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믹서기 하늘나라로 보내고
새 믹서기 장만했습니다.

저는 군더더기 다 필요없고
컵 하나, 믹서기 본체 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검색하다 이 믹서기가 딱인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포장상태가 불량하네요.ㅠ

뽁뽁이 싸서 박스에 넣든지,
하다못해 쿠팡 비닐에는 쌓여져서 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믹서기 박스에 바로 주소 스티커 하나 붙여서 배송됐네요.
비오는 날...

비가 그리 많이 내리는 것도 아니고
저희 아파트 주차장은 지붕이 있는데
어떻게 박스가 비에 젖을 수가 있는지요?ㅠ

혹시라도 제가 반품이라도 하면
이 제품 재판매 안 될 정도로 박스가 젖어있네요.

젖은 박스 조심스레 개봉해서
물건 꺼내서 확인하니
물건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나마 다행이죠.

믹서 칼날은 티타늄으로 되어있어서
녹이 슬지 않는다는데
그건 한달 이상 사용해봐야 알겠구요.

그전에 믹서는 작동하다보면
뚜껑이 자꾸 벗겨져서 고생 많았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네요.

갈리는 소리가 시끄럽다는데
제가 저번에 쓰던 믹서기보다는 조용해요.
그 제품이 문제였겠죠?

지난번껀 1년도 사용 못했어요.
자꾸 뚜껑이 벗겨져서 내용물이 본체에 들어가서
분해해서 씻어내고를 몇번 했는데
이번엔 조립을 잘못해서 작동하다가
완전 맛이 갔습니다.

돈은 아깝지만
이참에 하늘나라 과감하게 보내고
사용하기 편한 믹서기 장만하니
속이 후련합니다.

아침마다 남편 인삼우유 갈아주는데
오늘 아침 갈아보니 지난번꺼보다 더 부드럽게 갈려서
남편도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가격도 좋고
성능도 좋고
견고함은 좀 더 있어봐야 알겠고..

지금까지는 별 다섯개 입니다.

저렴하고 성능좋은 믹서기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I sent my old blender to heaven and got a new one.

I don't need any extras

I just need one cup and the blender body.

I searched and found this blender to be perfect, so I ordered it.

The packaging is bad.ㅠ

Shouldn't it have been wrapped in bubble wrap and put in a box,
or at least piled up in Coupang plastic?

They just put an address sticker on the blender box and delivered it.

A rainy day...

It doesn't rain that much
and our apartment parking lot has a roof
so how could the box get wet in the rain?ㅠ

If I were to return it
the box was so wet that I wouldn't be able to resell it.

I carefully opened the wet box
and took out the items and checked
and there was nothing wrong with them.
That's fortunate.

They say the blender blades are made of titanium
so they won't rust
but I'll have to use it for more than a month to find out.

Before, the mixer would keep coming off when it was in operation, and I had a hard time, but this one is not like that at all.

They say the grinding sound is loud,
but it is quieter than the mixer I used last time.

I guess that product was the problem?

I couldn't use the last one even a year.

The lid kept coming off, and the contents got into the main body,
so I took it apart and washed it several times,
but this time I assembled it wrong and it worked,
and it was completely ruined.

It's a waste of money,
but I'm glad I bought a mixer that is easy to use and send it to heaven.

I grind my husband's ginseng milk every morning,
and when I grinded it this morning, it grinded more smoothly than the last time,
so my husband is satisfied.

The design is not old-fashioned,
and the price is good,
and the performance is good,
and I'll have to wait a little longer to see how sturdy it is..

So far, it's five stars.

I recommend it to anyone who wants a cheap and high-performance mixer.

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click the helpful button.

어느날 티브이를 보다가 딸기를 갈아서 우유랑 막걸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먹고싶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믹서기좀 달라고 했더니ㅠㅠ두둥ㅠㅠ
없는거예요ㅠ믹서기가..그래서 다음날 바로 만들어 먹고
싶어서 이럴때는 무조건 쿠팡이죠!! 저에게 필요한
미니믹서기를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미니가 아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통 없이 딱
한가지 용량 통으로 끝낸다! 깔끔하다! 잘갈린다!

