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이라 정말 편해요!
더구나 세척 살균기능까지 잇어서 넘 좋네요
아이도 좋은지 자꾸 여기만 들어가요..ㅋㅋ
앞 문도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라 튼튼하니 좋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싶어서 잘 안들어가다가
간식주면서 쓰담쓰담하고 해주니까 잘 들어가네용ㅎㅎ
드라이기는 무서워하면서 싫어하던데 요거는 괜찮나봐요!
물기도 빨리 마르고 간편해서 넘 잘산 것 같아요

드라이기 소음 때문인지 항상 털을 말릴때
가만히 있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여기
안에 넣어두니까 가만히 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제가 말릴때보다
전체적으로 말려줘서 더 좋구요.
저희 강아지도 스트레스 덜받아서 좋아요^^

2살 1.8kg 치와와랑 3살 6kg 고양이와
함께 하는 집사입니다~~^^
고양이는 구르밍을 열심히해서 냄새도
없고 깨끗해요. 근데 치와와는 단모인데
(중단모?) 아이가 작아도 40분은 넘게
드라이룸에 있어야 뽀송해요~
그런데도 엉덩이쪽은 물기가 남아있어요.
그렇지만 서로 스트레스받게 드라이기로
털 말릴때와는 비교가않되게 편합니다.
저렴한만큼 비싸드라이룸보다 차이는
있으니 감안하면 너무 사길 잘 했어요.
우리집 치와와는 모질에 기름기가 잘
생겨서 다른 강쥐보다 자주 씻겨야해서
구매 했거든요~~너무 편해졌어요!!^^

원터치로 조작방법도 간단하고,
저소음으로 건조하는 동안 우리 꾸이 놀라지도 않고 잘 있어요.
세척이나 관리하기도 편하고,
꾸이나 저나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건조되니 만족스러워요~

비숑을 키우는데 목욕할 때마다 털 말리는 게 너무 일이라
자주 못 씻겨줘서 미안함이 있었는데 큰 맘 먹고 드라이룸 구매했네요
성능 좋고 생각보다 거부감도 안 느껴서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조절 잘 해서 사용하니 너무 편하네여
얘가 불편해 하지 않고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바람도 너무 쎄지 않고 잘 마르니 드라이기 안 써도 되서 넘나 편하더라구여

근데 양쪽으로 손넣을수있게 열리는 곳이 스프링 방식으로 열리고 닫혀서 연상태로고정못하는게 아쉬움 동생이 억지로 끝까지 열려다가 한쪽 스프링 나가버림 ㅋㅋ
그래도 확실히 편리하긴함
그외 특별한건없었음

진작 살걸 그랬습니다.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씻기고 말리는게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씻겨서 닦여서 드라이룸에 넣기만하면 애들이 말라서 나오니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말리는동안 화장실 뒷정리도하고 다른일 할 수 있습니다.
말리는 시간도 길지않아요. 두시간씩 걸린다는 글도 읽었는데 우리집애들은 장모가 아니라 그런지 30분쯤 말리니 뒷다리쪽은 좀 덜 말라도 대충 다 잘 말랐어요 직접 드라이기 들고 안말려도 되고 털 안날리니 완전 좋았습니다.

밑판을 뺄수있다는데 어떻게 빼는건지 모르겠어여 설명도 없고 ㅡ.ㅡ
그리고 엉덩이랑 다리 앉아있어서 안말라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