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은 워낙 유명하죠??
민감 피부에 사용할만큼 순하고..
아이들 피부염이나
저도 임산부때 사용했던 크림로션이기도 하고..
워낙 순한 제품이라 믿고 써요~
포밍클렌저는 처음 써보는데요~~
일단 캡여는방식도 깔끔하고..(오픈/클로즈 기능)
생크림처럼 부드럽네요~말그대로 하얀 생크림 느낌^^
거품형은 아니고 크림형 클렌저..
물을 묻히면 거품이 나고.. 촉촉하면서 매끈하게 씻기네요~~
세정력은 말할것도 없겠죠??? 피부자극도 거의 없고요..
저는 얼굴에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거품내서 문지르면..
클렌징효과가 배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크림처럼 얼굴전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세정해주면 상쾌^0^
세수하고 땡기면 따갑기도 한데..피부자극을 덜 주어..부드럽고 촉촉하네요~~
순한 크림타입의 클렌저라서..
부담없이..어른아이할거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을고 같아요 ^^

(내돈내산리뷰) 아이가 사용하려고 순한제품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트러블 없이 사용할수있는 믿을만한 제품입니다.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포밍 크림 클렌저는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성 클렌저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세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제품의 장점

1. 피부 장벽 보호 및 수분 공급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포밍 크림 클렌저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수분 장벽을 유지하면서 세정하여,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당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성 포뮬러

무향료, 비비누성, 비거품성 포뮬러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메이크업 및 불순물 제거

미셀라 기술을 활용하여 메이크업, 피지, 먼지 등의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피부의 수분을 유지합니다.

기존 세타필 젠틀 스킨클렌저를 사용중
화장한 후 2차 세안용으로 쓰기에는 세정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구입함
(가격변동 심해요)

젠틀 스킨클렌저와 질감은 크게 차이는 없음

거품이 풍성하게 나는 정도는 아니고 조금 있는 정도임

파워건성이 썼을때 이름처럼 전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됨
2차 세안용이지만 일반 폼클렌징을 쓰면 건조하다 당긴다 !하면
요제품 아주 추천함

젠틀 스킨클런저는 씻고나면 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났는데
이 제품은 그런것 없이 산뜻하지만 촉촉한 느낌!

단독적으로 메이크업이 얼마나 잘 지워질지는 계속 써봐야알겠지만
우선 원했던 기능은 모두 충족해서 만족스러움!

추천합니다.

가을이라 더 공들여서 촉촉하게 세정해야 되네요
기존에 쓰던거가 짜서 쓰던거라 펌핑이 아무래도 편하구요
로션도 세타필 쓰고 있는데 폼클렌징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아침에는 폼클렌징 잘 안하게 되는데 했는데도 뻑뻑함 느껴지지 않고 촉촉해요
용량도 많은데 사용도 편리해서 좋습니다
거품도 쉽게 잘 나는 편이구요 페이스에서 문질러지는 느낌이 로션같이 부드러웠어요
자극이 없었구요 트러블이 종종 나는 편인데 그런거 없는 듯해요
크기는 로션에 비해서는 작은 기분인데 사용용도로는 적당한것 같아요 진한 화장도 저자극으로 지워줬던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거품형이라 너무 편하고
피부에 편하게 순한 느낌이에요.

23년 6월말에 주문했는데 23년 1월 제조한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고,
사용기한은 25년 12월로 넉넉합니다.

클렌징 오일 도포 후 사용하였는데,
포밍 클렌징 형이라서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두번정도 헹궈줘야 오일이 제거되는 느낌

현재 1주일 정도 사용한 결과
해당 제품으로 세안하고 땡기거나 트러블이 일거나 하는
특별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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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포밍 크림 클렌저

화장을 안해도 선크림은 필수라
매번 강한 세안제를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품은 메이크업세안도 되는 제품입니다

세안후 끈적거리는게 싫은데 이제품 아주 깔끔한느낌입니다
제형도 부드러운 로션타입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아이들도 선크림을 바르고 다녀서 같이 사용합니다
역시 세타필은 피부사랑이지요~~
전 일단 세안후 산뜻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사용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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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하이드레이팅 저자극 대용량 포밍 클렌져 너무 좋아요. 평소에 손이 갈라져서 너무 힘들고 아픈데 남편이 사줬어요. 향도 진하게 안나고 자극이 너무 없어서 좋아요. 손에 한번 바르고 나니까 갈라지지 않으니 앞으로 이것만 쓸 것 같아요. 세타필 포밍 클렌져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특히나 피부가 예민하신분이나, 아토피, 습진, 건선 있으신 분들 좋은 것 같아요.. 이거 있는줄 알았으면 임신했을때도 갈라진 피무에 쓰는건데 아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순하고 저자극이라 만족합니다
향도 따로 첨가된것 없어서 은은한 화장품향 납니다
애기들 로션이나 이런데서 날 법한 향입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센 제품은 싫어서 마음에 듭니다

세워두고 펌핑하면 되니 쓰기도 편하고 양도 많아서 좋네요
용량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인거 같아요

제조일은 23년 1월 사용기한 25년 12월 입니다

✅ 구매이유

사실 저는 평소에도 피부가 예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유난히 화장을 오래하고 있거나, 클렌저가 너무 강하면 금방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특히 요즘엔 미세먼지가 많아서 하루 종일 외출을 하고 집에 오면 얼굴이 무겁고 답답한 느낌? 세안을 해도 뭔가 덜 씻긴 것 같고, 세정력이 좋은 제품으로 쓰면 이번엔 자극이 강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거기에 건성까지 겹쳐서 세안을 하고 나면 얼굴이 당겨서 바로 크림이라도 발라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저는 항상 클렌저를 고를 때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민감한 부분은 보호하면서도 세정력은 꼭 챙기고 싶었거든요.

