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볼이 크네요.
10kg양도 많아요
황토누리의 소나무상자와 다른 판매자의 편백나무 상자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수시로 비교해봤어요.
편백은 황토볼이 5kg라서 양이 적은데
단지 편백향 때문에 가격이 비슷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황토누리를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양이 많아서 저는 반나눠서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두고
사용합니다.
바스락 소리는 귀에 거슬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라 봅니다.

오후3시에 배송받고 2시간 저녁식사후 2시간 하고나니 발바닥이 후끈 후끈 하네요.

저는 잘때 발이 시려서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자는데 어제밤에는 양말앖이 잘 수 있었습니다 .
신기해요~몇시간만에 효과가있다니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틈틈히 지압하고있어요.

먼지는 안나는거 같은데
거실바닥에 걸어다니면 발자국이 생기네요.
물수건을 옆에두고 운동마칠때마다
발바닥을 닦아야 합니다.

혈액순환 잘 될거같은 희망이 생깁니다.
황토볼을 얼마전에 알았는데
진작에 알고 사용했더라면~싶어요
주위에 많이 알려야겠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6개월 사용후기 조금 보태겠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익숙해지지 않아서
생각끝에 소형담요를 접어서 황토볼
전체를 감싸듯이 깔아줬더니 소리가 줄어든것 같아요.

그리고 지압때 발바닥이 아프시다는분들
계시던데~의자를 잡고 팔힘으로 다리와 발의 하중을 조절해보니 지압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볼 가루가 묻어나서 궁리끝에 물로 세척을
했네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묻어나지만 믈티슈로
닦아주면 되고 이제 날씨가 포근해지면
그때그때 발 행궈주면 되겠던걸요.

이래저래 자꾸 움직이는게 운동이니까요,
구입하신분들 구입하실분들~~
잘 사용하셔서 건강하세요^^

불면증 해소를 위해 황토길 맨발걷기를 했었는데 날이 추워져 못하게 돼 찾아보니 이런 상품이 있네요.
꼼꼼하게 비교 분석 후 황토누리를 선택했는데 품질이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상자도 깊고 넓어 볼이 튀어나가지도 않고 안에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아직 오래 걸을 순 없지만 점점 통증도 덜 느끼고 있습니다.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올 겨울 황토누리로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나무상자와 황토볼이 부딛히는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는데 나무상자 안에 발매트깔고 황토볼을을 넣고 사용하니까 소음도 줄고 좋았어요.

걸을때마다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지압효과가 큰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아쉬운거는 황토볼봉투가 터져서 왔더라구요
생각없이 꺼냈다가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애먹었습니다
봉투확인 꼭 하세요
사진도 찍어놨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첨에 올라설 때는 아픈 듯 했지만 계속 움직이니 간질간질 자극이 좋네요!
어머니 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십니당!
소리는 자글자글 밟는 소리 생동감 있어요!

침대매트에 앉아서
밟는것만 현재는 하고있는데
발바닥이 간질간질하면서
느낌이 온다고하며 발에
열이나서 좋다고 합니다.

평소 맨발걷기와 지압매트를 잘하는데,
10분 정도는 괜찮은 데
15분 이상 하니,
발뒤꿈치쪽 발바닥이 많이
아팠어요.

사용상 유의해야 해요.
긴 시간 하지 않도록...

밟을 때마다 소리가 너무 커서 밟으면서 뭘 시청하거나 듣는것은 아예 포기해야함/ 밟을 때마다 황토볼이 이리 저리 밀리면서 균형이 깨져서 계속 밟을 경우 나중에 실제로 허리나 척추에 크게 무리가 올 것임/ 미끄러지기 쉬워서 뭘 잡고 걸어도 정상적으로 걷기가 힘들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힘들고 넘어지면 크게 다칠 것임/ 제자리 걸음하는 용이기 때문에 박스도 이렇게 큰 것이 필요없음 괜히 볼만 많이 넣어야함
총평ᆢ너무 비싸고 건강을 위해 사용하기 너무 위험함. 특히 어르신들 넘어지면 100% 골절 각임.

부모님 사드렸는데 만족하시고 좋아하시네요. 지압볼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구석구석 지압 잘 되는거같아요. 처음에는 좀 아픈데 계속 하다보니 적응되네요.

통안에 들어가 걷기하는데 이리저리 삐끄덕 자꾸 미끌어져서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자연스럽게ㅠ걷기가 안되네요! 황토볼의 양을 조절해서 깔아보기도하고 이리저리ㅠ해보지만 역시나 저렴한 가격도아닌데 ~ 저만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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