1. 딱 집에서 깔끔하게 사용가능한 걸리적 거리지 않을
사이즈 입니다! (사진보세요!)
2. 화이트라 아주 깔끔하구요! 너무 이쁨! 어느 주방에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보입니다. 이쁘네요
3. 겉박스에 송장이 붙여져서 에이 모야..했더니 안에
깔끔한 인박스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좋아요!!
4. 600ml 용량인데 생각보다 많은양이 들어갑니다!
냉동 딸기와 딸기우유, 그리고 막걸리..딸기막걸리 쉐이크
너무 이쁜색상과 맛나는 맛이 아주 만족했습니다.
→ 냉동딸기인데도 아주아주 잘 분쇄가 되었습니다.
5. 가성비가 죽여줍니다. 옛날에는 상상도 못하는 2만원대에
이렇게 이쁘고 성능좋은 게다가 브랜드 믹서기라뇨!!
너무 좋았습니다. 쿠팡이 제일 싸요! 혜자!
6. 탄냄새는 저는 없었습니다만 주의를 기울여서 사용
해볼게요
7. 티타늄 칼날이라 고강도에 부식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8. 분리가 쉬워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이얼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해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9. 중국제조이지만 KC인증 받았고, 설명서에 품질보증 가능
합니다.게다가 키친아트라는 우리가 다 아는 대중적인
브랜드 입니다
10. 오래오래 사용가능 할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사심없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큰 믹서기 구매했었는데
손이 잘 안가고 자리 차지하고
결국 안쓰게 됐던 적이 있어요
홈쇼핑에서 여러개 구성으로 미니 믹서기들
있었지만 그건 또 용량이 너무 작아서 불편 불편.
그래서 그동안 블렌더를 안 썼는데 최근에 필요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강판으로 손으로 갈다보니 팔이랑 어깨가
아파서 검색하고 키친아트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샀는데
와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기계치인데다가, 복잡한 기능이나 버튼이 너무 많은건
꺼려지는데, 요건 딱 1,2 두단계 버튼이에요
누르는게 아니라 돌려서 작동하고
컵에 재료 넣고 몸체랑 딱 돌려 맞추고
버튼 돌리면 끝! 과일이나 웬만한건 10초 정도 갈면
되고, 저는 무우를 갈았는데 단단해서
5-6초 더 갈아주니 좋았어요
무우는 크기를 좀 작게 잘라서 넣어주면 잘 됩니다
과일은 갈아서 뚜껑만 덮어주면
그대로 보관 가능하고, 휴대할 수 있어요!!
요즘 광고에 나오는 제품도 있지만,가격이 훨씬 좋아요
세척도 물 넣고 한번 돌려주면 되구요
딱 필요한 기능만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아요
티타늄 칼날이라 부식없고
밑바닥에 잘 고정되게 고무로 마감 잘되어있어요

약간 단단한 재료는 한번 갈아주고
한번 위아래로 흔들어서 다시 갈아주면 돼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좋아요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4년넘게 함께하던 미니믹서기와 안녕하면서 단종이 되는 바람에 비슷한 제품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여~

아침으로 남편 나갈때 아침대용으로 먹고 나갈것을 만들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기능많고 종류별로 용기 많은 제품은 쓰지도 않게 되더라구여

키친아트 믹서기는 저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인것 같아여^^

600ml 본체용기와 용기뚜껑만 딱 들어 있습니다.. ㅋㅋ
앞전에는 400ml제품 쓰다가 600ml를 보니 크게 느껴지더라구여

몇년을 400ml 양에 길들여져 사용한지 일주일 다되가는데도 아직까지 양조절이 잘 안되영..ㅋㅋ

리뷰에 보니 소리가 크다~~ 타는 냄새가 난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던데여~ 맞습니다!!

소리가 크긴 큽니다 대용량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 나는거 맞구여~~

타는 냄새가 나긴 납니다 잠깐돌리는건 괜찮은데 20초~30초이상 넘어가니 타는 냄새가 조금씩 올라 오더라구여~~

혹시나 더 돌리면 잘못될까 싶어서 중간 중간 끊어서 돌립니다
1단~2단~p 파워모드~1단 이런식으로 끊어서 돌리니 냄새가 안올라오더라구여

동영상은 새싹인삼+딸기+얼린바나나+미숫가루를 넣고 갈아보았어여~
깨끗하게 잘 갈아지네여~^^
새싹인삼이라 작아서 잘 안갈아질줄 알았더니 잔여물없이 잘도 갈아집니다

