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감자탕, 뼈해장국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시켜먹어요~
그런데 저희 동네 맛집은 워낙 유명해서 배달 시키면 1시간은 기다려야 해서 이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1. 배송은 로켓와우라 정말 빠르게 받았습니다!!
2. 프레시백이 아닌 교동 자체 박스에 와서 걱정했는데 배송상태도 좋았구요!!
3. 구성은 순살감자탕 500g이 4팩!!
4. 저는 특가에 사서 그런지 레토르트 식품이라도 가격 착하다고 느꼈어요~
(특가라 4팩 2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에 구매했어요)
물론 식당에서 배달시켜먹는 거에 비하면 어떤 상품이든 다 싸긴 하겠지만 구성에 비해 저렴한 거 같아요!!
5. 소비기한도 25년 12월 23일까지라 넉넉해서 못먹고 버릴 걱정 NO~NO~!!
6. 조리방법도 뒤에 전자렌지 사용 & 직접 가열 & 중탕 3가지가 잘 나와있어요~
저는 뜨끈한 국물을 사랑해서 직접 가열로 조리해먹었어요~
8. 순살이라 뼈 바르지않고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좋아요!!
맛집 감자탕 시켜먹으면 맛은 좋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했거든요ㅠㅠ
9. 저희 신랑은 원래 시켜먹던 맛집이 더 맛있다며 크게 만족하지 못했지만..저는 레토르트 식품인 것을 감안하면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레토르트 식품이 맛집들 맛을 꺽는 게 몇이나 될까요~
순살이 많이 부스러져있긴 했지만 저는 그래서 오히려 먹기 편안하고 소화에도 좋았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 며칠전에 특가가 떳기에 또 주문했답니다.
퇴근하고 아이들 픽업하고나면 저녁 차리기 힘든데 이걸 사두니 국거리 걱정이라도 줄어서 너무 편안합니다^^

### 감자탕의 새로운 기준, 교동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

#### 제품 소개
교동식품의 교동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 500g, 4개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감자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훌륭한 선택이에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 장점
1. **풍부한 맛**
이 감자탕은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순살 고기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어요.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한 숟가락 먹으면 감자탕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2. **간편한 조리**
조리 방법이 정말 간단해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 바쁜 날에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리 초보자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3. **넉넉한 양**
500g의 양이 4개 들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해요. 한 번에 여러 개를 조리해 두면, 바쁜 날에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요.

#### 단점
1. **조미료 맛**
개인적으로 조미료 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졌어요.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탕 특유의 깊은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2. **가격대**
가격이 일반 감자탕보다 조금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용 팁
- **추가 재료 활용**
감자탕에 추가로 대파, 청양고추, 또는 떡을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재료를 추가해 보세요!

- **밥과 함께**
감자탕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그 맛이 더욱 배가 됩니다. 국물의 깊은 맛과 밥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 결론
교동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맛, 편리함, 양 모두 만족스러워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감자탕을 사랑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서 감자탕을 제대로 끓여 먹는 일, 왠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가능하더라고요. 요즘은 국물 맛을 진하게 내려면 사골 육수며 된장, 시래기까지 따로 준비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 제품 하나면 이미 꽤 만족스러운 국물 베이스가 완성된답니다. 게다가 순살 형태라 뼈 발라내는 번거로움 없이 건더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으니 마음껏 호로록 거리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었어요.

일단 가족들이 국물을 아주 좋아해서, 처음에는 물을 살짝 추가하고 시판 사골 육수도 함께 넣어 국물 양을 넉넉하게 늘려봤어요. 그다음에 된장 한 스푼을 넣어줬는데, 이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된장 특유의 구수함이 감자탕 국물의 깊이와 어우러져서, 한 숟갈 뜰 때마다 입안에서 ‘와, 이거다!’ 하는 감탄이 터져 나왔어요. 감자도 추가로 조금 넣어봤는데, 국물에 포슬포슬 감자가 녹아들면서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지더군요.

