 내부에 방열판을 부착하는 제품도 있는데요
어차피 플라스틱 내부에서 방열판 열까지 갖히는건 똑같습니다

●nvme의 열 관리가 중요한 이유
CPU든 그래픽카드든 SSD든 점점 성능및 용량이 커지면서 쿨링도 중요하게 됐는데요
고성능의 컴퓨터일수록 성능을 뿜을때마다 엄청난 열이 발생해요
nvme도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열이 발생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열이 발생하면 단순히 수명이 줄어들것이라 생각하지만
nvme는 이미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장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크게 신경쓸것까진 없어요
하지만 제일 짜증나는건 파일을 복사할때 처음엔 엄청 빠르다가 점점 속도가 느려지는걸 경험해보셨을거에요
이건 CPU든 그래픽카드든 SSD든 과도한 열이 발생하면 스스로 성능을 떨어뜨려요
일정 수준의 온도까지 떨어지게되면 그제서야 다시 원래의 성능을 내기 시작해요
nvme ssd도 파일을 복사할때 처음엔 온도가 그렇게 뜨겁지 않으니까 빨리 전송되는것처럼 보이는데
조금 지나면 열이 확 발생해서 전송속도가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는데 우린 이걸 쓰로틀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케이스가 플라스틱으로 열 방출에 취약하다면
쓸때마다 쓰로틀링도 자주 걸리게되고 사용하다보면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그래서 플라스틱 케이스는 10번 사용중 5-6번의 쓰로틀링이 걸린다고 하면,
이 제품처럼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는 10번중 2-3번정도 비율 될거에요

●속도
벤치마킹 툴로 체크해본건 아니지만 사용하는데 충분한 속도가 나옵니다
일단 PC에는 메인보드의 C단자에 c to c로 연결할경우 pcie3.0수준은 되는듯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버벅이는게 보이기는 하는데요
갤럭시s2x류의 플래그쉽의 usb3.0이라면 어지간히 속도는 나오지만
갤럭시 a2x같은 보급형의 usb2.0일경우 속도차이는 체감할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지원용량
이 제품은 2테라까지 지원하는데요
제 삼성의 pm9a1 2테라짜리를 넣어봤더니 잘 인식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4테라나 6테라도 지원하는것도 있긴 하지만
어차피 외장하드 개념으로 사용하는거 몇십만원짜리를 넣고 다니시진 않겠죠
이런건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남는 ssd나 쓰는거죠

●주의
저는 PC와 스마트폰의 삼성덱스 사이에서 사용중인데요
삼성덱스를 PC처럼 사용하기위해 폰에 허브를 연결해두고 키보드+마우스+모니터를 연결한 상태에요
이 허브의 남는 USB단자에 이제품 c to a케이블로 연결해봤는데요
인식을 못하길래 허브에 외부전원을 연결해주니 인식하더군요
저처럼 폰이나 PC에 직결로 연결하는게 아닌, 허브에 연결할경우 허브는 외부전원을 연결할수 있는 허브를 사용하셔야 해요
물론 폰이든 PC든 바로 연결할경우 인식 잘 합니다

●총평
제 기준으로는 쿠팡에서 이 제품이 기본은 하면서 가장 저렴한 제품인듯 합니다
메인보드 모듈에 체결하지않고 USB로 전송하면서 이정도 속도면 속도도 괜찮구요
특히 외부하우징이 알루미늄이라 어느정도 쿨링에도 효율적이라 좋네요
구성중 패드가 하나 들어있는데요
상세페이지에는 패드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 하실분도 계실거에요
ssd를 기판에 장착후 케이스에 삽입하고 덮개를 닫아도
흔들면 뭔가 달그락달그락 하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 패드를 적당히 잘라서 메모리사이의 빈 공간에 몇장 붙여줍니다
서멀패드처럼 메모리칩 블럭 위에 붙이게되면 두께가 안맞아서 안들어갈거에요
메모리칩 옆 빈 공간같은곳에 붙여주게되면 흔들어도 소리 제로 입니다
가격, 구성, 품질 모두 맘에드는 제품이네요

기존에 쓰던 컴퓨터를 정리하면서 그동안 잘 쓰고 있던 SSD가 남게 되어 이 SSD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외장하드처럼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요제품으로 한 번 선택해 봤습니다.