디자인 보고 산게 아니라 디자인은 솔직히 딱 맘에 들진 않지만 화이트색상이라 깨끗해보이고 공간차지 많이 안하고 갠차나여~

아직까진 견과류나 얼음등등 딱딱한건 안갈아봤지만 며칠안으로 한번 갈아보고 추가 리뷰 올리겠습니다^^


5월13일 2주정도 사용해보고 추가 리뷰 올립니다~

냉동고에 얼려놓은 바나나와 딸기를 미숫가루와 꿀을 넣고 3~4번을 남편 아침대용으로 갈아보았습니다

갈때마다 소리는 꽤 커도 잘 갈리니 소리쯤은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갈때마다 타는 냄새때문에 은근 걱정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여~
얼린과일이나 얼음등 딱딱한것들을 갈때 타는 냄새가 더 많이 나는것 같아여
불안해서 10초씩 갈다가 멈추고 또 갈다가 멈추고를 몇번해야되네여~~
20~30초 연속으로 갈면 잘못될까 싶어서 무서워서 자꾸 끊어서 갈게 됩니다
아침마다 이걸 계속 써야되는지 고민되네여 ㅠ


6월22일 현재...

한달 넘게 조심스럽게 써보았습니다

여전히 1단 2단 파워를 번갈아가며 살짝살짝 끊어서 사용하고 있구여
모터부분 밑에 프라스틱인지 고무재질인지 그 부분이 힘좀 받는다 싶으면 까맣게 가루들이 묻어 나옵니다

오로지 아침에 딱 한번 미숫가루 셰킷셰킷 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넣고 갈아본적도 없고 얼음이나 콩물등등 다른것 갈때는 집에 큰 믹서기 사용하고 있어여

이것저것 휘뚜루마뚜루 쓰실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보심이 좋을것 같네여..^^


8월27일 현재....

얼추 사용한지 4개월이 다되갑니다

여전히 아침으로 미숫가루 셰킷셰킷 한번 사용하고나면 쓸일도 없구여~

모터쪽에는 시간이 지난만큼 가루가 이제는 제법 많이 떨어져 나옵니다
가루보다 더 큰 입자들이 떨어져 나온다는건 모터쪽에 까만 플라스틱 부분이 마찰이 되서 돌아가다 보니 계속 나온다는 거구여~

계속 떨어져 나오다 보면 닳기도 닳아서 이제는 모터가 멈추는것은 시간 문제라 봅니다

컵과 맞물리는 고무패킹쪽에도 미숫가루가 넘 많이 껴서 매일 사용후 고무패킹을 빼서 씻어줘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생겨 버렸네여~

고무패킹도 매일매일 빼서 씻어서 그런지 살짝??늘어진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컵과 고무패킹이 맞물려 잠글때 전에는 안나던 찌지직?소리도 나더라구여~
고무패킹이 살짝 늘어나 돌려 잠글때 소리가 나는것 같네여

올해가 가기전에 모터가 멈출것만 같은...ㅎ

믹서기 갈때 소리도 처음보다 더 커졌어여!!

이유식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집에 믹서기도 쵸퍼도 핸드블랜더도 없다보니 어떤걸로 이유식을 만들어야되나 한달내내 고민했어요ㅠㅠ
괜찮다 하면 리뷰가 별로 인거 같고..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이걸로 결정했어용
이유식 만들면서 제가 느낀 장단점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점☆

1. 생각했던거 보다 작은데 잘 갈려요
사과, 귤, 포도 과일주스 만들때도 잘 갈렸습니다! 대신 물을 꼭 조금이라도 넣고 갈아주세요, 과일만 넣고 돌리니 안돌아가용
전 작은 얼음도 넣고 돌렸는데 얼음도 잘 갈렸습니다

2. 이유식 할때 곱게 갈기 좋음
이유식 초기에는 쌀도 소고기도 곱게 갈아야돼요!
한번만에 바로 곱게 갈리진 않고 확인하면서 여러번 갈았습니다

3. 작은 사이즈
큰 믹서기를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공간 차지하는게 너무 컷어요
요건 작은 사이즈라 주방에 두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단점☆

1. 소음
믹서기가 소음이 없을수는 없지만 애기 깨어있을때 하니 울더라구요ㅋㅋ..
잘때 다른방에가서 밑에 막고 하니 괜찮았습니다
바로 앞 거실에서는 뭘 갈고있구나 하는 작은소리가 들렸고 아기가 자고 있는 안방에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아기있는집은 다른방에 들어가서 사용하셔용:)

2. 터보냄새?
아무래도 곱게 갈아야되기 때문에 쫌 길게 사용했더니 탄내? 같은게 나더라구요

3. 갈릴때 가만히 두는거 보단 흔들어야됩니다
넣고 가만히 있는거 보단...믹서기를 흔드는게 더 잘갈려요
가만히 있으면 윗쪽은 안갈리는? 흔드니까 윗쪽까지 섞이면서 갈렸어요

사진 보시면 쌀만 갈았구요 체에 걸렀을때 저정도 덜갈렸습니당
지금은 소고기도 같이 해서 저정도 덜 갈린거는 그냥 사용중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잘 산거 같습니당:)!