그리고 국물에 만두를 같이 넣어 먹는 아이디어는 처음엔 ‘혹시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렸어요. 만두 속 육즙이 감자탕 국물과 섞이면서 묘하게 리치한 맛이 살고요, 씹을 때마다 만두 피 사이로 매콤하게 배어든 국물이 촉촉하게 느껴지니 색다른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집에서는 주말마다 “국물 좀 더, 국물 좀 더!” 하고 외치곤 하는데, 요걸로 해장 삼아 아침에 끓여 먹어도 좋았어요.

계란도 빼놓을 수 없죠. 순살 감자탕 국물에 계란 두세 개를 풀어넣으면, 부드러운 계란과 매콤한 국물이 만나 또 다른 매력을 만들어줍니다. 어린 초등학생 아이도 “이건 밥에 말아 먹으면 꿀맛”이라며 숟가락을 멈추지 않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렇게 밥 한 공기 뚝딱, 순식간에 비워버리니 한 끼 뚝딱하기에 이보다 편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난 건데, 가끔 시래기나 얼갈이 같은 채소를 더 넣으면 섬유질까지 섭취할 수 있어 괜찮더라고요. 다양한 재료와도 조합이 잘 맞으니, 아이 입맛부터 어른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 메뉴로 고민될 때, 간편하게 데워내서 국물 조금 보충해주면 순간적으로 푸짐한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으니 바쁜 날에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1️⃣ 풍부한 국물 맛
이 제품 자체가 기본적으로 맛이 잘 잡혀 있어서, 별다른 추가 간을 하지 않아도 꽤 훌륭한 감자탕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된장 한 스푼만 넣어주면 더욱 구수해지고, 사골 육수 살짝 첨가하면 국물이 더욱 깊어집니다.

❣️2️⃣ 순살이라 간편해요
감자탕 하면 뼈를 발라내는 과정이 꽤 귀찮은 편인데, 여기는 순살 버전이라 살코기를 그냥 바로 집어먹으면 되니 손쉽게 즐기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뼈 걱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3️⃣ 다양한 재료와 궁합 최고
감자나 채소, 만두, 계란 등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우러지는 국물이라서 여러 가지 조리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변주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 같습니다. 시래기나 얼갈이, 혹은 버섯 등을 넣어도 맛이 꽤 신선하게 바뀌더라고요.

❣️4️⃣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편리함
특히 바쁜 날 저녁에 이것만큼 유용할 때가 없어요. 불 앞에서 한참 끓이고 뼈 발라내는 수고 대신 팩을 뜯어넣고 살짝 끓이면 바로 완성. 양념 비율이 잘 맞춰져 있어서 실패 확률도 적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에 밥만 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되니, 온 가족이 순식간에 국물파티를 벌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이 많은 요리를 좋아해서, 종종 두 팩 정도를 함께 끓여 양을 푸짐하게 늘린 뒤 얼큰하게 즐기는데,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집에서 손쉽게 감자탕을 먹고 싶은 분들께는 제법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택배로 배송되니 간편하게 주문하고 금방 받아볼 수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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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식품 교동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 500g, 4개
구입일자 : 2025. 1. 17

가끔 반찬이나 국이 떨어졌을때 비상용으로 구입했어요.
교동 국은 전에도 몇번 구입해 먹어보았는데 맛있더라고요.

순살감자탕은 처음 구입해봐요.
근데 감자탕은 약간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제입에는 국물이 적당히 진하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들깨향이 생각보다 좀 많이나요.
들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들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라고 하네요.
감자탕집에서 먹을때는 그냥 위에 얹어나오니 걷어내고
먹는데 여긴 그냥 들어가 있어서 걷어낼수는 없어요.

들깨향만 조금 약했다면 호불호 덜갈리고 좋았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식당에서 먹었을때보다 향이 좀더 강해요.

그것만 아니면 맛은 좋아요.
저희는 조금 싱겁게 먹는편이라 물약간 부어서 데워서
먹었어요.