✅ 자극 없는 클렌저를 찾는 이유

사실 저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는 건 아니더라고요. 주변 친구들과 얘기해 보니까, 더운 날씨나 황사 때문에 자극 없는 클렌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잔여물이 남아 있거나, 자극이 심해져서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천연 성분을 내세운 제품도 불안할 때가 있잖아요? 저도 그런 제품을 써봤는데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자극 없이 균형 잡힌 세정을 하느냐였어요. 거기다 특유의 당김 없이 촉촉함까지 챙긴다면 금상첨화겠죠.

✅ 클렌저를 고르기 위한 나만의 기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했어요. 약산성, 저자극, 천연 성분 같은 라벨을 꼼꼼히 읽기도 하고, 피부과 전문의 추천도 참고해봤죠. 동시에 인터넷과 리뷰 블로그들을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런데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게 바로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저자극 미산성 포밍 크림 클렌저였어요.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도 세정력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설명이 딱 와닿더라고요. 사용 후 촉촉한 느낌까지 준다는 얘기를 보고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 보기로 결심했답니다.



✅ . 사용해 보면서 느낀 솔직 후기

제품은 펌핑형이라 사용도 간편했어요. 젖은 손바닥에 2번 정도 펌핑해 물과 섞어 거품을 만들었는데 거품은 부드럽고 적당히 풍성했어요. 세안할 때 뭔가 자극 없이 피부 표면을 스르륵 씻어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세정력을 테스트하고 싶어서 파운데이션이나 선크림 같은 화장을 한 날에도 써봤는데, 한 번 세안으로도 대체로 깨끗하게 해결됐어요. 무엇보다 세안을 하고 나서도 당기지 않아 좋았어요. 수분감이 남아 있는 느낌이랄까요? 다른 클렌저 쓰고 나서 물로만 헹구는 게 두려웠던 저한테는 정말 만족스러운 변화였답니다.

✅ 최종 평가: 장점과 단점을 솔직히

좋았던 점을 꼽자면, 역시 순하지만 강한 세정력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그리고 무향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거품량이 살짝 적어서 처음엔 감이 잘 안 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두 번 펌핑이 가장 적당했고, 초반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답니다. 그래도 이 정도 장점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세안을 해야 하는 필수품인 클렌저, 이제는 세타필을 만나면서 마음 놓고 쓸 수 있게 되었어요!

✅ 결론
결론적으로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저자극 미산성 포밍 크림 클렌저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순하면서도 세정력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용 후에도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라 더욱 안심했어요. 물론 완벽한 제품은 없지만, 제 기준에서는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한다는 생각이에요. 세안 후 당김 없이 산뜻하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게요. 특히 일상적인 자극을 덜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 써보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저자극 미산성 포밍 크림 클렌저 473ml ☺️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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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력과 보습을 동시에! 촉촉한 저자극 클렌저
✔️ 세타필 제품은 항상 믿고 쓰는 브랜드라서 기대했는데, 이 클렌저는 특히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서, 세정력과 보습력이 균형 잡혀 있습니다.
✔️ 미산성 포뮬러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도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느낌이에요.

❤️ 저자극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 폼 타입이지만 거품이 너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세안할 때 자극이 덜합니다.
✔️ 피부가 예민해서 클렌저 선택이 까다로운 편인데, 세안 후에도 피부가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피부 당김이 없고 촉촉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건성,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할 것 같아요.

❤️ 세정력은 충분하지만 강하지 않아 딱 적당함!
✔️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1차 클렌징 후 사용하면 잔여물을 말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 가벼운 선크림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정도는 단독으로도 충분히 클렌징 가능!
✔️ 피부에 불필요한 유분을 빼앗지 않고 적당한 수분감을 유지해 줍니다.

❤️ 향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인위적인 향이 거의 없어서 무향에 가까운 느낌이라 더 순하게 느껴졌어요.
✔️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침, 저녁 세안용으로 부담 없이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이렇게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 건성 피부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부드럽게 마사지 후 씻어내면 보습력이 더 좋아짐.
✔️ 민감성 피부는 손에 물을 약간 묻힌 후 거품을 충분히 내서 피부에 문지르면 자극을 줄일 수 있음.
✔️ 메이크업을 지운 후 2차 클렌징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 가능.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게 싫은 분들 –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세안제.
✔️ 민감한 피부로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 분들 – 피부 보호막을 유지하면서도 세정력이 적당함.
✔️ 세타필의 순한 포뮬러를 믿고 사용하는 분들 – 보습감이 남아 있는 부드러운 마무리감.
✔️ 폼 클렌저보다는 크림 타입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호하는 분들 – 거품이 자극적이지 않아 순한 세안 가능.

❤️ 장점 요약
✔️ 세안 후에도 촉촉한 마무리감, 피부 당김 없음.
✔️ 미산성 포뮬러로 피부 장벽 보호 + 저자극 클렌징.
✔️ 가벼운 메이크업은 단독 클렌징으로도 가능.
✔️ 폼 클렌저보다 순한 사용감으로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
✔️ 향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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