☆추가☆
어제 오이를 갈았는데 조금 덜 갈린게 3~4개 작은 조각으로 나와서 한번 더 갈았더니 없어졌어용 참고해주세용!!

☆추추가☆
찐 감자, 무 같은거 잘 갈리구요, 상추나 배추도 잘갈렸어요
완전 물이 되듯 할라면 물넣고 여러번 흔들면서 갈아주세요!!

☆추추추가☆
당근, 아보카도 갈았는데 여러번 갈았다 생각했는데 몇개는 안갈렸더라구요 쌀은 미음으로 잘 갈렸는데 아보카도랑 당근은 자잘하게 안갈렸어요..! 아예 안갈라는건 아니라 전 체에 걸러서 사용했고 중기부터는 괜찮을꺼 같네용:)


☆벌써 중기이유식이고 초기보다는 중기때 추천드립니다. 초기는 체에 걸러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꺼같고 과일쥬스 마시는 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설거지 같은 경우 손을 넣어서 닦으면 쫌 불편해서 물에 세제넣고 믹서기 한두번 돌리고 헹구고 있어요☆

☆이제 후기 이유식 하고 있습니당") 후기다 보니 믹서기 사용할일이 이젠 덜해졌어요ㅋㅋㅋㅋ과일 쥬스가 먹고 싶을때, 믹서기가 필요할때 아니고는 사용을 덜 하게됐지만 사이즈가 미니해서 따로 보관안하고 싱크대에 올려두고 사용중입니당! 이게 제일 장점인거 같아요 작지만 잘갈리는거!


☆간만에 다시 리뷰 추가해용! 사과, 바나나 갈았는데 물이나 얼음 쫌 넣고 갈아야 잘 갈리구요! 여전히 소리에 애기는 무서워하는중..하지만 과일은 잘 갈려요! 사과는 쫌 흔들어서 갈아줬구요 아직도 고장없이 잘 사용중입니당☆

☆이유식도 끝나고 유아식중이고 재료들 갈때 사용중인데 물없이 재료 갈려고 하니 잘 안갈리네요ㅠ-ㅠ 조금씩 넣으면서 믹서기 흔들면서 가니 갈리더라구요, 물이든 양념 넣고 갈면 잘갈립니다☆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cca쥬스를
알게돼서 믹서기 고르다가

가격도착하고, 심플하고, 구성많지않은것으로 고르다보니
키친아트 미니 블랜더 블랙으로
선택했네요


다른것보다 요앞전에 유리를썼었거든요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구성품이
안쓰는거 쭉 있는거보다
딱 쓸껏만 들어있어 이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오자마자세척후
아이가 사이다와얼음을갈아마시고
싶다해서 갈아줬더니 잘 갈렸어요


그리구 cca주스 양배추/당근/사과
준비해서 갈아봤는데
사진처럼 딱 스무디형태로
잘갈려서 만족 스러웠답니다

2주간 마셔보려구요^^

블랜더 600ml용량이구
갈아서 컵에 붓지않고
바로 컵대용으로 마시기좋았어요

설거지꺼리도 줄여줬어요^^
간편하게 다이얼조작할수있구요
(P,1단계,2단계까지있어요)

소리는 조금 있는편입니다

컴펙트한용량에 , 가격좋고,
단순조작이라 편한거 같아요

주스마시고 건강 회복해야겠어요

초기이유식 하면서 핸드믹서로 갈아주다가 믹서기로 갈아탔어요. 2일 써보고 후기 남겨요~

●장점 :
1.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에요.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갈아주는 기능만 보고 샀는데, 딱 필요한 세트만 있어요.

2. 이유식으로 오이를 갈았어요. 사진처럼 옆으로 눕혀서 안갈린 오이가 있는지 확인하기가 쉬워요.

3. 세척이 쉬워요. 다쓰고 물넣고 믹서 돌려주니 대충 설거지해도 새것같아요~

●코코아가루+우유 넣고 돌렸더니 크리미한 거품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초코우유가 되더라고요.