* 브랜드 : 인네트워크
* 제품명 : SSD 외장하드 케이스 NVMe to USB 3.1
* 모델명 : IN-SSDM2A (블랙)
* 인터페이스 : USB 3.1 Gen 1 (최대 10Gbps)
* 지원 드라이브 : M.2 NVMe SSD (2280 크기)
* 외장 케이스 소재 : 알루미늄
* 크기 : 102 x 약32 x 8.9 mm
* 무게 : 35g
* 가격 : 만육천이백원


✔ 제가 이 제품을 선택에 함에 있어서 고려한 것들은,

1) 빠른 속도 : USB 3.1 Gen 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고, 최대 10Gbps 속도인 점.
2) 간편한 설치 : 따로 드라이버 설치 없이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
3) 휴대성 :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이라 휴대하기에 좋다는 점.
4) 단단함 : 알루미늄 소재라 견고하다는 점.
5) 양면 방열 패드 : 내부의 열을 발산함으로써 SSD를 보호할 수 있는 점.
6) LED 상태 표시등 : 케이스에 작동 상태가 파란색으로 표시된다는 점.
7) 부담 없는 금액대 : 가성비가 있다는 점.
8) SSD 결합에 쓸 수 있도록 작은 소공구도 함께 들어있다는 점.
9) 본품 이외에 케이블 2개도 함께 들어있다는 점.


✔ 사용하면서 좀 아쉽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1) UASP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아서 속도가 좀 안나오는 편입니다.
2) 고성능 SSD를 사용하게 되면 발열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고,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nvme 외장 케이스입니다

해당제품을 사게된 이유는

ps5 콘솔에 추가로 2테라 를 증설했지만 여전히

용량이 부족해

남는 nvme 를 usb에 꽂아 쓰기 위함인데

케이스 가격이 비싸내요

그래서 고른 캐이스가 이건데요

가격이 싼이유가 뭔가 특이한 이유같습니다

이 이유가 맞는지 모르겟지만

성능이 아니라 제품에서 뭔가 땀냄새 같은게 나내요

이걸 만든 공장 종업원의 땀냄새인지는
모르겟지만

본체에는 땀냄새가 나고 usb케이블에는 똥냄새가 남니다 ㅠㅠ

뭐 그래도 싸니까 이해해야죠 몸에 지니고 다닐 뮬건도아니고

설치 다하면 ps5 에 꽂아서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을 물건이니

어쨋던 동작은 잘합니다

이걸 외장 드라이브로 쓰면 ps5 게임은 저장만 가능하고

ps4 게임은 저장상태에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속도는 usb 메모리 보다 훨씬 빠릅니다

발열도 없고 소음도 없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작아서 휴대도 간편하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꾹 눌러주세요

인네트워크 SSD 외장하드 케이스 NVMe to USB 3.1 리뷰입니다.

사용하다가 쿠팡 리뷰 해야하는게 생각이 나서,
컴에 연결된 채로 이 외장하드 제품 여러 각도로 돌려서 사진 찍다가,,
남편이 뭐 하던 중이었는데 컴이 꺼져버렸어요.ㅎㅎㅎㅎ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뒤로 건드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동은 매우 잘 돼요~ 작동하는 소음도 적은 편이라, 소리에 예민하시면 쓰기 좋으실 것 같아요.
속도도 빠르구요. 만족스럽네요.
크기도 작아서 휴대도 편하구요.
만져보면 뜨거울 때가 있던데.. 알루미늄케이스라 열이 내부에 머물지 않고
외부로 잘 발산이 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플라스틱보다 알루미늄 소재가 더 좋다고 해요.

어쨌든 구매 당사자인 남편은 나름 가성비 있는 물건이고, 디자인, 색상도 매우 심플해서 있는 듯 없는 듯 한 존재감에도 만족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다고 하네요. 구매하고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툭별한 이슈 생기면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급하게 새벽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덕에 살았습니다. ^^

SSD를 장착할 때, 주어진 나사가 있는데
방향을 안보고 쪼여서 한번 더 나사 풀고 다시 조립하게 돼서 리뷰 올려요~

첨부된 사진처럼 SSD 장착 후 노란색 나사가 위로가게 조립하셔야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SD외장으로 들고 다닐려고 삿어요.
연결 잘되고 작동 잘돼요

작은 크기에 휴대하기 좋습니다.
쓰다가 몇번 떨궛는데 나름 안의 내용물 보호도 잘해주는거 같아요

단점은
열을 잘 못잡아줘요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입니다.

인네트워크 SSD 외장하드 케이스 NVMe to USB 3.1은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USB 3.1 Gen 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NVMe M.2 SSD와 호환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또한, 내장된 LED 표시등을 통해 전원 및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격은 동급 제품 대비 저렴한 편입니다. 간편한 설치와 안정적인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쓰면서 느낀 좋은 점, 나쁜 점, 고려해야할 점
모두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어입니다.
제 솔직 리뷰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명 : 인네트워크 SSD 외장하드 케이스 NVMe to USB 3.1


➤ 구매이유

pc의 ssd를 교체하면서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하는데 제 메인보드의 ssd 슬롯이 한 개 밖에 없어서 ssd를 동시에 두 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였어요.