싱거운 국보다는 약간 짭짤하게 나온게 물이나 야채를
좀더 추가해 먹어도 좋아서 전 그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순살 감자탕 중 가장 맛있어요.

다른곳 제품들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저희 둘째는 교동 제품 아니면 안 먹네요.

아이가 가장 맛있대요.
저도 그렇긴 해요.

할인 할때 사두면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고, 좋은거같아요.

아이와는 한팩 먹으면 되고,
큰 아이나 어른은 한팩 혼자 다 먹더라구요.

국물맛이 일품이에요.
할인 가격이라면 좋고, 그 이상이라면 고민이 좀 되는 가격이에요.

요즘 밀키트들이 간편하고 맛있지만, 가격이 사먹는거랑 비슷한 경우들도 있어서, 밀키트는 간편함과 착한가격일때 먹기 좋은거같아요.

이만원 이하라면 구매, 그 이상은 고심.

맛은 집에서 먹는 간편한 순살 감자탕 밀키트 중에서는 가장 맛있음.

감자도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어떤 브랜드에는 감자가 딱 한개 들어있는곳들도 있던데,

감자가 세개 들어있더라구요.

아이가 입 맛 없을때, 아침에 등교하기전 시간 없을때등 간편하게 먹는 밥상.
빨리 밥 먹고 싶을때 등 시간 없을때는 최고의 반찬이 되어 주고 있어요.

이거랑 밥만 줘도 잘 먹어요.

아직은 국물은 많이 못 먹는 나이라, 저랑 같이 먹으면 딱 좋고요.
고기랑 국물 밥량이 어느정도 있는 큰 아이같은 경우엔 혼자서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식구 모두 좋아하는 교동 순살 감자탕이에요.

맛있게 먹고, 또 할인하면 구매하러 또 올거에요.

할인할때 쟁여탬.
입니다.

보관도 실외라 팬트리에 해도 되고 좋습니다.
드셔보세요.

★구매이유
육아중이라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 제품이 감자탕에 뼈도 없고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
처음으로 주문해봤어


★제품 주요요약
- 감자탕 고기의 뼈와 살이 다 발라져있어서 먹기 편해요
- 냄비에 부어서 끓여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에요
- 제품을 개봉하니 즉석국 특유의 보존료 처리된 향과 맛이 강하게 나요
- 감자도 넉넉하고 고기와 우거지도 많아서 내용물은 실한 편이에요
- 제 입맛에는 감자탕 맛이라기 보다는 레토르트 국 맛 + 짠맛이 느껴져요


★제품의 장점
육아를 하다보면 제대로 된 요리를 먹기가 힘든데
평소에 좋아하는 감자탕을 살이 다 발라져있는채로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한상자에 4봉지가 들어있었고
제품을 개봉해서 냄비에 부어보니
감자도 큼직한게 여러개 들어있고, 우거지와 살이 발라져있는 고기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내용물양이 실한 편이어서 추가로 뭘 더 넣지 않아도 될 비주얼이었습니다.


★단점
개인적으로 비비X 같은 즉석 국 종류에서 나는
보존료 특유의 맛과 향에 민감한편인데
이 감자탕에서도 그 맛과 향이 강하게 나요.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감자탕의 냄새보다는 보존료 처리된 좀 울렁거리는 냄새랄까요...
냄비에 감자탕을 끓여도 그 냄새가 사라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짠 맛도 강한편이고 즉석 국 특유의 맛이 남아서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재구매의사
내용물은 실하고 먹기편한 순살감자탕이지만
레토로트식품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해서 저는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아요


실제 사용 후 느낀점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후기로 남기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교동식품 교동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 500g, 4개<<
구입 후기입니다.


○배송일: 24. 7. 4


안녕하세요. 8살 5살 아이를 키우는 솔직 리뷰어 얼죽아라떼입니다.
이 제품은 남편이 골랐어요.
감자탕이 땡겼나봐요.
평소 아이들이 어려서, 감자탕집에 가도, 간장 뼈찜을 먹거든요.
고기만 발라주던가요.