●단점
1. 1분 이상 돌리면 모터에서 탄내(?) 비슷한 냄새가 나서 여러번 껐다 켰다를 반복해야 해요.(이 냄새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2. 믹서 소리로 낮잠자던 아기가 일어나더라구요^^; 아기가 깨어있을때 작동시키기로 했어요 ㅋ

●총평 :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훌륭하다~" 생각해요. 이유식 끝나면 과일주스 갈거나 미숫가루 먹을때 쓰려구요.

우와 너무너무 가성비가 좋네요 >< 아이들이 생과일주스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구매했어요 ㅎㅎ!가끔 이건 정말 잘샀다라고 느껴지는 제품들 있잖아요~ 누가 추천해주기도 전에 내가 먼저 이거 너무너무 괜찮다고 잘만들었고 심지어 가격까지 좋다고 홈쇼핑 쇼호스트처럼 영업사원들처럼 추천하고 싶고 판매하고 싶은 그런 제품있죠?! 칼날도 작은데 얼음도 잘 갈리더라구용 헤헤!!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만족도도 높고 후회되지 않는 아이템! >< 요즘 저에게 있어선 키친아트 미니 티타늄 칼날 블렌더가 바로 그런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나의 소중한 가족들에게 먼저 친한 지인들에게 먼저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런 제품 ㅎㅎ! 그래서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 기존에 가지고 있는 블렌더도 있고 착즙기도 있지만 사이즈도 크고 조작방법도 복잡해서 작은 사이즈에 사용법도 단순한 블렌더를 검색 중 <키친아트 미니 티타늄 칼날 블렌더>를 발견했습니다. 색상은 주방 어디에나 어울리는 깔끔한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도착해서 박스를 오픈하니 사이즈가 미니가 아니네요.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요. 블렌더를 깨끗이 세척후 시험삼아 토마토를 씻어서 돌려봤습니다.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손쉽게 갈아지네요. 회전식 안전잠금장치도 분리세척도 쉽고 코드정리까지 되니 보관도 편리해요.

요즘 건강 챙기려고 아침마다 과일이나 채소 스무디를 해 먹으려고 미니 믹서기를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무엇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보관도 편하고, 주방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캠핑이나 여행 갈 때도 간편하게 챙겨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사용법도 너무 쉬워서 버튼 한 번 누르면 바로 갈려서 아침에 시간 절약되고, 칼날도 꽤 날카로워서 얼음이나 단단한 재료도 무리 없이 갈아줍니다.

청소도 간단해서 매일 쓰는데 부담 없고, 충전식 제품이라 전원선 없이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편리해요.

단점이라면, 한 번에 갈 수 있는 양이 적은 편이라 대용량이 필요할 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개인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총평:
✔ 휴대성 ★★★★★
✔ 사용 편의성 ★★★★★
✔ 분쇄력 ★★★★☆
✔ 청소 편리성 ★★★★★

혼자 간편하게 건강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미니 믹서기로 매일 신선한 주스 즐기세요 :)

간단하게 과일을 갈아먹을 때 필요해서 믹서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기능은 일절 필요 없어서 사이즈가 작고 기능이 단순한 걸로 골랐는데 이 제품이 가격도 적당하고 딱 좋네요.

작아서 좋아요.

크기가 크면 주방이 작아서 놓기가 불편한데 이 제품은 적당하네요.

이따 토마토 같은 과일을 사서 한 번 갈아 성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발치 수술을 하는 바람에 사료를 갈아주기 위하여 저렴한 제품 구매하였습니다. 어제 받아서 바로 오늘 아침에 사용해 보았는데, 소리는 좀 시끄러 웠습니다. 사료가 생각보다 곱게 갈리지 않았으나 제가 좀 사료 양을 줄이면 될 것 같은 부분이어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사진과 같은 까만 고무가 갈고 난다음에 믹서기 안에서 나왔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저 고무가 나올 만한 부품은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어디서 저 고무가 나온 걸까요? 사료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넣기 때문에요 앞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크게 불만은 없으나 왠지 찜찜 합니다. 아래 리뷰 중에 뭔가 검은 고무 가루가 계속 나온다는 리뷰를 보았기 때문에요. 첫 사용이라 그런지 기계 타는 냄새도 약간 좀 났습니다.