➤ 인네트워크 SSD 외장하드 케이스 NVMe to USB 3.1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 M.2 NVMe 'M key' 타입의 ssd를 지원해요. (2230, 2242, 2260, 2280 길이 지원)

PCIE 3.0 이하의 ssd만 호환되요.

USB 3.1의 이용으로 최대 10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해요.


➤ 써보면서 느낀 장점

✔️ 가볍고 튼튼해요.

✔️ 조립이 쉽고 이용이 간편해요. 안에 넣고 선만 꼽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 소음이 없고 불빛 덕분에 연결되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요.


➤ 써보면서 느낀 단점

❌ 아직 못 느꼈어요.

❌

❌


+


총점: 10점 (꼭 한번 써보기를 추천!)


=================================
이 리뷰를 읽으신 여러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매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ブ
=================================

가성비 뛰어남
NVMe to USB 3.1 케이스 중에서 1만 원대 초반 가격은 매우 합리적
가격 대비 성능 만족

알루미늄 바디로 열 발산 우수
금속 소재라 SSD 사용 중 생기는 열을 잘 식혀줘서 발열 문제를 줄여줌
발열에 민감한 NVMe SSD에 중요한 요소.

설치 간편
드라이버 없이 조립 가능하고 사용법이 단순해 초보자도 쉽게 설치 가능
도킹 방식보단 약간 손이 가지만 휴대성이나 보관 면에서는 더 좋음

깔끔한 디자인 마감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디자인

파일 잠시 카피하는 용도 외에 대용량 파일이나 디스크 통째로 복사할 때는 열어서 선풍기 바람 쐬야 되겠네요.
열방출이 안되서 엄청 뜨거워요.
팬 없는 방식이고, 써멀패드도 없이 그냥 끼워넣는 방식이라 나사 풀어서 다른 SSD로 교체할 수 있긴 한데 발열이 심한 단점이 있습니다.
선 길이는 25~27cm로서 약간 짧네요.(결합되는 포트부분 제외하면 25cm)
미세 십자드라이버 필요.

멀쩡한 노트북에 아이가 화장품 앰플을 한통 다 쏟아버려 처음엔 키보드가 가고... 시름시름 앓더니 파워도 나가서 결국 전원도 나가버려 보내려하던 차에 우연찮게 이런걸 알게되서 구매해봤습니다.

컴터도 잘 모르고 그런 사람인데 어치피 버릴 노트북이라 대충 나사로 노트북 뒷면을 다 뜯어서 하드를 뽑았어요
안되면 그냥 버리려 했는데 다행히 자료도 멀쩡히 남아있고 이 제품과 호환도 잘 되네요!!!

이미 맘속에서 버리려던 노트북이라 싼 값에 외장하드가 생긴거같아 너무 좋아요 ㅎㅎ

색상만 다르게주문 했는데 알맹이가 다르다?

배송은 총알 검정, 실버 두개 주문했는데 알맹이가 다르게 왔어요.
실버는 기판에 방열 문양이 있고, 검정은 없고, 메인칩은 JMS583 으로 동일한 것 같으나 나머지 칩 및 배열등은 다른듯 합니다.

인터넷 검색 으로 펌웨어 버전 확인해 보니 실버 기판이 더 오래된 펌웨어 이고 검정이 2023년 펌으로 그나마 최신인듯 한데 검정은 방열 문양도 없고 왠지 원가 절감 한듯한....

은색은 2023년 펌으로 업뎃 했습니다.

속도 테스트 해보니 둘다 460 정도 나오네요, 실버는 펌업 전후 거의 비슷했습니다.

색상 별 기판이 다른이유는 ???
제품 설명 페이지를 보면 방열 문양이 있습니다.
뭔가 설명이 필요 할 듯 합니다.(펌 버전도 다르고)

기판을 통일 하던지 설명에 표기를 하던지 뭔가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

만족합니다
정말 작고 아담하고 단단하고
깔끔하게 생겼어요
조금 사부작사부작 조립을 해야하지만
사이즈가 작고 이쁘니
그냥 너무 좋네요
추천!!!!!!!

아마 이 제품 필요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급하게 무슨 일이 생겨서 그 스펙에 맞는 걸 찾으시다가 구매하시게 되지 않으실까 싶어요.

저도 쓰던 노트북이 갑자기 구동이 안되는데 들어있는 데이터를 당장 써야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겨우 찾아서 주문해서 받아 썼거든요.