○솔직히 고기 양은 적어요.
그래도 국물이 꽤나 진하고 맛있네요?
기대 안했는데, 갠춘!
(감자만 더 넣고 끓였고, 사진 봐주세요.
건더기 괜찮죠?!)


○시판 국은 나트륨이 굉장히 높죠?
감자탕도 고기를 삶고, 고춧가루 등등 넣어서 간이 쎄서 집 감자탕도 나트륨이 높을거에요.
정수 좀 더해서 끓였어요. 냄비에요.


○감자도 조그맣게 들어있긴 한데,
감자탕 느낌 내보려고, 집에 감자가 많아서 얇게 넣고
좀 많이 끓여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감자탕의 감자가, 우리가 아는 감자가 아니라는거 알고 있어요 ^^)
실온 보관이라서 더 좋아요 :)


○짭짤하기 때문에, 물 좀 더 넣고 냄비에 끓여드시는것
추천드려요. 건강을 위해 나트륨 좀 적게 섭취하면 좋을것 같아요.

○Honestly, the amount of meat is small.
Still, the soup is quite rich and delicious, right?
I wasn’t expecting it, but Ganchun!
(I just added more potatoes and boiled it. Please look at the photo.
The ingredients are okay, right?!)


○Commercially available soups are very high in sodium, right?
Gamjatang is also seasoned with boiled meat and red pepper powder, so homemade gamjatang will also be high in sodium.
I added some purified water and boiled it. It's a pot.


○There are also small potatoes in it,
To give it the taste of gamjatang, I had a lot of potatoes at home, so I put them in thin slices.
I boiled a lot and ate it.
It's delicious.
(I know that the potatoes in Gamjatang are not the potatoes we know ^^)
It's better because it's stored at room temperature :)


○ Because it is salty, add a little more water and boil it in a pot.
I recommend it. I think it would be good to consume less sodium for your health.

*********
평소에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며 구입하고 있어요.
저 또한 솔직하고 진지하게 후기 작성을 하고 있답니다.
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

※체크포인트※
▔▔▔▔▔▔
✔️들깨와 돼지뼈를 푹 고아낸
사골 육수의 깊고 진한맛을 담았습니다

✔️국탕 제조 기술 노하우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뼈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국내산 우거지를 넣고
푹 고아 부드럽고 감자를 넣어
감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맛을 충족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자탕은 가끔씩 쿠팡이츠에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우연히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 감자탕을 발견하곤 맛이 궁금해서
한번 구매를 해봤답니다
일단 500g짜리 4개가 정확히
배송됐고 저녁에 바로 하나를
조리해서 먹어봤습니다
500g이라 혼자 먹기엔
적당한 양인 거 같고 감자랑
우거지가 들어 있긴 한데
뼈 없이 고기만 발란낸
감자탕이라서 배달음식에
비하면 깊은 풍미는 그닥
느켜지는 맛은 아닌 듯하구요
우거지도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구수한 식감도 떨어지는 감자탕입니다


물론 제 입맛에 따른 제 생각일
뿐이라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냥 싼 맛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기에 제격인 제품 같고
가격대도 적당해서 가끔씩
구매해 볼 만한 감자탕 같네여
다만 국물은 칼칼해서 밥 말아
먹을 시 담백해져서 먹을만하고
건더기는 부드러워 먹는데 무난하며
라면 넣고 먹으면 걸쭉하고
얼큰해서 라면 넣을 경우 맛있더라구요
특히 대파랑 깻잎을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저한테는 딱 보통의 맛인 거 같아요


금년엔 재구매할 마음은 없고
내년에 한 번쯤 구매할 거 같은 제품.......
어쨌든 조리도 간편하고 라면 넣고
먹을 땐 맛이 괜찮아서
다른 분들 리뷰도 꼼꼼히 읽어보신 후
한번 구매하셔서 드셔보시길
권해드려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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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교동식품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

바쁜 일상 속에서 외식이 어려운 날, 혹은 가끔씩 집밥이 그리워 뜨끈한 국을 찾게 되는데요.
레토르트 식품으로 나온 국 제품들을 모두 비교하여 보면 교동식품에서 나온 제품이 타사 제품들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이제는 완전 교동식품에 정착해 있어요.

