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상나눔 무타공 홈 자석 도어스토퍼 블랙을 구매해서 다용도실에 설치해봤어. 처음에는 이게 과연 잘 붙어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꽤 괜찮더라고.

설치가 정말 간단해서 좋았어. 그냥 부착할 곳을 깨끗이 닦고 양면테이프를 떼어내서 붙이기만 하면 돼. 드릴로 구멍 뚫을 필요도 없고, 도구가 필요 없어서 편리했지


디자인도 심플하고 모던해서 다용도실 문에 잘 어울려. 검정색이라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고. 그리고 자석이랑 양면테이프로 이중으로 붙어있어서 생각보다 단단히 고정되더라고.

사용감도 좋아. 문을 열어둘 때 쉽게 고정할 수 있고, 닫을 때는 발로 살짝 밀어주면 돼서 편리해. 특히 빨래를 널거나 세탁기를 돌릴 때 문이 닫히지 않게 해줘서 진짜 유용해.

다만 주의할 점은 바닥이나 도어스토퍼에 먼지가 쌓이면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어. 그래서 가끔 청소해주는 게 좋더라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 설치도 쉽고,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다용도실 문 고정용으로 아주 적합한 것 같아. 다른 방문에도 하나씩 더 설치할까 고민 중이야.

장보고 문을 붙잡는데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구멍을 뚫지 않고도 문을 잘 고정할 수 있어서 설치가 매우 간편했어요. 벽에 손상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고, 자기력을 이용해서 문이 쉽게 닫히지 않아서 매우 편리하더라고요. 블랙 색상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고, 과하지 않아서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맞아요.

특히 문을 자주 열어두는 집에서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라, 이제는 더 이상 문이 갑자기 닫혀서 불편하지 않아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가성비도 좋고, 실용성도 매우 높아요.

문 고정이 필요한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이사하면서 현관에 하려고 주문했는데 창문을 열어놓으니 맞바람이 치면서 방문이 쾅쾅 닫혀서 방문에 설치하려구여~^^ 무타공 홈 자석 도어스토퍼라고 이름만 보고 주문했는데 자석은 아니에요~^^ 집에 있는 좁은 양면테이프로 끝에만 붙혔는데도 착붙네요~^^ 동봉된 양면테이프는 강해서 나중에 뗄때 잘 안떨어질것 같아서 집에 있는 작은 양면 테이프를 사용했어요~^^ 현관은 쇠문이라 양면테이프 말고 자석이면 너무 좋았을것 같은데 좀 아쉬워요~^^ 블랙이라 현관에 하면 예쁠것 같아서 한개 더 주문해야하나 아니면 자석으로 된 제품을 찾아봐야하나 고민중에요~^^ 나사가 두개 들어있지만 쓸일은 없을것 같아요~ 블라인드외에는 집에 못박는건 싫어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면 좋겠어요~!!

올해 나 자신이 한일 중에서 탑5. 안에 드는 정말 잘한일
ㅋㅋㅋㅋㅋ
인테리어 하고 입주하자마자 , ,
업체에서 얼마나 싼걸 해줬는지…한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낫더랬죠….


그렇게 쓰길 언 4년 다되어 갑니다.
택배와도…도어스토퍼가 안되니….
상자하나로 거치해두고 집안으로 택배옮기고…ㅜㅜ
남편은 뭐 고치겟나요 제가 해야지..

근데 무슨 알고리즘인지
이게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

와 진즉살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접착테이프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무타공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신세계가 열린다니요 ㅋㅋㅋㅋ

와 얼른사세요.

나사로 고정할수도있지만
저는 무타공으로도 만족!!

너무좋네요 ㅠ

문이 바람에 닫히거나 손잡이가 벽에 부딪혀 생기는 흠집 때문에 고민하던 중 무타공 홈 자석 도어스토퍼를 사용해봤어요!! 솔직하게 말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설치가 정말 간편했어요. 타공 없이 접착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번거롭지 않았고, 설치 후에도 흔들림 없이 단단히 고정되어 좋았어요!

사용법도 편리했어요. 발로 살짝만 눌러 페달을 내리거나 올릴 수 있어 몸을 구부릴 필요가 없으니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깔끔한 블랙 컬러를 선택했는데, 집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게다가 소음을 줄여주는 실리콘 패드 덕분에 문이 흔들리거나 닫힐 때의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문 스토퍼 다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구멍이죠;;;결국엔 자국을 남기다보니 영 별루죠~그런데 요즘에는 무타공 도어스토퍼가 있네요. 금장 떨어지는거 아냐 했는데 장난아닙니다.

그럼 사용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먼저 간단합니다
드릴 작업도 필요없이 간담히 스티커 붙이고 문에다 부착하면 끝이네요

접착력이 장난아닙니다
스티커 붙이면 곧 떨어지는거 아냐 했는데. 절대 안 떨어지네요;;다시 얘기하면 붙일 때 잘 붙여야합니다. 저는 쫘큼 워에 붙였네요;;

디자인도 심플해요 깔끔한 디자인에 발로 툭 치먄 내려가게 설계되어 이쁘네요

옛날 생각해서 무타공 별루일거야 했는데. 요즘은 정말 이쁘고 간편하면서 튼튼하네요 ㅎ

작년 9월에 이사와서 1년 조금넘게 사용중인 무타공 도어스토퍼가 자꾸 흐느적거리고 옆에 고정판이 빠져서 테이프로 고정해놓고 썼는데 너무 지저분해요....

그래서 그냥 바로 샀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깔끔 아무것도 없는 사각형이라 좋아요

더 단단하게 고정할 나사도 주는데 그건 자국남아서 안했어요
그래도 튼튼하게 잘 멈춰서 괜찮습니다

다만 타 제품하고 디자인도 같은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고 중국포장지같은거에 와서 뜯기가 어려웠어요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그닥... 너무 좋다..이건 아니구요
무타공으로 접착해서 사용할수있는건 좋아요
자석으라고해서 철제에 그냥 붙는건줄알았는데 스티커로 붙여야 하구요
접착제가 강력해서 신중하게 위치 잘잡아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내리는건 발로그냥 툭 해서하면되는데 올릴때는 기존에 사용하던거란 별반 다름없이 그냥 ㅋ 직접 올려줘야하네요 ㅠ
사용설명서도 별도없고...그닥 설치가 어려운거누없지만..그래도 설명서는 간단하게 박스에라도 작어주면 좋을것 같구요
무게는 묵직합니다 ㅎㅎㅎ
완전무거워요
무튼 생각했던거랑은 좀 차이가 있지만 그냥 쓸려구요

이사 온 집은 현관 문을 고정 시키는 발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무 타공으로 손쉽게 부칠 수 있는 것을 찾아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설치 방법이 너무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쓰다가 고장나면 또 구매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디자인도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추천합니다.

화장실 문을 열어 놓고 싶은데 계속 반쯤 닫혀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어스토퍼 찾아 보다가 이건 문 밑에 틈이 너무 넓어서 끼우는거

말고 다리 발을 내려서 멈추는걸 찾아 보다 구매했어요. 일단 젤 맘에 든게
무타공이라 나사를 안박아도 되는게 제일 좋았구요. 같이 들어 있는 3M

스티커가 있는데 먼가 한번 붙이면 뗄때 엄청 힘들거 같아서 집에 있는
클리어겔 테이프 붙여서 고정 시켰어요. 높이 조절해서 몇번 수정해서 붙였고

밑 부분이 고무패킹이라 스토퍼 기능 정말 잘 합니당 문이 활짝 열리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