다행히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해서 너무 감사했구요.(여기 제주도임 ㅠㅜ)
노트북에 있던 메모리카드 빼서 여기 넣으니 잘 읽히더라고요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샀을 땐 3만3천얼마였는데 지금보니 더 저렴해졌네요.

라인도 2가지 함께 들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연결할 수 있고요.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도 있어서 잘 보관할 수 있겠어요.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 놓이셨다면 스펙 잘 따져보시고 구매하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알루미늄 이라 열 발산과 해소가 빠름.

볼트식이라 귀찮을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견고한 장점이 있음.

c타입 케이블 2개
드라이버 동봉.

쓰는데 편의하고
구매자 의중에 충실함.

남는 M.2외장하드로 돌릴려고 케이스고르느라고 엄청 고생 했는데 요겅는 괸찬은거 같아요. 저가제품은 거의가B키제품, 요거는 M키인데 가격도 괴찬은거 같네여. PC인식도 잘되고 속도는 체크않해서 모름.

노트북 ssd에 있는 자료를 옮기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삼성 노트북이었구요. 장착 후 연결까지 잘 되었습니다.

배송 매우 빠르네요
2tb 꼽아서 1tb에있는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할라 했더니만 2tb는 인식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2tb에 윈도우 재설치하고 1tb꼽았더니 아주정상 작동하고요 대략 560gb 양 자료 재설치한 윈도우에 옮기는대 대략 11분정도 걸린것같아요 속도 생각보다 빠르네요 아그리고 2tb 2가지 모델로 작동 테스트해봄 키오시아 2tb랑 wd 2tb로 또 sata m.2 홀 2개 짜리는 인식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여튼간에 이가격에 저는 만족합니다

간단히 끼우고, 볼트 2개 조이면 완성. 512usb 메모리스틱을 만들었네요~

구성품
외장 케이스
드라이버
나사
c to c
c to a

usb 2.0 c to a 사용시 42MB/S
usb 3.0 430MB/S 넣은 SSDㅛ쓰기속도 한계
다른 케이블 사용해도 비슷 한 속도 확인

발열 있음. 사용시 바로 뜨거워 지며 계속 오르지는 않고 그냥 꾸준히 따뜻함

당연한 이야기지만
연결되는 PC의 속도에 영향을 받으며
넣은 SSD의 속도 대로 나옴

외장하드로 저렴하게 SSD를 쓴다고 생각하면 이거보다 좋은 선택은 없음

배송빠르고 속도좋고 간편조립하기도 좋습니다.

설명서가 있었으먄 좋겠어요

발열이 너무 심하네요

손난로 같아요

상품 배송은 빠르고 좋았습니다.
아울러 마감 상태나 포장 상태 등 다 좋았고요.
특히 케이블이 2개 있는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 SDD to SDD 클로닝을 해봤는데 발열이 엄청 심하네요.
처음에 노트북에서 빼려다가 몸체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습니다.

다른 케이스들도 이렇게 뜨거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발열문제가 걱정되시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발열
- 조금만 써도 상당히 뜨거워집니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따뜻해서 좋습니다.
2. 컴퓨터 연결
- 똑같은 SSD 인데, 어떤건 잡히고 어떤건 안잡힙니다.
- 내PC 우클릭 - 관리 - 저장소에서 좀 건드리시면 되긴 됩니다.

오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USB 3.0 대비, 진짜 빠르긴 빠릅니다.

불량품이 있네요.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합니다. 귀찮네요.3개를 샀는데 하나 반품해야 하네요.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기는 엄청나게 좋은데요. 제품들에 불량은 항상 있는 것이겠죠. 정말 작고 가벼워요.

4개 주문했는데 하나가.포장이 자체가 다 뜯겨져 있고 c to usb선이 없네요 혹시나 쿠팡 비닐안에 있나 봤더니 없어요.. 그렇다면
뜯겨진 상태를 알고 없는것도 알고 보냈다는 얘기가 될고같은데...
업무상 쓸일이 많아서 14개째 주문인데 ..아쉽네요

많은 상품을 살펴봤다.
비록 원더치가 아니라 드라이버로 조립하는 형식이겠지만,
한번만 조립하면 되는 것이라, 오히려 튼튼한 느낌을 준다.
바로 연결해보니 잘 연결된다.
속도도 무난하다.
케이블도 2 가지를 지원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좋다.

이상 없음
처음에 구성품이 누락되어 교환함.

알루미늄 재질이라 열전달이 잘 되어 다소 뜨거우나
열 발산이 안되는 것보다는 나은듯


내돈내산
도움되었습니다 한번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