있는 듯 없는듯한 건더기와 생각했던 것만큼에 깔끔한 국물맛이 없었던 그런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풍성한 건더기,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 깔끔하니 진한 국물맛! 한번 경험해 보시면 당연 교동식품이 타사 제품들에 비해 퀄리티가 좋다는 것을 이해하실 거예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종류로는 선짓국, 육개장, 감자탕이 있는데요.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순살 감자탕은 감자와 대파, 우거지가 어우러진 고소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식당에서 갓 끓여낸 감자탕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름 그대로 순살로만 채워져 있어 뼈를 발라내는 번거로움이 없고, 어른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큼 고기의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해요.

제품의 양이 넉넉하여, 재료를 따로 추가할 필요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우거지와 감자를 너무 좋아하여 추가하여 끓이는 편이에요.
재료를 추가하여 끓여도 국물이 탁해지지 않았고, 약간에 자극적인 맛이 중화 되어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이렇듯 감자, 우거지, 숙주나물 등등 추가하셔서 드셔도 좋고, 당면을 넣어 보셔도 좋을듯하다 생각이 들어요. 진하게 우러난 돼지뼈의 국물의 깊은 맛은 전혀 해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500g씩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1인 가구나 자취생 분들이 드시기에 정말 편리하고, 실온보관에 소비기한도 아주 넉넉한 편이어서 한 번에 넉넉한 양을 장만하여 보관하기도 매우 좋아요. 배송받은 일자로 11개월의 소비기한이 적혀있었어요.

냄비에 제품을 그대로 부어 중 약불에 끓이기만 하면 끝이라 조리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그밖에 국 종류들도 선호하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국은 교동식품 프리미엄 순살 감자탕으로 꼭 드셔보세요.

교동식품에서 나온 국과 사골 모든 제품을 다 섭렵했던 입장에서 정말 후회 없으실 선택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먹어보고 그제품이 완전 마음에 든 상태에서,
처음 교동식품 제품을 구매했었어요.

그때도 할인 가격으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저는 2% 부족한 느낌이였는데.
아이들 둘이 너무 맛있다며,
연속 세네번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추가 주문을 하고 잠시잊고 있던 동안..
가격이 할인 되었길래 무조건 쟁임.

가격 할인으로 개당 사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구매하는게맞다고 생각이 되요.

실온에 그냥 보관하면 되니,
냉동실 자리 차지도 없고 말이에요.

이번엔 왜 이리 맛있죠.

네팩만 산거 너무 후회해요.ㅎㅎ

하루에 아침 저녁 두팩 가능할거같은데요.

감자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고,
얇게 들어있는 감자 씹는 맛이 안 나서 별루인데,
감자도 두개나 들었고,

식감 좋은 두툼한 사이즈에..무엇보다 국물이 진국이에요.
국물도 꽉 찬 머랄까..녹진한 국물 있잖아요.

전 그런국물 좋아하는데, 바로 그런 국물이더라구요.

이전엔 왜 2% 부족하다고 느꼈나..
그렇게 리뷰를 했나 모르겠네요.

완벽해요.

일단 아이들 골라주려면.. 뼈 바르기 너무 힘든..엄마거든요.

뼈 고를게 없어 너무 간편하구요.
여기저기 제가 요즘 추천 하는데.
바쁠때, 특히나 퇴근할때.. 요런 제품 하나 있으면

김치 하나 요거 데워서 하나 밥 이렇게 하면 끝이잖아요.

둘째는 아직 국물이 살짝 맵다고 하는데도 잘 먹어요.
열살이구요.

세일할때 쟁여두기 괜찮은 제품,
교동식품 먹거리들이 괜찮죠.