토마토 당근 해독주스
집에있는 믹서기는 투박하고 크고 소리도 심해서 이참에 저렴하고 부피 작은걸로 구매~
믹서기 부피가 작아서 보관하기 너무 좋음.
토마토 2개 당근 작은거 하나 넣어보니 딱
물 조금넣고 1단계 2분정도 돌리니 곱게 갈아짐.
소음은 살짝 거슬리는 정도.
요정도 소음은 참을만 함.
2분돌리니 믹서기 살짝 열받음 모터가 돌아가니 그럴수있음.
2만원대에 아주 좋은 믹서기 구매했음.
비싼것도 집에있지만 왠지 이걸 더 많이 쓸꺼같음.
가격대비 가성비 갑.
작은거에 비해 성능은 최고.

집에 기존에 쓰던 크고 무거운 유리믹서기가 고장이 나서ㅜㅜ
한동안 믹서기 자체를 안쓰다가 급하게 구입하게 됐네요.
냉장고에 묵히고 있는 과일 싹 갈아다 쥬스로 마시니 좋아요!
믹서기 사이즈가 공간차지 많이 안하는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더더욱 맘에 드네요.
천혜향쥬스 만들었는데 반으로 잘라서 3알정도 넣고 돌렸더니
아주 잘 갈아져서 맛있는 쥬스가 됐어요~^^
날이 정말 튼튼해보여서 쉽게 고장나지 않을것 같아요.
맘에 쏘옥 듭니다~^^*

한번에 많이 넣어 완벽히 갈아지는 믹서기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처음에 소량 으로 작동 기계 상태따라 양을 늘려 작동하면 원하는맘큼 이루어집니다 컵뚜껑 문제로 판매자상담 너무친절하여 고마운 마음에 댓글 삽입합니다

어제주문 오늘받아 1회 사용 소감 사진보다 실물상품이 더 좋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 600ml용량 실험용 비이커있어 재어보니 650ml 이상으로 판단 맘에 드는데 앞으로 고장없이 잘사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똑같은 디자인에 1000ml 나오면 많이비싸지 않다면 더 구입하고 싶습니다

야채쥬스 해보니 간편하고 편하네요 굿~~~~~~~

리뷰에 소음이 적다해서 구매했는데,역시 그래서 만족해요.
2단으로 돌려도 캡슐커피메이커 돌아갈때보다 소리가 더 적은듯 해서 아주 만족합니다(제가 쉐어하우스에 사는지라,원룸이나 아파트보다는 소음에 살짝 취약하답니다;;)혹시나해서 완충용으로 들어있는 스치로폼을 테이블이나 바닥에 대고 갈았더니,소음이 더 적어서 안심했어요.
가격대비 성능 너무 좋고,관리도 편해서 만족해요.게다가 용기에 보니 용량표시 눈금도 있어 계량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라하네요^^

쿠팡은 리뷰를 잘 안 쓰고 별만 누르는데
이 제품은 길게 쓸게요.

쿠팡 제품이 워낙 복불복이라서
이상하면 귀찮아도 반품을 하는데
이 제품도 2만원대라서 기대 안하고
당연히 안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상하면 반품해야지~라는 생각이였는데
가성비에 워낙 좋아요.

믹서기날을 세척해도 연마제가 나오지 않았고
당연 작은 모터에 오래 돌리면 냄새는 나는데
이건 냄새도 적고
파워도 3단계로 조잘할 수가 있어서 좋아요.

단백질 가루을 믹스하고 싶을 때
간단히 소량으로 돌릴 때~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CCA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큰 믹서기 꺼내는 것보다 완전 편해요.

가격 저렴해서 잘 될까 싶었는데 만족스럽네요! 딸기 라테 해먹으려고 샀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으네요!
요즘 딸기가 들어갈 때라 상태가 안 좋잖아요~ 그래서 우유나 요거트와 꿀 약간 넣어서 갈아 마시면 이것이 바로 홈카페! 카페 음료 비싸고 달고… ㅎㅎㅎ 집에서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비타민 간식으로도 좋고요~ 추천해요! 크기도 작은 편이니 보관도 용이하네요.

아,,,
뭐랄까.
쫌 불편해요.

미니믹서기 사면 뭐 쓸데없는
플라스틱 용기들이 주러주렁
딸려 오는게 싫어서
간단한 이 제품을 산건데,,,

암,,,
쓰긴 쓰는데 기존방식이
아닌것도 있지만
참 사용 하기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결착 하기도 쉽지 않고
결착한 느낌이 빡!!
와야 되는데
이게 결착이 잘 된건지
안된거지
찝찝한 사용감은 뭐죠?

우리집은 오로지
미숫가루 쉐이크
용으로 만 매일 사용 하니까
불편하면 안되는데.

암튼
손에 붙지 않아요
맘에 안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